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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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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0조 돌파' HD현대, 정유·건설 수익 이끌고…조선 부문 실적 개선

HD현대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60조원을 달성했다. HD현대는 7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조8497억원, 영업이익 3조38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정유와 건설기계 부문 수익이 확대되며 호실적에 기여했다. 조선 부문도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모두 흑자 기조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지난해 3월 연결 편입된 한국조선해양 실적이 포함되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전체 실적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114.6%, 영업이익이 226.7% 급증했다. 부문별로 볼 때 한국조선해양 매출은 건조 물량 증가 등으로 지난해 대비 11.7% 증가한 17조302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1171억원으로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또 고부가가치 선종의 매출 비중 증대로 올해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정유 부문인 현대오일뱅크의 지난해 매출은 34조9550억원, 영업이익은 2조7898억원이었다. 유가 상승과 정제 마진 개선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68% 급증해 HD현대 실적을 견인했다. 건설기계 부문 현대제뉴인은 지난해 매출 8조5036억원, 영업이익 4644억원을 달성했다. 선진·신흥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과 글로벌 인프라 투자에 따른 건설기계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은 62.5%, 영업이익은 162.7% 늘어났다. 현대일렉트릭은 매출 2조1045억원, 영업이익 1330억원으로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냈다. 미주·중동 지역 전력 변압기 수주 호조와 신재생 발전·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6.5%, 1271.1% 증가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2.6% 늘어난 1조3338억원, 영업이익은 25.8% 증가한 1419억원이었다.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선박 리트로핏과 선박 부품 서비스 수주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사업 호조로 매출 9848억원, 영업이익 90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보틱스는 매출 1807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조선과 정유, 건설기계 등 주력 사업의 시황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수익성을 제고하는 영업 전략과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6:1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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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럭셔리 픽업 GMC 시에라 드날리 국내 상륙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등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온 제너럴모터스(GM)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품격을 높인다. 럭셔리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의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공식 출시했다. GM은 7일 세빛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럭셔리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 GMC 시에라의 출시와 함께 국내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시에라는 GMC 브랜드 내에서 독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더 나은 메인스트림 차량을 원하거나 프리미엄, 럭셔리 세그먼트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진정한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풀사이즈 픽업트럭은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시장이다"며 "우리는 선구자로 최초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시에라는 198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5세대를 거친 GMC의 대표 모델이다. 국내에는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국내 출시되는 시에라는 최고급 사양인 드날리 트림의 5인승 크루캡 숏박스 모델이다. 전장 5890㎜, 전폭 2065㎜, 전고 1950㎜를 자랑한다. 국내에는 최고급 트림인 드날리 단일 모델로 판매된다. 엔진은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와 GM의 독자기술인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몰리 펙 GMC·뷰익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한국 시장에는 시에라의 경쟁 차종이 없으며 새로운 시장인 만큼 GMC 브랜드로 국내 픽업 및 SUV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능력 그리고 최고의 차종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당초 지난해 GMC 시에라를 출시하겠다고 했지만 예상과 달리 해를 넘겨 출시됐다. 렘펠 사장은 "신차를 출시할 경우 전체적인 패키지를 잘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는 고객경험이라는 패키지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부품이나 제품 생산 등 픽업트럭을 출시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GM은 시에라 구입 고객을 위한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와 전담 서비스센터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은 GMC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사전예약 없이도 보증기한 내(3년 6만km) 차량 정기점검 및 간단한 소모품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픽업 후 수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보증 기한 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엔진 오일(5회), 에어컨 필터(3회) 등 5가지 소모품을 무상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 패키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전국 52개소의 GMC 전담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6월까지 서비스센터를 84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GMC 정비를 위해 다양한 장비를 마련해 뒀다"며 "다른 수입차와 비교해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에라의 가격은 드날리 트림이 9330만원이며, 드날리-X 스페셜 에디션은 9500만원으로 GMC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이 가능하다. 시에라는 전국 11개 주요 GMC 존에서 실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계약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출고가 진행된다.

