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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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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객패널 활동…고객소리 경청

NH농협생명이 소비자중심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고객패널을 운영해 총 124건의 고객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고객패널은 온라인패널 20명을 합쳐 30명이 활동했다.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별도로 온라인 패널을 모집하며 기존 10명에서 30명까지 확대 운영했다. 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한 뒤 소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담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고객패널에게 총124건의 의견을 전달받아 ▲모바일창구 ▲상품 ▲해피콜 ▲온라인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54건을 반영했다. 특히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7월 '고객기상청'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기상청이란 NH농협생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날씨의 형태로 의견을 남기고, 개선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창구 내 소통채널이다. 그 밖에도 모바일창구 메인화면 구성 제안,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 상품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오는 2022년에는 고객패널 중 온라인패널 인원을 50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월부터 고객패널 모집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10월까지 그 기간을 늘려 고객 목소리 경청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고객패널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0:13: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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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스타즈 배구단, 소아암 수술비 지원

KB손해보험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KB손보는 자사 스타즈 배구단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아암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B배구단은 지난 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이태웅 단장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및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KB배구단 선수들이 시즌 중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훈련시간 이후 틈틈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또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편지를 손수 작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KB배구단은 소아암 수술비 3000만원과 500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아 3명에게 수술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아암 치료 후 회복 중에 있는 어린이 100명에게는 선수단의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한다. KB배구단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를 선수단과 함께 고민하던 중 평소 소아암 환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있던 김재휘 선수의 아이디어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구단과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2-24 10:12: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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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SGI서울보증·MG손보·메리츠화재·라이나생명

SGI서울보증이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SGI서울보증,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보증지원 확대 SGI서울보증이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카드와 '개인채무조정 상환자 카드사용대금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회복 성실상환자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조정 후 6개월 이상 성실상환자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를, 1년 이상 성실상환자는 월 30만원 한도의 신용거래가 가능한 체크카드를 금융기관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IBK기업은행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고객을 보유한 신한카드까지 확대한 것이다. 카드발급 절차는 휴대전화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카드발급가능 안내문자를 받은 고객을 대상이다. 안내문자에 첨부된 신청 링크 통해 카드발급신청을 할 수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이번 협약기관 확대로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계신 고객분들께 선택의 폭을 확대해드려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재개하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보증보험은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재도약을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MG손보,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기부 진행 MG손해보험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MG손보는 연말을 맞아 동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MG손보는 서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장애인 100개 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물품을 기부했다.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과 간편식, 생활세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MG손보는 올해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흰지팡이 날 나눔, 추석 명절음식 나눔, 중복맞이 보양식 나눔 등 모든 기부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다. MG손보 관계자는 "한겨울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이번 겨울나기 물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건강하고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카카오페이와 업무제휴 협약 메리츠화재가 보험연계 핵심서비스 개발을 위해 나선다. 메리츠화재는 카카오페이와 플랫폼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상품 개발,신규 사업모델 개발은 물론 보상 프로세스 혁신으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의 보험소비 과정에서 디지털 경험 확산을 위한 전 방위적 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메리츠화재는 비대면 환경에서 일상의 위험을 커버해 주는 소액보험 상품개발에 협업을 집중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로 3050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신상품이 오는 1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향후에는 카카오페이 및 카카오공동체가 제공하는 핵심서비스와 연계된 보험상품 출시를 통해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상품 시스템과 카카오페이의 차별화된 디지털 기술력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다양하게 반영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영 케어러에 1억원 기부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따뜻한 연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100일간의 '전성기 굿워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해 기부금 1억여 원을 영 케어러(Young Carer)에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영 케어러란 만성 질병을 가진 조부모 또는 부모를 돌보는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청년을 의미한다. 국내에선 이들을 규정하는 법적 정의나 지원 근거 등이 없어 많은 이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전성기 굿워크 캠페인'은 걷고 있는 사진을 인증하면 1인당 하루 50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9월 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00일간 총 563명이 참여했으며 약 1억원의 금액이 모였다. 걷기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적립된 기부금 1억여 원을 지난 20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30명의 영 케어러에 월 30만원씩 총 12개월 간 생활·교육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태면 라이나전성기재단 상임이사는 "일상 속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타인을 위한 굿 워크가 되는 경험을 했다"라며 "추운 겨울이지만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2-23 13:32: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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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연말 이웃사랑 실천…나눔문화 확산

