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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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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위한 멘토로 나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서구의 1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0여명을 잠실 키자니아로 초청해 '직업체험 비전캠프'을 열었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요리사, 뉴스앵커, 연구원 등 꿈꿨던 자신의 미래 모습을 체험해 보고 장래희망을 발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명숙 행복한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대학생 선생님들과 직업체험 활동을 해 보면서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는 4월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멘토는 물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힘들었던 음악, 미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또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학생봉사단 5기는 11월까지 지역 센터 아이들을 위한 에너지캠프,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할 DIY(자신이 직접 하기) 가구 만들기 봉사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50814000060.jpg::C::480::14일 '직업체험 비전캠프'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음식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포스코에너지 제공}!]

2015-08-14 18:40: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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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다문화가정 어린이 20명과 '사진교실'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은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신갈 소재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 교실'을 개최했다. 어린이 사진교실에는 서울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20명이 참가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과 디지털 영상시대에 필요한 카메라의 사용법과 작동법 등의 교육을 받았다. 또 조를 나눠 '얼짱 사진'을 서로 찍어주고 사진을 티셔츠에 직접 인화해 앨범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 실습시간을 가졌다. 사진 수업에 필요한 장비는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후원했다. 일우재단은 사진 촬영을 접하기 힘들었던 어린이들에게 카메라 렌즈로 보는 세상을 경험하게 해줌으로써 창의력과 예술적인 사고를 심어주고 미래에 대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 어린이 대상 사진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 5회 일우사진상 수상자인 정경자 작가와 제 6회 수상자인 박찬민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다. 이릉 통해 상상력과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재능기부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일우재단은 2009년부터 일우사진상을 제정해 재능을 지닌 사진작가들을 발굴해 후원하고 있다.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사진작가의 작품들을 무료로 전시하고 사진 강좌를 개설하는 등 문화 후원을 통한 사회봉사에 나서고 있다.

2015-08-13 21:47: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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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임직원 자녀를 위한 '2015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11일부터 15일까지 임직원들의 자녀 8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북구 소재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2015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는 볼보건설기계가 2004년부터 진행해 온 사내 복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맞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는 매년 캠프 참가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참가하는 어린이는 물론 임직원들의 만족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영어를 접하고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의 전 과정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영어로 진행되는 미술·과학 활동과 물놀이 등도 진행된다. 화재와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교육을 영어와 접목 시켜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그 외 프로그램으로는 ▲10대를 위한 리더십 세미나 ▲워터 페스티발(물놀이를 통한 영어게임) ▲개그맨 김성원의 생활 속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영어 연극 발표 등이 있다. 석위수 볼보건설기계 사장은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는 볼보건설기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04년에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볼보 슈퍼주니어 캠프가 임직원과 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사내 복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IMG::20150813000178.jpg::C::480::볼보건설기계가 13일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이 소방관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 볼보건설기계 제공}!]

