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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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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 6·25 한국전쟁 71주년 맞이 '평화 버스킹' 공연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6월21일부터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이해 종전과 치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평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심화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림, 정재연 학생이 담임교사인 한경숙(시인)의 평화 시 노래 '해야 솟아라'를 직접 불렀고, 23일에는 예술창작과 학생들을 비롯해 전교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프로뮤지션 문성경 씨가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들과 종전과 치유를 기원하는 음악활동을 함께 한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계양 교장은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이해 전교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평화'라는 주제로 공연에 참여했다"며 "이번 공연은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직업형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지난 2020년 9월부터 대안교육 중심 위탁기관으로 전환하면서 명상, 자전거, 생명평화, NGO와 사회참여, 크리에이티브, 이동학습 등 다양한 대안교육 교과목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1-06-22 15:31: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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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허브 최적지는 화순...유치전에 총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전라남도와 함께 신약 개발 창업·벤처기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순군과 전남도는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 세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3350억(국비 2500억,지방비 850억)이 투입된다. 중기부는 6월까지 현장 심사를 마치고 7월에 사업 후보지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K-바이오 랩허브는 모더나를 배출한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 센트럴'이 모델이다. 치료제와 백신 등 신약 개발 기업을 육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K-바이오 랩허브, 기반 구축된 화순이 최적지 군은 지난 2일 군의회 의원 간담회와 재정 지원을 위한 의원 전원 동의 서명을 시작으로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유치 동의서 서명 운동을 펼쳤다. 주민 7387명이 서명에 참여하고 교육지원청, 소방서, 농협, 바이오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 단체들이 릴레이 응원전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생물의약산업단지 내 4만여㎡ 부지에 K-바이오 랩허브를 조성, 화순백신특구에 이미 구축한 다양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개발 플랫폼을 연계,활용하면 동반 상승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특구는 연구개발(R&D, 생물의약연구센터·전남대 임상백신개발센터), 전임상시험(GLP, KTR헬스케어 연구소,KTR 동물대체시험센터), 임상시험(GCP, 화순전남대병원), 임상 시료,상용 생산제조 시설(GMP, 국가미생물실증지원센터 GC녹십자 바이오 벤처기업), 인재양성(전남대 의과대학) 등 백신,생물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全) 단계를 원스톱(one-stop) 지원하는 기반을 모두 갖추고 있다.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 센터,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사업 유치에 성공해 실용화 지원,임상,완제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화순백신특구에서 창업해 시가 총액 1조 원에 달하는 코스닥 상장사를 배출한 사례도 있다. 이들 연구·지원 기관, 앵커 기업인 GC녹십자 등 약 30개의 바이오 기업,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화순전남대병원 등 산,학,연,병 협업 체계가 창업을 뒷받침할 최적의 생태계를 갖춰 K-바이오 랩허브 최적지로 평가된다. 22일과 23일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화순에서 진행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K-바이오 랩허브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가 있고, 연구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조성된 화순이 최적지"라며 "화순이 K-바이오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2 14:33: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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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환경의 날 기념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수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1년 환경의 날 기념 대한민국 환경공헌 대상에서 군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은 환경보전, 그린뉴딜사업, 미세먼지 저감의 세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160억원)과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80억원)이 주요 공적으로 거론됐다. 침실습지훼손지 복원사업은 개발로 인해 훼손된 침실습지를 다시 복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은 도심 개발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흐름이 끊어진 곳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으로 생태 복원을 위한 곡성군의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그린뉴딜사업 분야에서는 석곡면 전선지중화 사업(25억원)을 통해 깨끗한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한 점이 호평 받았다. 석곡초등학교 통학로의 전선을 지중화하자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통학을 할 수 있게 됐다.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30억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겸면 농공 단지와 옥과 주거지역 사이의 유휴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함으로써 생활 공간의 대기질을 개선한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하면서 1석 2조의 효과가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6-22 14:32: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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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건강도시 활동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건강도시 활동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 활동단'은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파악해 구정 정책에 반영하고, 안전하고 건강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교육 및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주민 6명으로 구성돼 있는 활동단은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 안전관리, 건강위험 환경 파악 등 직무 관련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향후 4개월 동안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건강도시 활동단은 지난해에는 '동구 도심건강7길'(도심 속 걷기 좋은 길)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는 주민의 일상 속 안전한 활동의 조력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주요활동 사항은 보행자길, 안전시설, 표지판 점검 도심건강 7길 이용 실태 조사 및 위험요인 파악 마을 건강지도(동별 건강위험 요인과 건강정보 파악) 만들기 어린이 건강도시 교육 등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강도시 활동단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2 14:31: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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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7월부터 '전남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7월부터 '전라남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은 기준을 충족하는 부부당 200만 원(군비 70%, 도비 30%)이 한 차례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 18~49세 이하 부부로, 한 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한다. 