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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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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GS프레시몰 새벽배송 서비스 오픈

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GS프레시몰과 연계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올해 1월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 연동에 이어 '오늘장보기' 서비스에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은 11번가의 마트 상품 배송관인 '오늘장보기'를 통해 제공되며, 당일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1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배송이 완료된다. GS프레시몰 배송권역인 서울 지역 및 경기 일부지역(부천, 광명, 시흥시 일부, 분당, 위례지구, 고양)에서 이용할 수 있다. GS프레시몰은 국내 최대의 신선식품 상품군을 갖춘 모바일 장보기 쇼핑몰이다.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친환경 지정농장에서 키운 '우월한우' 등 믿을 수 있는 상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일 직접 선별한 채소와 과일을 조달해 식품의 신선도와 맛에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11번가 '오늘장보기'에서는 GS프레시몰의 신선식품, 밀키트를 포함한 4000개 이상의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으로 최대 3일 후까지 배송일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새벽배송 상품은 환경을 생각한 종이포장이 기본으로 제공돼 비닐포장을 최소화했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GS프레시몰의 새벽배송을 통해 고객의 집앞으로 신선하고 맛좋은 다양한 신선식품을 보내드리게 됐다"며, "11번가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제휴와 협업을 통해 11번가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1번가의 '오늘장보기' 서비스는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의 당일배송 서비스와 SSG닷컴, GS프레시몰의 새벽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새벽배송 #장보기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0 10:0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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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DADA M&C', 210억 외부투자 유치

CJ오쇼핑이 설립한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 '다다엠앤씨(DADA M&C, Marketing & Commerce)'가 외부 투자를 발판으로 2023년까지 취급고를 1000억원 돌파하여 향후 상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은 CJ ENM 커머스부문의 허민호 대표이사와 다다엠앤씨 서승원 대표이사, 그리고 미래에셋자산운용 PEF1부문 안성우 대표가 지난 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다다엠앤씨의 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다엠앤씨가 발행하는 신주 91만 주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할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가 인수하는 내용으로, 투자금액은 210억원이다. CJ ENM 커머스부문이 1대 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며, 해당 사모펀드가 신주 인수를 통해 2대 주주가 된다. 다다엠앤씨는 2017년 CJ오쇼핑 신사업개발팀에서 시작한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이다. 국내 주요 유통사 중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별도 법인 형태로 갖춘 것은 CJ가 최초다. 미디어커머스는 상품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커머스의 한 형태를 말한다. 트렌디한 상품 소싱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많은 MZ세대 고객의 흥미를 유도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력이다. 다다엠앤씨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자체 채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광고 사업을 운영해 왔다. 지난 해에는 상품 판매사업의 약진에 힘입어 취급고가 전년 대비 2.2배로 늘었다. 디지털 기반의 소비자직접판매(D2C) 모델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다. 지난해 12월 다다엠앤씨는 미디어커머스를 위한 별도 법인으로 설립됐다.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한 스타트업 형식의 경영을 통해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운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다다엠앤씨는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자체 채널을 운영 중이며, 이와 별도로 상품 판매 플랫폼인 '다다픽', 두피관리 기기 브랜드 사이트 '필라이저', 그리고 소형 가전 PB판매를 위한 '트리플블랙'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외부투자 유치는 자금확보 외에도 미래에셋그룹의 혁신적 투자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다엠앤씨는 미래에셋그룹의 포트폴리오와 인적 네트워크, 가치 창출 노하우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상장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투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다다엠앤씨가 운영 중인 커머스 플랫폼 '다다픽'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IT투자와 콘텐츠 제작, 그리고 신규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활용된다. 서승원 다다엠앤씨 대표이사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의 성장잠재력은 Z세대가 주요 소비층이 되는 향후 3~4년 뒤에 더욱 커질 것"이라며 "(다다엠앤씨를) 모바일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상품 판매를 활성화시키는 '디지털 브랜드 액셀러레이터'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2021-03-10 09:2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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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 최초 필라테스 기구 판매

