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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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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지적&재조사 연찬회 최우수상 및 유공 표창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전남도 주관으로 여수 히든벨리호텔에서 개최한 2023년 지적&재조사 업무 연찬회에서 민원지적과 이형주 주무관이 연구과제 발표 최우수상과 지적재조사 품셈조사 업무유공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2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사례 및 연구과제 5건에 대한 발표대회가 열렸고 발표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군은 지적재조사팀 이형주 주무관이 "적극적인 경계협의를 통한 공유토지 분할 및 소유권 정리 사례"라는 주제로 지적재조사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민원인 간 갈등 분석 및 해결 방안 도출을 통해 고질적인 분쟁과 민원을 해소했던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연찬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지적재조사 측량 품셈조사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무유공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성서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업무 연찬 및 담당자 직무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10억 원을 확보하여 전국 최다 사업량인 4개 지구 5,019필지(몽탄다산, 현경동산2, 해제유월1, 운남동암1지구)에 대한 측량 및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5-09 14:18: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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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4일 제43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섬진강기차마을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은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곡성읍의 박삼룡님과·옥과면의 김권태님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박삼룡님은 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 독거가구를 위한 다수의 기부를 펼쳐왔다. 김권태님은 '옥과 맛있는김치' 대표로서 2018년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설산라이온스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단체 활동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후 공연에서는 곡성군의 홍보대사이자 유명 가수인 진시몬씨와 지역 출신의 가수들이 공연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어서 빗자루 드리블, 신발 골 넣기, 단체 줄넘기, 8인 튜브 달리기 등의 체육행사와 군민 장기자랑과 같은 즐길 거리가 마련돼 군민들이 모두 즐기는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랜만에 야외에서 진행돼 활기가 넘치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4년 만에 군민들이 모두 모여 화합하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 곡성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한한 기쁨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군민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9 14:0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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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회 섬 깡다리 축제' 임자도에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튤립축제와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을 받아 더욱 유명해진 대광해수욕장이 있는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섬 깡다리 축제를 개최한다. 강달어는 지역에 따라 황석어, 황새기, 깡다리로 불리며 주로 5~6월에 잡히며 1970년대에는 신안 임자도 전장포에서 파시가 열릴 정도로 유명했던 어종으로 오뉴월 한때 모습을 비추기 때문에 귀한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강달어젓은 소금에 절여 1년 정도 숙성하는데, 김장김치의 시원한 맛과 각종 국물의 감칠맛을 내는데 인기가 좋고, 현지에서는 감자와 함께 조림이나 튀김으로 먹는 저렴하고 영양가 높은 서민 생선이기도 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깡다리 축제가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단계별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임자대교 개통 이후 개최된 첫 튤립축제는 8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였고, 개통 2년 만에 누적통행량 100만대를 돌파하였다. 신안군은 5월 홍어, 깡다리, 낙지축제를 시작으로 6월 병어, 간재미, 8월 민어, 9월 불볼락, 왕새우, 우럭, 11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5-09 14:0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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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인간(의) 조건’ 展 개막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13일부터 '인간(의) 조건' 전시를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년 5월 호남 및 한국사의 주요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주제전으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명확한 시선과 매체 방법론을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의 연구 영역이 확립된 중진 작가인 김일용, 박승예, 임남진을 초청해 깊이 있는 기획전으로 구성했다. 전시 '인간(의) 조건'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탐구에서 시작해 '사람'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와 실존에 관한 모든 문제(희로애락, 죽음의 부정, 부조리, 인간의 본성, 자기 성찰, 인간 욕구, 불안, 자아 인식 등)에 대한 묘사를 조각, 회화, 드로잉, 영상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참여작가 김일용은 전통적인 조각의 방식대로 물질적 대상을 '빚어내거나' '깎는' 방법이 아니라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실제 사람들의 인체를 본뜬다. 이러한 인체 형상은 우리 자신을 대변한다. 또한 박승예는 가면이나 해골과 같은 상징적 매체를 통해 '나'와 '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정적 가운데 화면으로 침투하는 강박적 드로잉으로 풀어냈으며, 임남진의 작업은 오랜 시간 '나', '사회', '나와 현실'의 관계 등의 문제를 작가 자기 삶의 궤적으로 나타낸다. 작품 변화 경과를 보며 시대 속 '사람들'의 삶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전시는 8월 27일까지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5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참여 예술인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2023-05-09 13:5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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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거금대교 복층 탐방로 정비 사업' 추진

