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파격변신' 기아 스포티지 신형 공개…투싼 경쟁 예고

기아 신형 스포티지. 기아가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신형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 투싼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을 갖춤으로써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전달하고자 했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해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지며 유니크한 크롬 벨트라인 몰딩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면은 스포티하고 와이드한 숄더에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대면적의 블랙 리어 범퍼에 독창적인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함으로써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기아는 이날 신형 스포티지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도 공개했다. 그래비티는 볼륨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 한층 단단한 인상의 전·후면 범퍼, 블랙 유광의 도어 가니쉬, 상향된 루프랙 등을 통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에 최첨단 사양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가미해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시야각에 따른 화면 왜곡을 줄여 정보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주며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시킨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해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적용해 실내 중앙부 스위치 공간을 축소함으로써 최신형 전자기기와 같은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 외에도 다이얼 타입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장착하고 콘솔 위치를 높여 사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회전형 컵 홀더를 적용해 콘솔의 수납 공간을 넓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우수한 시계 영역도 갖췄다. 사이드 미러의 접합부를 A필러에서 도어로 내리고 계기반을 아래로 30mm 내려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주고 우수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공간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SUV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기아 고객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내장 이미지

2021-06-08 08:42: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하이브리드' 출시

불스원 하이브리드 차량용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하이브리드' 불스원이 '불스원샷' 브랜드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적화된 성분을 담은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에 쌓인 카본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차량 관리 필수품이다.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에 최적화된 첨가제를 선별하여 탁월한 엔진 세정 효과와 보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하이브리드 휘발유 차량 전용으로 출시됐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주행 중 엔진과 모터가 수시로 전환하며 가동하기 때문에 불연속적 연소에 의해 더욱 많은 카본 때가 생성되며, 이는 엔진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엔진 세정 효과에 탁월한 청정분산제를 첨가해 엔진 속 찌든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또 엔진과 모터의 잦은 전환 과정에서 마모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마찰저감제를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엔진마모도가 약 32%까지 감소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일반 휘발유 차량 보다 연료 소모량이 적은 하이브리드 휘발유 차량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유 주기가 길기 때문에 연료 탱크 내에 남아 있는 연료가 산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연료 산화 안정도를 높이는 산화방지제를 추가해 연료의 품질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만9000원(용량 500ml)으로 구매는 불스원몰 및 불스원 온라인 공식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이달 내 전국 이마트 40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1-06-08 07:22: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회장, 국민과 함께 코로나19 돌파구 모색…아이디어 공모 개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성장동력 찾기에 나선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둔화된 경제성장세를 극복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국민 전체로부터 찾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다. 최 회장은 7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주도의 건강하고 다양한 혁신을 일으킬 때'라는 상공회의소 회장단 의견에서 시작됐다. 기업과 시민단체, 국민 등 국가적 역량을 집결시켜 이전과 다른 해법을 찾아 선진경제로 이끌어 보자는 뜻이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상당히 위축되고 국민들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민간 활력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봤다"며 "경제활력 회복 방법을 몇몇 사람의 머리로만 고민하는 것 보다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집단지성을 활용한다면 좀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진행하는 공모전이라 어떤 효과가 있을지 미리 짐작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렇게 모여진 아이디어들이 경제회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해진다면 그 속도와 체감은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민간 주도의 건강하고 다양한 혁신을 일으킬 때다'는 상공회의소 회장단의 뜻이 모인 결과다. 이 자리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금춘수 한화 부회장, 박지원 두산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 정기옥 LSC푸드 회장 등 17명의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지난달 함께 했었다. 공모전은 상시 운영하고, 시상은 일년에 한 번씩 이뤄진다. 1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 3명은 각 3000만원, 우수상 3명은 각 1000만원, 입선 3명은 각 300만원 등 총 2억 29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 방식은 A4 용지 1~2장 분량으로 그 장벽이 매우 낮다는 평가다. 제안 이유와 사업 개요, 기대 효과 등을 간단하게 작성해 대한상의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1차 공모전의 마감기한은 오는 9월24일이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와 오디션 등을 거쳐 선정된다. 심사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자문단과 심사위원은 외부 인사로 꾸린다. ▲목적 부합성 ▲민간주도 가능성 ▲파급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가 배정된다고 상의측은 전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CEO 멘토링'이 계획돼 있는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등 상의 부회장들이 직접 나설지도 관심이다. 최 회장은 지난달 회의에서 상의 회장단에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고, 멘토링에도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는 후문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를 비롯한 기업계가 국가 발전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수상작 선정이 이루어지면, 올해 말부터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화 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6-07 16:56: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EV6, 현대차 아이오닉5 부족함 채우다

