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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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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는 유진에서!'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ETF는 유진에서!'를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ETF 순매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4차로 나뉘어 있으며, 각 기간에 지정된 자산운용사의 ETF를 순매수한 금액에 따라 총 2244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1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문화상품권 1만원(500명), 5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50명), 1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5만원(10명), 5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50만원(1명)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신규상장 ETF 거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ODEX, TIGER, SOL, KOSEF, KoAct 등 제휴 자산운용사의 이벤트 대상 신규상장 ETF를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고, 일별 3억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한 거래금액 상위 5~10명에게 매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은 'ETF 실전투자대회'도 마련했다. 대회는 'ETF 통합리그'와 '운용사별 ETF 리그'로 나뉘며, 11월과 12월 각 한 달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8 12:09: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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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해외선물옵션 이벤트 진행

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에 지원금을 더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22개 상품에 대한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및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에 따른 거래 지원금을 지급하는 총 2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거래내역이 없는 첫 거래 고객과 장기 미거래 고객(지난 4월28일 이후 해외선물·옵션 미거래)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CME 거래소 지수, 통화, 금리 해외선물 총 22개 상품에 대해 일반·미니 상품 계약당 2.50달러, 마이크로 상품 계약당 0.75달러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수수료는 계약당 편도(매수 또는 매도 1회 거래) 기준이다. 두 번째 혜택은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에 따라 거래 지원금을 지급한다. 거래 지원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일반·미니·마이크로 상품에 관계없이 300계약 이상 거래 시 5만원(선착순 300명), 1000계약 이상 거래 시 20만원(선착순 30명)을 제공한다. 거래 지원금 제공 시 거래계약수는 편도 기준이며, 미국주식옵션은 제외된다. 인당 최대 지원금은 20만원으로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해외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더 나은 투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7 16:33: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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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스웨덴서 글로벌 기업 대상 '코스닥 IPO' 홍보

한국거래소가 스웨덴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 유치 및 한국 자본시장을 홍보했다. 거래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바이오 유럽 2024' 개최지인 스웨덴에서 '한국 자본시장 스포트라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글로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거래소는 외국기업 상장 프로세스 등 코스닥 기업공개(IPO)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밸류업 지원방안 등을 설명했다. 국내 IPO 전문기관들도 참여 한국 벤처캐피탈(VC) 업계 동향과 IPO 상장사례, 상장 관련 회계·법률 이슈를 현장에서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관계기관들이 공동 개최한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외 기관·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글로벌 우량기업을 스웨덴과 영국 현지에서 면담, 풍부한 유동성과 합리적 상장비용 등 코스닥의 장점을 소개하고 한국 IPO 추진 관련 개별기업 이슈에 대한 1대 1 컨설팅을 실시했다. 스웨덴의 당뇨병 신약개발업체 A사는 "기술특례상장과 같은 혁신기업 친화적 제도와 높은 유동성이 코스닥 상장의 장점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영국의 반도체 검사장비업체 T사는 "코스닥 상장을 바탕으로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싶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민경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자본을 조달해 글로벌 무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코스닥이 세계적 혁신기술주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진입·퇴출제도 정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7 16:14: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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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에도...불안 여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내 증시를 짓눌러온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나 여전히 시장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해 관세 강화 등 수출 둔화 우려 확대로 국내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트럼프의 재등장에 일제히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트럼프 2기 출범이 국내 증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감세 등 트럼프 공약이 현실화할 경우 강달러 현상이 심화하고, 채권금리가 오를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는 당분간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승리로 인해 코스피의 약세가 예상된다"면서 "트럼프 재정정책 중 감세와 국채 발행을 고려하면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원화 약세를 자극해 외국인 매도 물량 출회로 이어지는 부정적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로 민간 자금이 말라가고 있어 외국인 투자까지 축소된다면 코스피는 하향 기조를 보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역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에 따라 미국 우선주의가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의 경우 정치, 경제, 안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관세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수출 위축이 불가피해 내년 수출 전망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증권업계에서는 당분간 업종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등 경기 확장 기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트럼프의 부양·압박 순서, 중국의 대응 부양책 등이 증시 강도를 결정할 것"이라며 "지수보다는 업종 대응으로 'AI+규제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자율주행, 우주, 원전, 방산, 바이오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선 후 정책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업종, 혹은 대선과 무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기기 등 인공지능(A)주, 방산주, 금융주를 대응 업종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2024-11-07 16:08: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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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코리아밸류업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밸류업프로그램 