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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DB생명·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손을 잡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 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비용 2억원 기부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협력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체결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 홍보용품 제작비용 2억원을 후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구 제작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회사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2016년을 시작으로 전국 초등학교 인근에 843개의 옐로카펫을 설치·보수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 및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연금보험 가입 대상자를 위한 이벤트에 나선다. ◆ 신규 가입하면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KDB생명은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DB다이렉트보험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입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노후 준비와 세액 공제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관련 세법충족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으로 최대 66만원까지의 절세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상품 대비 높은 연금소득을 제공한다.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험료 납입유예 및 추가납입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월 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커피 등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KDB다이렉트보험의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KDB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유병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 없다면 100세까지 넉넉한 보장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에 제약이 있는 유병자를 위해 질문사항을 대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문을 2가지로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3개월 이내 의사 소견과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암, 뇌졸중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치료력만 확인한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2~5년 내에 '입원, 수술' 여부를 확인하고 경증질환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다.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5·10·15·20·30년 만기 갱신형과 90·95·100세 만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종합형 상품으로 니즈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담보뿐만 아니라 각종 진단 및 수술비, 최신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한 담보 모두가 가입 가능하다. 특히 위, 간, 폐, 대장, 비뇨기관 등 암 발병률이 높은 부위별 암 진단 담보를 신설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이번 신상품 출시와 기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 가입 니즈가 큰 유병자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효율성 높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6 10:37: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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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사은품 3만→20만원…'경품경쟁' 시작?

앞으로 보험사가 상품 계약 시 제공할 할 수 있는 사은품 금액의 한도가 7배 가까이 늘어난다. 스마트워치부터 각종 전자기기를 증정할 수 있어 보험 상품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아닌 '사은품 경쟁'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 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하는 사은품의 상한 금액이 2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적용 여부를 시사한 이번 규제 완화에 보험업계는 '쓴웃음'을 짓고 있다. 사은품은 보험 상품과 관련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다.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면 후미등을 증정하는 식이다. 그동안 보험사의 사은품 지급 기준은 연간 보험 가입액의 10%와 3만원 중 금액이 적은 것으로 제한했다. 이제는 일부 보험상품의 경우 스마트워치 등 수요가 높은 사은품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번 공정위의 결정은 낡은 규제 개선의 일환이다. 보험사의 상품 가액 상한 기준을 3만원으로 제한한 것은 올해로 20년째다. 보험업계 일각에선 사은품 금액 확대를 두고 체리피커 양산과 보험사의 마케팅 비용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특정 보험 상품의 경우 보험료와 보장액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해 영업을 통한 경쟁력 구축에 나선다. 이 경우 소비자는 보험 혜택에 초첨을 두기보다 사은품에 현혹돼 가입을 결정할 수 있다. 체리피커, 블랙컨슈머로 인한 부작용 또한 우려되는 대목이다. 특히 텔레마케팅(TM)과 홈쇼핑 판매 비중이 높은 회사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차원에서 가급적 많은 수의 이용자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상품성 마케팅 강화 기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경쟁이 시작되면 과열양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반면 규제 완화에 대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사은품 금액을 20만원까지 허용할 뿐 상한에 맞춘 경품 공세를 펼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보험 상품에 사은품 가격을 포함해 보험료를 높게 책정하면 장기적으로 경쟁력 악화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종신보험 같은 경우 보험료가 높은 편에 속해 규제를 일부 완화 하더라도 체리피커 양산은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이다. 보험료 비율 규제 완화 또한 쟁점이다. 현행 10%를 유지하게 된다면 연간 200만원 이상의 보혐료를 납부해야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20년 만에 규제 완화를 예고한 만큼 보험 가입액 비율 또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기존 3만원 상한 또한 사은품 증정에 있어서 적은 금액은 아니었다. 20만원까지 허용되더라도 상한에 맞춰 사은품 경쟁을 펼칠 확률은 낮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4 09:52: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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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하나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손님 중심의 디지털 채널 편의성 향상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뤄낸 쾌거라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경영 혁신 및 경쟁력 창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위한 핵심 실천 전략으로 ▲손님 경험 향상 ▲영업 현장 지원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손님 경험 향상'을 위해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개선했다. 비대면으로 본인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도 손쉽게 신용·전세대출 한도조회 및 실행까지 가능케 했다. 손님 맞춤형 디지털 지점인 '마이 브랜치'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어디서든 편하게 금융 거래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프로세스 혁신과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영업 현장 지원' 및 업무 효율성을 증대했다. RPA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150만 시간의 직원 업무를 경감시켰고, 영업점 업무 포화도 분석을 통한 채널 전략 수립 및 인력 운용, AI를 통한 VIP손님 이탈 예측·방지, 손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데이터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DT University'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2500명의 데이터 인재를 육성하는 '2500 by 2025'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관계자는 "디지털과 휴먼 터치가 조화된 금융 혁신을 통해 손님들께 더욱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그룹의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과 데이터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손님 중심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4:33: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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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NH농협손보

