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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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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세에 상승…2477.26마감

25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은 금리인상 발표를 소화하며 상승했다"며 "오늘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시장 예상치였던 기준금리 25bp 인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 또한 하락하며 현물에서 기관, 선물에서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9.81포인트(1.22%) 상승한 2477.2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기관은 1197억원을, 외국인은 41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79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다. 운수창고(2.45%), 기계(2.18%), 의약품(1.93%) 등이다. 상승 종목은 708개, 하락 종목은 150개, 보합 종목은 7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0.68%)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현대차(2.13%), 삼성바이오로직스(2.05%), LG에너지솔루션(1.7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4.23포인트(1.79%) 오른 807.3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646억원, 외국인은 63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29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0.70%)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기타제조(2.91%), 반도체(2.75%), IT부품(2.61%) 등이다. 상승 종목은 1214개, 하락 종목은 206개, 보합 종목은 8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3.32%), HLB(3.31%), 셀트리온헬스(2.90%)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입국자 PCR 폐지 검토 소식에 따라 여행 수요 증가 기대감과 달러화 강세 진정세가 반영돼 여행·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90원 내린 1335.2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5 17:11: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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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강달러,국내증시약세에도 주식 '선취매'

환율 급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이어 연이틀 반등에 성공했지만 달러 강세,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거래일간 하락, 2500선에서 밀려났다. 이런 약세장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6일부터 25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약 1조23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한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달러가 강세를 띠고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원화가 약세를 보였어도 외인이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수혜를 받는 국가인데다 미·중 갈등의 심화로 중국을 배제하고 미국의 우방국 위주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프랜드쇼어링'의 수혜국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차, 이차전지, 방산 관련주 등 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과대낙폭주인 카카오뱅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꾸준히 매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부터 24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들을 살펴보면 카카오뱅크(1680억원), 삼성전자(1653억원), 삼성SDI(1272억원), 현대차(1218억원), 현대로템(915억원), LG에너지솔루션(857억원), SK하이닉스(847억원), 현대모비스(663억원), LG화학(655억원), 포스코케미칼(468억원) 순이다. 신나정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화 약세 기조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진 점이 국내 증시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를 7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으며 이들은 자동차와 방산이 포함된 운수장비 업종과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긍정적인 수급 흐름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다만 이같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유럽 에너지 공급 문제 등 여러 가지 악재들로 인해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김효진 KB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 기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유럽의 에너지 공급 개선, 중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 전환 등이 필요하다"며 "이는 연말 이후가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전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를 막을 만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당분간 달러 초강세 현상과 원화 추가 약세 압력 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높다"며 "파운드, 유로와 더불어 위안화 약세 현상이 추가로 이어지면 환율 상단을 1400원까지도 열어둬야 한다"고 내다봤다.

