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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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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특허수수료 감면으로 일단 생존… '제3자반송' 연장은?

텅 빈 인천공항여객터미널/메트로 DB 면세점,특허수수료 감면으로 일단 생존… '제3자반송' 연장은? 코로나19 직격탄에 벼랑 끝에 내몰렸던 면세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수백억대의 특허 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달 말이면 종료되는 '제3자 반송'의 연장에 대한 기약이 없기 때문에 면세업계는 여전히 노심초사하고 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면세사업자가 재난으로 영업에 대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우 특허수수료를 깎아주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러한 조치에 당장 내년부터 코로나19 충격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의 임대료'라 불리는 특허수수료는 정부가 면세사업자에게 독점적 권리를 주는 대신 행정·관리비용 징수, 감면된 조세의 사회 환원 등의 목적으로 부과하는 것이다. 지난해 롯데, 신라, 신세계 등 3사 면세점이 납부한 특허수수료는 773억8724만원에 달한다. 특허수수료 감면으로 숨통은 트이게 됐지만, 여전히 막막한 상황이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는 식을 줄 모르고 있으며, 매출도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10월 면세점 매출은 1조3893억원이다. 전달(1조4840억원)보다 약 1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면세점 매출이 줄어든 건 지난 4월(9867억원) 최저점으로 내려간 이후 6개월 만이다. 면세업계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한국발 중국행 입국 규제 강화 등 국가 간 이동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만료되는 제3자 국외반송의 무기한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등 코로나 사태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며 "세계 1위 한국 면세시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의 추가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등해 거리두기가 상향조정되고 중국도 입국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중국인 보따리상이 한국을 방문하는게 더욱 어려워졌다"며 "특허수수료 감경에 더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면세 구매가 가능한 제3자 반송 연장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제3자반송은 국내 면세점이 코로나 사태로 입국이 어려워진 해외 면세 사업자에게 세관 신고만 마치면 면세품을 원하는 장소로 보내주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 입국하지 않고도 면세품을 살 수 있다. 업계는 이 제도를 통해 매출 약 20%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면세업계는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 도입에 맞춰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6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항공사의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 관련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된다.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은 출국 후 다른 나라 영공까지 선회비행을 하고 재입국하는 여행 상품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에서 국제 관광 비행을 준비 중이다. 무착륙 관광 비행은 내국인만 가능하며 이용객은 시내·공항·인터넷 면세점도 해외 출국 때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면세점들은 저마다 개별 항공사와 제휴해 해당 항공사의 비행 상품 이용자에게 할인과 포인트 추가 적립, 사은품 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의 큰 매출 증가 효과보다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때를 대비한 고객 확보는 물론 새로운 판로가 생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6 14: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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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지 말고 롯데百에서!

롯데백화점 스말트/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지 말고 롯데百에서! 롯데백화점이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구리점에 오픈한 프리미엄 남성 잡화 편집숍인 '스말트'(SMALT)의 인기가 뜨겁다. 스말트는 최근 명품 남성 잡화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이 1년여 준비 끝에 새롭게 선보인 특화 매장이다. 구찌, 보테가베네타, 톰브라운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해이(HAY), 아르네 야콥슨(Arne Jacobsen)등 나만의 홈오피스를 꾸밀 수 있는 리빙 소품 및 문구 등 50여개 브랜드의 500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말트'는 이전 매장의 전년 매출 대비 9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 분석 결과 46%가 구리점을 처음 방문한 고객으로 신규 고객 유입 효과 또한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매 고객의 67%가 여성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이성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기 위한 여성 고객이 많다는 의미로, 실제 내점 고객의 절반 정도가 남녀가 함께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롯데백화점 스말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줄 인기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 상품은 지갑과 클러치이며, 그 다음으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공들여 구성한 시계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계존에서는 오리스, 오메가, 세이코 등 8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며, 특히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 독일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진(SINN)과 노모스(NOMOS)가 시계 마니아층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말트가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으로는 노모스 탕겐테 38 워치 269만원, 존스톤 오브 엘긴 머플러 38만 9000원, 톰브라운 카드 지갑 40만 9000원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최근 재택 근무 트렌드에 따라 홈오피스 디자인 상품인 루미오 미니 조명 25만원, 오토 목재 펜슬 1만원 등도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맞아 스말트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용 고급 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여성 고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남성 잡화 외에도 유니섹스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여병희 치프바이어(선임상품기획자)는 "남성에게 감각 있는 선물을 사주고 싶은 여심을 공략해 상품 구성 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 및 선물포장 코너 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고객 반응이 매우 좋아 내년 상반기 중동점을 시작으로 수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에도 추가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말트'는 롯데백화점 해외 직소싱 명품 편집숍인 '롯데탑스'의 스핀오프 매장으로, 2020년 10월 구리점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핀오프는 매장 내 판매실적이 우수한 상품군을 별도 브랜드로 런칭하는 전략으로, 롯데탑스에서는 현재 스니커즈 전문 편집숍인 'Sneaker Bar(스니커바)' , 'SMALT(스말트)' 를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6 14:0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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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멤버십 'H포인트' 모바일 앱 전면 개편