삼성화재가 1500만 반려동물 가구를 정조준한다. ◆ 메타버스 활용한 커뮤니티 서비스 선봬 삼성화재는 캐릭터로 즐기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O모O모'는 세로로 보면 '멍멍'이라고 읽힌다.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내가 나의 반려동물이 되어 반려동물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컨셉으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만들었다. 사전 예약 캠페인에는 약 15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정식 오픈한 O모O모는 앱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소셜 부문 인기 앱 1위에 등극했다. 모바일 앱 설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펫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44종의 견종 또는 묘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얼굴형과 무늬, 털색 등 세부항목까지 설정하면 나만의 귀여운 펫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을 위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캐릭터가 되어 활동하는 즐거움, 지식이 모이는 유익함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반려동물 커뮤니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영업의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우수 상담사 10명에게 상장 수여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2 NH씨에스 어워드(NH CS-AWARD)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농협손보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상담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2016년 처음 시행했다. 올해도 상담실적, 통화품질 및 업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상담을 제공한 상담사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노력을 기울여 주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우리 농협손해보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1 10:51: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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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캐롯손보·KDB생명

DB손해보험이 한문철 변호사와 제휴를 통해 신상품을 출시했다. ◆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DB손해보험은 한문철TV와 출시했던 운전자보험 공동마케팅에 이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라이더보험의 신담보를 공동 개발해 신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경찰조사 단계부터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에 관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참좋은라이더+보험에도 동일 담보를 탑재한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등록현황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 신고된 오토바이는 약220만대에 육박한다. 오토바이 운전자도 새롭게 출시된 참좋은라이더+보험을 통해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보장범위를 넓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라이더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어린이 보험을 출시해 부모 마음을 정조준한다. ◆ 독감, 수족구 부터 행동 발달장애까지 캐롯손해보험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타겟으로 하는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을 선보이며 어린이보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독감, 수족구병, 내향성 손발톱 등의 어린이 다빈도 질환은 물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행동발달장애 및 언어발달장애, 자폐증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다. 본 상품은 기본계약으로 독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및 응급실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네 가지로 구분한 보장 모듈은 물론 모듈 안의 특약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보장 모듈은 골절, 화상 등 상해 진단비 및 수술비 보장으로 구성된 '상해 모듈', 수족구병 진단비 및 내향성손발톱 치료비 등으로 구성된 '질병 모듈', 성장기 특정행동발달 및 언어발달장애 진단비, 성장기 자폐증진단비 등으로 구성된 '마음케어 모듈' 등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금번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을 통해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성장기 정신건강 질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어린이보험을 이용 중인 부모님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보장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한파를 예고한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 '마음 이음(e-um)' 사업 방한용품 지급 KDB생명은 용산구 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마음 이음 패키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기부 사업을 기획했다. 취약계층에 필요한 방한용품과 생필품 지원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겨울 침구, 발열 내의, 핫팩, 보온병 등 총 7개 물품으로 구성한 '마음 이음 패키지'를 제작했다. 사회공헌 사업에는 KDB생명 신입사원 약 30명이 직접 참여했다. 200개의 패키지 제작 및 포장부터 비대면 배송까지 진행했다. 또 취약계층 가정에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동봉했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한 KDB생명 신입사원은 "입사 후 회사 및 업무에 적응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회사의 사회공헌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뜻깊고 좋은 일에 함께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30 10:36: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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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코리안리·AXA손해보험

코리안리가 삼성생명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 공동재보험으로 재무건정성 개선 기대 코리안리는 삼성생명보험과 약 5000억 규모의 준비금에 대한 공동재보험거래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동재보험은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계약체결 관련 내용은 이달 2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공동재보험은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화된 금융재보험 방식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요구자본 감소로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신한라이프와 체결한 23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에 이어서 또 한 차례 진행한 것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재보험 계약 증대를 통해 국내성장부문의 염려를 불식시키고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 용산장애인복지관과 협업 봉사 악사손보는 용산구 관내 재가장애인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장 김치 전달식은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권기용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겨울에도 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김장지원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미라보 대표와 임직원들은 전달식이 끝난 후 용산구 소재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김장 김치 1100kg과 겨울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 미라보 대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물가상승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김장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악사손보는 2023년에도 소외 이웃을 보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9 10:17: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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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DB손해보험