기아 EV6 전측면/양성운 기자 "기아 단단히 벼르고 내놓은것 같네요." 최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진행 EV6 공개 현장에서 실내 공간성과 디자인을 두고 잇따라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자연스럽게 현대자동차가 올해 초 내놓은 첫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5와 대결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아이오닉5가 뛰어난 공간 성을 앞세워 전기차의 정석을 보여줬다면 기아의 EV6는 정석을 넘어 매력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소비자별로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이 다르지만 두대의 차량을 놓고 선택하라면 기자는 EV6를 선택하고 싶다. 이날 기아는 EV6 스탠다드 모델, GT-Line 모델, GT 모델을 공개했다. EV6는 제작단계부터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아이오닉5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곡선을 많이 활용했다. EV6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춰 기존 '호랑이코'(타이거 노즈)를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주간 주행등(DRL)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부여한다. 전면 범퍼 하단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는 EV6를 한층 더 시각적으로 넓게 보임과 동시에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한다.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액티브 에어 플랩(AAF)도 적용돼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준다. 사이드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 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캐릭터'가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또 EV6는 공력으로 리어 윈도우의 물방울을 제거하는 기능을 더한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가 적용돼 별도 와이퍼를 적용하지 않았다. 이는 아이오닉5에도 적용된 기능이다. 또 고급 세단에 적용된 '시퀀셜 라이팅'도 기아 EV6에 포함됐다. 방향지시등을 작동하면 순서대로 노란불이 들어와 고급감을 더해주는 기능이다. 기아 EV6 후측면/양성운 기자 EV6는 전기차의 강점인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넓게 배치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슬림한 대시보드와 함께 차량의 내부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중앙에 떠 있는 듯한 센터콘솔은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다만 1열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오닉5에 탑재된 유니버설 아일랜드는 적용하지 않았다. 차체의 크기는 전장 4680㎜, 전폭 1880㎜, 전고 1550㎜, 축간거리 2900㎜다. 아이오닉5보다 휠베이스가 100㎜ 짧지만 실내 공간은 여유롭다. 2열 승객 기준 중형 SUV 이상의 공간감을 제공한다. 현대차 신형 투싼보다 길고 크다. 전기차를 선택할때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행가능 거리는 기아 EV6가 아이오닉5보다 뛰어나다. 기아 자체 측정에 따르면 EV6 롱레인지 기준 국내 주행가능 거리가 450㎞ 이상이다. 환경부 공식 기준으로 측정해도 이보다 더 길게 나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기아 EV6 실내 모습/양성운 기자 이는 기아 EV6가 아이오닉5 배터리 용량(72kWh)을 앞서는 77.4kWh 배터리 용량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V2L(Vehicle to Load)·800V 초급속 충전은 동일하게 쓸 수 있어 아이오닉5의 단점을 개선했다. EV6의 V2L 기능은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아이오닉5와 마찬가지로 SK이노베이션 제품을 선택했다. EV6 스탠다드와 GT-Line은 다음달, GT는 내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델별 판매 가격은 ▲기본(스탠다드) 4000만원대 후반 ▲항속형(롱 레인지) 5000만원대 중반 ▲GT-Line 5000만원대 후반 ▲GT 7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된다.

2021-06-07 15:35: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뛰어난 성능 입증…'24시내구레이스·WTCR개막전' 동시 우승

6월 3~5일 열린 2021 WTCR 개막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 2위 오른 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선수 루카 엥슬러(왼쪽부터), 잔 칼 버네이, 네스터 지로라미(올 인클 닷컴 뮤닉 모터스포츠) 선수.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2021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와 월드투어링카컵(WTCR) 개막전에서 동시에 우승했다. 현대차는 5∼6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4시 내구레이스에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i30 N TCR, i20 N 등 총 3대가 출전해 이중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이 TCR 클래스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i20 N은 SP 2T 클래스에 단독 출전해 완주했다. 종합순위는 각각 32위, 33위, 89위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1대가 출전해 99대(완주율 81.8%)가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엘란트라 N TCR이 내구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민 첫해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6년부터 6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은 경기 도중 폭우가 쏟아질 때 전륜 구동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며 출력이 50% 이상 높은 포르셰 911 GT3 등 최상위 클래스 SP9에 출전한 경주차를 연이어 추월하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열린 WTCR 개막전과 월드랠리챔피언십(WRC) 5차전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도 출전해 포디움에 올랐다. 엘란트라 N TCR은 WTCR 개막전의 두 번째 결승에서 1위(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잔 칼 버네이)와 2위(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루카 엥슬러)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WTCR 대회는 독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열리며, 대회마다 두 번의 결승을 진행해 16번의 결승 성적을 합산해 연말에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2021-06-07 14:40: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 다문화·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1억1000만원 후원금 전달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이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수도권 및 울산지역 5개 시설에 총 1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은 7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안단테'에 총 6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과 4일에도 서울시 서대문구에 소재한 '구세군두리홈',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총 4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미혼모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곳은 후원 받은 기금을 활용해 발달지연 문제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검정고시 등 결혼이민자들의 학력 취득을 지원해 취업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구세군두리홈과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안단테는 미혼모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양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한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은 지난해 기부 참여회사를 전 그룹사로 확대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연간 60억여 원의 기금을 운영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6-07 14:30: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 실시