모델들이 9일 인천시 서구 홈플러스 인천 청라점에서 필라테스 기구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최초로 필라테스 기구 16종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필라테스는 독일인 요제프 필라테스가 요가·선·고대 그리스의 양생법 등을 접목시켜 만든 운동법으로 최근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몸매 관리에 탁월하다는 이유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필라테스는 기구가 필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전문 운동센터에 등록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제 필라테스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대형마트에서 전문 기구를 간편하게 구매해 집안에 필라테스 전용 공간을 꾸밀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필라테스 기구 제조기업 '한국필라테스'가 입점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00가지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어 필라테스의 꽃이라고 불리는 '리포머(135만3000원)' ▲재활은 물론 누구에게나 강하고 유연한 신체를 만들어주는 '캐딜락(176만원)' ▲리포머와 캐딜락의 기능을 합친 '캐포머(247만5000원)' 등 대형 필라테스 기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아크바렐(7만1500원) ▲밸런스스틱(3만3000원) ▲스파인코렉터(14만800원) 등 필라테스 애호가들에게 꼭 필요한 소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인천 청라점과 인하점에서 판매하며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다음달 15일까지는 오픈 이벤트를 통해 5%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필라테스 기구 판매는 전문 운동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지거나 온라인 시장 위주로만 형성돼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와 한국필라테스는 일반 소비자 대상 오프라인 시장을 조기 선점하기 위해 이번 입점 판매를 기획했다. 고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필라테스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인천 지역 2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판매 점포 수를 4개까지 늘리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곽동명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바이어는 "최근 필라테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이번 입점 판매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운동센터 방문이 어려워 '홈트'를 즐기는 고객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5:3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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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W아카데미 개관…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위메프 W아카데미 로고 위메프가 서울 강남구에 소상공인들의 이커머스 진출을 돕는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했다. 위메프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상공인 콘텐츠 종합시설 'W아카데미'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W아카데미는 790㎡(239평) 규모, 5개 층 단독 건물 전체를 소상공인에 개방한다. W아카데미는 '셀러가 성장하는 판매스쿨'을 목표로 판매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튜디오, 강의실, 공유 오피스 등 공간은 물론 업무에 필요한 장비와 기자재도 지원한다. 이 밖에 1대 1 매칭 컨설턴트,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PD 등이 상주해 방문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다.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위메프는 W아카데미를 온라인 셀러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메프 홈페이지·앱 내에 'W아카데미 전용관'을 개설, W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할인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한편 위메프는 W아카데미 오픈을 기념해 10일 라이브커머스 '끝까지판다'를 진행한다. 개그맨 김재우와 쇼호스트 이자연이 W아카데미 쿠킹 스튜디오에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시식한다. 방송은 10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위메프 운영본부 김지훈 본부장은 "소상공인들이 언제든 방문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위메프가 가진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더욱 탄탄하게 갖추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5:2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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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편의점에도 '훈풍'…등교 정상화에 매출 회복세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비대면 수업을 끝내고 정상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교 앞 편의점들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간단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편의점들은 3월 한달간 신학기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감과 함께 외부 활동이 조금씩 활발해지면서 편의점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 CU에 따르면 등교가 시작됐던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학교 및 학원가 상권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을 살펴보면 주먹밥과 햄버거는 각각 235.3%, 147.2% 로 가장 큰 폭으로 신장했으며 도시락은 61.8% 신장했다. 특히 학생층이 많이 구매하는 상권답게 문구류의 매출도 245.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의 학원가 상권에서도 샌드위치(37.1%), 햄버거(33.0%), 김밥(64.4%) 상품들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올랐으며, 유음료 중에서는 가공우유가 32.5% 증가했다. 대학가 주변 상권에서는 샌드위치(102.3%), 삼각김밥(94.8%), 김밥(135.8%), 가공우유(61.0%) 등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등교 및 출근하는 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세븐모닝세트(샌드위치+바나나맛우유)를 L.pay(엘페이)나 L.POINT(엘포인트) 결제 시에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통신사 제휴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60% 할인된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전국민 아침 든든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먼저 3월 한달간 오전 7~10시 샌드위치2종(택1) + 핫아메리카노, 청송하이크린사과 + 핫아메리카노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추가 5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든든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닝세트를 기획, 이마트24를 찾게 함으로써 고객 LOCK-IN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아침 식사 먹거리도 업그레이드됐다. GS리테일은 빵이 주식으로 자리잡는 것에 착안해 올해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를 론칭했으며 ▲식사대용 ▲포켓샌드 ▲냉장빵 ▲조리빵 ▲냉장디저트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상품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도시락 통합브랜드를 '한끼연구소'를 론칭, 브랜드 일원화를 꾀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의 표기를 강화했고, 제조사명과 해썹(HACCP) 인증마크, 그리고 판매가격 표시도 기존보다 40% 이상 확대해 고객이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기존 돼지고기 위주의 반찬에서 벗어나 수산물(고등어, 오징어 등), 소고기, 닭고기 등으로 메인 반찬을 다양화하기도 했다.