2022-08-25 16:02: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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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DC계좌에서 21개 국내 상장 리츠 매매 오픈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DC)형 계좌에서도 상장 리츠 매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오피스텔, 상가건물, 숙박용 건물 같은 부동산 관련 자본에 투자한 뒤 발생 수익에서 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상품이다. 막대한 자금이 있어야 하는 부동산 직접 투자와 달리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며, 배당수익률이 높은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부담이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분만큼 임대료를 올릴 수 있고,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올라 건설비용이 증가하더라도 부동산 공급이 감소하기 때문에 기존 부동산 가격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리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리고 코로나19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저평가 돼있던 호텔 또는 리조트와 관련된 리츠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특히 리츠, 채권, 배당상장지수펀드(ETF) 등은 연금소득자에게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연금부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상품으로 꼽힌다. 단, 리츠는 부동산 하락시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라 수익이 변동할 수 있으며, 특히 부동산 가격 하락시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어 이 부분은 주의가 필요하다. 퇴직연금 내에서 리츠는 각 종목별로 30%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여러 리츠를 포함하면 총 적립금의 최대 7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DC계좌 내 리츠 매매시 거래수수료는 무료이며, 매도할 때만 매도 금액의 0.23%의 증권거래세 및 농어촌 특별세가 발생한다. 이미 삼성증권이 먼저 오픈했던 퇴직연금 IRP 계좌에서 활용한 상장리츠 매매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32.1% 증가하는 등 연금계좌를 통한 고객들의 리츠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인컴형 자산의 경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아 중장기 투자가 적합하고, 장기적으로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도 우수하다"며 "연금 내 포트폴리오로 리츠를 반영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DC계좌 리츠 매매 서비스 오픈 외에도, 자신의 투자 성향, 소득, 연령 등을 입력하면 로보어드바이저가 이를 55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각 유형에 맞는 펀드와 자산 비중을 제시해주는 연금S톡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관리수수료를 없앤 다이렉트 IRP를 선보이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5 10:25: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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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투자 KODEX ETF 11종 주목

삼성자산운용은 미국의 정책 방향성에 발맞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미국 투자 KODEX 상장지수펀드(ETF) 11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미국은 지난해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에 이어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반도체 지원법'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내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핵심산업의 공급망을 확보하고, 첨단산업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산업의 자립 및 육성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만큼 글로벌 최대 규모의 민간 소비시장을 바탕으로 반도체, 클린에너지 등 미국의 첨단 산업과 경제 전반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각국의 정책 여력과 내수, 글로벌 협력 관계에 따라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에너지 자립을 통한 에너지 안보의 필요성, 첨단기술 산업과 친환경 산업에 대한 정책이 공통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점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미국의 정책 방향성에 맞추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의 첨단 제조업, 클린에너지산업, 인프라산업 등을 주요 키워드로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미국 투자 KODEX ETF 11종을 선정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팀장은 "미중 갈등, 팬데믹 등의 여파로 효율성을 앞 세운 글로벌 가치사슬이 약화되는 반면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지역별 블록화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며 "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미국이 추구하고 있는 '산업 르네상스' 정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5 10:24: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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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관련주 약세장에서도 선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지속 우려, 달러강세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폐배터리 관련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최근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폐배터리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니켈, 리튬 등 배터리 원자재 수급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대표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인 성일하이텍과 새빗켐의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국내 증시와 달리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최근 폐배터리 사업투자 계획을 발표한 코스모화학의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성일하이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19.77%) 오른 11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8일 성일하이텍은 미국 조지아주 스테펜스 카운티에 2000만달러(약 265억원)을 투자해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하자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새빗켐 또한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세장 속에서도 선전했다. 24일 새빗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2.58%) 오른 12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모화학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7.06%)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모화학의 주가는 이달 들어 30.18% 상승했다. 전기차 판매량 증가와 배터리 탑재 용량 상승, 국내 기업들의 폐배터리 분야 진출 등으로 폐배터리 산업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 폐배터리 관련주의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배터리 수요 증가, 배터리원재료 가격 상승,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오염 해결 등의 요인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며 "향후 원재료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성과 원재료 가격 상승부담을 낮추기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셀 업체들은 폐배터리 리사이클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달 초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들이 힘을 합쳐 폐배터리를 재사용·재활용하겠다는 폐배터리 사업 전략을 공개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도 미국 리사이클링업체 리사이클(Li-Cycle)에 투자했다. 