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GS에너지, 국내 최초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다양한 활용방안 검토 중"

GS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한다. GS그룹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 GS에너지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루 암모니아'는 천연가스 등을 개질해 암모니아를 생산할 때 탄소포집장치를 달아 탄소 배출을 줄인 암모니아다. GS그룹은 "앞으로 아부다비에서 생산되는 블루암모니아를 수입해 GS그룹 계열사 자체수요와 암모니아 혼소발전, 암모니아크래킹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실증 후에는 본격적인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허용수 사장이 제시한 ▲그린발전 포트폴리오 확장 ▲스마트 전력솔루션 시장 선도 ▲순환자원 생태계 구축 ▲청정 수소 경제 인프라 재편 선도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4대 경영전략' 추진의 일환이다. GS그룹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미래성장'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S에너지는 이번 ADNOC과의 계약을 통한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을 시작으로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LNG를 개질하고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CO₂는 해외 유전 등에 수출하는 국내 블루수소 생산 모델 개발을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은 "미래 기업가치의 핵심인ESG 실천을 위해 그린(Green), 스마트(Smart), 지속가능(Sustainable)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가진 미래에너지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나라 최초로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하는 것도 청정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GS에너지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국내 대형 태양광 및 해상풍력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2023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충남 당진에서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해상 풍력사업 기회도 함께 탐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세계 2위 재생에너지 기업인 이베르드롤라와 협약(MOU)을 맺으며 아시아 등 글로벌 재생에너지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달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 회사인 미국 뉴스케일과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기술개발에 대한 선제적 참여에 나섰다. 아울러 GS에너지는 전기자동차(EV) 생태계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에도 진출했다. 지난 7월 지엔텔과 합작법인 지커넥트를 출범시키며 전국 8천여 개 전기차 충전기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분산전원 등의 잉여전력을 모아 수요자들과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며 필요한 곳에 전력을 공급하는 가상발전소(VPP)사업 참여도 추진하고 있다.