2021-03-09 15:2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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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창립 50주년 기념 '금성맥주' 선보여

GS25에서 모델들이 금성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1000만개 판매 돌파 및 GS리테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금성맥주'를 출시한다고9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2018년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1탄 '광화문에일'을 선보인 이후, 2년 10개월만에 랜드마크 시리즈 5종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 '광화문에일'을 처음 선보인 2018년 맥주 대캔 기준으로 수제맥주 구성비가 2.1% 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11.2%로 약 5배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수제맥주는 전년대비 445% 이상 신장을 보이며, 수제맥주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GS25에서 선보인 랜드마크 시리즈는 '광화문에일', '제주백록담에일', '경복궁에일', '성산일출봉에일', '남산에일' 5종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명칭 관련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수제맥주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서 지속적인 판매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은 2021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브랜드 및 기업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금성맥주'는 그 첫번째 시리즈로 디자인적인 요소는 복고(Retro)를 기본 콘셉트로, 색다른 맛과 품질은 최근 유행하는 에일 스타일의 새로움(New)을 결합했다. 고객들에게 '가전 브랜드'와 '맥주'의 재미 있는 결합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해 펀슈머의 주축인 MZ세대에게 크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트로 스타일 '금성맥주'는 캔 디자인에 추억의 '골드스타' 로고를 사용하며, 골드 테마를 맛과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 맥주 타입은 깊은 맛의 페일에일과 청량감이 있는 라거의 중간 스타일 골든에일로 선보인다. 황금빛 맥아와 풍부한 열대과일 향의 홉에 산뜻한 제주산 황금향이 조화를 이루어 진하면서도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4500원으로 10일 출시한다. 편의점 GS25뿐만 아니라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서도 판매하며, 4캔 만원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개당 2,500원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는 "GS25는 수준 높은 수제맥주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수제맥주 대표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2021년 GS리테일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금성맥주를 통해 고객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색다른 재미로 코로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랜드마크 시리즈에 이어 지난 12월 우리나라 1위 커피바리스타와 손잡고 이색 수제 흑맥주 비어리카노를 선보였다. 특히, 수제맥주 '경복궁'은 인터내셔널 비어컵(세계 3대 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수제맥주의 역사를 다시 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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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 오픈…카카오커머스 서비스 한곳에

카카오쇼핑 오픈/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의 별도 탭을 통해 카카오커머스 서비스들을 한데 모은 '카카오쇼핑'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쇼핑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v9.2.5 이상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며, 앱 업데이트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탭 '카카오쇼핑'은 카카오톡 내 4번째 탭으로 기존의 #(샵)탭과 더보기 탭 사이에 위치한다. 그동안 '더보기' 탭을 통해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선물하기/메이커스/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 개편 후 통합된 공간을 통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커머스는 각 서비스에서 운영되는 상품 중 만족도가 높고 사용자 후기가 좋은 상품 등을 중심으로 선별해 카카오쇼핑에서 선보인다.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부터 프리미엄 및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까지 폭넓은 상품들을 카카오쇼핑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품질 뿐 아니라 친환경, 윤리적 가치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부합되는 상품들을 '테마' 단위로 큐레이션 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 19 로 떠오른 '홈이코노미'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잔' '향기' '테이블웨어' 등의 테마를 선정 후, 이에 맞는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구매를 원하는 카카오쇼핑의 전시 상품을 클릭하면 선물하기/쇼핑하기/메이커스 등 카카오커머스의 개별 서비스 상세페이지로 연결된다. 카카오 쇼핑의 테마는 매월 30~40개로 운영되며, 관련 테마 상품들은 '오늘의 테마'라는 카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더불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카카오쇼핑' 화면 최상단에 배치해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도 확대한다. 이용자는 카카오쇼핑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인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며, 지난 방송들도 확인 할 수 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카카오쇼핑 오픈 시점에 맞춰 1일 1~2회 진행하던 라이브 커머스를 1일 5회 이상으로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든 방송을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직접 기획/제작했던 것과 달리 일부 편성은 브랜드와 유통사가 직접 기획한 라이브를 송출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다채로운 라이브가 카카오쇼핑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선물하기 등 카카오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소개하거나 '가정의 달' 등 각종 기념일과 시즌에 맞는 상품을 서비스별로 추천하는 영역도 운영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이 생활의 일부이자 필수적인 요소가 됨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가치있는 상품을 발견하는 쇼핑 본연을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카카오쇼핑을 선보인다" 며, "카카오쇼핑에서 제공되는 상품과 기능을 지속 발전 시켜 차별화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3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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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하나은행 '상생 금융 업무협약' 체결

