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무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 가동… "피해 접수부터 신속 보상 등 촘촘히 지원"

장영진 사장이 TF 총괄… "사태 장기화 가능성 대비… 유동성 지원·거래선 다변화 등 지원" 중동 분쟁 확산에 대응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무보는 11일 이란 사태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란 사태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사장이 직접 총괄하고 부사장 3인이 피해 지원, 위험 점검, 정책·조사 등 분야를 각각 맡는 전사적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 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수출과 프로젝트 사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F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7개국(사우디아라비아·UAE·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이라크·이란)과 이스라엘 등으로 수출하는 기업 및 중동 지역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실시간 피해 접수와 애로사항 파악, 긴급 금융 지원, 정부 정책 연계 지원 등을 총괄한다. 무보는 특히 피해 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금융 지원 한도와 기간을 확대하고 보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용보증 한도는 최대 1.5배까지 우대하고, 보증서 만기가 도래할 경우 감액 없이 연장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무보는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지원과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중심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산업통상부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에 발맞추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3-11 14:04: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후부, 해수담수화 경쟁력 제고 통한 해외시장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수담수화'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시대 물 부족 해법을 찾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기후부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해수담수화 발전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높은 생산 원가 및 협소한 내수시장 등 국내 담수화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기후부를 중심으로 한국수자원공사·한국물산업협의회 등 공공기관과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지에스건설·시노펙스·효성굿스프링스 등 선도 기업이 참여한다. 또 학계·연구계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은 최근 20여년간 에너지 소모가 적은 역삼투법 중심으로 재편됐다. 역삼투법 점유율은 2006년 58.6%에서 2024년 87.3%로 급증했다. 해외 진출 환경도 단순 시공에서 직접 금융 조달과 운영·관리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부터 일일 10만 톤(t) 규모의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시설이 본격 가동된다. 기후부는 이러한 대규모 시설 운영 실적이 우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 핵심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 ▲기술개발 ▲해외진출 ▲법·제도 개선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기술 개발 분과는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생산 단가를 낮추는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시범 사업 구상도 추진한다. 해외진출 분과는 국산 소재·부품·장비 수출 확대와 기업 동반 진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담수화-발전소 연계 모형 등 새로운 진출 방식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법·제도 개선 분과는 신사업 모델 도입에 필요한 관리 방안과 소부장 국산화 촉진을 위한 정책 정비를 담당한다. 김지영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해수담수화는 기후위기 시대 물 안보 강화 수단이자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담수화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58:04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장동혁 "의총 결의문, 당 전원의 진심…지선 승리 최선 다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 의원 전원의 의견을 담아낸 그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함께 '윤어게인'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결의문을 냈다. 장 대표는 "그날 입장이 나오기까지 당지도부와 원내지도부는 여러 차례 거쳐서 여러 협의들을 했고, 지도부의 여러 의견을 모아서 의총을 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던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논의와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세세하게 말씀드리는 것 또한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 된다. 분명한 것은 107명 전원의 이름으로 밝힌 입장이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국민을 향해 보여드려야 할 것은 계속된 논쟁이 아니라 결의문을 우리의 마지막 입장으로 하고, 어떻게 변화된 모습으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인지, 결과로 보여드릴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결의문에 담기지 못했지만 여러 다른 논의들도 있었다"며 "당대표로서 얼마만큼 수용하고 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해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입장을 당대표로서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결의문 채택은 내부의 갈등을 끝내고 지선을 승리해야 한다는 107명 의원과 당원, 지지하는 분들의 마음이 담겨진 결과"라며 "결의문에 담긴 내용, 그 과정에서 저를 포함해 107명의 의원들이 보여준 진심, 그것만 봐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3-11 13:30:38 김보민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서울·충남 후보자 추가 접수… 오세훈·김태흠 출마 길 열려

국민의힘이 11일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도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으로,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정치권 안팎에서 마지막까지 출마를 고민하는 인재들에게 정치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았다"며 "오늘 추가접수 공고 한 후 내일 하루 접수를 받은 뒤, 13일 면접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오세훈 시장과 김태흠 지사가 공천 신청을 접수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오 시장은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정현 위원장은 "기존에 신청한 후보들의 권리는 그대로 존중된다"며 "공관위는 끝까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3-11 13:29:06 김보민 기자
기사사진
정청래 "이 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변함없어…檢개혁은 李정부와 민주당 상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검찰 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변함없이 한결같고 강하다"며 당정청이 합심해 검찰 개혁을 잘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일관된 철학을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민주당 일각에서 정부의 검찰 개편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당 안팎이 시끄럽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이 정부의 검찰 개편안에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전날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와 검찰 수사권 유지가 맞바뀔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 대표는 "검찰 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수사는 경찰에게, 공소는 검찰에게라는 원칙은 한 치도 바뀔 수 없는 대원칙"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머리를 맞대고 다시 한번 미진한 부분, 부족한 부분, 혹시 있을지 모를 독소 조항, 이런 부분들을 잘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긴밀하게, 요란하지 않게 내부에서 토론할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검찰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 당원 여러분과 당정청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법원 개혁을 당정청이 원팀, 원보이스로 마무리했듯이 검찰개혁 또한 당정청이 긴밀히 조율하고 협력해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열망이 실망이 되지 않도록 당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13:27:33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최대 3000만원'…중기부,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 운영

