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삼성중공업, 해양 원전 기술 개발 나서…미래 신사업 역량 강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왼쪽)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개발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양 원전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해양 용융염원자로(MSR) 개발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미래 신사업 확장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MSR 기반 부유식 원자력발전 플랜트 및 원자력추진선박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는 ▲MSR 요소 기술 및 열교환기 등 관련 기자재 개발 ▲해양 원자력 제품 설계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성능 검증,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공동 연구 방안이 담겼다. MSR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관심이 높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일종으로 핵연료의 사용 주기가 20년 이상으로 선박 수명 주기와 같아 한 번 탑재 후 교체가 필요 없으며 원자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선박 적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원자로 내부에 이상 신호가 생기면 액체핵연료인 용융염이 굳도록 설계되어 중대 사고를 원천 차단해 안전성이 높고 고효율 전력과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기지 등 활용 분야도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MSR은 기후 변화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삼성중공업의 비젼과 부합하는 차세대 기술"이라며 "MSR이 현재 연구개발 중인 암모니아, 수소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09 13:35: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일본서 기술력·프리미엄 가치 입증

한국타이어 키너지 에코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일본 시장에서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일본은 글로벌 타이어 순위 1위인 브릿지스톤과 스미모토 등 쟁쟁한 업체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일본의 자동차 판매량 2위 기업인 혼다의 하이브리드 모델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일본 대표 완성차 기업 혼다의 일본 내수용 '2021 혼다 베젤'의 하이브리드 모델에 '키너지 에코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9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 모델명 HR-V로 알려진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 모델 '2021 혼다 베젤'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왔으며, 올해 4월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이번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일본 시장에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혼다의 내수용 모델과 함께 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혼다 베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에코2'는 새로운 컴파운드와 함께 트레드와 노면의 접촉을 최적화시키는 패턴을 적용해 젖은 노면 주행 성능과 내마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이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 EU 타이어 라벨링 제도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유럽 타이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친환경 타이어 시장에서도 최상위 성능을 인정 받은 상품이다. 또 키너지 라인업의 균형 잡힌 주행성능은 유지한 채 마일리지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젖은 노면 제동성능 향상을 위해 아쿠아 엣지(Aqua-Edge) 기술과 함께 숄더부에 폭 넓은 횡방향 그루브를 적용시켜 수막현상을 최소화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획득한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혼다, 토요타, 닛산 등 일본 3대 완성차 기업과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품질 경쟁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고 있다.

2021-06-09 13:34: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스타트업과 태국·필리핀 등 해외 의료로봇 시장 진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일 의료로봇 분야 스타트업인 바이오트코리아와 의료로봇 분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방역의 위상을 다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길 개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9일~11일 개최되는 '2021 BIO KOREA' 전시회 공동참가를 시작으로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법인 및 지사가 위치한 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페루 6개국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년간의 해외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상황 분석 및 판매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고, 바이오트코리아는 기술영업 및 사업수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트코리아가 개발한 '검체 채취 로봇'은 원격 로봇 제어기술을 이용해 의료진이 진행하던 바이러스의 검체 채취 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사 1명당 최대 9대의 '비대면 검체 채취 로봇'을 통제할 수 있어 의료진 피로와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의료 현장을 비롯해 공항과 격오지 등 비대면 검체 채취가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점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바이지사와 바이오트코리아는 21일 두바이에서 개최 예정인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Arab Health'에도 함께 참가해 글로벌 고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6-09 11:42:48 양성운 기자 2021-06-09 11:42:48 정지은 기자
코트라, G7 정상회담 계기로 'G7 청년 포럼' 개최