현대차 '2021 롱기스트 런'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누적 참가자 약 150만명을 넘어서며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언택트 레이스'(비대면 달리기)라는 차별화된 마라톤 대회를 도입해 러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내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2021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달리기, 친환경 미션 등에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1 롱기스트 런' 캠페인 '언택트 레이스'는 7월 9일부터 10일간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도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들이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의류 기부 참여, 유료 패키지 구매 기부 참여 또는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6월 7일 오후 2시부터 6월 20일까지 '롱기스트 런 앱'을 이용해 ▲의류 기부(선착순 300명) ▲유료 참가(선착순 3000명) ▲무료 참가(참가인원 제한 없음, 신청 기한 7월 9일까지)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우리의 일상에 작은 희망과 꿈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 자원 순환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6-07 14:23: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독도 안전 지킴이' 한화테크윈, 자체 기술로 독도 영상보안 솔루션 구축

독도 전경. 한화테크윈이 독도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해상도 CCTV를 운영한다. 한화테크윈은 서도 주민 숙소 옥상과 동도 헬기장에 CCTV를 설치, 독도와 근해의 재해·안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또 독도의 상징성을 고려해 해당 CCTV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국민 누구나 독도의 풍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CCTV는 지난해 한화테크윈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8K 초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다. 8K 해상도는 약 150m 거리에 있는 사람의 인상착의는 물론 표정까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다. 디지털 줌을 통해 영상 내 어떤 영역을 확대해도 대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넓은 영역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는 환경에 적합하다고 한화테크윈은 설명했다. 카메라 1대로 광범위한 지역을 고화질로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독도의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설치·운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을 통해 다양한 영상 분석 기능들을 제공한다. 해안가 등 출입 금지 구역에서 움직임이 포착되면 즉시 알람을 보내고 개체의 이동 방향을 파악해 자동으로 추적한다. 한화테크윈 측은 "독도는 지형이 험하고 악천후가 빈번해 각종 사고 위험성이 큰 지역"이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독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1-06-07 11:44: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쏘카, 전기차·SUV 라인업 확대…아이오닉5·EV6 400대 운영 준비

