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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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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보급 확대

두산로보틱스가 전문기업과 손잡고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보급 확대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경기도 분당 두산타워에서 텔스타홈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마케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텔스타홈멜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LINK5를 기반으로 국내 다수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했으며, 현대차 제조 라인 디지털화 사업 참여, AI 스마트팩토리 국책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공급 및 티칭 등의 서비스와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텔스타홈멜은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설계, 라인 제작 및 구축 등을 담당한다. 또 양사는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 활동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미국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이어 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기업과의 협력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험하거나 단순 반복적인 공정을 협동로봇이 수행하고 사람은 더 고부가가치의 일에 집중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효율성, 생산성, 안전성 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11:09: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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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올 하반기 신입 인턴전형 채용 실시…오토렌탈·일반렌탈 영업 직무

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이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통해 고객중심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변화를 주도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인재를 영입하고자 한다. 인턴 채용을 통해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턴 채용은 ▲오토렌탈영업(서울, 의왕, 수원, 부산, 세종, 전주) ▲일반렌탈영업(고소장비 및 로봇, 서울 선릉) 직군에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이다. 최대 2개 직무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할 수 있다.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의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서,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 진단, 면접, 인턴 실습(최종 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인턴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은 약 6주간 인턴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릉 본사에서 진행되는 기본 직무 교육 외에도 현장 지점에서 직접 영업 실무를 수행한다. 인턴실습 과정 종료 후에는 최종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실습기간 동안 실무를 수행하며 받은 평가와 최종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2023년 10월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

2023-07-11 10:1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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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법인 'PBV 비즈니스 전문가'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 영입…유럽지역 역량 강화

기아가 유럽지역에서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지난 10일 유럽법인(Kia EU)의 PBV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로 피에르 마르탱 보(Pierre-Martin Bos) 상무(Director)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B2B(기업간 거래) 및 상업용 자동차 판매·마케팅 및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25년 경력을 갖춘 PBV 비즈니스 전문가다. 피에르 마르탱 보(1974년생·프랑스) 상무는 1999년 이탈리아의 피아트(FIAT) 그룹에서 B2B 사업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유럽·아프리카 등 글로벌 전역의 상업용 자동차 판매, 마케팅, 고객사 관리, 사업 총괄까지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친 업계 최고 전문가다.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우선적으로 핵심 시장인 유럽 권역에서의 ▲고객 및 수요 발굴 ▲판매 네트워크 구축 ▲고객 관리 및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용 사업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 ▲목적 기반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 공급을 위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력 과제 모색 ▲기아의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 구체화에도 중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아는 올해 4월 진행한 '2023 인베스터 데이'에서 '고객 중심 경영체계'를 강조하며 고객의 수요와 요구에 특화된 차량 제품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PBV 사업을 향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라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2025년 양산 돌입을 목표로 연산 15만대 규모의 PBV 전용 생산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2025년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PBV 모델을 출시한 뒤, 소형에서 대형까지 아우르는 PBV 풀라인업을 갖추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특화 솔루션 패키지와 전용 판매망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3-07-11 10:1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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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제2 아비커스' 키운다…사내벤처제도 드림큐브 최종 5개팀 선정

