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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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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캄보디아서 부실채권 회수 방안 공유 MOU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캄보디아를 방문에 우리 금융회사가 제기해 온 캄보디아 부실채권 회수에 대해 논의하고, 효과적으로 정리할 방안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일 캄보디아에 방문해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부실채권 관련 경험 지식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부실채권 회수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 절차에 장기간이 소요돼 캄보디아에 진출한 우리 금융기관의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캠코와 예금보험공사가 도입한 부실채권 정리와 예금보호제도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내년 해외금융협력포럼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공동 개최해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필리핀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방문해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동향과 역내 회원국 화폐가치 하락,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또 해외금융협력협의회에서 개최하는 해외금융협력포럼 또는 해금협 회원기관의 다양한 해외사업과 연계하여 협업을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2: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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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외환보유액 4092억달러…4년9개월 만에 '최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18억 달러 감소해 4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이 409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외환보유액 규모는 2020년 5월 말(4073억 달러)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4156억 달러로 2억 달러 늘었다가 올해 1월 말 4110억 달러로 46억 달러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미 달러화 약세로 인한 기타 통화 외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규모 확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말했다. 외환 스와프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초래하는 환율 변동을 줄이기 위해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국민연금에 제공하고, 6개월이나 1년 뒤 돌려받는 거래를 말한다. 한은과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외환 스와프 거래 한도를 50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늘렸다. 외환보유액 구성을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573억8000만달러로 46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예치금은 280억1000만달러로 27억1000만달러 늘었고,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은 148억4000만달러로 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는 금은 47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3년 20t의 금을 추가 매입한 뒤 현재까지 총량을 104.4톤(t)으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3조2090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406억달러)과 스위스(9173억달러), 인도(6306억달러), 러시아(6208억달러), 대만(5776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343억달러), 홍콩(4215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1:56: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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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초동 연금 더드림 라운지 오픈

하나은행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와 연금 VIP손님 전문 대면 상담 채널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공동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초동 라운지는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와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은퇴 설계 시스템과 전문 인력들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은퇴 필요 자금 분석 ▲은퇴 후 현금흐름 진단 ▲위험보장 분석 ▲자산 포트폴리오 상담 ▲상속과 증여 등의 주제로 은퇴설계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을지로와 선릉역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개최하는 챗GPT 세미나, 와인클래스, 미식클래스 등 ▲건강관리 ▲취미생활 ▲시니어 교육 등의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둘째로 '연금 더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개인형 IRP 또는 확정기여형(DC)를 보유 중인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종합컨설팅 ▲은퇴 전 후 재무설계 ▲절세방법 등 세무 상담을 포함한 1:1 맞춤 연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연금 더드림 라운지 서초'에는 PB경력 15년 이상의 연금전문가를 배치해 은퇴 준비부터 연금 수령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연금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풍요로운 노후 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 상담은 ARS 예약전용번호를 통해 유선 예약이 가능하며, '하나더넥스트' 모바일 페이지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앱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6 11:03:16 나유리 기자
부고-3월5일

