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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보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ICMIF 의장단과 협력사업 강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협동조합 보험사인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ICMIF(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와 우호증진 및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1일 농협보험에 따르면 양사 대표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힐데 페르나엘렌 ICMIF 회장, 숀 타벅 사무국장 등 의장단과 회담을 갖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 특히 함께 동행한 코와다 히로코 AOA(ICMI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협회) 사무국장, 쇼즈이 타모츠 일본 전국공제연합회 대표이사 등은 농협생·손보와 정례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반기 중 상품개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장깆거으론 교환연수제도를 도입하고 보험환경과 제도변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ICMIF 회원사 간 교류 확대를 통해 협동조합 보험사의 공익적 기능을 재확인하고 차별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국내 보험시장에 불어 닥치고 있는 저성장·저금리·고령화의 위기를 앞서 경험한 일본 전공련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험시장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CMIF는 전 세계 71개국 227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ICA(국제협동조합연맹)의 보험부문 산하기구로 농협생·손보는 지난 1969년 ICMIF의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농협생명은 전 세계 협동조합 보험사 중 수입보험료 기준 8위 규모의 회원사로 이사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농협생명은 이번 의장단 방한 일정에 맞춰 신협중앙회 공제부문의 ICMIF 신규 회원가입 제반 절차를 지원하는 등 국내 최대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7-03-01 11:46:07 이봉준 기자
교보생명, 보육원 출신 새내기 대학생 등에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은 보육원과 소년소녀 가정 출신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한 총 80명에게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대학 신입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지급한다. 지난 14년 동안 희망다솜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은 총 300여 명으로 교보생명이 지원한 금액만 40여 억원에 이른다. 올해 새내기 대학생이 된 김철민(가명·20세)씨는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의 도움을 받아 사회복지학 공부를 시작했다"며 "사회복지사가 되어 누군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이날 천안 소재 연수원에서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한 후 2박3일간 2017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9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특강·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 아산 성모복지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2017-02-27 09:36:58 이봉준 기자
[금감원 Q&A] 자동차보험료 저렴한 상품 찾으려면?

Q: 최근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보험사에서 소개한 자동차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한 보험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친구와 얘기를 나눠보니 제가 매달 납부하는 자동차 보험료가 비싼 편이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보고 최대한 저렴한 상품으로 바꾸고 싶은데 한 번에 비교하는 방법 있을까요? A: 자동차보험은 상품바다 할인·할증률 등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도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는 각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상품과 자신에게 부과될 보험료를 개략적으로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상품과 보험료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금융감독원이 개설한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 접속해 '보험다모아' 메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험다모아'에서는 지난해 국산차만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 조회기능을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보험다모아에서는 외제차, 출고 후 15년 초과 노후차, LPG차를 비롯해 새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최초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개인 할인·할증 등급 등이 반영된 실제 보험료를 비교·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자동차보험 외에도 단독실손의료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의 상품비교도 가능합니다.

2017-02-26 14:37: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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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자살보험금 전건 지급 결정…당국 제재 수위 낮아지나

교보생명이 자살보험금 전건(1858건)을 지급하기로 했다. 금융감독당국의 자살보험금 관련 제재 발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내린 결정으로 지급규모만 총 672억원에 달한다. 오너이자 대표이사인 신창재 회장의 중징계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교보생명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회복 차원에서 자살재해사망보험금 전건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대법원 판결과 소비자보호 등을 대승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감독당국은 이날 오후 2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자살보험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곳에 대해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지난 2014년부터 끌어온 자살보험금 논란을 이번에 종식하겠다는 계획이다. 당국은 제재심을 통해 대표이사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하는 등 중징계를 예고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대주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체제로 중징계를 받을 경우 신 회장이 경영권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신 회장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중징계를 받으면 연임을 할 수 없다.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어려워진다. 교보생명이 당국의 제재 발표 직전 자살보험금 지급을 결정함으로써 제재 수위는 상당 부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이날 오전까지도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기존 입장과 크게 달라진 바 없이 제재심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관계자 역시 "교보생명의 결정과는 무관하게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2017-02-23 11:21: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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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오는 17일 다이렉트 마이펫보험 선봬