2015-08-13 21:20: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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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고품질 황적색 무기안료 선보여…중국 닝보서 생산예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랑세스는 황적색 안료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3일 랑세스에 따르면 베이페록스 브랜드로 공급될 이번 신제품 무기안료는 기존 붉은 색보다 더 밝은 색상의 황적색이다. 눈이 감지할 수 있는 색차와 색 공간을 수치로 표시한 L*a*b 색 공간(L*a*b color space)을 기준으로 빨간 값을 나타내는 a축과 노란색을 나타내는 b축에서 각각 기존 붉은색 안료보다 더 높은 값을 가지고 있다. 또 풍부하고 명확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혼합 과정에서 안료가 뭉치는 현상을 감소시켜 색 안정성을 보이며 내열성이 높다. 신제품은 현재 독일 크레펠트 위어딩겐 공장에서 시험 생산 중이다. 2016년부터는 건립 중인 중국 닝보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닝보 공장은 연산 2만5000톤 규모다. 최신 환경 기준에 맞춰 무기 안료 생산이 가능하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된 랑세스만의 최첨단 페니만 공법이 적용됐다. 수처리 및 폐가스 처리 등 무기안료 제조 시 필요한 공정들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개선됐다. 산화질소 방출을 줄였으며 온실가스의 일종인 이산화질소도 후처리 공정을 거쳐 천연물질인 질소, 물, 산소 등으로 변환되도록 했다. 랑세스는 신규 생산설비 단지 내 연산 7만톤 규모의 안료 혼합 및 분쇄 공장도 건립해 붉은색 안료 공급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신영 랑세스 무기안료 사업부 이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는 산화철 안료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랑세스는 환경기준을 충족시키는 닝보 생산설비를 통해 고품질 안료를 공급하면서 무기안료 시장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3 20:28:1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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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8회 아트드림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전국 25개 아동복지시설의 문화예술 동아리가 모여 공연을 선보이는 '제8회 아트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지난 1년간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받은 25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교사, 가족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트드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트드림 페스티벌은 1년 동안 각 팀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 성취감, 협동심을 심어주는 등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합창 등으로 꾸며졌다. 현대차그룹은 폐회식에서 지난 1년간 아트드림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5명의 아동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초등학교 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해 현재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초롱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 양은 "소극적인 성격과 오랜 천식으로 항상 자신감이 없었다"며 "콩쿠르 입상으로 자신감을 찾게 됐고 더 열심히 노력해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8년간 4000여명의 아동이 아트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추억과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펼치는 공연이 외부 공연 참가, TV 출연, 예술계 학교 진학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측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8-13 20:16:5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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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올 상반기 누적결손 해소…'AK제주항공'으로 사명변경 추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2분기 매출액 1423억원, 영업이익 90억, 당기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2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868억원, 영업이익은 307억원, 당기순이익은 323억원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까지 남아있던 86억원의 누적결손을 모두 해소하고 상반기 기준 26억원의 이익잉여금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54억원보다 22.4%, 영업이익은 지난해 30억원보다 10배, 당기순이익 323억원은 지난해 47억원보다 587% 늘어난 규모다. 제주항공은 2010년 기준 977억원의 누적결손을 기록했다. 이후 2011년부터 꾸준히 이익을 실현해 상반기 실적을 기준으로 누적결손을 모두 해소하고 이익잉여를 실현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이사회에서 상호 변경, 감사위원회 설치, 정관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을 위한 9월 중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의결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제주항공이라는 상호를 AK제주항공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이는 상장을 앞두고 있는 제주항공이 애경그룹 주력 계열사임을 인식시키고 임직원의 소속감 고취와 '사랑과 존경'이라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담아내기 위한 일환이다. 제주항공 측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이익을 실현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최고 실적을 거둠으로써 설립초기의 누적결손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상장을 위한 준비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5-08-13 18:18: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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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메르스 여파로 2분기 영업손실 25억원…전년비 적자지속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7859억원, 영업손실 25억, 당기순손실 169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5조6571억원, 영업이익은 1873억원, 당기순손실 3022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측은 2분기에 메르스로 인한 수요 감소와 비수기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8%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영업이익 또한 26억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상반기 영업이익은 유류비 절감과 효율성 확보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9억원 증가한 1873억원을 기록했다. 여객부문은 한국발 수송객 증가에 따라 전체 수송객이 7% 증가했다. 노선별 수송실적(RPK)은 구주노선 15%, 동남아노선 11%, 일본노선 9%, 중국노선 6% 등 증가 추세를 보였다. 화물부문은 한국발 수송량이 감소한 반면 환적 수송량이 2% 증가했다. 노선별 수송실적(FTK)의 경우 일본노선이 10%, 미주노선과 동남아노선이 각 1% 증가했다. 3분기 여객부문은 전통적인 7~8월 성수기와 9월 추석 연휴에 따른 수요 증가와 메르스 종식에 따른 해외발 수요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대한항공은 예상했다. 화물부문은 글로벌 항공화물 수요 증가 요인에 따른 성장세를 기대했다.

2015-08-13 17:31: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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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여름캠프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12일부터 13일까지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1박 2일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한화 사업장 소재 7개 도시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70명과 한화 임직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사업은 한화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교육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캠프는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체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는 어린이들과 한화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각 팀 별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자가 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주스 만들기, 제한 시간 내에 재활용 쓰레기 분류하기 등의 미션을 통해 과학이 우리 생활에 제공하는 편리함에 대해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어린이들은 저녁시간 동안 리조트 내에서 환경과학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화는 과학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펼치고 있다.

2015-08-13 17:30: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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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범운행 길 열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국토교통부가 13일 입법 예고한 초소형 자동차의 시험운행을 위한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제 개정안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범운행이 내년부터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첨단미래형 자동차의 국내 도입·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실증운행에 필요한 조건·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부터 9월 2일까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초소형자동차의 정의가 신설되고 시험 목적의 임시운행을 허가함에 따라 트위지의 시험운행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서울시, BBQ와 함께 추진했던 트위지 시험운행을 내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르노삼성이 지원하는 트위지 카고는 최대 180ℓ, 75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도어는 90도까지 열리는 등 도심 운송에 최적화됐다. 프랑스에서는 트위지 카고 구입 수요의 60%가 법인일 정도로 운송 사업자에게 인기가 있다. 또 트위지는 실내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이는 우천시 또는 폭설 등 악천후 시 운행이 어렵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륜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도심운송수단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트위지는 충전이 쉽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차량으로 도입 시 대기오염을 줄이고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1만5000대 이상 판매돼 일반 가정의 세컨드카로 인기를 끌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활용되고 있다. 좁은 길도 주행이 가능하고 일반 차량 1대의 주차공간에 3대의 트위지를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심 투어나 카쉐어링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찰서, 소방서, 관공서의 순찰 등 현장 업무에도 사용되고 있다. [!{IMG::20150813000105.jpg::C::480::르노삼성 트위지 / 르노삼성 제공}!]

2015-08-13 14:01:2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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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문체부,'문화가 있는 날' 확산 위한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서울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음악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호아시아나는 문체부와 문화가 있는 날 대표 브랜드 음악회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영재 출신 한국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무료 음악회를 개최해 클래식 문화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대학 오케스트라 연합(AOU) 연주자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생활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독려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 2월부터 금호아시아나 본관 1층 로비에서 금호아시아나 임직원과 주변 직장인,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인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광주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 음악회를, 금호아트홀과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해 입장료를 할인하는 등 문화 활동에 대한 문턱을 낮춰 왔다.

2015-08-13 14:00:5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