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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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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12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BNK부산은행이 '제12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주관해 지역의 교육기부 활성화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여 2008년부터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행은 지역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08년부터 12회 연속으로 교육메세나탑에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지원을 위해 청소년 문제, 금융 및 안전 교육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 'BNK행복한 힐링스쿨', 'BNK쌈지경제콘서트', '도와줘요 안전맨' 등을 제작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또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해 스쿨존 제한 속도(30km)가 표시된 어린이 전용 가방 안전 덮개를 부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3만여명에게 지원했다. 이 밖에도 지역중학생을 위한 금융·진로캠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부산은행 본점에 위치한 금융역사관을 활용해 연간 7700여명의 관람객에게 금융 및 화폐역사, 용돈관리 등의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성동화 경영관리그룹장은 19일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 14:38: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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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거주자외화예금 748억달러…한달새 36억달러 감소

달러 값이 오르면서 기업을 중심으로 달러 예금 매도가 확대되고 있다. 11월 말 외국환 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한달전보다 36억7000만달러 감소한 748억7000만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9일 '11월 중 거주자 외환예금 동향'을 발표했다. 거주자 외화 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외국환은행이나 외국은행의 국내지점에 맡긴 외화예금을 말한다. 달러화 예금은 639억6000만달러로 10월보다 35억2000만달러 줄어 외화예금이 감소했다. 달러화 예금은 지난 10월 말 674억8000만달러로 2018년 3월 말(700억8000만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한은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일반기업의 현물환 매도와 일부 기업의 결제자금 지급 등으로 기업의 달러화 예금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10월 말 1163.4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1181.2원으로 17.8원 올랐다. 유로화 예금은 34억8000만달러로 일부 기업이 일시예치 자금을 인출하며 1억달러 감소했다. 엔화 예금은 44억8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고, 위안화 예금(13억7000만달러)은 1000만달러 늘었다. 영국 파운드화 등 기타통화(15억8000만달러)는 6000만달러 줄었다. 시장참여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 잔액은 580억6000만달러로 37억8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개인예금 잔액은 168억1000만달러로 1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별 잔액은 국내은행이 632억달러,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116억7000만달러로 각각 25억1000만달러, 11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2019-12-19 14:20: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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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행정기관 제공한 금융거래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앞으로 은행이 행정기관에 제공한 금융거래정보내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이 종이서류를 직접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거래정보 제공내역 통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실명법에 따르면 금융회사가 행정기관에 고객의 금융거래정보를 제공하면 10일내에 주요내용을 고객에게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 앞으로 이같은 금융거래정보 내역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에 접속한 후, 휴대전화 본인인증 서비스 등의 확인절차만 거치면 가능하다. 단 노약자등 전자문서를 선호하지 않거나 스마트폰을 쓰기 어려운 고객은 현재와 같이 등기우편으로 통보한다. SNS알림과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후 일정기간 내 조회하지 않으면 등기우편을 발송한다. 은행권은 오는 27일부터 인사혁신처와 예금보험공사 등 2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참가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정보제공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되고, 금융회사는 업무처리에 대한 부담이 줄어 금융 고유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부수적으로 등기우편에 소요되는 예산과 비용도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상반기 중 참가기관을 관세청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도 은행에서 금융투자업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19-12-19 14:19: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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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과학기술기획평가원, 데이터 교류 강화 MOU