▲임태환씨 별세, 강춘업씨 남편상, 임남규(효명피씨 대표이사)·임용수(신한카드 광주고객센터장)·임승현(배승 총무부장)씨 부친상, 김은정(나라기획 대표이사)·주선진(문산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 5일 오전 12시35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장지 광주 영락공원. 062-527-1000 ▲이규선 씨 별세, 이경희·이영재(전 경인일보 편집국장)·이영철(협성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성철(전 시멘스 상무)씨 장모상, 이동훈(지니스커뮤니케이션 팀장)·이창훈(CJ ENM 대리)·이광훈(뉴욕건축사사무소 샵 건축가)씨 조모상=5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31-219-6975 ▲김윤식씨 별세. 신동식·동흥·동예씨 모친상, 최동순·홍종분씨 시모상, 반구섭씨 빙모상, 신항섭·현아·하경·하림·하은·반무경씨 조모상 = 4일, 화성함백산장례식장 접객실 3,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31-293-4244 ▲허흥주씨 별세, 허종일(전 태안군보건의료원장)씨 부친상=5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 발인 7일, 장지 마곡사. 032-517-0710 ▲맹성순씨 별세, 맹현균(CPBC 기자)씨 부친상, 오수정(CBS 기자) 시부상 = 4일,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10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서울시립승화원. 02-2030-4444

2025-03-05 15:59: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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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저축은행 등 중소금융사…부실자산 신속 정리 당부

"경·공매, 자율 매각 등을 통해 부실자산을 신속히 정리하고,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을 적립해 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달라." 금융감독원 한구 부원장보는 5일 중소금융 부문 금융 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을 제고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설명회에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 전문 금융회사, 부가가치 통신망(VAN)사 등 관련 중앙회·협회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한 부원장보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공급 등 중소금융 업권의역할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고위험 자산 취급이 확대되며 어려움이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부실자산 정리로 확보된 여력은 본연의 자금 공급 기능을 강화하는 데 충실히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철저한 내부통제도 당부했다. 한 부원장보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을 틈타 불법·부당 대출, 횡령 등 금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장 불안을 유발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내부통제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한 부원장보는 금융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기존 영업 관행을 과감히 혁신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거래가 모바일로 확대된 상황이므로, 이에 맞게 새로운 상품 플랫폼 모색, 인프라 개선 등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힘쓸 필요가 있다"며 금융감독원도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금융감독원은 중소금융 부문 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회사의 업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부원장보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 및 건의 사항을 향후 감독·검사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금융감독 업무수행을 위해 중소금융 업계와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5 14: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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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설계사 연루된 보험사기 4년새 52%↑…오는 21일까지 현장교육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까지 GA 소속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조직적 보험사기 등에 연루되는 보험설계사가 증가함에 따라 준법 교육이 다소 미흡했던 GA 소속 임·직원 및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동향과 양형기준 개정안을 설명하겠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설계사가 연루된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지난해 237억 원으로 2020년(155억6000만 원)과 비교해 52% 늘었다. 보험설계사 연루 보험사기 적발 인원도 2017명으로 같은 기간 43%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강화된 보험사기 양형기준을 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개정된 양형 기준안에 따르면 보험업종 등 전문직 종사자의 직무수행 기회를 이용한 범행 가담에 대해서는 범죄 수법이 매우 불량한 경우로 보아 가중 처벌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및 보험 GA 협회와 공동으로 양형기준 시행 전인 오는 3월 21일까지 전국 7개 도시를 찾아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7개 도시는 서울(13일) 광주(14일) 부산(17일) 인천(18일) 울산(19일) 대전(20일) 대구(21일) 등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 금융 범죄"라며 "모든 관계자가 보험사기 근절과 예방에 적극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5 12:05: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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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자금세탁방지 취약 금융기관 집중검사 실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 방지 취약부문·고위험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자금세탁 방지 관리체계(AML) 취약업권으로 범죄자금이 쏠릴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FIU는 5일 박광 금융정보분석원장 주재로 '자금세탁방지 검사 수탁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감독·검사 운영 방향에 따른 기관별 검사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금세탁방지 검사 수탁기관 협의회는 금융감독원, 행정안전부, 상호금융 중앙회 등 11개 기관에 위탁된 AML 검사 업무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주요 리스크 요인 등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AML 검사를 장기간 받지 않은 금융회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FIU 제도 이행 평가 결과 관리 실태가 미흡하거나, 민생범죄 AML 공동대응반 등을 통해 취약점이 발견된 업권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소비자보호 및 AML 부서 간 업무 연계(예. 사기 이용 계좌 정보 등의 AML 업무 활용 등)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환전 영업자를 환전 규모, 우범도 등을 고려해 자금세탁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구분한다. 