교보생명이 겨울을 맞이해 광화문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 위기 극복의 메시지 담은 위로의 글 전달 교보생명은 진은영 시인의 시 '어울린다'를 통해 이번 광화문글판 겨울편을 장식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은영 시인은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등을 썼다. 현대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올해는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겨울편 문안은 어려운 순간에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상대를 위로하고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언어임을 되새기게 한다는 의견이다. 겨울편 디자인은 눈 내리는 겨울,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내린 눈을 뭉치는 모습이다. 함께 어울리고 같은 생각을 하는 '우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우리라는 단어를 통해 공감과 연대가 지닌 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자신과 주변에 관심을 갖고 서로 응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공식 유튜브 계정이 구독자 2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에어팟 프로부터 커피 기프트콘까지 DB손해보험은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미 TV'의 2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구독하길 잘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222명에게 에어팟 프로 1세대, 치킨 기프티콘, 커피 기프티콘 등 선물을 준비했다. 공식 유튜프 채널인 '프로미TV'는 '약속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에 런칭한 '약속하길 잘했다!'는 ▲부녀편 ▲부부편 ▲1인가구편 등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에는 3편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약속의 가치를 강조하는 ▲매니페스토 편을 공개했다. 프로미TV 구독자는 4편의 TV CF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에 댓글을 작성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TV가 20만 구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공감대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성 콘텐츠와 정기적인 이벤트로 고객과 공감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8 13:25: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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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흥국생명·라이나생명·하나생명

흥국생명이 올해 민원인을 모셔 직접 소통에 나섰다. ◆ 보험안내서 개편, 사용자 요구 맞는 상품 개발 흥국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소통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소비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요구 및 아이디어를 신상품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는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이용자를 초청해 의견을 받고 개선방안을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공유한 의견을 취합해 스마트 서비스 이용 절차 및 보험 안내사항 등에 대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1인 가족 확대 트렌드에 맞는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등 사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져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이 지구의 생명을 위해 캠페인을 펼친다. ◆ 보냉가방 제공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 라이나생명보험은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다회용 보냉백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의미에서 기획한 ESG 프로젝트다. 고객과 환경 모두를 지키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다회용 보냉가방은 물품 배송을 받을 때는 사용한다. 캠핑이나 피크닉,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기후 위기를 상징하는 북극곰과 지구와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메시지를 넣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인생과 함께하는 라이나생명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며 "고객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생명의 암보험 상품이 전문가와 이용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 21개 생보사 중 오직 6곳만 '우수'등급 하나생명은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이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제24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취득하며 우수등급으로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약관이나 상품설명서의 내용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전문 평가위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한 평가단이 ▲명확성 ▲평이성 ▲간결성 ▲소비자 친숙도 등을 중심으로 약관 등을 평가한다. 보험약관 등 이해도 평가위원회는 암보험을 판매하는 21개 생명보험회사를 대상으로 각 1개씩 보험상품을 선정해 평가를 실시했다. 점수는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일반인 평가를 합산하여 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6개의 보험사가 우수등급으로 평가됐다. 14개 사의 보험상품이 양호등급, 1개 사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총 21개 생보사의 최종 점수는 77.1점으로 양호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취득했다. 김근영 상품개발부 부장은 "손님들께 읽기 편한 약관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 며 "앞으로도 손님들께 친숙한 약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4 11:22:0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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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하나손보·DB생명

K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 간소화를 위해 인공지능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 사고 패턴 분석해 발생 가능성 예측 KB손해보험은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사고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고, 향후 유입 고객의 사고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는 위험요소를 조합하고 과거 실적을 분석해 계약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정형화된 방식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발생 패턴은 운전습관 같은 요인과 함께 통행량과 같은 외부 요인에도 영향을 받아 사고발생 패턴 예측이 어려웠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통해 과거 자동차 사고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패턴을 찾아낸다.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용자에 대해 대기시간 없이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전무는 "신기술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계약심사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디지털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로 대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지인이나 가족에게 자동차보험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 딱 하루만 운전해도 간편 가입 가능 하나손해보험이 '원데이자동차보험'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선물하기 기능으로 타인의 차량을 빌리거나 내 차의 운전을 부탁해야 할 때 자동차보험으로 안전까지 선물할 수 있다. 선물하기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를 직접 입력한 뒤 운전자의 생년월일과 차량번호 등의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선물 받은 사람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보험 가입 기간과 본인확인을 통해 가입이 끝난다. 외제차는 물론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20세부터이다. 하나손해보험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내 차의 운전을 부탁할 때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까지 전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DB생명보험이 지구 살리기 캠페인 참여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 추첨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키트'제공 DB생명은 ESG활동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백년친구친환경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기획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백년친구친환경챌린지'와 함께 분리배출을 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한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제로 웨이스트란 플라스틱 등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캠페인을 의미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참여방법과 내용은 DB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3 10:40:1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