HD현대가 '드림큐브'를 통해 제2의 '아비커스'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HD현대는 10일 사내벤처제도 '드림큐브'에 참여할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드림큐브'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정신을 지닌 선임급 이상 직원 및 팀(최대 4인)을 선발해 1년간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3월부터 전 계열사에서 접수를 시작해 총 239개의 사업 아이디어가 제출된 바 있다. 선정된 5개 팀은 향후 1년간 ▲금속 3D 프린팅 ▲전장 회로 설계 등 사업 아이템을 보다 구체화해 시제품 출시 및 시범서비스 런칭 등을 진행하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회사는 팀당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사업 추진을 돕고,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컨설팅 지원과 함께 독립된 업무 공간을 제공해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HD현대의 사내벤처제도 '드림큐브'는 평소 생각만 하고 도전하기 힘들었던 아이디어 조각들이, 마치 큐브(CUBE)가 맞춰지듯 꿈(DREAM)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기선 사장은 지난해 12월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문화가 필요하다"며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HD현대의 사내벤처 1호인 아비커스는 지난 2020년 12월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의 고도화와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대형 선박의 태평양 횡단에 성공하는 등 첨단 항해보조 및 자율운항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23-07-10 16:5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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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도심을 즐겨라' MINI 감성 품은 'MINI 일렉트릭'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전기차.'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출시하는 전기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 300㎞를 넘겨야하며 넓은 공간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MINI는 이같은 전동화 트랜드를 역행하는 전기차를 내놨다. 바로 소형차의 대명사 작지만 강인한 차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MINI가 MINI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해 선보인 순수 첫 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159㎞에 불과하지만 MINI 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층 극대화했다. 특히 159㎞의 다소 짧은 주행거리지만 평소 장거리 주행 없이 직장을 다니거나 도심 주변 여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겐 안성맞춤인 모델이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MINI 일렉트릭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매력을 알아봤다. MINI 일렉트릭은 브랜드 특유의 고-카트 필링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순수전기차가 전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전기 구동계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세심하게 조율된 차체 기술 덕분이다. MINI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MINI 3도어 모델대비 무게중심이 30㎜나 낮고, 차체 무게 배분을 최적화해 높은 주행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발휘했다. 또 가속 즉시 발휘되는 전기 모터 특유의 높은 토크를 손실없이 안정적으로 도로에 전달하도록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을 개선하고 회생제동 강도를 운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 드라이빙의 재미를 강화했다. MINI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하는 최신 동기식 전기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60km까지 3.9초, 시속 100km까지 7.3초에 가속한다. 특히 신호 대기 후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치고 나간다. 전지차 특유의 밟는 즉시 최대 토크를 만들어내는 전기 모터의 특성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도심에서는 원페달 드라이빙으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주행 중 '그린플러스 모드+높은 회생제동'으로 설정하자 브레이크를 밟을 필요가 없이 가속페달을 밟고 떼는 것만으로 주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같은 주행을 이어갈 경우 주행가능 거리는 눈에 띄게 늘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은 미니 특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미니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하고, 17인치 미니 일렉트릭 파워 스포크 투톤 휠을 장착해 전기차만의 개성을 살렸다. 또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 미러 캡에는 순수전기 모델임을 상징하는 옐로 컬러를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작지만 뛰어난 공간 활용성도 갖추고 있다. 뒷문이 없는 3도어 모델이지만 2열을 갖추고 있으며, 60/40으로 분리되는 뒷좌석을 폴딩하면 최대 731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211L로 휴대용 유모차 1대를 적재해도 공간이 남았다. 배터리의 경우 급속충전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는 점에서 쇼핑이나 개인 업무 시간에 짧게 충전하면 부담되지 않았다. 2024년형 MINI 일렉트릭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휠 열선,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가격은 5210만원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 3000만원 중반에서 40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2023-07-10 15:4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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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3년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차량 적용기술·ESG·로보틱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의 2023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 현업팀이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후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회사 간 경계를 넘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3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차량 적용 기술(Autotech, 4건)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2건) ▲로보틱스(Robotics, 2건) 등 3가지 주제의 총 프로젝트 8건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접수는 오는 7월 30일까지 약 3주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한편 2018년에 출범한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에는 지금까지 현대차그룹 내 11개 그룹사, 150개의 현업팀이 참여했고 스타트업의 경우 총 160개 사가 선정됐다. 126건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스타트업 79개사에 대한 지분투자가 이뤄졌다.

