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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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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충의공원 내 무연분묘 10월부터 이장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충의공원에 방치된 무연분묘를 10월부터 이장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장기미집행시설 근린공원인 충의공원을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지구로 지정해 새로운 관광 기반 조성을 추진 중이다. 동화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들어 인근 일대를 섬진강기차마을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구축한다는 생각이다. 현재 충의공원 내 문화재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10월 문화재청에서 사업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군은 승인이 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충의공원 내 장기간 방치된 무연분묘를 이장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이미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장 전까지 최대한 연고자를 찾아내 가족의 뜻에 따라 이장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장 계획 안내, 추석 명절 전 분묘 이장 팻말 재정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곡성군은 문화재 발굴조사와 토지수용이 완료되고, 분묘 이장이 시작되는 10월 섬진강 동화정원 도로개설공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지역개발사업(국비 164억)인 동화정원 기반조성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관광 기반 조성사업으로 동화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연 분묘 이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9-05 10:44: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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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안심콜' 시스템을 추가 지원

나주시가 전화 한 통으로 방문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콜' 시스템을 추가 지원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중점관리시설 9종(2034개소)에 이어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지원 대상을 일반관리시설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심콜 확대 지원 업소는 일반관리시설 7종(목욕장·이미용업·PC방·오락실·실내체육시설·학원·장례식장)과 종교시설·택시 등 기타시설을 포함해 총 1303개소다. '안심 콜(Call)'은 해당 업소 출입 시 안내된 고유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자의 출입 시간과 휴대폰 번호가 별도 전산 서버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도용을 방지하고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코로나19 방역관리에 효율성을 더해주고 있다. 수집 정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전파차단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4주 후 자동 삭제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해당 시설·업소에 대한 안심콜 서비스를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안심콜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역학조사에 매우 유용한 방역 시스템"이라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설 방문 시 안심콜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5 10:43: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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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 접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조지아 간의 문화·예술교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난해 샬로메 주라비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 광주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는 "민주주의 역사에 있어 특별하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고장 광주에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지아와 광주는 민주주의의 가치, 사회의 강한 결집력을 가졌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며 "앞으로 광주와 문화, 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그리고 자매도시 논의 등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주말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처음 열리는 조지아영화제는 광주시민들이 조지아와 조지아 국민들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문화, 예술, 경제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조지아 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3 15:35: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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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 920억원 반영

전라남도 나주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관련 예산 920억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회에 제출 예정인 정부 예산안은 약 539조원 규모다. 나주시는 주요 현안사업 59건에 대한 920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그동안 강인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공직자가 혼연일체로 협력해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 현안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확보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초강력레이저센터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구축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등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과 맞물린 에너지산업분야 사업들이 반영됐다. 이 중 초강력레이저센터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 기본계획에 반영된 국가대형연구시설이다. 열악한 호남권 과학기술·연구 인프라 개선은 물론 에너지공대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전 등 대학, 국책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레이저를 이용한 차세대 에너지 연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도심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나주극장 문화재생사업 대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생활편의 사업들도 포함됐다. 이 중 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는 빛가람동 LH2단지아파트 옆 부지 1,325㎡에 총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5층 규모로 신선한 산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먹거리 상생 푸드마켓'을 비롯해 '어린이테마도서관', '육아지원시설', '다함께 돌봄센터', '농산물체험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나주천 풍수생활권 종합정비 호장·평산 및 풍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재해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에너지수도 비전 실현, 정주여건 개선을 앞당길 지역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며 "지역 정치권, 국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되며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1-09-03 15:04: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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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야경 방문객에게 큰 인기