롯데손해보험은 오는 17일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마이펫보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롯데마이펫보험을 선보인 바 있는 롯데손보는 이번 다이렉트 마이펫보험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려동물이 수술이나 입원할 경우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상품과 통원진료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했다. 수술입원형상품 가입 시에는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담보한다. 종합형상품 가입 시에는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한다. 강아지의 경우 사진, 반려견 등록증과 건강검진진단서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다. 고양이의 경우 별도의 사진과 건강검진진단서 제출해야 한다. 롯데손보 다이렉트영업팀 백진현 팀장은 "애견인구의 확대와 함께 애완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마이펫보험이 온라인보험인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고객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소중한 애완가족을 지켜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마이펫보험은 신규가입 시 7세까지, 갱신 시 11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1년이다. 납입주기는 연납(일시납)·반기납·분기납으로 구성됐다. 롯데마이펫보험 모바일 가입 시스템은 오는 24일 오픈한다.

2017-02-15 14:22: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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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신채널 발전 내실 성장 이룰 것"

NH농협생명 신채널사업본부는 세종시에 위치한 농협생명 교육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2017년 사업목표 조기달성 전진대회를 열고 사업목표 조기달성을 다짐했다고 14일 농협생명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기봉 사장과 김기주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을 포함해 전국의 FC사업단장과 지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보험시장 전망에 대해 토의하고 영업전략을 발표했으며 완전판매 실천을 결의했다. 신채널사업본부는 FC·DM·방카·AM채널을 총괄하는 본부로서 농협생명은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신채널 육성에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농·축협 채널에 집중된 판매비율의 균형을 맞춰 내실 있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속적인 조직·시스템 정비와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출범 당시 20%에 불과했던 신채널 판매비율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40%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서기봉 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농협생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농·축협과 신채널이 균형있는 성장을 해나가야 한다"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에 다가가기 위해 농협 수익센터로서의 우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02-14 10:52: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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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급성심근경색·뇌출혈 보장 간편심사보험 선봬

AIA생명은 올 새해 첫 간편심사 상품인 '무배당 꼭 필요한 2대질병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4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10년 만기 갱신형(최대 100세보장) 상품이다. 주계약 가입으로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의무부가특약인 '(무)꼭 필요한 뇌출혈특약(갱신형)'을 통해 뇌출혈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간편심사 상품으로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질문 통과 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 치료 여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날 AIA생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2대질병의 진료 환자는 대부분이 50~60대다. 50~60대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비중은 전체의 38%이며 뇌출혈의 경우 51%에 이른다. 게다가 2대질병의 발병을 높이는 비만율의 경우 50~60대는 36.2%로 전체평균인 34.1%보다 높으며 고혈압 유병률도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AIA생명 피터정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AIA생명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간편심사 상품을 선보인 이래 보험 소외계층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고령화로 의료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노인과 유병자도 중대질병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초계약 월 보험료는 45세 기준 남성 1만9200원 여성1만500원이다.

2017-02-13 08:46: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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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장자산 2배 증가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 선봬

신한생명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보장자산이 두 배로 증가되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선지급 받아 은퇴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실질적 보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5년 경과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간 정액체증 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 5000만원으로 가입하면 45세 시점부터 매년 500만원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어 55세 이후 사망보험금은 1억원으로 100% 증가한다. 아울러 고객이 선택한 은퇴시점 이후부터 체증된 사망보험금의 10~90% 이내에서 생활자금도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은 신청 비율과 기간에 비례하게 감액되기 때문에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노후자산의 균형 있는 배분이 가능하다. 생활자금은 45세부터 90세까지, 지급기간은 5년에서 최대 10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지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한 저해지환급형으로 개발했다. 이로 인해 해지환급금은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 형태인 일반형보다 적으나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같아진다. 환급률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또한 주요 보장(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5대질병진단, LTC연금보장)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하여 보험료 상승 부담은 없애고 노후보장은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은 최근 경제 환경과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보장은 커지도록 개발했다"며 "활동기와 은퇴생활기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통합하이브리드 종신보험"이라고 전했다. 만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저해지환급형(50%)과 일반형(100%) 중 선택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 할인과 단체취급할인(1.5%)이 있다.

2017-02-13 08:45:5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