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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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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 수변 규제 넘어 ‘상생 관광거점’ 공동 추진

하남시를 비롯한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오랜 기간 규제와 희생의 상징이었던 수변 공간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2일,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경기도지사 면담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공동건의는 지난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번째 공동 대응이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 수계와 연계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장기간 지속돼 온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공동건의문에는 ▲상위계획 내 대표 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수변·상수원 관련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력 요청이 담겼다. 특히 6개 시·군은 현재의 구조적·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개별 지자체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과 연계한 광역 차원의 조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11월 14일 경기 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경기 북부 지역의 '특별한 희생'과 '특별한 배제' 문제,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제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정부 협의와 시·군 간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사업 부지가 한강변에 위치해 수변구역에 준하는 규제를 받고 있어 개발 추진에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환경 보호라는 명분 아래 중첩 규제에 묶여 있던 경기 동북부 지역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6개 시·군이 한뜻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앞으로 ▲기본구상 및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국가 사업 및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정부·국회 대상 공동건의 ▲공공·민간 협력 거버넌스 확대 등을 통해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10:39: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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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주문·출하 한 번에…고객 플랫폼 ‘My POSCO’ 출범

포스코가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주문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했다. 포스코는 최근 기존 제품 홍보 페이지와 온라인 주문·출하 채널(e-Sales)을 통합한 '마이 포스코(My POSCO)'를 공식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기본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제품 정보 제공, 업무 효율,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제품 카탈로그와 인증서 등을 한 곳에 모아 정보 접근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또 제품·산업 분류와 키워드 검색 기능을 도입해 주요 규격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건설·에너지·조선 등 주요 산업에 쓰이는 철강 소재·부품 정보를 3D 콘텐츠로 제공해 용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제품별 제조 공정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철강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포스코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사는 플랫폼에서 주문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주문·생산·출하 단계별 알림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앱도 제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챗봇과 실시간 채팅 상담을 도입해 기본 문의에 대한 상시 대응이 가능해졌다. 동일 제품 재주문 절차를 간소화하고 클레임 분석에도 AI를 적용해 처리 시간을 줄였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포스코는 마케팅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 마케팅 관계자는 "마이 포스코를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포스코와 고객사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10:38:4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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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남도전원한옥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진도군의 귀농, 귀촌 정착 정책이 다시 한번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대표 이재석)이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민의 농촌 체류와 귀농, 귀촌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들 가운데,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99개의 귀농, 귀촌형 마을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2~3개월 동안 농촌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지역 생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귀농, 귀촌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99개의 참가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상위 10개 마을을 선발해 2차 발표심사를 거친 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은 총 18명(15가구)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하며 정원, 화훼농장 가꾸기,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 진도 생활 설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을 운영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일자리 연계와 주거 지원, 진도군과 전담 지원 인력(멘토)이 함께 진행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 가운데 7명이 진도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귀농, 귀촌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정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귀촌 정책을 확대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길은푸르미체험관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진도군은 '2025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으며, 주택 수리비와 이사비 지원, 귀농어 창업, 주택 융자 지원 등 귀촌인들의 초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3 10:38: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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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철저한 준비·실행 속도로 경쟁 판 바꿔야"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본원적 경쟁력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며 LG전자의 전략과 실행력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왔다.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실행 속도로 경쟁력의 격차를 만들어 온 것이 우리의 힘이고,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해 다시 한번 경쟁의 판을 바꾸자." 류재철 LG전자 신임 CEO는 23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아울러 류 CEO는 5대 핵심 과제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 가속화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제시했다. 먼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키워드로 속도를 꼽았다. 