혼인 신고일 기준으로 부부 중 한 명이 전남도에 1년(화순군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고, 결혼축하금을 신청할 때 부부 모두 화순군에 주소가 있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한 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부터 12개월 안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분증, 입금 통장 사본, 각자의 주민등록초본과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제출해야 한다. 화순군은 '전라남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과 별개로 '화순군 결혼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3월 10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 49세 이하 초혼 부부이고, 혼인신고 전부터 두 명 모두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경우 혼인신고 후 1년이 지난 때부터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 결혼장려금은 회당 200만 원씩 5차례(1년 단위)에 걸쳐 최대 1000만 원(군비 100%)까지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과 '화순군 결혼장려금'을 중복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결혼축하금과 화순군 결혼장려금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대응,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인 만큼 청년 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년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화순'에서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2 14:31: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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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천 : 대추여울의 시간' 기획전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천 : 대추여울의 시간' 기획전시 - 24일~8월29일, 광주천 역사 및 생활사 관련 자료 80여 점 선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도시 광주의 모태인 광주천의 역사를 담은 기획전시 '광주천 : 대추여울(棗灘)의 시간'을 오는 24일부터 8월29일까지 개최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광주천의 역사와 관련 생활사 자료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제1부 '광주천의 기억'에서는 광주천 공간이 어떠한 모습들로 기억되는지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광주천 상류 인근에서 능주로 유배간 조광조의 일화, 일제강점기 광주 최초 여성운동회가 열렸던 광주천의 묵은 바탕, 3‧1운동의 진원지였던 현재 부동교 근처의 작은 장터 등 이야기를 모아 볼 수 있다. 제2부 '광주천의 역사'는 도시 형성의 토대가 된 광주천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며 변화하는 광주천의 모습을 다룬다. 광주천은 광주읍성의 입지를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천에서 끌어온 물로 방어용 수로(해자)를 채우고 그 물을 돌려 농업용수로 사용했다. 전시되는 '증보문헌비고', '여유당전서' 등 문헌자료를 통해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920년 중반 하천 직강화 공사 이후 급격한 변화를 맞은 천변 풍경도 담았다. 광주천 주변으로 무질서하게 늘어선 판자촌과 1960년대 후반부터 복개 사업으로 지금은 사라진 광주천의 실개천들도 다양한 실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제3부 '광주천, 물줄기를 따라서'는 광주천 상류에서 하류까지를 볼 수 있다. 용추계곡에서 발원한 광주천의 맑고 깨끗한 영상을 대형으로 제작하고, 광주천 물결을 형상화한 구조물을 전시장 한 가운데 길게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옛 흙다리였던 노지다리를 재현해 사진으로만 남은 광주천 다리를 볼 수 있다. 발산마을에서 임동방직공장을 이어주던 뽕뽕다리도 새롭게 구성해 1960년대 광주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유림숲도 함께 걸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4부 '광주천의 오늘과 내일'에서는 오늘의 광주천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급격한 수질 악화를 비롯한 여러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들에게 광주천이 홀대를 받는 공간이 아닌지를 되짚어본다. 또한, 광주천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기기를 이용해 그려보고 전시장에 설치된 화면으로 전송하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2021-06-22 14:30: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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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7월1일자 지방공무원 321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 7월1일자 지방공무원 321명 인사 단행 승진 38명, 전보 206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52명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7월1일자로 지방공무원 32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38명(3급 1명, 4급 4명, 5급 4명, 6급 이하 29명), 전보 206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52명 등 모두 321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와 코로나19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 또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이랑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의 공로연수로 정연구 재정복지과장이 3급으로 승진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보직을 부여 받았다. 4급 승진자는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임창호(총무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양수(교육연구정보원) 광주중앙도서관장 추선미(광주송정도서관)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장 전종길(동부교육지원청) 등 4명이다. 또 역량평가로 선발된 4명을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행정국 재정복지과장에 김용일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 한홍규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노정환 등 3명이 자리를 옮겼다. 광주시교육청 김추근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통한 2학기 전면 등교를 대비하고, 본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1-06-22 14:30: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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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환경의 날 기념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수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1년 환경의 날 기념 대한민국 환경공헌 대상에서 군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은 환경보전, 그린뉴딜사업, 미세먼지 저감의 세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160억원)과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80억원)이 주요 공적으로 거론됐다.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은 개발로 인해 훼손된 침실습지를 다시 복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동악산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은 도심 개발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 흐름이 끊어진 곳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으로 생태 복원을 위한 곡성군의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그린뉴딜사업 분야에서는 석곡면 전선지중화 사업(25억원)을 통해 깨끗한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한 점이 호평 받았다. 석곡초등학교 통학로의 전선을 지중화하자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통학을 할 수 있게 됐다.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30억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겸면 농공 단지와 옥과 주거지역 사이의 유휴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함으로써 생활 공간의 대기질을 개선한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하면서 1석 2조의 효과가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6-22 14:30:3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