코스모화학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에 나서고 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에서는 아직 주도권을 장악한 기업이 없고, 폐배터리를 어떻게 조달해 올 것인가와 같은 문제가 남아 있다"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의 성장이 오는 2025년부터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4 16:00: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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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전세계 선진국 23개국 주식시장에 분산투자하는 '삼성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의 순자산이 5051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는 글로벌 선진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MSCI World Index를 추종한다. MSCI World Index는 대표적인 선진국 시장 벤치마크 지수로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사가 발표한다. MSCI는 매 분기 유동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전세계 23개 선진국 종목을 종합한 지수를 산출하는데,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을 포함한다. 섹터별로 보면 IT, 금융,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등 MSCI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의 11개 부문에 모두 투자하고 있다. 이 ETF는 분산투자라는 ETF의 본질적인 장점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전세계 23개 선진국의 중대형 1500여개 종목을 시가총액 순으로 지수에 반영해 각 비중만큼 투자한다. 소액으로도 선진국 시장 우량 기업에 효율적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시장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 대표 종목으로는 미국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일본의 ▲토요타 ▲소니,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쉘, 프랑스의 ▲LVMH 등이 있다. 또한 이 ETF는 환노출 상품으로 미국 달러나 유로 같은 주요 선진국 통화가 강세일 때 환율 상승으로 인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녀에게 추석 명절선물 대신 주고 싶은 ETF"라며 "특히 미국주식시장을 포함한 23개 선진국 주식시장에 분산투자하여 개별국가 ETF 투자 대비 상당한 안정성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연금계좌에 묻어둘 수 있는 주식형 상품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4 11:15: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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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달러 강세 지속으로 하락…2435.34마감

23일 코스피는 하락마감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달러 강세가 지속되자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16포인트(-1.10%) 하락한 2435.3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390억원을, 외국인은 1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32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계(1.71%), 운수장비(0.97%), 전기가스(0.01%)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의약품(-2.63%), 음식료업(-2.42%), 의료정밀(-2.13%) 등이다. 상승 종목은 206개, 하락 종목은 686개, 보합 종목은 3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56%), 현대차(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LG화학(-2.97%), 삼성바이오로직스(-2.59%), 삼성SDI(-2.1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45포인트(-1.56%) 떨어진 783.4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84억원, 외국인은 19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63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0.61%), 건설(0.10%)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통신서비스(-3.27%), 오락(-2.57%), 유통(-2.32%) 등이다. 상승 종목은 274개, 하락 종목은 1159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했다. HLB(-4.92%), 알테오젠(-3.18%), 셀트리온제약(-2.99%)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가 유럽 가뭄과 경기 침체 이슈, 달러화 강세 확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자 국내 증시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달러 강세 또한 더욱 확대되자 지수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0원 오른 1345.50원에 마감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한국은행 등 외환 당국의 '리스크관리' 구두개입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위안화 약세, 외국인 매도세 확대로 재차 상승세로 돌아서며 1342원을 돌파했다"면서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미팅과 유럽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8-23 16:23: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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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 집중 매수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긴축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지수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학개미들의 투자에 리스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8월15일~8월21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나스닥 1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 (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로, 이 펀드에 3649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 미국 증시 상승을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고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설태윤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투자자들은 동일한 기초지수에 인버스 투자를 하는 ETF 중에서도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ETF를 선호했다"며 "레버리지 비율을 높여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레비리지 비율이 높을수록 인버스 ETF 투자 기간은 짧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10영업일 내 승률은 35% 내외이며 과거 평균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였던 것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위에는 경기침체에 베팅하는 ETF가 자리했다. 서학개미들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국채 불 3배 ETF(TMF)에 2900만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미국 장기 국채의 하루 가격 변동 폭을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SQQQ 외에도 하락 시 수익을 얻는 ETF가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매수 3위 종목은 블룸버그 천연가스 서브인덱스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하는 프로ETF 울트라숏 블룸버그 네츄럴 가스(KOLD·PROETF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로 2227만달러가 몰렸다. 