생명보험협회 CI.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생보협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을 사회복지단체 신당종합사회복지관,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2곳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ESG 경영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생보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모든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매월 적립해 연말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500만원의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청소년, 아동 모두에게 필요한 책상, 의자로 후원한다. 어르신 교육 및 여가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도 500만원을 전달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생보협회는 앞으로도 보험산업의 ESG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22 15:00: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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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보험조사전문가 인증제도' 신규 도입

보험연수원이 보험산업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조사전문가(IFHA·Insurance Fraud High-level Analyst) 인증제도를 신규 도입해 오는 2022년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사기 방지능력 강화를 위한 업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해당 인증체계는 보험연수원 주관의 보험조사분석사 자격과 관련 직무교육을 연계해 경력·자격·교육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보험사기조사 분야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시행 이후 보험사기방지를 위한 업계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공동으로 '보험사기 조사업무 모범규준'을 제정(2021년)하는 등 사기 방지능력 강화를 위한 민·관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제도 역시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보험사기조사전담팀(SIU) 경력자 및 입직자, 보상직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도 증가했다. 때문에 보험사기조사 직무교육 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상위 인증제도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해당 인증제도는 인증대상 요건과 교육수료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상위단계 인증을 부여토록 설계했다. 매년 말 교육수료 요건 충족자를 선정해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취득 여부 및 실무경력을 확인한 후 인증서를 발급한다. 교육체계는 직무분석을 통해 개발된 인지·조사분석·수사의뢰·지원, 사후관리, 컴플라이언스 등 총 4개 분야, 18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자격제도는 보험조사분석사 자격 취득 이후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실무지식을 필요로 하는 보험회사 임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보험회사에서 채용하는 경찰 경력 출신 직원들이 보험사기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직무지식을 습득하는 데도 효과적인 수단이 될 전망이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조사분석 인력의 업무능력 향상과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보험사기 리스크를 경감시킴으로써 선제적 시장대응능력도 향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12-22 13:52: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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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익 믿고 계약했다 피해↑…외화보험 판매규제 강화