현대백화점그룹 현대百그룹, 멤버십 'H포인트' 모바일 앱 전면 개편 현대백화점그룹이 고객 편의성 제고와 대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 'H포인트' 모바일 앱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받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900만여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개편된 모바일 앱은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우선, 카테고리를 고객 관점에서 쌓기·쓰기·혜택 등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재분류했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 보이는 행사·이벤트 내용을 기존엔 담당자가 순서를 편집했다면, 고객들이 자주 쓰는 기능으로 맞춤형으로 노출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선불충전' 기능을 추가해 신용카드·현금·현대백화점 상품권 등을 사용해 포인트를 충전할 수도 있다. 특히, 걷기만 하면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포인트 워크' 기능을 탑재했다. 500걸음 당 포인트 워크 마일리지(젤리) 5점이 쌓이며, 1000점부터 H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보유한 젤리가 3000점 미만일 경우 50%만 포인트로 전환되며, 6100젤리가 넘게 되면 100% 모두 전환이 가능한 식이다.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에 적용되고, 이달 중으로 iOS 버전도 도입할 예정이다. 쌓은 포인트로 청각 장애 아동 지원·유기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 기능도 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H포인트' 모바일 앱 전면 개편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오픈 축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서는 '카니발 4세대 9인승 시그니처(1명), 'LG 트롬 스타일러(3명)' , '아이패드 에어 4세대(5명)', 에어팟 프로(10명)을 추첨을 통해 각각 증정한다.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 내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별 연락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6 12:3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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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매출 신장세

신세계 본점 오피스가구 팝업행사/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매출 신장세 재택근무 늘어···집에서도 편안한 책상·의자 인기 코로나19장기화로 재택근무 및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 되고 있다. 이에 맞춰 홈오피스 가구 수요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집에서도 편안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다. 실제로 코로나19가 가장 활발하게 유행했던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오피스 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증가했다. 기능성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홈오피스 가구는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데도 도움을 준다.길어진 집콕 생활로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프리미엄 홈오피스 가구 '허먼밀러'를 만날 수 있다.미국 오피스 가구를 대표하는 허먼밀러는 인체공학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에어론 체어'는 좌판 높이뿐 아니라 허리받침,등판 젖힘 등을 개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앵글포이즈 램프는 사람의 팔의 모양새를 고안해 만들어낸 디자인으로 홈오피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2030세대들 사이 인기 브랜드인 'USM'은 상황에 맞게 분리와 연결이 가능한 모듈 가구로 유명하다.그린, 화이트, 블랙,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화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일반적인 TV장,수납장, 서랍장 위주로 판매했지만, 요즘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책상,책장 모듈 수요가 20% 늘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USM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은 약 172만 건을 넘었다. 한편, 본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신관 7층에서 홈 오피스 가구 팝업 행사도 선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자노타,아르떼미데, 테크노, 휴먼스케일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인체공학 디자이너 닐스 디프리미먼트가 만든 휴먼스케일의 오피스 가구부터 세계적으로 160만 개 이상 판매된 이태리 브랜드 테크노의 노모스 테이블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애플 신사옥을 설계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협업한 노모스 테이블은 뉴욕현대미술관과 퐁피두센터 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어있다. 신세계백화점 박성주 생활팀장은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홈오피스 가구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6 12:35: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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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연말결산 가격 호러 쇼' 개최

