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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설계사 '비대면' 영업 지원 활발

생명보험 전속설계사 월평균 소득 추이. /생명보험협회 생보업계가 설계사를 위한 비대면 영업 지원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설계사의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소득이 줄고 있어서다. 3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생보 전속설계사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월과 5월에도 각각 4.9%, 6.3% 줄어든 월평균 소득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생보 전속설계사 1인당 계약체결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보험연구원 '코로나19로 인한 설계사 소득변화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계약체결 건수는 3.8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하락했다. 지난해 4월과 5월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7.8% 줄었다. 대면 영업 환경 악화에 따라 보험계약 체결 건수가 대폭 줄어들며 설계사의 소득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설계사가 소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0월 보험업계 최초로 설계사 전용 모바일 앱 '라이프 엠디(LIFE MD)'를 출시했다. 해당 앱을 통해 보험설계사 모집부터 교육, 상품 판매 등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설계사는 고객관리, 보장분석뿐만 아니라 상품 추천을 통해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고 모바일로 청약까지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본인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일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험설계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GB생명도 지난 2월 토스와 '토스보험파트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설계사가 신규 고객상담 및 계약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다. 특히 DGB생명은 제휴를 통해 보험가입 니즈가 있는 고객과 보험설계사가 온라인으로 매칭되는 새로운 영업 기회를 보험영업 현장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연수원도 최근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라이브 클래스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라이브 클래스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화상회의 툴 '줌'을 활용해 실시간·비대면 형태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신설된 과목은 ▲보험업계 종사자의 디지털전환(DT) 역량 강화 ▲최신 이슈·트렌드 전파 ▲글로벌 보험사 미래전략 분석 ▲보험 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총 17개 과정이다. 보험연수원은 향후 ▲보험계리 ▲자산운용 등 보험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도 추가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설계사들의 비대면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계사들의 소득 감소가 장기화 될 경우 보험사의 매출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설계사 관리, 매출 상승 두 가지 요소를 잡기 위한 보험업계의 비대면 교육 및 영업 지원은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보험설계사 #코로나19 #한화생명 #DGB생명 #토스 #보험연수원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1 06: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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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회사형 GA, 적자 털고 흑자 반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순익이 늘었다. 이와 더불어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도 활기를 찾은 모습이다. 연이은 적자를 털고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자회사형 GA 시장에 진출하는 보험사들도 늘어난 만큼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자회사형 GA가 줄줄이 적자를 벗어났다. 삼성생명의 자회사형 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연이은 적자 행보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순손실은 지난 2018년 66억7772만원, 2019년 50억4838만원으로 적자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25억1310만원의 순익을 거두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조직규모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산성 개선이 영향을 끼쳤다"며 "2015년 출범 당시 소속 설계사 500명에서 2020년 말 1820명으로 늘고, 점포 수도 지속해서 늘려왔다. 이에 따라 매출도 차차 상승하며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 자회사형 GA 삼성화재금융서비스도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더불어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순손실은 2019년 45억28만원에서 지난해 57억394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 DB손보의 GA도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해 업계의 눈길을 모은다. 특히 DB손보의 자회사 DBMnS, DB금융서비스는 나란히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DBMnS는 DB손보의 자회사형 GA다. DB금융서비스는 DBMnS의 자회사로 DB손보의 손자회사다. DBMnS의 순손실은 2018년 25억6015만원, 2019년 45억2607만원으로 적자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순익 23억7176만원 달성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DB금융서비스의 순손실도 2018년 24억9854만원, 2019년 11억7487만원에서 지난해 3억7359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경쟁회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오다 지난해 좀 완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여지가 좀 생겼다"며 "설계사 유지 비용 등 도입비용이 줄어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GA의 매출 상승 행보는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자회사형 GA의 적자는 자리를 잡아가던 시기 초기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며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자회사형 GA들의 수입 증가가 이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화재금융서비스 #DB손보 #DBMnS #DB금융서비스 #GA

2021-03-31 06:0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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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월 1.8만원↑"

오는 7월부터 고소득자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월 최대 1만89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24만원, 하한액은 33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조정은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반영한 결과다.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의 최근 3년간 평균액 변동률 4.1%를 반영했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은 국민연금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행정예고를 거쳤다. 이후 보건복지부 고시로 관보 게재했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 최고 보험료는 전년보다 1만8900원 인상된 47만1600원이다. 최저 보험료는 전년보다 900원이 인상된 2만9700원으로 책정했다. 일부 가입자는 보험료가 인상되며 연금급여액 산정에 기초가 되는 가입자 개인의 생애 평균 소득월액이 높아진다. 때문에 연금수급 시 더 많은 연금급여액을 받을 수 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올해 1월에는 물가변동률 0.5%를 반영해 수급자의 연금급여액을 인상했다. 올해 7월에는 평균소득의 3년간 평균액 변동률 4.1%를 반영한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에 따라 상·하한액에 해당하는 일부 가입자는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수급 연령 도달 시 더 많은 연금급여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국민연금보험료