#. 3년전 A씨는 환차익도 얻을 수 있고, 보장도 받을 수 있다는 보험설계사의 말을 듣고 외화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환율이 떨어지면서 사망보험금은 6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해지환급금은 36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감소했다. 그는 "환율이 오를때에는 보험료를 많이내야했는데, 해지를 하려니 환급금은 납입만큼 나오지도 않는다"며 "보험료를 반환해달라"고 말했다. 연도별 외화보험 판매규모(수입보험료) 및 계약건수/금융위원회 정부가 외화보험 설계·판매시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달러등 외화로 보험료를 내는 외화보험을 환차익 목적으로 계약했다가 환율변동으로 보험금 지급액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보는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 금융위원회는 22일 외화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화보험은 일반보험과 동일하게 위험을 보장하면서 보험료 지급, 보험료 수취등은 외화로 이뤄지는 상품을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외화보험 계약건수는 지난 2017년 5000건에서 2020년 10만5000건으로 급증했다. 판매규모도 같은기간 3046억원에서 1조4256억원으로 4배이상 늘었다. 다만 외화보험의 판매가 증가한만큼 불완전 판매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외화보험 신계약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지난 2018년 0.26%에서 2020년 0.38%로 0.12%포인트(p) 늘었다. 전체 불완전판매 중 외화보험비율은 2018년 0.7%에서 2020년 3.2%로 증가했다. 환율변동에 따른 보험료 및 보험금 변동 예시/금융위원회 이에 따라 금융위는 외화보험 판매시 변액보험 등 투자성 상품에 준하는 규제를 적용한다. 보험사는 적정성 적합성원칙에 따라 보험상품 판매시 소비자의 재산상황이나 금융상품 취득 경험등에 비춰 부적합할 경우 상품판매를 금지해야 한다. 또 소비자가 외화보험 가입 과정에서 환손실 가능성, 납입한 보험료 이상으로 환급받는 시점 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중요사항에 대한 계약자 확인서를 징구해야 한다. 아울러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책임도 강화한다. 외화보험 판매 시 CEO는 직접 설계사 교육 자료를 등을 들여다 보고 예방대책을 마련한후 판매해야 한다. 또 외화보험상품위원회를 설치해 외화보험 판매여부, 판매채널 설정, 사후관리 등을 심의, 결정해야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외화보험에 대한 모집수수료 비용을 낮춰 보험료를 낮춘다. 보험사는 모집수수료가 표준해약공제액100%(현행 140%)를 초과하는 경우 계약체결비용 등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외화보험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외화보험자산은 원화보험자산과 구분해 별도 계리하도록 하겠다"며 "모범규준 마련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내용은 우선 추진하고, 법령 및 규정개정이 필요한 내용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2 13:22: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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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DGB·KDB생명·DB손보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16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연구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보험연구원을 '제16회 대산보험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보험을 창립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모여 2005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올해 보험산업 발전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보험연구원은 지난 13년간 보험산업의 현안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대안 제시해왔다. 왕성한 연구활동과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보험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금융, 소비자 보호, 법, 사회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보험산업을 종합적 시각에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보험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호 균형적 발전에도 기여했다. 지난 13년간 발행한 연구보고서가 2312건에 이르며, 보험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30여 건의 세미나와 심포지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보험연구원을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기쁘다. 국내 보험분야 최고의 씽크탱크 기관으로서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불과 설립 13년 만에 국내 3대 금융연구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헌신한 임직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DGB생명, 노인 및 노숙인 무료 급식 지원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DGB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 급식소를 찾아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절기에 대비해 노인과 노숙인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한 DGB생명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무료 급식소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급식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일회용 식기, 수저, 종이컵 등 설거지가 필요 없는 일회용품 물품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생명은 앞으로도 이처럼 무료 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간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채 아물지도 못했지만 동절기가 다가오며 소외된 어르신과 노숙인 분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DGB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사회적, 물리적 거리를 좁혀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 모집 KDB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 KDB생명은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과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은 약 200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KDB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4일까지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KDB생명 이음 고객자문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주로 ▲KDB생명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보험상품에 대한 평가 및 개선의견 상시 개진 ▲온라인과 모바일 상품의 개발 과정과 상품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새로운 보험상품과 신 보장, 담보 아이디어 공모 ▲상품관련 오프라인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고객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와 상품 및 서비스 평가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향후 상품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될 경우 등급에 따라 소정의 상품 또는 상금도 수여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 모집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상품과 보장, 수요예측 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앞으로도 KDB생명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고객 중심 문화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B손보,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 4' 연말 가족여행 추억 선물 DB손해보험이 따뜻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DB손보는 최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한'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 오프라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 및 연말 시즌 안전한 가족 여행을 응원하는 테마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사랑 사진관 오프라인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예약된 인원만 참여 가능하도록 투숙객 대상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행사장 인구 밀집을 사전에 방지했다. 방역패스 도입은 물론, 비접촉 발열 체크, 행사장 내 참가자 일방통행, 행사 중 전문 방역 및 환기 진행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방역 절차를 거친 후 마스크 꾸미기 존에서 꾸미기 스티커를 가지고 프로미 캐릭터 마스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어 겨울 및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월에서 전문가가 찍어주는 가족 사진 촬영 후 인화된 가족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프로미 캐릭터 머리띠와 약속 판넬 등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함께 구비해 참여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가족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51: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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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푸본현대생명·한화·하나·악사손보·현대해상