2021-10-18 13:49: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김연경의 SUV' 에스컬레이드, 넓은 실내공간·친절함 갖춰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김연경이 방송에서 타고 나왔던 차 아니야? 엄청 크다." 최근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차량을 공개하면서 주목받은 모델이 있다. 바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최상위 모델인 에스컬레이드다. 이 차량은 압도적인 크기는 물론 깔끔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내며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세그먼트를 압도하는 존재감과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SUV의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단일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넘어 하나의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진화해 왔다. 4세대 모델 이후 7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형 5세대 에스컬레이드 또한 업계 최고의 테크놀러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 선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스컬레이드의 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북 군산까지 왕복 약 400㎞ 구간에서 진행했다. 시승 모델은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을 선택했다. 우선 첫 인상은 '아메리칸 럭셔리 SUV '로 정리됐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센터페시아.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4세대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길어지면서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했다. 4세대 모델 대비 200㎜ 길어진 전장(5180㎜)과130㎜ 증가한 휠베이스(2946㎜), 전폭(너비) 2045㎜, 전고(높이) 1900㎜ 그리고 이전 세대 대비 약 40% 증가한 886㎜의 3열 레그룸은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제공했다. 또 기존 모델 대비 약 68% 증가한 722L의 적재 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3열 폴딩 시 2065L, 2열 및 3열 모두 폴딩 시 3427L의 광활한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실내 곳곳에 풍부하게 사용된 최고급 가죽, 우드, 패브릭 소재는 장인의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마감됐으며, 인테리어 디자인 레이아웃의 변화를 넘어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대거 최초로 채용했다는 점이 신형 에스컬레이드 인테리어 진화의 핵심이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38인치 LG 커브드-OLED 디스플레이는 4K급 TV보다 2배 이상의 개선된 화질을 제공해 어떤 차량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비주얼 퀄리티를 제공한다. 2열 동승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안정적인 승차감과 1열 헤드레스트 뒤쪽에 배치된 2개의 12.6인치형 터치스크린은 장거리 주행에도 지루하지 않게 했다. 아이들과 동승할 경우 유아콘텐츠와 연결해 시청도 가능하다. 주행 성능도 매력적이다. 차체가 높아 더 넓은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편안한 주행이 가능했다. 주행 가속력도 부족함이 없었다. 6.2ℓ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의 강력한 힘을 제시한다. 도로 상황에 맞춰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속도를 높였다. 또 운전대가 묵직해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특히 쭉 뻗은 도로를 주행하고 있으면 '도로 위의 항공 모함'에 탑승한 느낌을 받을 정도다.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장거리 주행의 피로도도 크지 않았다. 한층 향상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및 차선 유지 보조 기능은 정교하게 반응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했다. 넓은 실내공간과 주행의 편의성을 높였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연료 효율성이다. 공인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5㎞/L이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6.3㎞/L를 기록했다. 에스컬레이드는 스포츠 플래티넘,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트림(등급) 두 가지 모델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판매 가격은 1억5357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열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2021-10-18 13:49: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수주 잭팟'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의 모습 삼성중공업이 2조원대 '수주 잭팟'을 터트리며 올해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 한 차례 높인 연간 목표 91억 달러까지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셔틀탱커 7척에 대한 블록·기자재 및 설계 공급계약을 17억달러(약 2조453억원)에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유라시아 선주는 'ARCTIC(북극·아틱) LNG-2'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노바텍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총 71척(LNG선 13척·컨테이너선 44척·원유운반선 14척), 103억달러(약 11조6천억원)를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91억 달러를 13%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예상되자 지난 5월 수주목표를 78억달러에서 91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중공업의 수주액이 1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조선업 호황이 정점이었던 2007년 126억달러 이후 처음이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발주 등으로 조선 시황의 호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발간된 클락슨리서치 조선시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 수요가 본격화하면서 2023~2031년 연평균 선박 발주량이 2020년의 2배 수준인 1천900척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탈 탄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고효율 친환경 선박 발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수주 증가세에 힘입어 7개월째 단일 조선소 기준 수주잔고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기준 삼성중공업의 수주잔고는 704만CGT(표준선 환산톤수)다.

2021-10-18 13:49: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에너지솔루션, 스텔란티스와 손잡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MOU 체결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5각 생산체제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 북미 지역에 연간 4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 모듈 생산 능력을 갖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장 부지는 북미 지역에서 유력 후보지를 두고 최종 검토 중으로, 내년 2분기 착공해 2024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스텔란티스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장에 공급되어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된다. 스텔란티스는 이탈리아와 미국이 합작한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자동차업체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올해 1월 출범했으며, 2025년까지 전기차 전환에 약 41조원(300억 유로)을 투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스텔란티스는 전동화 전략에서 경쟁력 있는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고,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양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2014년 LG에너지솔루션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배터리 수주를 시작으로 이어온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종현 사장은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설립은 양사간 오랜 협력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라며 "스텔란티스와 함께양사의 선도적인 기술력 및 양산 능력 등을 적극 활용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배터리 솔루션 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투자로 '한국-북미-중국-폴란드-인도네시아'로 이어지는 업계 최다 글로벌 5각 생산체제(생산공장 총 9개)를 더욱 견고히 하며 글로벌 시장 선두 주자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이처럼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이유는 ▲주요 거점 별 현지 생산을 통한 물류 비용 등 최적화 ▲현지 정책 및 시장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신속하게 대응 ▲완성차 업체 근거리에서 제품 적기 공급 및 기술지원 등 고객 밀착 현지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생산 설비의 자동화, 정보화, 지능화가 적용된 스마트팩토리 형태를 구축하여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대륙별 생산 인프라 강점 및 양산 노하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사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1-10-18 13:49: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빈센, 코마린서 국내 최초 상용화 앞둔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공개