신용정보원이 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혁신성장 정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용정보원은 KISTEP으로부터 국가 연구개발사업 정보를 받아 국가연구개발사업지원과 혁신성장정책금융간의 연계효과를 분석한다. KISTEP는 신용정보원으로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기업에 대한 혁신성장정책금융 관련 정보를 받아 연구혁신(R&I) 정책수립에 활용한다. 양 기관은 혁신성장정책금융과 국가연구개발사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융합분석 공동과제를 발굴·수행하는 등 상호협력한다. 혁신성장 기업이 사업화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도 해소한다. 양 기관은 '기술개발-사업화준비-사업화성공'의 전 주기에서 정부의 연구기술(R&D)·정책금융 연계지원이 혁신성장기업의 재무개선 및 고용창출 성과에 미치는 효과성을 분석하고 정책수립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업무협약으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용정보원은 혁신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이 활성화되는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2-19 14:16: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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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은행원,지점 혼잡도 예상해 방문시간 예약"…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혁신금융서비스 총 77건 지정…내달 10일 샌드박스 운영방안 세미나 개최 앞으로 투자자는 장외 채권중개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는 모든 채권의 가격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 수기로 입력해 오류가 발생했던 증권대차 거래업무도 전화·이메일·메신저로 자동 처리된다. 은행창구의 혼잡도를 확인해 방문할 시간을 예약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77건이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기존 규제에 가로막혀 출시할 수 없었던 서비스를 2~4년간 시범 운영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우선 SK증권은 '장외 채권중개 플랫폼'을 개설해 소액투자자가 다양한 종류의 채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는 장외 채권매매 중개 시 단일의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거래만 허용했다. 이 서비스는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모든 채권의 가격정보(수익률, 기간, 채권, 신용등급 등)를 다수의 투자자에게 공개한다. 정보비대칭성이 해소되면 기관투자자와 거액자산가 위주의 투자가 개인투자자의 소액투자로 확대될 수 있다. 기관투자자간 주식대차 거래를 자동화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도 나온다. 트루테크놀로지스는 전화·이메일·메신저 등을 활용해 자동으로 증권 대차거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정부는 이번 서비스가 착오·오류에 따른 무차입 공매도나 결제불이행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은행원이 은행창구의 혼잡도를 확인해 방문예약을 잡아주는 서비스도 나온다. NH농협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은행원이 혼잡도를 확인해 방문시간을 예약하고, 서류안내와 맞춤형 금융상품(예적금·보험·신용카드 등)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다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동형암호 기법으로 암호화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형암호 기법은 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연산한 결과와 암호화되지 않은 정보로 연산한 결과가 같은 값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암호 알고리즘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주식 상품권을 구매·선물하고 신한 금융투자 플랫폼에서 해당 상품권을 통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혁신금융사업자가가 원활히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부가조건을 변경한다. 블록체인 방식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는 당시 단일 증권사내 개인투자자간 대차중개로 범위를 제한했지만, 복수증권사의 투자자간 대차중개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태양광, 풍력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지역주민이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 할 있도록 한 루트에너지의 P2P금융플랫폼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부(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사업주(출자자)인 경우에 한해 기존 차입자 및 투자자 조건 적용을 배제한다. 내년부터 혁신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사업화 됨에 따라 사후관리 방안도 마련한다. 서비스 출시시 설명회·간담회를 운영해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요청사항을 수렴한다. 기업이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실태점검을 우선 실시해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자율 시정을 유도한다.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최소필요 범위 내에서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사전예방내지의 검사를 진행해 나가겠다"며 "내달 10일 샌드박스 운영방안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 14:13: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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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혁신금융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내년 1월 15일까지 '창립 50주년 기념 BNK경남은행 혁신금융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모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혁신적 금융서비스(핀테크를 활용한 새롭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포용적 금융서비스(금융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 시너지 금융서비스(타 산업분야와 결합한 금융상품 경쟁력 제고와 고객편익을 높이는 아이디어), 서민지원 금융서비스(소상공인ㆍ외국인ㆍ노년층ㆍ장애인 등 금융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이용을 위한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가 대학생(개인)인 경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시 우대한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가 경남·울산·부산 소재 대학생(단체)이면 특별장학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개인과 단체가 제출할 아이디어 수는 제한이 없으며 당첨자는 내년 2월 중에 개별 통보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BNK경남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로 출시되며, 현행 법률 및 규제의 제한이 있는 경우 금융위원회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해 상품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제언호 신성장사업팀장은 "아이디어를 접목한 새로운 BNK경남은행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15:44: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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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기여한 농협 등 10개 금융사 직원 표창

예금보험공사가 2019년도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의 유공 임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차등보험료율제도는 부보금융회사의 경영과 재무상황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달리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과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5대 금융업권별로 2개사가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은행-농협은행·광주은행 ▲생명보험-ABL생명보험·메트라이프생명보험 ▲손해보험-현대해상보험·DB손해보험 ▲ 금융투자-대신증권·하나금융투자 ▲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모아저축은행이다. 수상자는 제도 본연의 취지에 맞게 2019년 차등평가결과 재무건전성 개선성과 등이 우수한 10개 금융회사의 소속 임직원이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차등보험료율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건전경영을 위한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며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제도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향후 제도개선 방향과 관련해서 "차등보험료율제는 금융회사의 실질리스크를 잘 변별하여 자발적인 건전경영을 유인하고, 개선노력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부여하는 보다 정교한 시스템으로 고도화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12-18 15:12: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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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오픈뱅킹 이벤트·‘IBK첫만남통장’ 출시

IBK기업은행은 오픈뱅킹 출시와 함께 '오픈하면 열린다' 이벤트를 열고, 전용상품인 'IBK첫만남통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픈하면 열린다' 이벤트는 스마트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IBK 오픈뱅킹에 처음 가입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2020명씩, 총 9만9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IBK첫만남통장'은 스마트뱅킹 앱 'i-ONE뱅크(개인)'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개인고객 전용 상품으로 입출금식·적립식·거치식으로 구성된다. 입출금식 통장은 IBK오픈뱅킹만 가입하면 ATM 타행이체, 타행자동이체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적립식은 만기 6개월로,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는 만기축하·신규고객·선착순 1만좌 각 0.5%포인트씩 지급한다. 최대 연 1.5%포인트로 최대 연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거치식은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고, 만기는 1년이다. 선착순 5000좌 우대금리 연 0.1%포인트를 받는 경우 최대 연 1.86%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립식과 거치식은 IBK오픈뱅킹에 등록된 다른 은행 입출금식 계좌의 출금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상품을 가입한 고객 555명에게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4명), 블루보틀 텀블러(50명), 스타벅스 1만원 기프티콘(5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 시대를 맞아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5:03:1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