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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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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출범1주년 맞이하다

시민과 지역사회의 교육정책 참여를 통한 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4일 출범한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활동 1주년을 맞이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23일 정기회를 통해 지난 활동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출범 이후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회를 개최하고 3개 분과(교육협치분과, 지역협력분과, 학교자치분과)로 나눠 숙의하고 토론한 의제를 권고안으로 제출해 왔다. 또 교육현안에 따른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2월 '인권을 존중하는 스쿨미투 권고안'을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스쿨미투 사안 처리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지난 3~4월에는 교육청과 손잡고 '코로나19 극복, 시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시민캠페인을 진행했다. '혐오·차별 안하기', '지역사회와 함께 면 마스크 만들어 나누기' 등 교육협치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캠페인은 29개 단체, 15개소 마을교육공동체, 35개 학교 학부모회 등이 참여했고, 위기상황에서 협력과 연대의 모범을 보여줬다. 또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의 대전환을 가져오도록 실천 방안들을 마련하는 등 시민사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팀 구성을 위해 전문가를 포함한 TF위원회를 구성하고 발 빠르게 시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교육청이 적극행정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안 이슈들을 공론화하기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이계양 단장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들면서 나아가고 있고,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교육협치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참여단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7 16:49: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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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들의 숙원 광주문학관 건립 순항

지난 십수년 동안 표류해오던 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 및 기본절차를 착착 이행하는 등 본 궤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열고 건축설계 추진상황과 전시설계용역 착수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후,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현재 기본설계 중에 있으며, 올 1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설계용역은 조달청 입찰을 통해 이달 초 업체가 선정됐고, 건축설계업체와 협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성, 상징성 및 예술성 등이 담보된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광주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자문, 전시자료 및 유물 추가 조사 등을 진행하고, 올해 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종료 되는대로 내년 초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은 문학 활성화를 위한 창작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생활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관광의 한 축을 형성해 예향 남도의 정신과 문맥을 잇고 광주문학의 다양성과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위한 광주문학관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문학관은 토지비용 포함,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북구 시화마을에 건축 연면적 2730㎡,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1월 착공해 2022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2020-07-27 16:49: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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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8월에 다시 문 연다

장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1만 명이 방문하는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호수 주위에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새롭게 조성 중인 호수 우측 '숲속길'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앞선 7월 초 장성군은 인근 시군의 감염병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장성호 수변길을 폐쇄 조치하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왔던 상품권 교환제의 시행도 연기했다.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수변길의 개방과 함께 상품권 교환제도 오는 8월 1일부터 대시 재개할 방침이다. 장성호의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연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장성호 수변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일요일에만 운영하며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2020-07-27 16:48: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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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광주 전남 제주 수돗물 유충으로부터 안전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우리 지역 상수도 계통에는 유충이 서식하지 않는다고 27일 밝혔다. 수돗물 유충 민원(7건) 분석과 주말 이틀(7.25~7.26)에 걸쳐 수자원공사와 관계 전문가 100여명이 정수장 107개소를 일제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민원 사례를 보면 대부분 화장실에서 발견되는 나방파리 유충이 대다수였으며, 일부는 노후 가옥에서 출현하는 좀벌레와 씽크대에서 쌀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나온 나방 애벌레(쌀벌레)도 있었다. 이는 지자체나 수자원공사가 유충의 발견 위치와 종류, 여과지나 배수지 등 상수도 공급계통 모든 과정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며, 민원인에게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안내된 사항이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화장실이나 배수구 등의 위생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에는 이와 같은 유사 민원이 언제든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저수조나 가정집 배수구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수자원공사와 함께 지난 7.20일부터 수돗물 유충 민원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자체에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T/F를 가동하여 24시간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류연기 청장은 "다행히도 현재까지 우리 지역은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혹시라도 나중에 유충이 발견된 경우에는 중간 발표를 통해 조사과정을 지역 사회에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0-07-27 16:47: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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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립한국정원센터 유치 '총력'