검찰, 국정원,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범죄수익금 세탁, 환치기 등 불법행위 관련 정보 교류와 단속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중앙회 및 전체 단위 금고에 대한 전사적 위험평가를 진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의심거래 미보고 사유의 적정성, 고객 확인 의무 이행을 중심으로 검사를 추진한다. 박광 원장은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자금 세탁 위험을 AML 시스템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ML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검사 수탁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5 12:00: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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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6000달러…원화 절하에 1.2%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995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1%로 속보치와 같아 2024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2.0%를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995만500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달러화 기준으로는 3만6624달러로 같은 기간 1.2% 늘었다. 달러화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지난 2022년 7% 감소한 뒤 2년 연속 상승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한 나라의 국민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값을 말한다. 1인당 GNI가 높아졌다는 것은 국민 소득이 과거보다 늘었다는 의미다. 국민들이 연간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국내총생산·GDP)는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지난해 제조업은 4% 상승했지만, 건설업이 2.8% 감소했다. 제조업은 화학물질, 화학제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분기 0.9% ▲2분기 0.8% ▲3분기 0.2% ▲4분기 0.2%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은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 위축되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1분기 5.5% ▲2분기 -6.0% ▲3분기 -1.4% ▲4분기 -4.1%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연간 민간 소비는 1.1% 증가에 그쳤다. 민간 소비 증가 폭은 2022년 4.2% 2023년 1.8% → 2024년 1.1%로 줄었다. 건설투자도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줄며 연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는 ▲1분기 3.3% ▲2분기 -1.7 ▲3분기 -3.6 ▲4분기 -4.5%로 감소폭이 커졌다. 강창구 경제통계국 국민소득 부장은 "건설투자는 그동안 착공·수주가 위축된 것이 누적돼 나타났다"며 올해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승용차 등)가 줄었지만 기계류(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가 늘며 1.6%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지난해 1분기(-2.0%)와 2분기(-1.2%)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3분기(6.5%)와 4분기(1.2%) 회복세를 나타냈다. 수출은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연간 7.0% 늘었다 . 수출은 2011년 3.9%→ 2023년 3.6%→ 2024년 7.0%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 강창구 국민소득 부장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망처럼 전기 대비 0.2%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1년간 흐름을 보면 서서히 낮아지고 있어 지난해 1분기보다 성장률은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총저축률은 35.1%로 1년 전과 비교해 1.6%포인트(p) 상승했다. 총저축률은 2021년 36.4%에서 2022년 34.1% 2023년 33.5% 로 감소했다. 감소한 지 2년 만에 상승했다. 총저축률은 국민경제 전체의 소득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은 부분을 의미한다. 반면 국내총투자율은 30%로 같은 기간 1.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30%)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국내 총투자율은 국민이 구매한 재화 중 자산의 증가로 나타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2025-03-05 11:44: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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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중장년 일자리 지원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특화교육 프로그램 '2025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취업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4050 세대 경력 인재의 취업 역량 및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으로 2022년 8월부터 시행했다. 하나금융은 이 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1 밀착 컨설팅 등 취업 역량 강화 과정부터 양질의 취업처 확보까지 지원한다. 담임제 헤드헌터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연계까지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특히 이번 사업의 주요 지원 대상을 기존 4050 신중년 세대에서 5060 뉴시니어까지 확대한다. 취업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개인의 경험, 기술 등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창업을 모색할 수 있는 창업 교육과정도 추가로 제공한다. 지원 일자리 분야는 ▲디지털 ▲강소기업 ▲관광 ▲강사 ▲헬스케어까지 총 5가지로 개편했다. 또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 라운지에서 매월 3회 이상 일자리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뉴시니어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40·50·60대 경력 인재들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와 하나 파워 온 사이트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과 수강이 가능하다. 하나금융 ESG 상생 금융팀 관계자는 "새로운 일자리 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며, "올해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 및 분야를 확대 시행하며,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05 11:17:5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