고흥군은 금산면에 거금대교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금대교 복층 탐방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최초로 자전거·보행자 도로(1층)와 차도(2층)인 복합교량으로 지난 2011년 12월에 개통된 거금대교가 트릭아트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을 통해 다도해의 비경을 복층다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거금대교'는 행정 명칭상 금산면이나 고려시대 말을 키웠던 목장성 유적과 고품질 석재산업 등으로 '거금도'로 불린 곳으로 소록도와 도양읍을 연결하는 2,058m의 사장교로 아름다운 다도해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왔다. 고흥군에서는 그동안의 거금대교가 갖는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트릭아트 설치와 주차장과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거금대교 복층 탐방로 정비 사업은 거금휴게소 인근 주차장 정비와 거금대교 자전거도로 포장, 트릭아트·벽화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에 착수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거금대교와 소록도가 지닌 메리트를 관광 상품으로서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진흥의 남부권역 테마와 단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09 13:4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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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8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성료

보성군은 지난 7일 3천여 명의 전국 동호인 마라토너와 군민들이 참가한 '제18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케냐 전문 마라톤 선수 5명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해 레이스를 펼쳤으며 풀, 하프, 10km, 5km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각 코스 별 20대~70대 부문 1위부터 5위까지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경기 결과는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이광열 씨가 2시간 44분 38초 30을 기록했으며 여자 부문은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이정숙 씨가 3시간 11분 37초 2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보성군은 보성군자율방범연합회와 보성경찰서와 협업해 67개소에 150여 명의 교통인력 배치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등 행사장 내 관리인력 170여 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와 행사 안내 등 원활한 대회진행에 힘썼다. 이날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개회식에 참여했으며 30분간 팬 사인회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마라톤은 우리 생활 속 대표적인 건강 운동으로, 이번 대회가 건강을 위한 행복한 대회가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힘찬 레이스로 완주의 기쁨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녹차마라톤 대회는 보성강을 따라 줄지어 선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전국 마라톤 동호인 사이에 최고의 코스로 정평이 나 있는 코스다.

2023-05-09 13:43: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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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유채, 여름 수국, 가을 구절초…‘금상첨花 강진’ 만든다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군이 '美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계절 꽃 피는 도시를 조성하였다. 강진군은 계절별로 지역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들을 식재해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관광객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봄에는 유채를, 여름과 가을에는 수국과 구절초를 각각 키워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강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진군은 계절별 꽃들이 제 때 피어날 수 있도록 식재 위치, 파종 시기 등의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현재 강진읍사무소 일원과 강진만 생태공원, 다산박물관, 군동면 소방서, 대구면 수동리, 병영면 지로리 등에 유채꽃이 만개했거나 곧 피어날 예정이며, 이는 모두 지난해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미리 파종했던 결과물이다. 강진읍사무소 인근 상인은 "강진 유채꽃이 아름답다는 입소문을 타고 주말마다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매출도 10% 가량 늘었다"고 환영했다. 여름철 수국 축제도 준비가 한창이다. 강진군은 본격적인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6월 30일부터 3일간 보은산 일원에서 '보은산 수국길 축제'를 개최한다. ▲꽃비 터널 ▲프로포즈 포토존 ▲수국꽃잎 샤워볼 인생사진 ▲커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가을에 만개할 구절초도 미리 파종하고 있다. 강진군은 호수공원 일원 약 11,000㎡(3,300평) 부지에 10만 본, 삼일탑 인근 15만 본, 옴천면 기좌리 산 85-1에 5만 본을 식재하고 있다. 호수공원에도 어린이공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책로 외곽에 식재하고 있으며, 삼일탑 일원에도 강진의료원 환자, 지역 학교 학생, 주민들,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200m 구간에 산책로를 개설하고 2,500평 부지에 구절초를 식재하고 있다. 특히 옴천면의 경우, 지난 2020년 12만 5,000본을 식재했으며, 내년에도 13만 본을 추가로 심을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구절초는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께는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군수는 "관광객 500만 명 유치의 일환으로, 전남에서도 다채로운 관광 포인트가 많은 우리 지역에 유채, 수국, 구절초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고장' 강진에 오셔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13:42: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