국내 최초 상용화 앞둔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와 빈센 이칠환 대표.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전문업체인 ㈜빈센이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1)에 참가한다. 제22회 코마린은 세계 5대 조선기자재전시회로 국내외 조선 및 해양기자재의 신기술과 최첨단 장비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열려 세계 조선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센은 이번 전시회에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Hydrogenia)를 선보인다.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하이드로제니아는 10M급 수소전기보트로 부산국제보트쇼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 수상했으며 현재 울산에서 실증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울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빈센은 2020년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021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되며 바다 위의 테슬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광역시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국내 유일의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에서 실증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

2021-10-18 09:00: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車업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직격탄…올 3분기 13년만에 최저치 기록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국내 완성차 업계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3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가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한 자동차는 총 76만1975대를 기록했다. 3분기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76만121대) 이후 13년 만에 최저치다. 전년 동기(92만1583대)와 비교해도 20.9% 줄어든 기록이다.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며 차량용 반도체 위기에도 선방했다. 현대차의 올해 상반기 누적 생산량은 82만9918대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기아는 74만67대를 생산해 21.7% 상승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후공정이 이뤄지는 현지 공장들의 가동률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이로 인해 글로벌 공급난이 더 심화되면서 자동차 생산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올해 3분기 35만209대를 생산해 전년 대비 15.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기아의 생산량도 32만1734대로 집계돼 6.5% 줄었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지난달 9~10일, 14~17일 아산공장 가동을 멈췄고 울산 4공장도 13~17일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9월 3일과 7일, 기아 조지아 공장도 지난달 7일 가동을 중단했다. 이달에도 11~15일 기아 멕시코 공장이 휴업했다. 한국지엠은 4만5939대에 그쳐 전년(10만2747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쌍용차는 2만499대를 생산해 2만6164대를 생산한 지난해보다 21.7% 감소했다. 반면 르노삼성은 지난해 3분기(3만1537대)에 비해 7% 늘어난 3만3760대를 생산했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경우 국내 완성차 업계 생산량은 올해도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완성차 업계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 2015년 455만6000대를 정점으로, 지난해까지 5년째 감소세다.

2021-10-17 17:27: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OTRA, 글로벌 기업 파트너십 통해 K-방역 서비스 저변 넓힌다

코트라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위드 코로나' 정책이 도입되는 가운데 KOTRA(코트라)가 코로나19 진단기기에 서비스를 더한 K-방역패키지형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글로벌 방역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우리 기업의 방역물품 수출도 2020년 64억 달러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68%의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마스크, 손세정제 등 기술격차가 크지 않은 제품의 경우, 수출 대상국들이 자국 내 생산을 통한 자체 조달을 추진하면서 우리 수출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트라는 국가 방역시스템 및 노하우를 접목한 K-방역패키지를 대안으로 해외수요 대응 맞춤형 사업개발에 노력해왔다. 지난 6월부터는 여러 차례의 온라인 상담을 통해 국내 진단 서비스 전문 의료기관 A사와 글로벌 항공 서비스 기업 B사 간 코로나19 진단 대행 서비스 계약을 성사시켰다. 공식적으로는 이달 18일부터 진단 서비스 제공이 시작된다. 이번 계약은 향후 '위드 코로나'로 급증할 해외 여행객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입국하는 탑승객들에게 코로나19 검사 및 결과 통보 서비스를 24시간 이내로 제공하게 된다. 탑승객들은 항공권 발권과 동시에 코로나19 검사 예약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검사센터를 알아보고 예약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또 검사 결과도 온라인으로 탑승객에 제공되어 검사 결과지 수령을 위해 검진센터를 다시 방문할 필요도 없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11월 15일부터 '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및 예방접종증명서 상호 인정 합의'가 발효됨에 따라 싱가포르행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물품에 서비스를 묶은 패키지형 수출 상품이 우리 방역제품 수출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사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7 13:18: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발달장애인 '음악의 꿈' 지원…'제5회 GMF' 개최