깊어가는 가을, 새롭게 단장한 장성 황룡강의 야경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성읍시가지에서 봉암로를 따라 황미르교 방면으로 향하면 연꽃정원이 보인다. 연꽃정원은 흰색과 분홍색, 노란색 연꽃이 식재되어 있어 이색적인 감흥을 자아내며, 특히 노란 연꽃은 매우 보기 드문 귀한 품종이다. 연꽃정원을 가로질러 나 있는 데크길을 따라 연꽃전망대에 닿으면 황룡강의 아름다운 아경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으며, 해가 뉘엿뉘엿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무렵에는 그림 같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황룡강 연꽃정원을 찾은 장모 씨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석양 풍경이 매우 로맨틱하다"면서 "맑은 강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걸으니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석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강변을 여유롭게 걷고 싶다면, 강물의 흐름을 따라서 연꽃정원 반대편으로 향하는 것도 좋다.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물든 서삼장미터널과 가동보가 감상 포인트다. 건너편 힐링허브정원에 있는 '옐로우 해피 트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싱가포르 '슈퍼 트리'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자연 친화적인 장성군의 희망찬 미래를 상징한다. 또 강변에서 만나는 유앤아이가든, 아이러브장성 등 포인트 정원들도 가을밤 풍경에 산뜻함을 더해준다. 야경의 하이라이트는 완공을 앞둔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이다. 5000석 규모의 주경기장 지붕에 장식되어 있는 황룡 형상은 강변에서도 쉽게 눈에 띌 정도로 웅장하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주변에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는데, 암석수국원과 플라워 터널, 황금빛물결정원 등 아름다운 조경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 시설이 추가로 갖춰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황룡강은 장성을 넘어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라면서 "앞으로도 황룡강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풍성한 행복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2 16:23: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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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5.18기록관, 하반기 기획전시 개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 '이 사람을 보라'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하반기 기획전시로 마련한 '이 사람을 보라'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겨진 인물을 발굴해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로 경찰, 사진기자에 이어 여성 열사를 중심으로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5월 당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던 박금희 열사와 박현숙 열사에 주목하고, 그동안 소극적으로 비춰진 여성 열사의 활동을 다뤘다. 1980년 5월 당시 여성들의 활동은 시민군, 취사반, 헌혈, 수습대책위원회, 가두시위 참여, 궐기대회 참석 및 발언, 시신 수습 활동 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남성 열사의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간호사가 꿈이었던 박금희 열사는 헌혈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하고, 작가가 꿈이었던 박현숙 열사는 여러 수필을 남기는 한편 도청에 모인 시신 수습을 돕기 위해 관을 구하러 광주와 광주 외곽을 찾아 다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월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하루 5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2시30분, 오후 4시, 오후 5시30분) 정기해설도 하고 있다. 한편, 전일빌딩 3층 '5·18과 언론', 9층과 10층 '5·18기억공간'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다.

2021-09-02 15:39: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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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포터즈’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홀로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포터즈'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운영되며, 창구 이용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하면서 홀로사는 어르신이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1인 장애인 가구이다. 남구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구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34명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2명씩 배치하기로 했으며, 홀로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가정 방문을 신청하면 방문 당일에 현장에서 재난지원금 신청서 접수 및 지원금을 곧바로 지급할 방침이다. 관내에 홀로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는 1,304세대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포터즈는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더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가족 내 거동이 가능한 가족이 있는 경우 이용에 제한이 따른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포터즈 이용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행복한 복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021-09-02 15:14: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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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 화재피해 주민 지원조례 대표발의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더불어민주당북구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화재피해 지원 조례안'이 2일 제301회 임시회 해당 상임위 심의를 통과해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하여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광주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하여 직접 피해를 본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회복지원(제6조) 임시거처지원(제7조) 생활안정자금지원(제8조) 등을 지원하도록 명시하였다. 지원의 주요 내용은 화재피해로 인해 거주가 곤란한 경우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에 최대 7일간 숙박비를 제공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백만 원 이하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최근 5년간 광주에 발생 화재 건수는 연평균 893건으로 이 중 주거시설 화재 사고가 30.2%인 270여 건으로 나타난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시민들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신수정 의원은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복구와 정신적경제적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광주광역시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가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9-02 15:12: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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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J카드, ’몸 따로 마음 같이‘ 한가위 이벤트 펼쳐

광주은행은 KJ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몸 따로 마음 같이'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추첨 이벤트 ,모바일쿠폰 추첨 이벤트, 정관장 홍삼 캐시백 이벤트 총 3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품 추첨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전 가맹점에서 2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상 1명에 기프트카드 100만원, 금상 2명에 기프트카드 50만원, 은상 3명에 기프트카드 30만원을 제공한다. 모바일쿠폰 추첨 이벤트 9월 공휴일(추석, 매주 토·일요일) 중 온라인업종, 백화점,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합산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GS칼텍스와 롯데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쿠폰 2만원권을 제공한다. 캐시백 이벤트 2021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전국 정관장 홍삼 매장에서 건당 2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면세점, 온라인채널 내 매장은 제외된다. '몸 따로 마음 같이' 한가위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광주은행 홈페이지,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해야 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광주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고객님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및 상품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2 15:08:5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