푸본현대생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푸본현대생명은 방한물품 및 떡국 재료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서다. 푸본현대생명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랑나눔 푸드마켓' 에서 겨울나기에 필요한 방한물품과 떡국 재료를 마련했다. 마련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푸본그룹의 경영이념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대 1 매칭해 기부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계속해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나손보,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하나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하나손보는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경험관리를 위해 실제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소비자평가단은 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회사와 고객의 소통을 잇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1년 소비자평가단은 17기로 총 25명이며 활동 횟수는 5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1차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 TM센터 통화 만족도 등'에 대해 실시했다. 2차 활동 내용으로는 '원데이 만족도, 보상상담 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 3차 활동 내용으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활동으로 총 67건의 제안 의견이 나왔으며 관련부서와 협업해 대부분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결과 소비자평가단의 만족도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고객서비스 혁신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디지털보험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환경경영 국제표준'ISO 14001 '인증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손보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환경경영을 위한 절차와 조직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표준 인증시스템이다. 한화손보는 지난 1월 금융계열사들과 함께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이후 3월에는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지지도 나섰다. 그 밖에도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고자 지난 6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난 11월에는 환경위험성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경영규정'을 사규로 제정하고 ESG 전담부서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ESG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단계별 목표 및 중점 추진사항을 수립 중에 있다"라며 "환경보호, 협력업체 동반성장, 지역밀착형 공헌활동 등 다방면에서 ESG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크리스마스 맞이 따뜻한 나눔 악사(AXA)손해보험이 아동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다. 악사손보는 손수건, 턱받이 등 아동용 키트 기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외로 입양되지 못해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기천사'들을 위해서다. 이번 기부 활동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하는 '투게더(TwoGa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악사손보 전사 임직원들이 손수건, 마스크, 턱받이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담긴 키트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물품을 입양대기아동들에게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학대, 입양대기 등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각종 물품을 직접 제작 및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2주간 이름표, 손수건, 턱받이, 마스크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꼭 필요한 키트를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제작한다. 키트 구매 참여비는 요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 지원비 및 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완성된 약 330여 개의 키트는 크리스마스에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아동시설·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해외사업장·유관기관 등에서 보호 중인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악사손보 임직원들이 직접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는 것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모든 아기천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모든 이웃의 동반자로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다이렉트, 연말 기부 이벤트 실시 현대해상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현대해상은 연말을 맞아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PC, 모바일)에서 운영 중인 기부 이벤트의 적립금을 두 배로 높이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2018년부터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기부할 곳을 선택한 후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하면 각 기부처에 1인당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더 특별하게 마음도 두 배, 기부도 두 배' 이벤트는 기존 적립금의 두 배인 1인당 6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현대해상다이렉트의 기부 이벤트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2021년까지 33명의 아이들에게 누적 6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참여를 한 고객들의 한 줄 소감에는 '작은 수고가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순간',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길', '나눔의 기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등 따듯한 댓글이 연이어 달리고 있다. 백경훈 현대해상 CM영업부 부장은 "2018년부터 시작한 이벤트가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선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준 고객 덕분"이라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들의 참여로 더 많은 기부금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2-21 14:23: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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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가구가입률 5%p 하락…세제혜택 축소 등 영향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이 3년 만에 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제혜택 및 가구원 축소와 코로나19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9월11일부터 11월2일까지 '제16차 생명보험 성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생명보험 가구가입률이 81.0%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대비 5.0%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민영생명보험 가구가입률 역시 유사한 추세로 2018년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78.2%를 기록했다.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 강화,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축소 등 연금·저축성보험의 세제혜택이 줄고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생명보험 해지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저금리 지속, 투자시장 확대로 인한 예·적금, 연금보험에 대한 가입 선호도가 줄어들고 투자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평균 가구원 수 감소 및 1인 가구 비율 증가 등 가구 구조의 변화 역시 가구가입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생보협회에 따르면 민영생명보험 가입가구당 평균 가입건수는 4.3건, 월 평균 납입보험료는 39.1만원으로 2018년 대비 각각 0.2건, 5.6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가 민영생명보험회사의 연금보험에 가입한 비율은 19.3%로 조사됐다. 다만 현재 가입된 민영생보 연금보험의 월 연금액은 '10만~50만원'(46.2%)과 '50만~100만원'(33.4%)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사적연금시장에서 민영생보의 역할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 가구주의 퇴직연금 가입률은 14.2%로 집계됐다. 가입유형은 'DB형'(57.8%), 'IRP'(25.4%), 'DC형'(17.3%) 순으로 조사됐다. 퇴직연금 수령기간으로는 '종신'(39.1%)을 가장 많이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생산 노동 인구의 지속적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경기침체 등으로 전반적인 보험 수요가 위축, 연령에 따른 보험수요도 차등화되는 추세"라며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개발, 판매채널의 전략 등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금보험과 관련해선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가입 의향을 보인 점 등을 감안해 세제혜택 확대, 수수료 개편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조기 연금가입 문화 정착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12-20 15:35:21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