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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연구원, '제4차 산업혁명과 인슈어테크 혁신' 정책토론회 개최

보험연구원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인슈어테크(InsurTech) 혁신' 정책토론회를 주최한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선 먼저 인호 고려대 교수가 '블록체인 - 4차 산업혁명의 국가 핵심 인프라'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의 정의와 활용, 향후 준비해야 할 점 등을 검토한다. 인 교수는 "과거 PC시대가 도래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가 세상을 장악했고 모바일 시대에는 안드로이드가 장악했듯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할 때 블록체인이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만큼은 우리나라가 혁명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슈어테크로서의 블록체인' 발표를 통해 보험산업에서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에 대해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황 연구위원은 "보험산업에서의 블록체인 활용을 위해 경영적·기술적·규제적 측면에서 아직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보험업에 접목가능한 새로운 사업모형 발굴이 필요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각 주제 발표 이후엔 정유신 핀테크 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정부·학계·산업계·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보험산업의 기회와 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2016-12-26 14:00:00 이봉준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산업의 지속성장 견인할 핵심인재 양성한다

보험연수원은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사업계획 목표로 보험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핵심인재 양성을 선정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글로벌 경기회복의 지연과 저금리·저성장 구조 만성화, 각종 법규·제도와 감독체계 개편, 급속한 인구고령화, 첨단금융기법 도입에 따른 시장재편 등 보험시장의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침이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업계의 교육니즈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립한 사업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406개의 연수과정을 3941회에 걸쳐 운영하는 등 총 40만6000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업계 임직원에 대한 직무교육과 전문자격교육, 모집종사자 대상 등록·보수교육과 영업력 향상교육 등 기존 교육과정을 예년보다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하고 보험·금융시장 환경변화와 업계 현안 등과 관련한 신규 교육과정을 더욱 선제적으로 개발·운영한다. 또한 의료연수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장기보험분야 의료연수과정 35개를 연내 신규 개설하는 등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정상화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인수심사·클레임 담당자의 의학적 전문성 제고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교육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니즈변화를 적시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실무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금융당국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내년도 책임운영기관으로 부산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6-12-21 16:25:5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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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서울 서초구에 기억키움학교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1일 서울 서초구치매지원센터에 경증 치매 어른신을 위한 18번째 기억키움학교를 개소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기억키움학교는 등급 외 경증 치매 어르신의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부양 가족의 안정된 삶 유지를 위해 전문적인 주간보호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한 서초구 기억키움학교에서는 기억력 강화 훈련·놀이·게임 등을 통해 인지 기능과 자립성을 향상시키는 작업 치료, 다각적인 인지 훈련 요법으로 기억력 등을 증진시키는 메타기억교실,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음악·미술·운동 치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는 레크리에이션, 부양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의사소통 기법 향상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하며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전국적으로 18곳에 기억키움학교를 개소하여 연간 4만2000여 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들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 유석쟁 전무는 "치매 문제가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치매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부양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전국 18개의 기억키움학교 개소를 통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이 호전될 수 있도록 기억키움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2-21 11:03: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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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2016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DGB생명은 '2016 웹어워드코리아' 생명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2016년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고 리뉴얼한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DGB생명 오익환 사장은 부임 이후 홈페이지를 중요한 고객 접점으로 정의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 소통과 고객 감동의 경험을 강조하였고 그 일환으로 약 6개월간의 리뉴얼 과정을 통해 지난 7월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DGB생명은 홈페이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새로워진 홈페이지는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디자인 탑재는 물론 상품 비교가 용이한 화면 구성과 이벤트 페이지 신설 등 고객 중심으로 컨텐츠를 대폭 개편했다. 또 강소 보험사로서의 회사 전략과 지난해 DGB금융그룹으로의 전환 이후 성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DGB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했던 점도 평가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DGB생명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내년 1월부터 홈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축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객 축하 이벤트는 DGB생명의 보험 가입 고객은 물론 보험이 없는 고객에 대해서도 DGB생명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소통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오익환 사장은 "DGB생명의 핵심전략인 고객접점에서 고객감동 실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지속 정비하여 DGB생명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9 16:28: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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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경제적 손실 年 8000억원 이상…"단속기준 강화해야"

음주운전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연간 8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자리 등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 강화와 예방대책이 필요하단 분석이 나온다. 19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실태 및 경제적 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13만2585건 가운데 3450명이 사망했고 140만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구소는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중 음주운전 사망자는 13명에 달했다"며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은 2.6%로 정상운전(비음주) 교통사고 대비 18.2% 높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약 127만건으로 연평균 26만건이 적발됐다. 춘천시나 경주시 등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큰 규모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적발된 경우 운전자의 부담금은 약 321만원으로 사회 전체적으로 연간 81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물적 피해사고의 경우에는 약 520만원, 전치 4주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약 2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연구소는 이에 보고서를 통해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단속기준이 강화되면 술 한 두 잔만 마시고 운전을 하더라도 음주운전에 단속될 확률이 높아져 음주운전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 음주운전 단속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가 기준으로 보고서는 0.03%로 단속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 단속인력 확대와 주간단속의 상시화를 통한 음주운전 예방과 주류 제조업체 등과 연계한 음주운전 위험성 인식 캠페인의 전개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금연 및 절주운동 등)에서 규정한 '술병에 경고문구 표기 의무화' 조항도 개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는 '과다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는 내용을 표기하면 되지만 이를 유럽 국가들처럼 '술과 운전은 절대 함께 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으로 문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유상용 선임연구원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의 13%가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자로 여전히 사회에 음주운전이 만연해 있다"며 "술병에 음주운전 예방 경고 문구 개선과 더불어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12-19 14:49:4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