현대차 아이오닉5 쏘카가 전기차와 SUV 라인업 확대 등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체질개선에 나선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연내 신차 7500대를 투입, 최대 1만8000여대 차량을 차랑공유(카셰어링) 서비스로 운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차량의 40% 이상에 육박하는 수치로 공격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쏘카는 기아 ▲더 뉴 K3 1500대 ▲K5(2021년형) 600대 ▲쏘렌토(2021년형) 300대 ▲현대차 아반떼 1200대를 포함해 총 3500여대 신차 증차를 마쳤다. 이달부터 현대차 신형 투싼 300대와 기아 준대형세단 K8 100대를 비롯해 4000여대 신차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쏘카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도 확대한다. 쏘카는 현대차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EV6 400대를 오는 7월 이후 서비스에 투입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차량용 반도체 물량 부족 현상으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생산 차질이 발생한 만큼 순차적으로 차량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쏘카는 볼트EV, 코나EV, 아이오닉EV, 쎄미시스코 D2, 캠시스 CEVO-C 등으로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쏘카는 기존 카셰어링 인기 차종인 경형, 준중형, 중형세단 외에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준대형 세단을 2배 가까이 확대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다양해진 카셰어링 수요에 맞춰 신차 투입은 물론 제휴 파트너십, 쏘카존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쏘카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7 10:55: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직장인 61% "우리회사 디지털전환 대응, 아직은 미흡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평가 국내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최근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소속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수준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38.7%에 그친 반면, 미흡하다는 응답은 전체의 61.3%에 달했다. 디지털 전환이란 AI·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기술을 R&D, 생산, 마케팅 등 업무 전반에 접목시켜 기업의 운영을 개선하고 가치를 혁신하는 제반활동을 의미한다. 부문별로 대응수준을 보면 비대면 회의, 온라인 보고와 같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수행(잘한다 64.2%)'이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산이나 마케팅 활동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잘한다 52.3%)'하는 부문도 긍정적 평가가 앞섰다. '디지털 인재 육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노력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방식에 디지털화가 많이 진전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 수준은 아직 미흡한 편"이라며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로막는 걸림돌로는 '낙후된 제도·사회 인프라(35.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법제도가 기술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경직된 교육인프라가 디지털 인재를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다는 게 큰 문제로 지적되었다. 기업 내부문제를 걸림돌로 언급한 직장인도 많았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변화의지 부족(31.8%)'과 '경직된 조직문화(20.5%)', '기술력 부족(9.6%)'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디지털 전환 대응 부문별 평가 한편 디지털 전환으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디지털 양극화'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41.7%로 가장 많았다. 노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직장과 사회생활 적응도 문제가 있지만, 디지털 기술 활용에 있어서 업종간·기업규모간 간극이 큰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데이터 유출 및 사생활 침해(28.1%)'와 '일자리 감소 및 불안(22.2%)'을 꼽은 직장인들이 많았으며, '소통·협업 감소(7.9%)'를 우려하는 응답도 일부 있었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 "디지털 신기술이 전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직장인 개개인이 체감하는 일자리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면서 "디지털 전환이 평생직장 시대에서 평생직업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인식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과 개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신사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는 한편, 예상되는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는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1-06-06 12:0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운명의 날' 자구안 통과 여부 쌍용차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

최근 자동차 업계 관계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자동차 반도체 부족 문제와 쌍용차 조기 정상화 여부다. 반도체 문제의 경우 안정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산량을 조절하며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쌍용차는 자칫하면 회사가 문을 닫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쌍용차의 위기는 복합적인 요인이 겹쳐있지만 사측이 제시한 자구안을 노조가 받아들인다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도 있다. 바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쌍용차가 생존을 가늠할 수 있는 운명의 날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월 8일은 쌍용차 사측이 최대 2년간 직원 절반의 무급휴업을 골자로 내놓은 자구안에 대해 노조의 찬반 투표 결과가 발표되는 날이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매각마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자구안 통과 여부는 쌍용차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오는 7~8일 자구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앞두고 사측은 지난 2, 3일 평택 공장 A, B조와 구로서비스, 4일 창원 공장 A, B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구안의 주요 내용은 ▲무급휴업을 기본 2년간 시행하되 우선 1년간 기술직 50%와 사무직 30% 대해 시행한 ▲2019년 합의 임금 삭감과 복리후생 중단 기간을 2023년 6월까지 2년 연장 ▲임원급여 기 삭감분 20% 외 추가 20% 삭감(총 40% 삭감) ▲유동성 확보를 위한 부품센터 등 부동산 4개소 추가 매각 등이다. 과거 2009년과 같은 대량해고 사태를 거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자구안을 내놓은 만큼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구안은 M&A를 전제로 마련된 만큼 통과 여부에 따라 이해관계자들이 쌍용차의 생존의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M&A와 회생절차의 관문을 통과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이번 자구안의 결의 여부에 따라 M&A 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얻어 '인가 전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조합원들이 최대 2년간 무급휴직에 반발하고 있어 자구안 통과 여부는 미지수다. 앞서 쌍용차는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지난 2019년 말부터 업계에서 유례가 없었던 강도 높은 선제적인 자구노력을 시행해 왔다. 전 직원 대상 20여개 항목의 복리후생 중단 및 임금 20% 삭감 등을 통해 매년 1200억원 상당의 인건비성 비용을 절감했다. 문제는 자구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회사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 득보다 실(아픔)이 많았던 인적 구조조정 방식보다는 전체 인원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그 동안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실이 무산된다. 또 쌍용차의 매각도 안개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된다. 미국 HAAH오토모티브와 다른 기업이 쌍용차를 매력적인 인수 대상으로 바라보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나아가 기업 가치 평가에서 청산 가치가 높아지면 모두가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처한다. 이는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 모두에게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번 자구안 통과가 쌍용차로서는 회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합원들의 대승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1-06-06 11:29: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침햇살·바나나우유' 등 코트라, 'O2O'로 지방 중기 베트남 수출 지원