관련 상품인 KODEX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3일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 4일 순자산 1130억원으로 상장했으며, 6일 종가 기준 2254억원으로 동종 ETF 중 최대 규모가 됐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지난 4일 이후 2.64%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200의 0.92%를 크게 앞섰다. KODEX 코리아밸류업은 패시브 스타일에 맞게 기초지수 흐름을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상장 후 코리아밸류업 지수와 동일 수준인 2.64%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코리아밸류업 지수가 기존 국내 지수들과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코리아밸류업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자, 특히 S&P나 나스닥 등 안정적인 지수에 장기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코리아밸류업지수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만큼 KODEX 코리아밸류업 ETF를 정통 패시브 상품에 맞게 기초지수를 충실히 추종해 운용하고 풍부한 유동성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7 11:27: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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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자산운용 방문…"도전과 혁신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도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한화자산운용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와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용자산 100조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내 골드만삭스, KKR, 테마섹 등 약 5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주법인은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뉴욕 사무소를 기반으로 선진 금융시장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은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은 지난해 미국 현지 대체투자 펀드 출시 등의 성과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재원 외에도 금융투자 전문성을 갖춘 10인을 직접 현지 채용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직접투자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프라이빗에쿼티(PE) 사업본부 직원들의 '1등 한화' 의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직접 밀봉하며 한화자산운용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김 회장은 "주식, 채권 같은 전통자산 및 대체투자 분야에서는 시장을 선도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며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프라이빗에쿼티(PE) 및 벤처캐피탈(VC) 부문과 ETF, 연금 사업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해 투자자들의 내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한화자산운용의 대체투자 부문은 PE·VC, 인프라, 부동산 각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올해 9월 말 기준 운용규모 2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PE·VC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약 6조원을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 상장한 'PLUS K방산' ETF는 'K방산'의 수출 성과에 힘입어 올해 국내 ETF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10월 31일 종가 기준 62.21%)을 거두며 순자산규모가 2500억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최근 한화자산운용은 'K방산'의 뉴욕 증시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그 어느 시장보다도 치열한 경쟁 속에 매 순간 열정을 다해 몰입하는 자산운용 임직원 여러분은 이미 한화를 대표하는 '그레이트 챌린저'"라며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놓인 기회는 눈부신 미래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5 16:16: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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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혹은 트럼프, 국내 증시 영향은...미국 증시 방향에 동조화 당분간 예상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당수 국내 투자자들이 대선 결과의 수혜주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방산주와 원전주 등 수혜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된다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주목받을 것이라는 등의 막연한 전망이 유튜브나 포털 등에 널려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간의 초박빙 승부가 예상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개인은 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코스피는 12.09포인트(0.47%) 하락한 2576.8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27포인트(0.30%) 내린 751.81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금융투자세 폐지 가능성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따라 다시 하락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대선 결과 확정까지 5일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그 기간 동안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대선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기까지 4일이 소요된 바 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개표는 한국 시간 기준 수요일 아침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지금의 접전 상황을 감안할 경우 생각보다 결과가 나오는 데 조금 더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증시의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 대선 결과에 따라 한미 간 무역 정책과 공급망 재편, 기술 규제 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관련 수혜주 찾기도 활발하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누가 당선되어도 대선 결과는 불확실성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이 결정된 이후 금융시장 추세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은 취임 이후 내각을 구성하고 정책을 내놓으면서부터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방산주와 원전주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재임 기간보다 더 강경한 외교 정책을 내세우며 방위비 증액을 공약한 바 있어, 국내 방산 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증권의 황준호 연구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친환경 정책이 후퇴할 가능성이 높아 원자력 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원전 테마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될 경우 2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든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가장 큰 그린산업 육성책"이라며 "해리스가 당선된다면 연속성이 확보돼 재생에너지, 전기차·배터리, 수소 등 모든 영역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 민감하기 때문에 해리스까지 당선되면 효과가 배가된다"고 덧붙였다. 해리스 부통령 당선이 트럼프 당선보다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이웅찬 iM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리스가 당선된다면 국내 주식 시장에 보다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이미 트럼프 리스크가 상당히 반영된 상황이라 지수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 결국 관세의 영향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5 16:14:0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