2020년 개최된 제4회 GMF 수상 및 및 관계자들 "희망의 메시지 담은 발달장애인의 위대한 하모니 펼쳐진다." SK이노베이션이 전국 발달장애인의 음악활동을 통한 꿈을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GMF)가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7일 열리게 될 제5회 GMF에서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이 확정된 최종 6개 팀의 경연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GMF는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으로 만드는 하모니를 통해 위대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세지가 담긴 축제이다. 이 프로그램은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함께 후원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GMF는 지금까지 131개 연주 단체와 1424명의 연주자를 배출했다. 올해에도 전국 각지의 수많은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최종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클래식 부문 4개 팀과 실용음악 부문 2개 팀이다. 본선 진출 6개 팀은 27일 GMF 경연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겨룰 예정이며 ▲대상 1팀,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상금 500만원 ▲우수상 2팀, 각각 상금 200만원 ▲장려상 2팀, 각각 상금 5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더불어 대상 수상 팀에게는 발달장애인 공연팀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하트-하트재단 등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 GMF를 통해 배출된 많은 발달장애 연주자들이 다양한 연주 무대에 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7 13:18: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무협,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최종발표회 개최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이 15일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한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한국-아랍 소사이어티(KAS)와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17일 무협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아랍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 및 국내 거주 아랍지역 청년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스타트업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에 각각 37개, 42개의 팀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부문별 5팀)이 이날 최종 발표 했다. 스타트업 부문 1등상은 아랍어로 K-뷰티 콘텐츠를 자체 생산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K-뷰티 이커머스를 제안한 콜렉티브가 받았다. 2등과 3등은 중동 8개국을 타깃으로 한 K브랜드 정품 온라인 커머스 '케이샵이나'(KSHOPINA)와 아랍 케이팝 팬덤 플랫폼 '클릭'(KLICK)을 제안한 ㈜피엔피플래닝과 론리나잇이 각각 수상했다. 아이디어 부문 1등상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및 한국·아랍 소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안한 카루(KALU)팀이 받았으며 2등과 3등은 중고차 부품을 위한 스마트 온라인 플랫폼, 한국 화장품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시한 쓰리엔디(3endy)와 야랍(yarab)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겸 KAS 이사장, 바드르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대사 겸 주한 아랍국 외교단장 등이 참석해 시상했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랍 시장에 특화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아랍 시장이 주목하는 우리 기업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7 13:18: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연강재단,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설유진·작가그룹 '업체' 수상