류 CEO는 "치열해진 경쟁 환경에서 이기기 위한 핵심은 속도"라며 "제품 리더십 측면에선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닝 테크'를 빠르게 사업화해 시장의 판을 바꾸고,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객가치, 사업 잠재력, 기술 경쟁력 관점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다음으로 질적 성장 가속화를 위한 기업간거래(B2B)·솔루션·소비자직접판매(D2C)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내세웠다. 그는 "상업용 냉난방공조(CAC)·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등의 B2B 사업, 웹OS와 같이 디바이스와 연계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솔루션 사업, 구독·온라인브랜드샵(OBS) 등 고객 접점을 확보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는 D2C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수익성 기반 성장을 확실히 견인하는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흥 시장 육성을 통한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도 추진한다. 류 CEO는 특히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고 최근 IPO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인도,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B2B 사업확대의 핵심 시장인 사우디, 현지생산기반을 마련하며 시장공략에 나선 브라질 등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로 키우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영역으로는 ▲인공지능(AI)홈 ▲스마트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로봇 등을 꼽았다. 류 CEO는 이들 사업을 LG전자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로 언급하며 "우리 강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해 성장 기회를 살리고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I트랜스포메이션(AX)을 통한 일하는 방식 변화도 과제로 꼽았다. 류 CEO는 "AI 기술을 업무 영역에 적용해 고객경험을 차별화하고 업무 생산성과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전 구성원이 더 빠르고,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류CEO는 "앞으로 LG전자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실행의 속도"라며 "모든 의사결정에서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실행하는 것이 힘'이고 '행동하는 것이 답'이라는 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치열한 실행이 쌓일 때 고객은 비로소 'LG전자는 정말 다르다'는 탁월한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23 10:37:4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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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송산3동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 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송산3동편을 23일 발표했다. 송산3동은 민락천을 중심으로 한 생태 공간과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지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시는 최근 민락천 인근 녹지대(민락동 820-6번지)에 총 200m 규모의 오솔길과 쉼터로 이뤄진 '감성쉼터'를 조성했다.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한 산책로를 따라 테이블과 벤치, 그네의자 등 휴식 시설을 배치하고, 에메랄드그린과 벚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민락천 산책로변(민락동 886 일원)에는 지난해 무궁화 300여 본을 심은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총 3천570㎡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에는 안내판과 수목 표지판을 설치해 산책과 함께 나라꽃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민락천 궁촌교 하부 공간은 2023년 공연 관람석과 미디어아트를 갖춘 문화쉼터로 조성돼, 하천 공간을 주민이 머물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와 함께 '송산사지 근린공원'은 역사와 정원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1977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곳에는 전통정원 양식의 한국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연못과 수경시설, 산책로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시민들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특히 정원 내 정자인 낙양원과 명풍원에는 지난해 각각 '무심정(無心亭)'과 '송산각(松山閣)' 현판을 지역 예술인 재능기부로 제작 게시해 한국정원의 정체성을 더했다. 올해는 녹지형 주차장을 조성하고, '송산사지 별을 품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활형 생태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공복합청사 1층 공실을 주민 공유공간과 노인일자리 카페로 재구성해, 행정시설의 생활권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공간과,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카페가 함께 운영되는 생활 거점으로 조성됐다. 올해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보다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이 돌봄 인프라도 강화되고 있다. 민락동에서는 올해 3월부터 6개월 이상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야간,주말,휴일 등 긴급 상황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24시간 365일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공휴일(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부처님 오신날, 성탄절)을 제외하고 상시 이용이 가능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돌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체육과 보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도 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민락로 273에 개관한 '민락국민체육센터'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등 다양한 생활시설을 갖췄다.체육과 보육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모델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도심 생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 녹지대에는 주민 제안으로 추진된 '민락 두물머리 쉼터'가 조성돼 올해 5월부터 시민에게 개방됐다. 약 200㎡ 규모의 목재 데크와 잔디마당으로 구성된 이 공간에는 원형 테이블과 의자, 보행로 정비, 조명 이설 등을 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개선됐다. 조성 이후 산책 중 휴식과 이웃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규모 버스킹과 문화 활동이 이어지며 주민 일상 속 열린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한 '민락맥주축제' 역시 송산3동 생활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2년부터 개최돼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진 행사로 성장하며,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생활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에는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이어지며, 도심 체류형 상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 공간도 마련됐다. 올해 민락1저류지 내에는 관내 최초의 고정식 반려견 놀이터인 '송산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했다. 약 752㎡ 규모로 소형견과 대형견을분리한 공간과 이중 출입문, 안전 펜스 등을 갖췄다. 이 공간은 반려견의 운동과 사회성 증진은 물론, 반려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는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민락,고산지구의 만성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락 톨게이트 우회도로 개설사업'도 추진 중이다. 민락동 910번지 일원에서 고산지구로 이어지는 연장 3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해, 부용산으로 단절됐던 생활권 연결을 개선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통행 시간 단축과 함께 주요 혼잡 구간의 교통 여건도 단계적으로 개선돼, 송산3동의생활권 확장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3 10:36: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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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KGM과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팩 개발 협약 체결