중소벤처기업부가 성과 창출 문화 확산과 정책 성과를 강화하기위해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지원 중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중기부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이번 제도는 ▲파격적 보상 ▲국민이 선발 ▲투명한 공개 '3대 원칙'에 따라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내부 위주 평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부 부처 중 최초로 '대국민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해 국민과 중소기업이 '체감한 성과'가 곧 최종 순위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우선 국가 및 국민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투명성 제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서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본인·동료 및 중소기업 협회, 단체의 추천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다. 접수 과제에 대해선 중기부 누리집을 통한 대국민 공개 검증과 민간 전문가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최대 6개의 후보 과제(변동 가능)를 선발한다. 최종 순위 및 상금은 국민과 중소기업 정책 수혜자가 참여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통해 결정한다. 중기부는 부처 및 주요 협·단체에 계획을 공지하고 이날부터 접수를 시작, 민간전문가 평가와 공개 검증을 거쳐 4월 초에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개오디션의 정책수혜자 현장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평가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중기부 누리집 및 '소통24'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중기부 김우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도는 단순한 내부 포상이 아니라, 중소기업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정책 수혜자가 직접 평가하고, 국민이 공개적으로 검증하며 공직자가 정책 성과를 국민 앞에서 설명하는 구조를 제도화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기업이 정책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1 12:01: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aT,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출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산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창립 기념식이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이 협의회는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 아이치현부터 서남부 오키나와까지 서일본 지역에서 한국산 농식품을 수입·유통·판매하는 15개 현지 기업으로 구성됐다. 일본 내 한국식품 수입 확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 주도로 창립된 본 협의회는 회원사 간의 수입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또 일본 현지의 식품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립 기념식에는 회장사로 선출된 주식회사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주오사카총영사 및 유관기관 대표 및 일본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회원사들은 도쿄나 오사카 이외에도 K-푸드에 관심이 많은 2, 3선 도시의 시장개척과 한국식품의 수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로써, 최대시장인 도쿄권역을 포함한 동일본 협의회(2011년 결성)와 더불어 일본의 주력바이어들을 양대 권역별로 통합했다. 한국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탄탄한 인프라가 조성된 것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신규 설립으로 최근 몇 년간 20억 달러 수준으로 보합을 보이던 일본시장에 수출이 확대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에서도 생동감있는 협의회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향후 수출정책에 즉각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11 11:19:0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모태펀드' 운용 한국벤처투자, 신입직원등 22명 채용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가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22명을 공개채용한다. 11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올해 채용 분야는 ▲일반직 심사역(신입) 11명(모태펀드 운용, 해외 VC 글로벌펀드 운용, 투자업체 심사 및 관리 등) ▲일반직 심사역(경력) 1명(전산) ▲일반 전문계약직(경력) 4명(법률, 조사연구, 회계) ▲임기제 전문계약직(경력) 4명(대외협력, AI, 국제협력)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2명이다. 특히 전문계약직 채용에서는 조직 기능 고도화와 AI·글로벌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회계, AI, 국제협력 분야 인력을 신규로 채용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사회형평적 인력 활용을 위해 보훈, 장애인, 비수도권 지역인재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일반직 심사역(신입) 및 체험형 청년인턴(장애인) 모집 부문에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우대 가점을 신설했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 채용과정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직의 경우 개인 역량과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직업기초능력 기반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가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한국벤처투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09:55: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손잡고 딥테크 스타트업을 추가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술금융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공모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해당 기업에 대해 ▲혁신 스타트업 특례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지원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실험실 창업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는 기업이다. 기보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실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7월 '혁신스타트업팀'을 신설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담 체계를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3-11 08:55: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소상공인의 가치…' 새 슬로건 공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단의 역할과 방향성을 담은 신규 슬로건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사진)를 발표했다. 11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곧 민생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단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에서 동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공단이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소상공인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현장 중심 정책 실행과 상생 협력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소진공은 지난 10일 대전 본부에서 제막식을 갖고 새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은희 유성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 조병근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소진공 윤지훈 노동조합 위원장, 신입직원인 박은비(재기지원실), 김남영(디지털지원실) 주임이 참석해 공단본부 입구에 설치된 슬로건 문구를 공개하고,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단의 새로운 다짐을 공유했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와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이며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때 민생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우군으로서 소상공인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33: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