담양군이 국립한국정원센터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 이개호 국회의원과 박종호 산림청장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인 '국립한국정원센터'의 국비지원 부담률 확대와 국립시설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우리나라 정원산업의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에 이를 발전시킬 체계적인 연구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경으로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을 지역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국립시설이 아닌 지방시설로 운영해야 한다는 기획재정부 방침에 따라 사업 진행이 정체된 상태다. 국립한국정원센터가 건립되면 우리나라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정원 자원을 발굴해 전시하고, 전원 유형별 표준모델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한국정원의 산업화세계화에 기여함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 소득자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최 군수는 "담양은 별서정원과 누정이 집중 분포되어 있어 정원관련 사료 및 정원 연구를 위한 정원센터 건립의 최적지"라며 "열악한 지방 예산을 감안해 한국정원센터가 국립시설로 유치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죽녹원이 지난해 10월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올해 5월 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되는 등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0-07-26 10:21: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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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 설립…광주관광 새판 짠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남성숙 전 광주매일신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 이사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당연직 이사장),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광주관광재단 대표 및 비상임 이사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법인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임, 인사위원회 구성, 직원채용·보수 등 제규정과 2020년도 예산안 심의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창립 이사회에서는 남성숙 대표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순위로 추천되었으며, 과거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근무한 공직경험과 그간 언론사를 잘 이끈 경영리더십 등을 감안했으며 후보중 관광산업의 대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광주관광재단을 가장 잘 이끌 적임자로 판단하였다. 광주관광재단은 지난 3월 광주시 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된 이후 6월 창립 발기인대회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구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사무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실무조직은 경영기획실, 관광진흥팀, 관광마케팅팀, 관광콘텐츠팀 등 1실 3개 팀 25명(시 파견 공무원 2명 별도)으로 꾸려졌으며 국제관광도시 위상정립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 마이스(MICE)산업 육성 관광혁신을 위한 책임경영 등 광주관광 경쟁력 강화와 혁신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관광재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관광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관광 광주' 통합마케팅 전략 수립과 홍보, 관광산업 육성, 인력양성 지원 등 종합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이 막중하다"며 "남성숙 신임 대표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관광자원화해 이를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고, 나아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관광도시로 광주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26 10:20: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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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새단장 오픈

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마켓' 운영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수변길마켓 운영농가와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재개장을 앞둔 수변길마켓 운영 활성화 방안과 장성호 '상품권교환제'도입에 따른 운영자 준비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주말 평균 1만명이 찾으며 최근 광주・전남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장성호에 설치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다. 장성호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2019년부터 군이 운영하고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장 조치했다. 그동안 군은 황룡면에 있던 판매장을 옮겨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쾌적하게 단장해 오는 8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기만 운영자 대표는 "장성의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파는 세일즈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수변길마켓은 고품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성의 대표적인 직거래장터"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침체 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0:18: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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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도 나눔과 연대 행렬 지속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긴장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나눔과 연대의 행렬이 지속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에이제이인터내셔널, 인아제약㈜,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우리종합금융, ㈜한국전해수시스템과 잇따라 기부물품 기탁식을 열었다. 경기도 부천시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 ㈜에이제이인터내셔널는 광주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말차단마스크 4만장을 전달했다. 김봉 ㈜에이제이인터내셔널 대표는 "최근 광주의 코로나19 재확산 소식에 마스크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전달한 마스크가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을 멈추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산구에 위치한 의약외품 및 식품제조 업체 인아제약㈜에서는 손소독제 6만5000개를 전달했다. 강은지 인아제약㈜ 대표는 "광주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에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손소독제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인아제약㈜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어려울 때 기꺼이 힘을 보탤 것이다"고 밝혔다. 구호단체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는 자가격리자를 위한 즉석밥, 즉석카레 등 9개 품목이 담긴 식료품 키트 2000개를 전했다. 박흥석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코로나19 극복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신 지역민들 덕분에 자가격리자를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광주시를 도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종득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코로나 상황을 조만간 극복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출향기업인이 대표로 있는 ㈜한국전해수시스템은 코로나19 예방 살균소독제 3224개를 기부했다. 유효석 ㈜한국전해수시스템 대표는 "광주에서 대학을 나온 출향기업인으로 광주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기부물품은 시각장애인·고려인마을 등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지원 및 방역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경계 없이 광주시민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공동체가 원팀이 돼 촘촘한 방역 안전망 구축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철저한 준수로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6 10:16:5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