KOTRA(코트라)가 고려대학교와 손을 잡고 주요 7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10일 'G7 청년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영국에 거주 중인 우리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유가치를 안내하고 취업 역량 제고를 돕는다. 오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는 2008년 홋카이도 G8과 2009년 라퀼라 G8 정상회의 이래 우리나라가 3회째 G7 게스트 국가로 참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면 다자 정상회의에서는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 ▲자유와 공정 무역을 통한 미래 번영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존 ▲글로벌 공유가치 추구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G7 청년 포럼에서는 이러한 정상회의 어젠다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ESG(환경·사회· 지배구조)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외교관 출신인 김창범 전략문화연구센터 고문과 유승권 이노소셜랩 이사가 연사로 나서 각각 'G7 개요와 전 세계 주요 정책 동향'과 'ESG 최신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주최국인 영국과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첨단소재 엔지니어링 기업 '버자리언'의 'ESG 경영 사례'도 소개된다. 또 코트라 런던무역관에서는 G7 청년 포럼과 연계한 '화상 취업 상담회'를 개최해 우리 청년들에게 영국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포럼 전후에 상시로 진행되는 취업 상담회를 통해 정보통신(IT), 금융, 건설, 소비재, 요식업 분야의 영국 소재 한국 및 영국기업 5개사가 우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손수득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앞으로 ESG는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필수적인 고려사항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글로벌 공유가치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9 11:42:17 양성운 기자 2021-06-09 11:42:17 홍연주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 협력사 맞춤형 ESG 평가 모델 수립

현대중공업은 8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회사 ESG 평가 모델 수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 노진율 부사장(왼쪽 네번째부터), 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대표. 현대중공업이 협력사의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모델 수립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조선업 생태계 조성에 힘쓴다. 현대중공업은 8일 울산 본사에서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사 ESG 평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의 최고지속가능경영책임자(CSO) 노진율 부사장과 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ESG 평가 모델 개발을 위해 현대중공업은 협력사들의 자재, 블록 공급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기업데이터는 장기간 축적한 중소기업 신용평가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달부터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선업에 적합한 ESG 평가 모델 개발에 나서는 한편 희망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포괄적인 시범 평가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ESG 경영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렇게 마련된 ESG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협력사의 ESG 경영을 위해 필요한 금융 지원, 교육·컨설팅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ESG 평가 모델 수립이 조선업종 협력사들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현대중공업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ESG 평가 기준은 대기업 중심으로 마련돼 있어 중소기업에 적합한 기준이 없는 상황"이라며 "조선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ESG 평가 체계를 수립해 중소 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앞서 지난 4월 그룹 ESG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까지 8개 계열사에 ESG위원회를 설치,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06-08 15:35: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MM, 호실적 상승기류 하반기로…선복량 추가 논의 등 '체질개선 가속화'

