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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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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에티오피아 ‘과기대 건립’ 8600만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에티오피아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센터 건립사업'에 총 86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아비 아흐메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의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은성수 행장과 아드마수 네베베(Admasu Nebebe) 에티오피아 재무부 차관이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센터 건립사업'은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에 위치한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 5개 연구센터에 약 1300여종의 고사양 기자재를 공급하고 해당 산업과 연계된 연구센터의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이 고등과학 분야에서 인재육성과 연구역량 개발, 산학연계를 통한 제조업 중심의 수출경제로 이행했던 점을 주목했다. 수출입은행은 에티오피아의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해 두 국가간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전역에 우리 과학분야 전문인력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은 행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전통적 우방국인 에티오피아의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하고 국가개발계획상 최우선 추진 사업을 지원하여 두 나라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최대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국으로,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은 행장이 현직으로 수출입은행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으로 보인다. 은 행장은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오는 29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2019-08-27 14:26: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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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계좌이동·해지 2금융권으로 확대

27일부터 주거래 계좌에 묶여있던 자동이체 내역을 한 번에 조회,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2금융권으로 확대된다. 숨은 예금만 조회되던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개선해 계좌 조회 후 잔고이전과 해지도 한 번에 할 수 있다. 소비자의 금융 이용을 쉽게 하고, 계좌선택권을 확대해 금융사 간의 서비스 경쟁을 촉진시키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2금융권도 계좌이동 서비스와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좌이동 서비스는 2015년 도입된 제도로 계좌에 걸려있는 각종 자동납부 이체 내역을 다른 계좌로 한 번에 옮겨주는 서비스다. 먼저 금융위는 계좌이동서비스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2금융권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은행에만 계좌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2금융권 이용고객은 주거래 계좌 변경 시 하나하나 자동이체 내역을 해지, 재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페이인포 누리집이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 비용없이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누리집과 앱에서 로그인 한 후, 자동이체 변경메뉴에서 자동이체 내역을 선택, 변경할 금융회사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이체 계좌이동이 완료된다. 1년이상 거래가 없던 50만원 미만의 계좌도 잔고이전과 해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금융권 소액 비활동성 계좌는 지난 6월 기준 5만6383개로 7187억원에 달한다.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가지고 있는 예금자는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뒤 본인계좌로 전액 이전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하면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방문이 어렵고, 계좌정리가 번거로워 이용하지 못했던 예금자들이 소액금융자산을 쉽게 이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가처분소득 증대와 서민금융재원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에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협은행, 카카오뱅크를 포함한다. '내 카드 한눈에'는 카드사별 카드보유 내역, 결제예정금액 등 카드 이용정보, 잔여포인트, 소멸예정포인트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로써 모든 카드사의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된 셈이다. 금융위는 PC, 모바일을 통해 계좌이동과 소액·비활동성 계좌 정리등을 전 금융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예탁금 계좌정보 조회와 소액 비활동성 계좌정리서비스를 시행하고, 12월부터는 카드사의 자동납부목록을 조회하고 해지 변경할 수 있는 카드이동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2019-08-26 15:11: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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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 부동산금융, IT개발 등 18개 분야서 공개 채용

P2P기업 어니스트펀드가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어니스트펀드는 23일 금융혁신을 함께 이끌어 갈 '어니스트 크루' 하반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주력 분야는 부동산금융과 IT개발 직군으로, 총 18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부동산 부문 공개 채용 직무는 ▲부동산PF 채권관리 ▲부동산PF 영업 ▲부동산PF 영업지원 ▲부동산PF 심사 ▲부동산PF 공정관리 ▲법인·기관투자 영업 ▲금융전략기획 ▲기업금융 심사·영업 신입 ▲여신영업기획 등이다. IT개발 직군은 ▲백엔드 서버 개발 ▲iOS 모바일 앱 개발 ▲QA 부문에서 개발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공고는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 내 '채용안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자유양식의 이력서와, 경력기술서(경력지원시)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직군은 채용시 마감된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구성원들이 함께 P2P금융 산업에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이어가며 금융 생태계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업계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전문성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제 2의 핀테크 전성기를 만들어 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3 12:02: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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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민과 함께 여름나기 사회공헌활동 펼쳐

광주은행이 올 여름 어르신과 결식아동에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17일 화정동에 위치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삼계탕 800인분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이 진행했다. 무더위와 장마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중복을 앞두고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임직원 40여명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여름이불, 양말, 모기 퇴치약, 부채, 라면, 치약, 비누 등 여름을 나기위한 11가지 종류의 생필품을 담은 600만원 상당의 쿨박스도 광주 동구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광주 북구 지역 내 폭염취약계층에는 쿨 스카프를 전달했다. 여름 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광주 북구 지역 아동 4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제공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6월부터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전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있는 무더위쉼터는 폭염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 내에 운영한다.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시원한 생수와 부채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민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보답으로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의 현안사항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며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 12:02:2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