2023-07-10 14:3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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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 현대차 영업이사, 누적 판매 7천 대 달성…역대 두번째

현대자동차는 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시행 이후 두 번째 주인공이다. 최 영업이사는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28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이미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데 이어 연간 판매 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0회 이상 선정됐다. 최 영업이사는 "아직도 제 손에는 저의 무기인 판매 전단지가 있다"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 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 영업이사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최 영업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포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에서 수상자가 원하면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외에도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포상하는 제도인 '더 클래스 어워즈'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023-07-10 14:3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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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 2023' 메타버스 도입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초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을 3D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H2 MEET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0일 서울시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인벤티스·케타버스 컨소시엄과 함께 H2 MEET 메타버스 구축 및 운영사업 공동 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전시회에 메타버스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 H2 MEET 주요 참가기업의 메타버스 전시장은 물론 수소 산업에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구성하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또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포함한 H2 MEET 주요 행사의 디지털 트윈 생태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주요 참가 기업들과 메타버스 전시장에 출품되는 수소 신기술 및 신제품 등을 협의하고 있다. 또 조직위는 컨소시엄과 협의를 통해 H2 MEET 행사기간 중 전시장 내부에 오프라인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메타버스 체험과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H2 MEET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메타버스 체험에서 티켓 구매, 참가기업 및 출품 정보, 컨퍼런스 연사정보, 교통정보 등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편리하고 자세하게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저탄소·친환경 사회 실현을 위해 수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수소 산업을 몸소 체감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을 결정했다"며 "이번 H2 MEET는 전년보다 더 많은 국가와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수소 전시회로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수소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하고 기술,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외 업체의 다양한 수소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H2 MEET 2023'은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3-07-10 09:5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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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재단, 해외박사 장학생 9명에 증서…장학금 1억5000만원 지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일주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3년도 제31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뽑힌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하버드대·컬럼비아대·예일대·프린스턴대·카네기멜론대·스탠퍼드대·캘리포니아공과대(Caltech) 등의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허가를 받은 이들로, 화학공학·수학·역사학·교육학·임상심리학·소프트웨어공학·환경경제학·정치학 등 전공 분야도 다양하다. 일주재단은 선발자 1인당 총 12만달러(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4년에 걸쳐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일주재단은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수혜에 따른 요구사항이나 별다른 제약 사항을 두지 않는다. 이는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 외에 다른 부담 없이 학위과정에 집중하도록 하려는 재단 설립자인 일주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의지를 따른 것으로, 일주재단이 장학사업을 시작한 후 지켜오는 원칙 중 하나다.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장학생들의 학문적 역량 및 열정을 평가하여 학문의 균형발전을 위해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했고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지난 32년 동안 총 214명에게 270억여원을 지원했다.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은 "올해 설립 33주년을 맞은 일주재단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지원·육성하는 데 집중했다"며 "3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돼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7-10 09:5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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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3 알고리즘 경진대회' 전국 고수들 진검승부…핵심 인재 채용 드라이브

현대모비스의 '2023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가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1억 6000만원의 상금은 물론 모빌리티 산업의 SW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전국 개발자들이 참여해 자웅을 겨뤘다. 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4000여명의 지원자 중 예선 통과자 100명이 출전한 최종 본선 결과 학생부 구재현(KAIST 전산학과)씨, 일반부 한동규(삼성전자)씨가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각각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금상(1등)에게 부상으로 자동차, 은상과 동상에게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 이 외에도 아이패드와 갤럭시 버즈 등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상금규모로 진행된 만큼 전국의 다양한 SW 인재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최종 본선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예선 경쟁을 통과한 100명(학생부, 일반부 각각 50명)의 SW 초고수들이 경쟁을 펼쳤다. 현대모비스는 본선에 진출하기만 해도 따로 축하 선물을 보내는 등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역대 학생부와 일반부를 통틀어 최다 본선 진출자를 배출한 대학교는 서울대였다. 올해 역시 본선에 오른 실력자 5명 중 1명(학생부 14, 일반부 6)이 서울대 재학 혹은 출신이었고, 2021년부터 3년간 총 47명이 본선 무대를 밟았다. 2위는 KAIST가 차지했다. 지난해는 15명(학생부 8, 일반부 7)으로 가장 많은 본선 진출자를 배출하는 등 3년간 총 39명이 본선 무대를 밟아 서울대의 아성을 위협했다. 고려대(27명) 출신 참가자들도 꾸준한 활약으로 3위에 올랐고 연세대(14명), 한양대(14명), 성균관대(11명), 숭실대(11명)가 뒤를 이었다.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당초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대회를 2021년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 개편한 이벤트다. SW 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모빌리티 기술로 미래를 열어갈 SW 우수 인재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총 4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사용해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위권 입상자들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등 현대모비스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본선 진출 인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현직자 교류와 같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후속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SW 역량 강화에 매진하는 이유는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으로 상징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의 핵심이 SW에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SW 중심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널리 알리고자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포함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3-07-09 15:4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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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2억3000만원' HD현대1%나눔재단, 우리 사회 숨은 영웅 찾기