국내 최대, 유일의 국적선사인 HMM(구 현대상선)이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 효과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체질 개선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이어진 전 세계적 물류난이 이어지면서 해운 산업에 숨통이 틔이고 있다. 특히 HMM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추가 컨테이너선 발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해운업계의 부활을 알렸다. 이같은 분위기는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에 따라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4일 전주 대비 117.31포인트 오른 3613.07을 기록했다. 2009년 10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지난해 같은 날(925.50)의 4배에 가까운 수치다. 미주 동안노선 운임은 전주 대비 800달러 넘게 올랐다. 미주 동안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842달러 뛰어오르며 최고치인 8475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수출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1FEU당 410달러 상승하며 4826달러를 찍었다. 유럽 항로 운임은 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당 5887달러로, 전주 대비 71달러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세를 기반으로 HMM은 실적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MM은 지난 2010년 영업이익 6017억원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적자에서 탈출했다. HMM은 지난해 980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1조 1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85% 증가한 2조4280억원이었다. 이는 HMM의 전신인 현대상선이 1976년 창립된 이래 45년만의 최대 분기 실적이다. 글로벌 해운 운임의 초고가 행진에 힘입어 HMM의 2분기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HMM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28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 안팎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4조88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HMM은 전 세계 물동량 증가 해결과 함께 해운업의 경쟁력인 선복량(적재능력) 확대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HMM의 현재 선복량은 세계 8위 수준인 약 72만TEU로, 상반기 중 1만6000TEU급 선박 8척 인도가 완료되면 총 선복량은 85만TEU로 확대된다. 이럴 경우 총 20척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보유하게 된다. HMM은 이번달 정부와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추가 선복 확보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처럼 공격적으로 선복 확보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지난해 4월부터 '디 얼라이언스'의 정회원 가입이 있다. 디 얼라이언스는 독일의 해운사인 파하그로이드와 대만의 양밍해운 등이 결성한 글로벌 3개 해운동맹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미주 항로에서 디 얼라이언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에 숨통이 틔였다. HMM은 오는 2022년까지 약 100만TEU 수준으로 선복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재훈 HMM 사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서 해운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성장과 도약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이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해였다면 새해에는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 수익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외형적인 성장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영업능력과 관리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6-08 15:01:10 양성운 기자 2021-06-08 15:01:10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역 사회와 탄소배출 저감 활동 실시…인천 연수구 학교 '그린커튼' 설치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왼쪽부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진옥 능허대중학교 교장, 김동호 인천시교육청 과장이 교육기관 실내 벽면녹화 '그린커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 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위크'에 맞춰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능허대중학교에 다년생 덩굴성 식물로 제작한 그린커튼을 교내 식당과 도서관 외벽에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정원 인천본부장, 능허대중학교 김진옥 교장, 인천시교육청 한소영 장학관이 참석해 그린커튼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사회의 교육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린커튼은 건축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덮어 태양열을 차단하여 실내 온도를 낮춤으로써 여름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법으로, 경관을 개선하고, 소음을 줄이며 공기를 정화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번 그린커튼 설치로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그린커튼 설치는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벽면녹화 제작 사회적기업인 브레스키퍼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브레스키퍼는 정책적인 지원이 부족한 보호시설퇴소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활동은 교육환경 개선과 보호시설퇴소청년 자립지원이라는 두 가지 상생 활동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그린커튼 설치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탄소저감에 대해 인식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들을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15년 인천 송도 사옥으로 이전 이후, 인천지역아동센터 지원을 비롯해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어 교육, 정서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2021-06-08 14:09: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1 타이어나눔 지원사업 실시…10년간 총 2만4천여개 지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1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288곳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시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총 2만4012개의 타이어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사회복지현장의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성과 이동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 5월 실시한 '2021 타이어나눔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에는 전국 845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와 파손 정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총 288개 기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관은 오는 7월 2일까지 티스테이션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할 대리점과 일자를 사전에 예약한 뒤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관에는 기본적인 노후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비롯한 경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1-06-08 14:08: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2년 무급휴직' 자구안 찬반투표서 52.1%로 통과…M&A 발판 마련

쌍용차 경기 평택공장 정문/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최대 2년간의 무급 휴직을 골자로 하는 경영 정상화 자구 계획을 가결시켰다. 쌍용차는 8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이 조합원(3224명) 찬반투표에서 투표자의 52.1%(1681명)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이 무급휴직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기업회생절차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자구안은 이해관계자들이 쌍용차의 생존 의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인수합병(M&A)와 회생절차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이기 때문이다. 자구안이 통과됐다고 해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또는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구안의 주요 내용은 ▲무급 휴업 2년 ▲현재 시행중인 임금 삭감 및 복리후생 중단 2년 연장 ▲임원 임금 20% 추가 삭감 ▲단체협약 변경 주기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변경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생산 대응 ▲무 쟁의 확약 ▲유휴자산 추가 매각(4개소) 등이다. 이 외에도 효율적인 생산 및 인력 운영 측면에서 시장수요에 대응한 전환배치 시행 및 정년퇴직 등 자연감소 인원에 대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음으로써 실제적으로 인력 구조조정 및 생산성 향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무엇보다 장기적인 생존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미래차 시대에 대비해 현재의 내연기관 차량 중심의 사업구조를 글로벌 선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친환경 차량 위주로 재편해 나가는 등 미래 사업 비전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임직원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매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자구안은 회사가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것"이라며 "자구안이 포함된 회생계획안을 토대로 M&A를 조기에 성사시켜 쌍용자동차의 장기적인 생존 토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자구안은 2009년 당사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심해 마련한 안"이라며 "노조는 고용을 안정시키고 회사가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7일 M&A 추진 및 한영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세종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매각주간사 선정 건에 대해 법원에 허가를 얻었다. 9일부터는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매각일정을 논의하는 등 매각절차가 개시되며 이달 말 입찰 공고 후 본격적인 M&A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6-08 11:22: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케이투모터스, 사고차 수리시 소모품 무상 교체