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연말결산 가격 호러 쇼' 개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연말 결산 가격 호러쇼'를 진행한다. 올해 디지털, 가전, 리빙 분야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40여개 브랜드를 엄선해 특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은로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마이크로소프트, HP, DELL과 같은 30개 디지털 및 가전 브랜드와 동서가구, 한샘, 듀오백 등 10개 리빙 브랜드가 참여한다. 매일 자정 파격적인 가격으로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7일 G마켓에서는 ▲LG디오스 12인용 식기세척기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리전 ▲에브리봇 3i 로봇청소기 ▲아이리스코리아 가열식 가습기 ▲갤럭시 S20FE를 특가 제품으로 마련했다. 옥션에서는 ▲삼성 그랑데 건조기 세탁기 세트 ▲삼성 갤럭시북 ▲필립스 50인치 UHD 4K TV ▲LG 톤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40여개 브랜드 미니샵에서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또는 옥션에서 '가격호러쇼'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이주철 부문장은 "2020년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던 만큼 가전, 디지털 기기, 가구 수요가 급증한 한 해였다"며 "올 한해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가구, 리빙 품목을 한데 모아 특가에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6 11:1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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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에서 시간, 장소 구애 없이 비대면으로 사자!

SSG닷컴 SSG닷컴에서 시간, 장소 구애 없이 비대면으로 사자! SSG닷컴이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말 릴레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SSG닷컴은 7일부터 디지털 가전부터 크리스마스 완구, '홈파티족'을 위한 새벽배송 밀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프로모션 이벤트를 잇따라 펼치며 꽁꽁 언 소비심리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전 & 디지털 연말세일' 먼저 SSG닷컴은 오는 13일까지 '가전 & 디지털 연말세일'과 '윈터 패션 위크', '크리스마스 키즈 판타지' 등 시즌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가전 & 디지털 연말세일' 행사에서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을 위해 SSG닷컴이 협력업체와 함께 단독 기획한 게이밍 전용 컴퓨터 '쓱PC' 3종을 비롯해, '애플' 브랜드의 최신 기기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대표 할인 품목으로 반려동물 털 제거 기능을 탑재해 '펫팸족'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꼽히는 '레이캅 무선 청소기 에어 RSC-100'을 42% 할인한 19만9900원에 판매하며,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로 전기요' 상품은 61% 할인한 8만4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같은 기간 동절기 방한 의류를 인기 브랜드 위주로 구성한 '윈터 패션 위크'도 동시에 열린다.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브랜드의 아우터와 가성비 상품 위주로 구성한 이너웨어, 명품 잡화 등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이는 행사다. ◆'크리스마스 키즈 판타지' 유아동을 위한 할인행사 '크리스마스 키즈 판타지'는 학습교구, 완구부터 유아동 의류 및 잡화 상품을 한데 모은 행사다. '블루독', '데이즈 키즈', '타미키즈' 등 유아 의류 상품을 최대 64%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후속 행사로 '미미월드', '영실업', '손오공' 등 50여개의 완구 업체가 대거 참여한 '크리스마스 완구 기획전'이 열린다. 최대 할인율은 70%에 달하며, SSG닷컴 단독 구성 및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홈파티족' 겨냥 새벽배송 릴레이 행사 코로나19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과 집에서 함께하는 연말을 보내려는 '홈파티족'을 겨냥해, 매주 새로운 대표 상품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도 연달아 진행한다. 10일부터 16일까지는 한남동 테라스 맛집 '오로마로마'의 생면 파스타 밀키트 3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생면으로 만든 트러플크림 파스타'로 18% 할인한 가격인 9800원에 선보인다. 뒤이어 17일부터 24일까지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한 기획전이 실시된다. 이종훈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연말 준비가 어려워진 가운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인기 쇼핑 품목의 할인에 나섰다"며 "행사 기간 동안 SSG페이로 결제시 최대 5만원까지 SSG머니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 등 합리적 소비를 위한 알짜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6 11:1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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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우리은행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세븐일레븐은 지난 3일 우리은행과 가맹점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 세 번째),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우리은행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일 오후 우리은행과 가맹점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사(중구 회현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우선 세븐일레븐과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가맹점 상생대출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일정 기간 점포 운영 이력이 있는 경영주들만 상생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경영주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8년 우리은행과 함께 점포 운영 자금이 필요한 가맹 경영주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천억 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과 우리은행은 양사가 각 분야에서 축적한 유통, 금융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공동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도입 ▲디지털 융복합 상품개발 및 마케팅 공동 추진 ▲임직원 금융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들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돕고 신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경영주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4 13:05:42 신원선 기자
K-방역, 국제사회에 통했다…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국제표준 제정