온라인 한국관 KOTRA(코트라)가 경기·대구·구미·울산·부산·전북 등 지자체 6곳과 손잡고 우리 소비재 중소·중견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코트라는 6일 베트남 온라인·모바일 쇼핑 1위 유통 채널인 '쇼피(SHOPEE)'에 '온라인 한국 상품관'을 열었다. 이날 화장품, 일반·건강 식품, 생활용품 등 약 100개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소비재 제품을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그동안 지방 소재 국내 소비재 기업들은 최근 급부상 중인 베트남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나,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여력 부족 등으로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코트라는 지자체들과 함께 쇼피와의 이번 협력사업을 기획했다. 또 코트라는 인지도가 낮은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 후 구매하는 베트남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해 이달 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한 상품을 온라인에서의 구매로 연결하는 O2O(Offline to Online)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우리 소비재 중소·중견 기업 600곳과 베트남 벤더·바이어 30곳과의 화상상담을 주선했다. 상담 이후 베트남에 정식 수입된 우리 소비재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 차례대로 추가 입점시킬 예정이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강력한 방역 정책 수립과 과감한 공공재정 사업 추진 등으로 지난해 2.9%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백신의 글로벌 보급 등 팬데믹 해소에 힘입어 예년 수준*으로 경제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묵 코트라 호치민무역관장은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력 향상과 건강 의식 제고로 지금이 현지 시장에 입지를 다지기 좋은 기회"라며 "관련 후속 사업을 추진해 베트남에서 우리 소비재 제품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6 11:00: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2022년형 XM3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

2022년형 XM3. 르노삼성자동차는 쿠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M3에 'NEXT GENERATION SUV'라는 새로운 태그라인을 명명한 2022년형을 출시하고 6월 3주 동안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하거나 구매상담을 하면 참여가 완료되고 계약을 한 고객에게 별도의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6월 28일까지 2022년형 XM3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새로운 태그라인인 NEXT GENERATION SUV와 XM3를 새겨 넣은 캠핑 왜건을 선물로 증정한다. 'NEXT GENERATION SUV'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스타일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SUV를 의미하며, 르노삼성은 XM3의 주요고객인 MZ세대가 캠핑과 차박을 주로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인기 캠핑 아이템인 왜건을 선물로 마련했다. 오는 7월 26일부터 발송되며 검정 또는 베이지 색상으로 발송된다. 또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하거나 구매 상담을 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시승 도는 구매상담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하면 경품 대상자에 포함된다. 르노삼성은 최근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 커버낫 로고와 캐릭터가 들어간 2021년 S/S 티셔츠와 C로고가 각인된 에코백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에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한다. 이 행사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7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된다.

2021-06-06 10:28: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AI 적용 설계부터 품질현장까지…기술 사례 40건 넘어서

현대모비스 직원이 AI를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생산·물류 사업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 생산, 품질 등 전사적으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발히 접목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그 동안 경영현장에 적용한 인공지능기술 사례가 40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8년부터 AI기술 개발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직원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완성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접목 사례와 폭넓은 적용 분야를 임직원들에게 소개하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또 내부 홍보용으로 별도 사례집을 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하고, 지난 2019년부터는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가 인공지능 기술을 전사 현업 업무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별도 조직과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선도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가장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된 곳은 설계 및 시험 관련 분야였다. 자동차부품은 디자인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여러 극한의 환경 속에서 제대로 기능하는지 다양한 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을 통해 이런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했다. 설계가 변경되었을 때 바뀌는 조건들을 인공지능 모델에 학습시킴으로써 최적의 디자인을 빠른 시간 안에 도출하게 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생산과정에서의 공정 최적화나 전장 부품 품질 검사방법 고도화도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이뤄냈다. 앞서 소개한 사례처럼, 그동안 축적해온 생산공정의 다양한 변수와 클레임과의 상관관계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유사한 문제 발생 시 영향도가 높은 원인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이 시스템은 분석에 적합한 인공지능 모델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도 돕는다. 특히 이 시스템은 현업 담당자가 AI 기술에 대한 별다른 이해 없이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최적화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모비스는 이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외에도 조직문화가 직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한 모델, 전사 보안정책 강화를 위한 예외 유형 분류 모델, 협력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한 알고리즘 등도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된 것을 확인한 만큼, 향후에도 전사 경영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모 현대모비스 데이터사이언스팀 팀장은 "많은 임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막연히 어려운 기술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더 많은 현업의 복잡한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21-06-06 10:27: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