케이투모터스. 종합차량정비업체 케이투모터스가 사고차 수리시 차량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소모품 지원은 사고차 수리시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운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기간은 7월말까지며 사고차 수리비용의 10%에 해당하는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사고차는 수리시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튜닝을 많이 한 애정 높은 '내 차' 수리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여기에 단종된 차량이나 철수한 수입차는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 수리 뒤에도 차는 엔진오일, 연료 필터 등 각종 소모품 부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에 케이투모터스는 운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모품 지원을 준비했다. 박영훈 케이투모터스 대표는 "이중삼중으로 비용 지출이 많은 사고차 수리비용에 부담이 큰 운전자들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운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른 지원책도 준비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케이투모터스는 지난 1991년 설립 후 2020년 12월 현재 누적 12만대의 차량 사고 수리와 정비를 진행한 30년 업력의 정비업체다. 매월 100여대의 사고차 수리와 사고차 운전자 보험 관련 컨설팅과 보상금 수령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자차 사고시 렌터카 제공과 사고 부위 외 도색, 차량 무상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차량 정비업체의 표준 제시 중이다.

2021-06-08 10:19: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파격변신' 기아 스포티지 신형 공개…투싼 경쟁 예고

기아 신형 스포티지. 기아가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신형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 투싼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을 갖춤으로써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전달하고자 했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해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지며 유니크한 크롬 벨트라인 몰딩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면은 스포티하고 와이드한 숄더에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대면적의 블랙 리어 범퍼에 독창적인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함으로써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기아는 이날 신형 스포티지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도 공개했다. 그래비티는 볼륨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 한층 단단한 인상의 전·후면 범퍼, 블랙 유광의 도어 가니쉬, 상향된 루프랙 등을 통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에 최첨단 사양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가미해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시야각에 따른 화면 왜곡을 줄여 정보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주며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시킨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해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적용해 실내 중앙부 스위치 공간을 축소함으로써 최신형 전자기기와 같은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 외에도 다이얼 타입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장착하고 콘솔 위치를 높여 사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회전형 컵 홀더를 적용해 콘솔의 수납 공간을 넓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우수한 시계 영역도 갖췄다. 사이드 미러의 접합부를 A필러에서 도어로 내리고 계기반을 아래로 30mm 내려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주고 우수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공간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SUV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기아 고객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내장 이미지

2021-06-08 08:42: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하이브리드' 출시

불스원 하이브리드 차량용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하이브리드' 불스원이 '불스원샷' 브랜드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적화된 성분을 담은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에 쌓인 카본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차량 관리 필수품이다. 신제품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차량 엔진에 최적화된 첨가제를 선별하여 탁월한 엔진 세정 효과와 보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하이브리드 휘발유 차량 전용으로 출시됐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주행 중 엔진과 모터가 수시로 전환하며 가동하기 때문에 불연속적 연소에 의해 더욱 많은 카본 때가 생성되며, 이는 엔진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엔진 세정 효과에 탁월한 청정분산제를 첨가해 엔진 속 찌든 때를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또 엔진과 모터의 잦은 전환 과정에서 마모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마찰저감제를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엔진마모도가 약 32%까지 감소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일반 휘발유 차량 보다 연료 소모량이 적은 하이브리드 휘발유 차량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유 주기가 길기 때문에 연료 탱크 내에 남아 있는 연료가 산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불스원샷 하이브리드'는 연료 산화 안정도를 높이는 산화방지제를 추가해 연료의 품질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만9000원(용량 500ml)으로 구매는 불스원몰 및 불스원 온라인 공식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이달 내 전국 이마트 40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1-06-08 07:22: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