삼성SDI가 국내 완성차 업체 KG모빌리티(KGM)와 손잡고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기술 개발에 나선다. 원통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공동 개발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SDI와 KGM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삼성SDI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셀을 적용한 배터리팩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차세대 배터리팩 개발을 위한 기술 및 업무 교류도 병행한다. 공동 개발된 배터리팩은 향후 KGM이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략과 관련한 정보 교환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R&D) 등 협력을 확대하며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성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향상된 안전성과 내구성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삼성SDI는 고용량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산화물) 양극재와 특허 소재인 SCN(실리콘탄소나노복합체) 음극재를 적용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을 줄이고 수명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탭리스(Tabless) 구조를 적용해 내부 저항을 낮추고 전류 흐름을 최적화함으로써 고출력과 급속 충전 성능을 강화했다. 열 확산 구조 개선과 제조 공정 고도화를 통해 안전성과 품질 신뢰성도 높였다. 삼성SDI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동시에,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배터리 사업의 매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차세대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23 10:36: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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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3월부터 산단 통근버스 증차·노선 신설

부산시는 내년 3월부터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16개 산업단지에 22개 노선, 57대 차량을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전년 대비 산업단지 3곳, 노선 6개, 차량 10대, 운행 횟수 31회가 늘어나는 규모다. 이를 위해 2026년 사업 예산도 35억 8000만원으로 편성됐다. 2025년 본예산 대비 9억 3200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예산 증액은 유류비·인건비 등 물가 상승을 반영한 운행 원가 현실화와 산업단지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의회와 협의해 확정됐다.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는 2026년 1월 초 입찰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운영할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맞춤형 통근버스 확대 운행을 추진한다. 서부산권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기업 간담회에서 증차 요구와 만차로 인한 불편, 교통 혼잡 해소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총 48대를 투입한다. 하루 106회 운행하며 노선별·시간대별 배차를 탄력 조정해 승차 환경을 개선한다. 동부산권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에코장안과 명례에 노선을 신설하고, 정관농공단지·에코장안·의과학산업단지 노선을 확대·조정한다. 동해선 좌천역 연계도 강화하며 총 9대로 하루 26회 운행한다. 부산시는 서비스 고도화도 병행한다. 2025년 10월 중순부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운영 중이며 현재 1600여 명의 근로자가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회원 가입 시 수집한 거주지·근무지·출퇴근 시간 등 정보는 노선별 수요 분석과 통근 패턴 파악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후 정류장 표지판 교체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녹산산단 내 51개 정류장을 우선 교체했으며 내년에는 과학 산업단지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업단지 통근 환경 개선은 근로자 고용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내년도 통근버스 확대를 위한 예산 증액은 기업 현장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증차·노선 확대 건의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산단 근로자 통근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근로자와 지역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3 10:3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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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2025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참가…글로벌 홍보 강화