공연부문 수상자 설유진 씨. 두산연강재단은 15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출가 설유진 씨와 작가그룹 '업체'(eobchae)를 각각 공연·미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억7000만원 가량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별도로 1억5000만원 상당의 신작 공연 제작비가 제공된다. 미술 부문 수상자에게도 상금 3000만원과 6000만원 정도의 두산갤러리 전시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공연부문 수상자 설유진 씨는 "지금 여기에 사는 한 인간이 왜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지,무엇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연극으로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예술가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시간이기도 하다"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분들께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강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의 유지를 기려 탄생 100주년인 2010년에 제정된 상으로, 공연·미술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2021-10-17 11:14: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철강업계 3분기 '역대급 실적' 고공행진 예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업계가 '위드 코로나'와 '중국발 전력난' 등 여러 호재가 이어지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예고했다. 포스코가 지난 3분기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다른 철강업체도 국내외 철강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세 등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단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현대제철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7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0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분기별 기준 역대 최대치인 전분기의 5453억원보다 2000억원 가까이 많은 규모다. 매출액은 39.2% 증가한 6조2104억원, 당기순이익은 5017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컬러강판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동국제강도 호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내달 중순께 실적을 발표하는 동국제강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72.6% 증가한 2337억원이다. 최근 10년래 최대치인 전분기의 2070억원보다 267억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매출액 역시 48.4% 증가한 1조9260억원, 당기순이익은 286.9% 늘어난 1432억원으로 추정된다. 동국제강의 실적 개선은 컬러강판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컬러강판은 열연강판에 표면처리를 해 색깔을 입힌 강판으로 최근 컬러가전 인기와 건축자재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 컬러강판 생산량은 157만9460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130만7591톤)보다 20.8% 늘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3일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3조1100억원으로, 분기 실적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발표 직전 시장의 컨센서스보다도 19.8% 높은 수준이다. 또 포스코가 이같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배경에는 최정우 회장이 강조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자리하고 있다. 3분기 포스코의 비(非)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8100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4049억원)의 두 배에 달한다. 2분기(5943억원)에 비해서도 36.3% 증가했다. 국내 철강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는 배경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으로 세계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전방산업의 철강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수 집중과 탄소중립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이 철강 감산과 수출량을 줄인 것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철강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연간 5000만~1억톤이 넘는 철강재를 수출하며 글로벌 철강시장의 공급과잉은 물론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게 했다. 하지만 올해 수출량을 줄이면서 세계 시장에 공급과잉 현상이 사라졌고, 여기에 수요까지 회복되며 철강재 가격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이 석탄 부족으로 인한 전력난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전력난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철강사들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철강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 하락한 반면 철강재 가격은 상승하면서 올 하반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수출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철강업계의 분위기는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2021-10-17 11:14: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원료 공급사 BHP와 탄소중립 협력 추진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사장과 BHP 반디타 판트(Vandita Pant) 마케팅·구매 총괄사장이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가 글로벌 최대 광산기업 BHP와 탄소중립을 위해 손잡는다. 포스코는 BHP와 탄소중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산-철강업 전반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BHP는 포스코의 최대 원료 공급사로, 철광석을 비롯해 제철용 연료탄, 니켈 등 연간 1700만 톤 이상의 원료를 공급해오고 있다. 포스코와 BHP는 ▲고강도 코크스 제조 및 바이오매스(Biomass) 활용 ▲공급망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 산정 보고 체계 개선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개발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양사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단계적 감축의 일환으로 석탄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코크스를 연료로 사용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한 발 나아가 코크스와 수소를 함께 연료로 사용해 코크스 사용량을 줄이고, 수소와 함께 연료로 사용하기 적합한 강도의 코크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끼나 해초 등의 친환경 바이오매스 물질을 철강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또 원료의 생산, 운송부터 철강제품의 가공에 이르는 공급망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보고 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철강 제조 전 과정에서의 현 탄소 배출 현황과 잠재적 탄소 감축 가능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급망 전체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전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탄소를 포집·활용·저장하여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CCUS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향후 양사는 '저탄소 프로젝트 위원회'를 구성해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포스코 사장은 "포스코의 제철 기술력과 BHP의 광업 전문성을 활용해 철강 밸류체인 전반에 탄소중립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선언하였으며,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탄소중립이라는 전 세계 철강사들의 공동 목표를 위해 세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HyIS: Hydrogen Iron & Steel making Forum 2021)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글로벌 차원의 협업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1-10-17 11:00: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코로나 시대' 협력사 인재 채용 지원…온라인 박람회 개최

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 시대 협력업체와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고용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협력사들과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2021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코로나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형태로 18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등 8개 그룹사 관련 총 280여 개의 협력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협력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 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 합격자에게는 별도의 합격 안내가 통보될 예정이며 이후 홈페이지에서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사 협동조합인 '자동차산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스마트팩토리', '품질관리' 등 자동차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자동차산업 특화 전문가 양성 사업'을 소개하는 '지원사업' 탭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로 위축돼 있는 채용시장에서 대기업과 협력사의 상생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 및 연관 분야 구직자에게 소중한 희망과 도전을 담아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을 지원하며 자동차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7 10:19: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