K-방역, 국제사회에 통했다…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국제표준 제정 식품의약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의 '체외진단 시험 시스템-미생물 병원체의 검출 및 식별을 위한 핵산증폭기반 체외진단 검사 절차(ISO 17822)'가 ISO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표준은 2009년 신종플루와 2015년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유행으로 표준화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후 한국 국가표준 전문위원회에서 국제표준안을 마련해 제안하며 표준화가 추진됐다. 한국은 그간 독일과 미국 등 각국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들과 논의를 이끌어왔다. 해당 표준안은 지난 10월 최종국제표준안(FDIS) 투표를 위원 전원 찬성으로 통과한 후 지난 2일 국제표준으로 등록됐다. 이번 국제표준은 유전자 증폭방식 체외진단검사를 수행하는 검사실 운영절차와 방법을 정의한 것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에 적용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법 등 다양한 감염병 진단검사에 적용할 수 있다. 식약처와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 기업의 코로나19 진단용 시약 등의 수출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우리나라 감염병 진단제품에 대한 국제 신뢰도를 한 층 높여 향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 바이오산업 세계화를 위해 K방역 3T(Test-Trace-Treat) 국제표준화 추진전략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5:0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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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연말 분위기…홈파티가 대세

본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롯데백화점 코로나19가 바꾼 연말 분위기…홈파티가 대세 코로나19의 3차 재확산으로 올해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이 홈파티에 집중되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장식과 화려한 조명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과 만남의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며 각종 가족 모임을 집에서 간소하게 해결하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실제로 G9가 최근 한 달 기준(10월30일~11월29일)으로 전년 대비 관련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파티테이블용품은 11%, 조명기구는 54% 증가했다. 따듯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 촛불이벤트용품과 촛대/홀더는 각각 200%, 233%씩 큰 오름세를 보였다. 홈파티에서 흥을 돋워주는 즐길거리 제품도 인기다. 배경음악이나 영화감상에 사용하기 좋은 스피커(스탠드형)와 기타스피커용품도 각각 200%, 89% 신장했다.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즉석카메라는 77%, 가족 모두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기타게임기도 2배 이상(118%) 신장했다.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빵/케이크는 3배 이상(248%) 증가했고, 식빵/베이글과 도너츠는 각각 42%, 103% 늘었다. 조리하기 편리한 냉동/간편조리식품도 104% 오름세를 보였다. G9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올 연말은 집에서 소수의 인원이 오붓하게 보내는 홈파티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각종 장식용 소품과 이벤트용품을 비롯해 와인, 소고기 등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연말 홈파티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홈메이드 간식도 늘어나는 추세다. 위메프 위메프에서 11월 한 달간 홈메이드 간식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붕어빵, 군고구마 등 겨울 철 대표 길거리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료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반죽을 부어 붕어빵 모양대로 구울 수 있는 '붕어빵 팬' 매출은 105% 늘었고, 반죽용 '붕어빵 믹스'는 88%, 붕어빵 속 재료가 되는 '팥 앙금'은 820%까지 판매가 증가했다. 군고구마를 만들 수 있는 직화구이 냄비 매출은 265% 급증했다. 호떡 누르개(52%), 타코야끼 팬(40%), 호빵 찜기(38%) 등도 많이 팔렸다. 이밖에 최근 유행하는 크로플(크루아상+와플)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냉동생지는 1046%, 와플메이커는 320%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유통업체는 홈파티 테마 마케팅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본점에서 수입 테이블 웨어 및 홈데코 상품들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 수입 테이블 웨어는 홈파티의 필수품으로 근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고 SNS에서 홈파티, 홈캠핑 등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수입 테이블 웨어 매출도 코로나 상황에서도 최근 3개월간 전년 대비 21%나 신장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에는 더욱 신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유러피안 감성의 브랜드인 '빌레로이앤보흐'의 테이블 웨어를 40% 할인 판매한다. 식탁을 꾸밀 수 있는 플레이팅 상품으로 산타크로스와 트리 등이 그려진 식기를 선보이며, 대표 상품은 토이딜라이트 접시, 산타 머그컵이다. 홈파티 프로모션/까사미아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도 연말을 맞아 12월 20일까지 '까사미아와 함께하는 겨울 홈파티' 를 열고 홈파티 소품 및 테이블웨어까지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적 소재를 갖춘 '세피아', '카르네' 등 신제품 다이닝 테이블을 20% 할인한다. LED 캔들, 미니 트리 등 집 안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줄 소품류와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적용한 한정판 테이블웨어 또한 2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로 테이블 웨어, 홈데코 등 집콕 생활을 위한 상품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이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홈파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3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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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추운 날씨에 홈트 열풍 지속