2023-02-07 15:5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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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루마니아 무기 현대화 사업 참여… 유럽으로 시장 확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국방력 현대화 및 전력증강 사업'에 참여한다. 인접국인 폴란드에 K9 자주포 등을 수출하며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일(현지시각) 루마니아 현지에서 국영 방산업체 롬암(ROMARM)과 무기체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9 자주포,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표 무기체계의 공급 및 활용, 보수 유지 등과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논의할 방침이다. 스퍼타루 루마니아 경제부 장관은 두 회사의 MOU 체결을 환영하며 "방위산업 분야 생산능력 강화를 위해 정부도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NATO 회원국이자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루마니아는 최근 국방비 예산을 늘리며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장갑차와 견인포 중심의 구식 무기체계를 바꾸기 위해 한국산 무기체계 도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루마니아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해 9월 12월, 올해 1월 3차례 한국을 방문해 정부 간 방산협력 가능성을 살펴본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8월 폴란드에 K9 자주포 212문을 공급하는 3조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납품을 진행 중이다. K9은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에스토니아와 같은 NATO 회원국을 비롯한 전 세계 9개국이 운용하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MOU가 수출로 연결되면 K9 자주포는 전 세계 10개국이 사용하는 무기체계가 된다"며 "폴란드와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루마니아는 물론 유럽 각지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14:4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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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나서…소비자 편의성 향상 기대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대규모 주거시설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우리관리와 함께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이피트)에 적용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이번 3자 협력으로 구축되는 아파트 충전기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E-pit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아파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사의 축적된 시공 및 건물 자산관리 운영 노하우를 아파트 충전소 운영에 접목해 고품질의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 하반기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3월 관련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업계 1위 사업자인 우리관리는 보유 중인 아파트 관리 네트워크를 활용, 전기차 충전 수요를 파악하고 전력 수용 용량 등 충전 인프라 환경을 고려해 편리하고 신뢰성 높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친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021년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를 론칭, 현재 21개소 120기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E-pit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충전 서비스를 더 많은 전기차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올 상반기 중 20개소를 구축하고, 2023년 내에 총 58개소 약 300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E-pit 플랫폼을 아파트 충전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주거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아파트에서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7 14:0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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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국내외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안전·보건·환경' 첨단 교육 시설 오픈

현대모비스가 국내외 사업장의 안전문화 조성에 힘을 싣는다. 현대모비스가 안전·보건·환경을 뜻하는 '쉬(SHE)' 전문 교육 기관 SH&E 아카데미를 충남 천안에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이곳은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설립한 자체 교육 시설이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주요 생산거점의 중심인 천안에 교육 시설을 설립해 안전보건환경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 위주 안전교육에서 집체 교육으로 확대해 효과적인 SHE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SH&E 아카데미에서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총 16개의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지난해 일부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5개 과정에서 더 늘어났다. 화학류와 가스류, 소방안전을 비롯해 전문가 양성 과정, 그리고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안전교육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현대모비스 임직원 3500여명이 이수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VR(가상현실) 체험형 교육이 대표적이다. 교육생은 VR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로 구현한 여러 위험요소를 체험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출범시킨 통합계열사의 안전보건 담당자도 교육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협력사 안전보건 직원에게도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해 안전 분야 상생 활동을 전개한다. 현대모비스는 SH&E 아카데미 설립을 시작으로 모든 사업장의 안전환경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이를 적용하면 현장에서 잠재적 위험 요소를 분석해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2023-02-07 14:0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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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KG그룹 가족으로 새 출발"

쌍용자동차가 2023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6일 쌍용차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열린 '2023년 목표달성 결의대회'에는 곽재선 회장 및 정용원 사장, 김광호 국내사업본부장(상무) 등 관련 임직원을 비롯해 박현기 대리점협의회 회장(수원장안대리점)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해 실적 리뷰와 함께 경기 침체 및 소비 둔화로 경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 자동차시장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을 대리점 대표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쌍용차는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신모델 출시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강화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 ▲AS 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대리점 대표들은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영업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대리점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정도 영업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외부 강사를 초청해 '끌리는 기업은 고객 서비스가 다르다'란 주제로 특강 시간도 함께 했다. 곽 회장은 "쌍용차는 이제 KG그룹 가족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여 대리점과 쌍용차는 서로 시너지를 내는 상호 이해적 관계가 되어야 한다"며 "급변하는 판매 환경 속에서 쌍용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리점 대표님들께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반도체 등 부품 수급 문제에도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3-02-06 17:0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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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벤츠 '더 뉴 EQS SUV' 이달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달의 차'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와 현대차 디 올 뉴 코나(브랜드명 가나다순)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EQS SUV가 34점(50점 만점)을 얻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EQS SUV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7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았으며, 동력 성능 항목에서 7.7점, 안전성 및 편의사향 항목에서 6.7점을 기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 첫번째 럭셔리 전기 SUV로, 최대 459km의 전기 주행거리와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기역학적인 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 력셔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이 탑재돼 있다"고 덧붙였다.