BGF리테일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왼쪽)과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이호성 총괄부행장(오른쪽)이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코로나19 극복 상생 금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GF리테일 BGF리테일과 하나은행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상생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극복 상생 금융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CU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상생협력펀드 운용 ▲상호 공동 마케팅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CU 서울, 경기지역 가맹점주는 별도 웹페이지 CU 전용 '모바일 브랜치'를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하나은행의 모든 금융 업무의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해진다. 지방에서도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속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에는 신용보증재단을 직접 방문한 뒤 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면 이제 하나은행을 통해 비대면으로 모든 절차를 원스탑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원활하게 경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채무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하나은행과 업무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CU상생협력펀드도 운용한다. BGF리테일이 펀드 금액을 예치해 가맹본부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지원함으로써 시중 금리 대비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과 하나은행은 CU 가맹점주의 생활 안정 외에도 점포 수익성 향상을 위해 소매 유통과 금융 영역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를 타겟으로 향후 카드, 보험, 환전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CU를 생활 플랫폼으로 활용한 양사간 신사업 구상도 추진할 방침이다. BGF리테일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은 "CU 가맹점주에 대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 금융 사업에 양사가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실질적인 효익을 창출하고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2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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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감자 농가 돕고 밥상 물가 잡는다

롯데슈퍼, 시세대비 60%저렴한 감자 푼다/롯데쇼핑 롯데슈퍼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감자 농가도 돕고 물가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강원도 수미감자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예약한 고객은 3월 20일 수령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을 자제하는 동시에 학교 급식 식자재까지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속 오르고 있는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감자는 수미 품종의 저장 감자로 2020년 10월 대관령 지역에서 수확해 감자종자진흥원이 저온 저장고에 저장해 둔 것이다. 감자종자진흥원은 감자의 우량씨감자 생산 공급 및 보급을 위한 강원도청 소속기관이다. 수미 품종은 전분 함량이 높아 굽거나 쪘을 때 식감이 포슬포슬하고 색깔이 밝으며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이상 한파로 감자의 주 산지인 김제와 부안 등 호남지역의 피해가 컸던 탓에 출하되는 감자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실제로 3월 5일 도매가 기준으로 '감자(상품/20kg)' 가격은 3만5380원으로 1년 전 대비 1만원 가량 올랐으며 당분간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롯데슈퍼는 지난 해 10월 수확해 둔 저장 감자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나섰다. 엘포인트 회원이 '농할갑시다' 행사 적용 시 10kg을 1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3월 첫째 주 햇감자 시세 대비 6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슈퍼 이동은 채소MD(상품기획자)는 "최근 각종 식료품 물가가 고공행진하며 필수 식재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롯데슈퍼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신선한 감자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1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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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유명 셰프가 레스토랑 인기 메뉴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레스토랑 간편식(RMR) 프로그램 '테이스티' 론칭 롯데홈쇼핑은 이달 16일 현역 최고의 유명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소개하는 새로운 방식의 식품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Tasty:맛)'를 신규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건강', '집콕'에 대한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식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60% 신장했다. 지난해 5월에 론칭한 최초 건강식품 자체 브랜드 '데일리밸런스'는 누적 주문액만 6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일반식품은 가정간편식이 50% 이상 가장 큰 폭으로 신장했다. 국, 탕, 찌개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단품류에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로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 기획과 식품 전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이달 16일 오후 5시 40분 신개념 일반식품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를 론칭한다. 코로나19로 외식 기회가 줄어들며 한 끼 식사 대용의 HMR(가정간편식)에서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집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RMR(레스토랑 간편식)로 수요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 니즈, 트렌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선보이게 됐다.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등 현역 최고의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그들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조리해 손님을 응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식품방송과 달리 오픈 키친 레스토랑으로 스튜디오를 재현하고, 쇼호스트들이 손님으로 출연해 메뉴를 주문, 셰프들이 직접 조리하고 플레이팅부터 서빙까지 진행한다. 첫 방송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원물 수급상 1년에 한번 꼴로 소개하는 횡성축협한우의 고급 원육만을 사용한 '한우 스테이크 세트'를 선보인다. 이후 '최현석 셰프의 소고기 바비큐 빅립', '여경래, 최현석 셰프의 탕수육&꿔바로우' 등 단독 신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재희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 기회가 줄어들며 단순 한 끼 대체에서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RMR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등 간편식 시장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유명 셰프와 연계해 레스토랑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콘텐츠 중심의 식품 전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0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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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새내기·신입사원 위한 랜선 뷰티 클래스 개최