인터파크,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 진행 인터파크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추운 날씨에 홈트 열풍 지속 인터파크가 2020년 인기 홈트레이닝 상품을 한데 모아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 추운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 사이클 머신, 트레드밀 등의 홈트레이닝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인터파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등의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최대 6%까지 제공한다. 인터파크 앱(App)을 통해 구매 시 앱 전용 10% 할인 쿠폰과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인수 인터파크 스포츠·헬스 카테고리 담당 MD는 "최근 2주간의 홈트레이닝 상품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 매출이 증가하며 비대면 일상으로 인한 홈트레이닝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기획전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겨울 시즌 등의 이유로 홈트레이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1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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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확대…배달 환경따라 다양하게 제휴할 것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전국 확대/네이버 CU,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확대…배달 환경따라 다양하게 제휴할 것 이제 전국 어디서나 초록색 검색창이 CU의 배달 서비스 접수처가 된다. CU는 이달부터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포털 배달 시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CU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네이버에 노출되는 반경 1.5km 이내의 점포에서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이용해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면 배달까지 진행해주는 서비스를 테스트해왔다. CU가 서비스 도입 약 9개월만에 해당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활용해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지난 3월 대비 무려 315.9% 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주문 금액 또한 389.8%나 껑충 뛰었다. 이처럼 해당 서비스 이용 건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은 플랫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스마트주문 서비스는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검색만으로도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것은 물론 네이버의 독자적인 간편결제 수단인 네이버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적립률과 결제 편의성에 힘입어 네이버페이 회원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검색부터 주문, 결제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주문 이용객 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가맹점 반응도 긍정적이다. 네이버에 점포가 검색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고객에 대한 노출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수료 역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점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CU는 해당 서비스를 이달 중순까지 기존 500여 점에서 5000여 점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전국 확대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첫 주문 고객에게 배달비 3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문 건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2천원 적립 및 결제 금액의 2%를 추가 적립해주는 네이버 포인트 적립 혜택도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BGF리테일 조성해 e-커머스팀장은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3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업계 최대 규모로 배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CU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해 4월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업계 최초로 ▲'네이버 스마트주문' 도입 ▲배달앱 '위메프오'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 '띵동' 등을 통해 주문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1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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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온라인 차량판매 시장 선도한다! 1년간 1800대 판매

11번가 온라인 자동차 판매 /11번가 11번가, 온라인 차량판매 시장 선도한다! 1년간 1800대 판매 11번가가 자동차의 새로운 비대면 판로를 열고 있다. 커머스 포털 11번가는 지난 1년간 11번가를 통해 계약 및 출고된 자동차 수가 1800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일반 자동차 영업사원이 한달에 5대씩 1년에 60대의 차량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영업사원 30명이 1년간 판매한 수준의 실적이다. 11번가는 지난 한해 동안 침체를 겪고 있는 기존 오프라인 판매 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11번가는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각 오프라인 대리점으로 연결해 본 계약과 차량 인도를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자동차 판매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서비스, 쌍용자동차, 푸조, 시트로엥, BMW(코오롱모터스) 등과 신차 판매 및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11번가는 올해 쌍용자동차의 모든 출시 라인업의 온라인 프로모션과, 폭스바겐코리아의 모든 차종 구매상담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자동차 구매고객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간단한 절차 구매상담 신청을 제공하고 장기 시승권 신청, 11번가 단독 혜택 제공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라이브방송이라는 새로운 판매방식을 자동차 시장에 적용했다. 지난 10월 MINI 애비 로드(Abbey Road) 에디션 한정판 모델의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11월 11일 십일절 당일에는 코오롱모터스와 BMW의 THE new 5 시리즈를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하는 등 변화하는 이커머스 트렌드에 맞게 판매 방식을 변화해 왔다. 지난 두번의 라이브방송에서는 최대 시청자 수가 4150명을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1번가는 2021년 새해에는 라이브방송을 중심으로 자동차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면서 신차 출시, 11번가 단독혜택 확대 등 구매 고객에게 매력적인 자동차 판매 시장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2020년 한 해 동안 자동차 온라인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11번가의 비대면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리한 프로세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2021년 라이브방송을 통해 또 한번 온라인 판매 시장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쌍용자동차의 '올 뉴 렉스턴'의 단독 혜택 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올 뉴 렉스턴은 물론 쌍용자동차 SUV 전 차종 구매 시 적용 할 수 있는 20만원 할인쿠폰을 10만원에 판매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SK페이 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출고 고객 1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쌍용 어드벤쳐 캠핑키친세트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3:3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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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연말 '최고의 만찬' 크랩 저렴하게 선보여