2023-02-06 16:4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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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지난해 매출·영업익 안정적 성장…순이익 역성장

롯데렌탈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성장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4분기(연결기준) 전년대비 5.1% 증가한 65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4% 상승한 689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205억원으로 전년대비 42.2%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누적 매출 2조7394억원, 영업이익 3095억원, 당기순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매출 13.1%, 영업이익 26.1% 증가하며 4분기와 연간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순이익은 전년대비 23.1% 줄어들었다. 롯데렌탈은 장기렌터카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단기렌터카, 일반렌털의 매출 개선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또 전년 대비 중고차의 대당 매각가 상승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렌탈은 주주 친화 정책을 포함한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각 분야에 성과를 인정받아 7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AA'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혁신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롯데렌탈은 주당 900원(예정)의 현금 배당을 통해 주주 친화적 배당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해당 사안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기존 역량과 융합된 비전 이행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탈은 최진환 煎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기업 경쟁력은 물론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2023-02-06 16:4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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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택시연합회와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셔클' 플랫폼 품은 택시

현대자동차가 택시업계와 손잡고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6일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현대차 TaaS본부 송창현 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연합회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MaaS 플랫폼 및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한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최적 경로 안내와 예약, 결제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셔클'의 서비스 확대와 통합 MaaS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2021년 선보인 셔클은 국내 첫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로, 이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호출하면 차량이 실시간 생성된 최적 경로로 운행하며 동선이 비슷한 승객들을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준다. 현재 세종시, 파주시 등에서 운영중이며 다양한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유 킥보드, 자율주행 로보셔틀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DRT 서비스에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적용해 버스·지하철 등과 연계성도 높였다. 택시에 이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같은 미래 이동수단까지 포함한 MaaS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차는 셔클 플랫폼에 택시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료 택시호출 서비스, 통합 요금제 등 택시업계를 위한 수익 창출 시스템까지 갖추며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택시연합회는 전국 1천654개 법인 택시업체들이 셔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다. 현대차 MCS LAB 김수영 상무는 "앞으로도 전통적 운송사업자들과 함께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나아가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6 16:15: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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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훈풍…미국·일본·중국 등 판매량 확대 기대감↑

지난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3위를 기록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도 판매량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과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외산 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차로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북미 자동차 시장의 최대 걸림돌인 IRA의 세액공제 산정 기준 변경으로 혜택을 받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차량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10% 올려잡은 752만대(현대차 432만·기아320만대)로 잡았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 등의 외부 요인으로 제한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수익성 높은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올해 첫 달부터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현대차·기아가 지난 1월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기차의 인기와 SUV 판매 상승이 한 몫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에서 10만788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보다 14.8% 증가하며 1월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미국 시장 2위를 달리고 있는 도요타가 전년 대비 14.8% 줄어든 13만4392대를 판매한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현대차·기아는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하는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새제 혜택을 받게 되면서 판매량 상승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미 재무부는 최근 크로스오버 차량에 대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차의 권장소비자가격(MSRP) 판단 기준을 기존의 환경보호청(EPA) 기업 평균 연비제(CAFE)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EPA 연비표시 기준으로 변경했다. 기존 CAFE에서는 크로스오버 차량이 승용차가 될 수도,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될 수도 있었는데 새 기준에서는 일괄적으로 SUV에 포함된다. 또 IRA에 따르면 현재 북미에서 최종 조립한 차량에만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데, 이 중에서도 승용차의 MSRP는 5만 5000 달러(약 6880만원) 이하, SUV·밴·픽업트럭은 MSRP 8만 달러(1억원) 이하여야 대상이 된다. 따라서 그동안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승용차에 포함됐던 GV70 전동화 모델은 SUV로 재분류돼 출시 가격이 8만 달러를 넘지 않을 경우 세액공제 지급 대상이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미국 앨라배마주의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돼 '북미산 최종 조립'이라는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현지 맞춤형 전기차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연 판매 180만대를 기록할 정도로 현대차그룹에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사태와 코로19 등의 악재로 지난해 40만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전략형 모델을 출시하며 반등의 불씨를 당기고 있다. 현대차는 신형 전기차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완성차 업체와의 가격 경쟁을 펼치기보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내세울 방침이다. 현지 전용 전기차와 SUV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출시 예정인 중국 전용 전기차와 SUV 신차 위주의 판매 전략을 수립해 로컬 브랜드의 성장세에 대응하고, 판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2023년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전기차 EV6를 중국 시장에 투입하고, 하반기엔 중국 전용 전기차 'OV'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연간 신차 시장 규모가 500만대를 넘는 일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철수했던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전동화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현대차는 그 해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 2022~2023'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 자동차 역사상 일본 올해의 차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일 아이오닉 5, 넥쏘 등 친환경차의 체험공간을 일본 교토에 오픈했다. 현대차가 오사카, 교토 등 간사이 지역에 상설 거점을 마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매장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이 현대차를 경험한 건수만 약 9000건에 이른다. 일본 미디어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에 호평을 보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시장은 단기적으로 판매량을 확하기 보다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장기적으로 판매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면서 친환경차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며 "유럽과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와 경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점은 향후 기대감을 높이는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2023-02-06 16:0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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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신입사원 환영 행사 개최…'창의·도전' 기업 문화 공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이 신입사원 환영 행사 '2023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진행됐으며 신입사원 120여 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회사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웰컴 키트(Welcome Kit) 및 사원증 수여, 입문교육 과정 영상 관람, Mini P.Lab 프레젠테이션, 신입사원들의 미래성장 다이어리 인터뷰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Mini P.Lab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시키는 사내벤처 제도인 P.Lab을 신입사원들이 사전에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 중 멘토링을 통해 도출해 낸 4개 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1월부터 4주간 한국아카데미하우스, 한국테크노돔 등에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이 기간 동안 회사의 기본적인 제도와 체계를 이해하고 직장인으로서 기본기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19일 대전광역시 소재 행복한집 무료 급식소에서 설 명절맞이 반찬 키트 제작 및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국타이어가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킬 예정"이라며 "창의와 도전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를 지속 발전시켜 신입사원들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6 15:0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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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2022 딜러 어워즈 개최