랜선 뷰티클래스를 진행하는 모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대학 신입생과 신입사원들에게 메이크업 꿀팁을 전수한다. 시코르는 10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 동안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스크 속에서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눈 화장법을 비대면 강의로 준비한 것이다. 신세계는 시코르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해 마스크 착용에도 오래가는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한다. ▲바쁜 아침 빠르게 눈썹결 살리기 ▲곰손도 금손이 되는 브러쉬 연출법 등 일상 생활 속 화장 팁을 알려준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강의 참가자는 10명으로 운영한다.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 시코르 공식 SNS에 참가 사연을 보낸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코르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고객들과의 소통 방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하루 10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 시간 동안 뷰티 클래스를 들은 고객들은 '올바를 제품 활용법과 새로운 화장법을 배워 근무 중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온라인으로 진행해 장소의 제약 없이 광주 본가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등 호평을 보였다. 오프라인 소통 방법도 새롭게 선보인다. 랜선 강의 내용 외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고 현장에서 피드백 받기 원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시코르는 이달부터 시코르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1:1 시연부터 퍼스널 컬러 1:1 코칭, 베네피트 이용권 혜택 등을 월별로 제공한다. 매월 1일 카카오톡 시코르 채널에서 이달의 서비스를 확인 후 선착순으로 응모하는 방법이며 시코르 VIP 등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관계자는 "지난달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에 이어 이번에는 새 출발을 준비하는 신입생과 신입 사원들의 첫인상을 위한 뷰티 강좌를 준비했다"며 "비대면 강의, 오프라인 1:1 심층 상담 등 뉴노멀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0:2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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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LG전자,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 노트북 기증

이마트 이마트와 LG전자가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마트는 LG전자와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전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 공헌 기금으로 조성,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 LG노트북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단순히 기업에서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하는 펀딩 모금 방식으로 진행한다.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객들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가전 매장에서 LG전자의 기부 행사 제품들을 구매할 경우, 이마트와 LG전자가 일정 금액을 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기부 적립 모델은 '109cm 올레드 TV', '오브제 냉장고', '오브제 워시타워', '오브제 스타일러', '오브제 식기세척기', '오브제 에어컨' 등 총 6개 품목의 LG전자 가전 제품이다. 고객들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에서 행사 제품 구매 시 이마트와 LG전자가 대당 2만원의 기부금을 함께 적립하게 된다. 이번 '착한 소비 프로젝트' 기간 동안 조성된 기금은 해당 금액만큼의 LG노트북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 양육 시설 40여개소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마트 서보현 비식품본부장은 "이마트와 LG전자, 고객이 함께 하는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0:2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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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 노동자 사망에 "재발 방지 대책 내놓아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심야· 새벽배송 담당 이모 씨 사망 관련 '처참한 심야·새벽배송이 부른 예고된 과로사, 쿠팡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쿠팡 택배 노동자 이모씨(48)가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쿠팡 택배물류 노동차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또 다시 터져나오고 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참한 심야·새벽배송이 부른 '예고된 과로사'가 또 벌어졌다"며 "쿠팡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유가족과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와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6일 낮 12시 23분 서울 송파구의 한 고시원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배우자 신고로 출동해 시신을 발견했으며, 당시 고시원 방은 안에서 잠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해 초 쿠팡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 중이었다. 대책위는 이씨가 평소 아내에게 심야노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대책위는 "쿠팡에서만 지난해 4명, 올해 2명 등 모두 6명이 과로사했다"며 "공식적인 사과와 유가족에 대한 보상, 재발방지대책이 세워질 때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에 쿠팡은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고인의 사망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적극 협력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쿠팡은 입장문에서 "고인은 지난 2월 24일 마지막 출근 이후 7일 동안 휴가 및 휴무로 근무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지난 4일 복귀 예정이었다"며 "지난 12주간 고인의 근무일수는 주당 평균 약 4일이었으며, 근무기간은 약 40시간이었다"고 반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8 15:53: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