홈플러스 홈플러스, 연말 '최고의 만찬' 크랩 저렴하게 선보여 일상화된 내식, 뻔한 집밥 메뉴에 고객도 지쳤다. 집에서 외식 기분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식재료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늘면서, 랍스터·킹크랩 등 주로 외식으로 즐기던 프리미엄 식재료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0~11월 활게류 전체 매출에서 랍스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24%) 대비 20%포인트 신장, 44%로 확대됐다. 이에 23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점포와 온라인에서 킹크랩, 랍스터, 크레이피쉬 등을 할인 판매하는 '크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평소의 5배 수준인 20여 톤 물량을 사전 기획했다. 러시아 산지에서 운반선을 통해 속초항으로 들여온 킹크랩, 캐나다에서 항공으로 공수해온 랍스터를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전 점포에 활어차로 배송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에도 공을 들였다. 우선 '점보 킹크랩'(러시아산, 2.5kg 내외, 마리, 정상가 17만9000원)은 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 20% 할인해 100g당 5728원, 한 마리 기준 14만3200원에 선보인다. 온 가족이 넉넉히 즐길 수 있는 캐나다산 랍스터도 준비했다. '점보 랍스터'(1kg 내외, 마리, 정상가 5만9900원)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 20% 할인한 4만7920원에, '활 랍스터 세트'(마리당 450g 내외, 3마리)와 '자숙 랍스터 세트'(450g 내외, 4마리)는 각 4만9900원,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크레이피쉬'(미국산, 500g 내외, 마리) 3만4900원, '흰다리새우'(에콰도르산, 100g, 1290원)는 박스(2kg)당 2만4900원, 냉동 새우 13종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30% 할인한 1만1830원~1만8830원에 내놓는다. 김준 홈플러스 수산팀장은 "올해 고생한 모든 분들을 위해 엄선한 상품으로 '최고의 만찬'을 준비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활력을 채우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2:3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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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시장에도 '야누스 소비' 바람

고객들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 수상한 주요 인기 상품을 살펴보는 모습/CJ올리브영 화장품 시장에도 '야누스 소비' 바람 실속 구매와 나를 위한 소비로 양극화 두드러져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소비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장품 시장에도 소비 양극화 바람이 거세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연말 결산 세일 매출을 중간 집계한 결과 이른바 '야누스 소비'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 속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수요로 특가 상품 매출이 증가한 한편,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먼저,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원플러스원(1+1), 추가 증정 등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 매출이 지난 세일 대비 32% 증가하며 가성비 구매 트렌드를 입증했다. 인기 상품 TOP50에서는 기획 상품이 순위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역대급 특가 혜택의 시너지 효과가 눈에 띄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도 판매 호조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나를 위한 소비에는 기꺼이 지출하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명품 시장이 호황을 누리는 것처럼, 화장품 시장에서도 이 같은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는 추세다. CJ올리브영이 공식 온라인몰의 '프리미엄관'과 주요 대형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은 지난 세일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연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어느 때보다도 알뜰하게 실속을 챙기려는 고객들이 많지만, 자신을 위한 보상의 의미 등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상품에는 과감하게 지출하는 트렌드도 돋보인다"며 "올리브영은 가성비 좋은 중소 브랜드부터 인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헬스와 뷰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 플랫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6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해 히트 상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펼친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비롯해 스킨케어, 바디 보습 상품, 마스크팩, 미용소품 등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MAC,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아베다 등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2:35: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