아우디코리아가 지난해 판매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2022 아우디 딜러 어위즈'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딜러 어워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준 직원을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은 세일즈·A/S·서비스 품질·만족도 등의 다양한 지표 점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하며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딜러'는 장인우 고진모터스 대표가 수상했다. '베스트 세일즈' 부문에는 김재영 고진모터스 대표, 홍성인 본부장이, 베스트 A/S 부문에는 장덕세 고진모터스 본부장이 수상했다. '베스트 마케팅' 부문에는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와 전태희 코오롱아우토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베스트 세일즈' 부문에는 임지삼 코오롱 아우토 매니저와 곽철희 고진모터스 매니저가, '베스트 신차 세일즈 어드바이저' 부문에는 이주호 중산 모터스, 김상민 위본모터스, 이종규 한서모터스 어드바이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우디 인증 중고차 관련 부문 시상에서는 김두만 유카로오토모빌, 김기화 위본모터스 어드바이저가 각각 '베스트 중고차 세일즈 어드바이저'로 수상했다. '베스트 중고차 세일즈팀' 부문은 이호영 위본모터스 매니저와 장진영 한영 모터스 본부장이 수상했다. A/S부문에서는 김영석 고진모터스 매니저가 '탑 서비스 매니저'를 수상했고, '탑 바디샵' 부문에는 권영섭 아이언오토, '고객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는 조상근 한서모터스 본부장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이우진(태안모터스) 매니저가 '탑 파츠 매니저' 부문을 수상했다. 아우디는 현재 2022년 새로 영입된 바이에른오토를 포함해 총 10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총 38개의 전시장 및 41개의 공식 A/S 서비스센터, 12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02-06 15:0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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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미국 브랜드 정체성 강화…브랜드 캠페인 'Be Chevy' 진행

쉐보레가 정통 아메리칸 수입 브랜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쉐보레는 올해 'Be Chevy'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6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쉐보레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도회적이고(Urban) ▲정통성 있는(Original) ▲대담하고(Fearless) ▲포용적인(Closer) ▲선한 영향력을 주는(Good) 등 5대 가치를 솔직하고 매력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쉐보레는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미국 본연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고 새로워진 감성과 분위기로 국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쉐보레는 본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더 다양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는 'Be Chevy'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경품은 1등 Be Chevy 전기 포트, 2등 Be Chevy 라운드티, 3등 Be Chevy 스티커 세트로 구성된다.

2023-02-06 13:54: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