목포시가 글로벌 관광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목포시와 가장 인접한 일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시가현 오쓰시에서 열린 '2025 한·일 관광진흥협의회'에 참가해, 일본 관광시장을 겨냥한 현장 중심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을 주무 부처로, 한국관광공사(KTO), 일본정부관광국(JNTO), 양국 여행업협회 및 관광·항공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다. 1986년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관광교류의 지속적 확대 ▲지역관광 활성화 ▲미래세대 교류 증진 ▲관광산업 다양화 ▲장거리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협의회에서는 양국 정부의 관광정책 발표와 함께 한·일 관광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목포시는 개최지인 일본 시가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로 참가해, 비교우위를 지닌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적극 소개했다. 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근대문화유적 등 일본과의 역사적 인연을 간직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올해 국제남도미식산업박람회 개최지로서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 가치를 강조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일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근대역사 관광과 명소 탐방, 미식관광 등 다양한 테마의 교류를 통해 'K-관광 목포'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내년 12월 한국에서 개최될 '2026 한·일 관광진흥협의회'를 목포로 유치해, 한·일 관광교류 확대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0:3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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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년부터 대중교통 취약지 통학 차량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차량 지원 사업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거나 통학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원거리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시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범 운행 구간은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서 명지 지역 고등학교인 경일고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명호고등학교로 정해졌다. 전기차·수소차 등 1종 저공해 자동차 4대가 투입되며 해당 학교의 등교 시간에 맞춰 운행된다. 부산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운영 방식을 지속 보완하고, 앞으로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학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부산형 통학 차량 운영 방안' 연구 용역을 내년 중 시행해 보다 다각적인 통학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추진됐다. 개별 학교 단위로 통학 차량 운영이 어려운 경우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관할 학교의 통학용 전세버스 운송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함께 개별 학교의 업무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온 힘을 쏟아 더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통학의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10:3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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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생성형 AI 담론 분석’ 연구, 최상위 저널 게재

국립창원대학교는 경영학과 연구팀이 생성형 AI를 둘러싼 학계의 반응과 우려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해당 분야 최상위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재훈 국립창원대 경영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Interdisciplinary 분야 상위 0.5%에 해당하는 'Technology in Society'(JCR rank 2/273)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Charting the ChatGPT landscape: Insights from academic discourse on Twitter'이다. 연구팀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소형 언어 모델(SLM), 맥락 기반 인터페이스(Context-Interface)가 확산되는 초기 단계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실제 반응을 추적했다. X.com에서 수집한 8만 건 이상의 데이터에 토픽 모델링과 측면 기반 감성 분석(aspect-based sentiment analysis), 감정 어휘 기반 분석을 적용해 시간에 따른 변화와 이슈 촉발 요인을 파악하는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수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술 담론의 변화를 실시간 신호로 해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프롬프트 스키마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로컬 언어와 도메인 중심의 소버린 AI(Sovereign AI) 모델 개발 및 평가 체계 설계에도 활용 가능한 방법론을 제공했다. 제1저자는 국립창원대 출신으로 현재 De La Salle University Information Technology 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Raphael Gonda 박사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과제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5-12-23 10:3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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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내년 1월부터 휴관

목포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전시관은 3개월, 공연관은 6개월간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은 개관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주요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전시·공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 건의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전기실 설비 교체 ▲전시관 옥상 방수 공사 ▲전시·공연관 내부 개보수 ▲공연관 무대설비 교체 등으로,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관은 무대설비 교체 완료 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향후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관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을 드리게 되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새롭게 단장할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10:31: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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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취약계층 아동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2주 동안(11.19~12.2)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도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담아 아이들을 향한 손님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이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함께 담았다. 손님과 임직원, 퇴직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한 총 125개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쿠키와 편지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23 10:27: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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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으로 성과 나눠"…'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특별배당 1% 지급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월배당 상품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에 대해 12월 말 기준 특별배당 1%를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ETF는 지난해 국내 ETF 업계 최초로 특별배당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 두번째로 특별배당을 하게 됐다고 타임폴리오운용은 설명했다. 이번 특별배당은 올 한 해 해당 ETF가 거둔 운용 성과를 투자자들과 나누고, 이를 확정적인 수익으로 돌려주기 위한 결정이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장 주도 대형주 비중을 늘리고 KB금융, BNK금융지주 등 높은 배당이 기대되는 금융지주사 비중을 확대하면서 연초 이후 배당 포함 48% 상승한 바 있다. 신규 투자자도 특별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락 전일인 12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하면 기존에 예정된 1월 초 정기배당(약 0.5%)과 합산하여 총 1.5% 수준의 배당 수익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액티브 전략을 통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투자자들과 함께 향유하는 주주 친화적인 운용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안정적인 '월배당 수익'과 액티브 운용을 통한 '초과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국내 우량주와 고배당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월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 시장 대비 높은 자본 이익을 목표로 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3 10:21:3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