HD현대1%나눔재단이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을 찾는 'HD현대아너상'의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HD현대1%나눔재단은 10일부터 3주간 HD현대아너상 후보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HD현대아너상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대상, 최우수상 등 총 4개 부문을 선정하며,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총 2억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후보 접수는 이달 28일까지이며, 추천서와 소개서, 공적조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재단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과 단체 모두 관련 공적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단체인 경우 정회원이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 후보자 추천은 지자체, 교육시설,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의 장이 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단 유사 공적 내용으로 최근 3년간 타 기관의 수상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단은 서류접수 이후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하고, 이어 10월에는 수상자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사과정에는 전문심사위원에 더해 임직원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가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에 HD현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검토할 예정이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HD현대아너상을 통해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영웅들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HD현대1%나눔재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9 14:2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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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시장 하이브리드 인기 뜨겁네…내연기관·전기차 넘어서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세계 친환경차 바람에 맞춰 국내 시장도 전동화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순수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부족에 대한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중간단계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 신규 등록된 차량은 총 91만510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81만8859대)보다 11.8%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신규 등록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5만1108대로 지난해 상반기(10만5749대)와 비교해 42.9% 증가했다. 전기차는 지난해 상반기 6만8996대에서 올해 상반기 7만8466대로 13.7% 늘어났다. 같은 기간 휘발유차 신규 등록 대수는 42만297대에서 47만7403대로 13.6% 늘었고, 경유차는 17만4858대에서 16만8219대로 3.8%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 신규 등록된 차량을 사용 연료별로 구분하면 휘발유 52.2%, 경유 18.4%, 하이브리드 16.5%, 전기 8.6%, LPG 3.6%, 기타 0.7% 등으로 집계됐다. 국내 완성차 판매 1위 브랜드인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판매한 모델 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인 그랜저는 내수 판매량(6만2970대) 중 하이브리드가 3만2056대로 52.5%를 차지하며 내연기관 모델(2만9914대)을 넘어섰다. 반기 기준으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내연기관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다른 인기 차종인 중형 SUV 싼타페도 내수 판매량(1만6561대) 중 하이브리드가 9435대로 내연기관(7126)을 앞질렀다. 기아 대형 세단인 K8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내연기간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기아 K8은 상반기 전체 판매량 2만5155대 중 하이브리드(1만5999대)가 LPG를 포함한 내연기관 모델(9156대)을 넘어섰다. 중형 SUV 쏘렌토도 내수 판매량(3만4325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2만3496대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입차 시장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3만7640대) 대비 10.1% 증가했다. 하이브리드치 판매대수는 4만1459대를 기록, 시장 점유율은 31.7%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P 6성장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증가는 렉서스와 도요타 브랜드의 실적 회복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반기 렉서스·도요타 브랜드의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921대 늘어났다. 렉서스와 토요타에서 판매하는 모델 중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은 98% 내외 수준에 달한다. 상반기 수입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819대 늘어난 것은 렉서스·도요타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성능을 검증 받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장점을 섞어 만든 차라는 인식이 강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의 경우 충전 인프라와 안전성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면서 더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상품성과 경제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09 13:14: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