이어 미국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역으로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블 베어 3X ETF(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EAR 3X ETF)가 4위를 차지했다. 순매수 규모는 1796만달러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서학개미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인 배당주 ETF에 투자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월 배당 ETF인 제이피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ETF(JEPI·JP 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에는 548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또한 서학개미들은 고배당 ETF인 슈왑 미국 배당 주식 ETF(SCHWAB US DIVIDEND EQUITY)도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548만달러다. 이외에도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 셰어즈(TSLL),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ETF, 아이쉐어 아이박스 USD 인베스트먼트 그레이드 코퍼레이트 본드 등이 순매수 상위 10종목에 등장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5:39: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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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우리은행 모바일 플랫폼 '우리WON뱅킹'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는 별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없이 우리WON뱅킹 내에서 간편하게 투자정보를 확인하고 국내주식을 거래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WON뱅킹 또는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14일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생애최초 신규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국내주식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통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한다. 우리은행도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9월 30일까지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이벤트를 신청하고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프로11 ▲아이폰13 ▲에어팟프로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배달의민족 쿠폰(1만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1개월권)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10만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정 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실장은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주식매매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5:02: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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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무위험지표금리 산출 공시업무 시작

한국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의 산출기관으로 지정되면서 KOFR 산출 공시업무를 개시했다. KOFR은 리보(LIBOR) 담합 스캔들 이후 지표금리의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개발된 대체 지표금리다. KOFR은 대출, 채권, 파생거래 등 금융계약의 손익, 가격 등을 결정하는 준거 금리다. KOFR은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들어가는 평균 자금조달 비용이다. KOFR는 이자율 스왑, 변동금리부채권(FRN) 등의 신규 계약 체결 시 준거가 되는 지표금리로 사용 가능하다. 또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의 산출 중단, 신뢰도 하락 등 비상시 대체금리(Fallback Rate)로도 사용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리보 담합 스캔들 이후 금리개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거래지표법에 따라 지난해 9월 KOFR을 중요 지표로 지정하고 같은해 11월 예탁결제원을 산출기관으로 정한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증권 결제 및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의 환매서비스 기관으로서 매매자료와 결제자료의 상호 검증을 통해 무결점·무오류의 산출·공시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산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장외 RP시장(기관간·대고객·한은RP)에 대한 결제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기관간 RP거래는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대금의 동시결제DVP; Delivery versus Payment)가 의무화됐다. 따라서 예탁결제원은 장외 기관간 RP거래에 대한 실시간 환매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외 RP거래의 일별·거래종류별 매입금액 및 일자별 가중평균 RP금리 등을 실시간 산출해 공표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4:30: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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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2종목 신규 상장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하는 TIGER ETF 2종목에 대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종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ETF'와 'TIGER 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중화권 테크 지수 레버리지 상품으로, 중국 신경제를 반영하는 '항셍테크지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ETF 비교지수는 'Hang Seng TECH Index'다. 해당지수는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상장된 종목 중 섹터(IT, 자유소비재, 산업재, 금융, 헬스케어 섹터로 분류되는 기업), 테마(인터넷/모바일, 핀테크, 클라우드, e커머스, 디지털, 자율화 관련 사업 영위), 혁신기업(인터넷/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를 영위하거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가 5% 이상이거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 조건을 만족하는 시가총액 상위 30종목으로 구성된다. TIGER 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는 국내 A+ 신용등급 이상의 금융채, 회사채 등 투자등급회사채 전반에 투자하는 ETF다. 해당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 달성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로, 가중평균만기인 듀레이션을 조절하거나 잔존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는 롤링효과 등을 활용하는 등 운용전략을 구사한다. ETF 비교지수는 'KIS 투자등급회사채지수'다. 해당지수는 'KIS 자산평가'가 산출하는 지수로, 'KIS 종합채권지수'에 포함된 원화채권 전체 종목 중 미상환잔액 500억원 미만, 후순위채, 옵션부채권 등을 제외한 후 신용등급 AA0 이하 A+ 이상, 만기 1년 이상 5년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채, 회사채를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 적용해 지수를 산출한다. 이벤트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 ETF와 TIGER 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에서 진행된다. 두 증권사 모두 대상 ETF 종목별 일 거래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 거래 시 5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3억원 이상 거래 시 3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단, 키움증권은 선착순으로, 대신증권은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0:35:15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