2021-03-30 14:12: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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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영업점 고객 서비스 비대면 전환

ABL생명이 언택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ABL생명은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68개의 영업점의 대면 고객서비스 업무를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점 방문이 필요 없는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영업점 비대면 서비스 전환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고객 보호 필요성이 부각되고 콜센터, 모바일 등을 활용한 고객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도입했다. 이번 조치로 영업점의 기본 기능인 영업 활동은 강화되며 영업점 수의 변화는 없다. 이를 통해 ABL생명 고객은 보험 해지, 보험 대출, 보험금 신청, 계약자 변경 등의 각종 업무를 시간과 비용을 들이며 영업점을 찾아가지 않아도 콜센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처리 가능하다. 고령층 고객들을 위해 서울 여의도와 신설동, 부산 서면에 위치한 고객센터 3곳의 대면 서비스는 지속해서 제공한다. ABL생명은 디지털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삼고 4차산업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사이버센터, 모바일센터, 카카오톡 챗봇서비스, 화상서비스센터, 콜센터 등 고객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채널을 갖췄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화상서비스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문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얼굴을 마주하며 원하는 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2G 휴대폰 사용자, 고령자 등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우편, 팩스 등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케어콜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만 보험계약 부활과 같이 고객의 자필서명이 필요한 업무는 영업점에 방문해야 한다. 최현숙 ABL생명 고객지원실장은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 증진을 위해 고객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마련해 왔다"며 "ABL생명은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도 편리하고 안정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중심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고객 서비스를 지속해서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비대면서비스 #코로나19

2021-03-30 11:23: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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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뷰어 기능 특허

신한생명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웹뷰어(Web Viewer) 화면제어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특허의 주요 특징은 뷰어 메뉴영역을 고객의 사용 방식에 따라 가독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뒤로 가기' 버튼을 통해 이전 페이지로 되돌리는 기술도 탑재했다. 모바일 보험계약서류(보험증권, 보험약관, 청약서류)는 보험 가입 시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다.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웹과 앱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8년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종이와 CD로 제공되던 보험계약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송하게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68만 여건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보험사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기술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하여 지적 재산권을 획득했다"며 "향후에도 편의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해 계약서류 전달 누락방지 등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모바일보험계약 #소비자보호

2021-03-30 11:21: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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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하나카드 멀티오일카드 프로모션'

하나손해보험이 하나카드와 '하나카드 멀티오일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카드 하나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료 할인 행사에 나섰다. 하나손보는 하나카드와 '하나카드 멀티오일카드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멀티오일카드로 하나손보의 자동차보험료를 3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하나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전 6개 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은 자동차보험료 외에 온·오프라인 전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 하나머니를 추가로 제공한다. 차량운행을 적게 한다면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에 가입해 가입시점에 즉시 18% 할인도 가능하다. 종료 시점에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22%까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블랙박스가 있다면 블랙박스할인특약, 만 7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할인특약도 가능하다. 멀티오일카드는 자동차 출·퇴근족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주유, 주차, 정비 등의 자동차 관련 혜택의 초점을 맞춘 카드다. 주유 시(SK, GS, S-Oil, 현대오일뱅크) 10% 할인, 커피(스타벅스, 커피빈) 5% 할인, 주차(아이파킹) 5% 할인, 페이결제(원큐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1% 할인, 차량 정비 시 엔진오일 2만5000원 현장 할인 등의 혜택으로 구성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결제 시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할인 및 적립이 가능한 카드로 고객들에게 혜택 제공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손보 #하나카드 #멀티오일카드 #자동차보험료할인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0 11:03: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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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DGB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지난 29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발맞춰 금융소비자 보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와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를 통해 금소법 준수와 더불어 모든 방면에서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강화하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에는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최우선하고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판단할 것 ▲금소법 관련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것 ▲금융소비자 불만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불만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 ▲금융소비자 정보를 적법하고 정당하게 활용 및 보호할 것 ▲금융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것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원칙이 담겼다. DGB생명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협의회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있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선임하고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하는 등 금소법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에 힘써왔다. 법무법인 율촌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규정도 점검 및 개선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법이나 제도의 변화와 무관하게 금융사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이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모든 부서에서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DGB생명 #김성한대표이사 #금소법 #금융소비자보호

2021-03-30 10:59: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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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배타적사용권

삼성화재는 지난 25일 출시한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활밀착형 위험 보장 ▲백신 부작용 등 사회적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건강 데이터베이스(DB, Data Base)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삼성화재의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는 응급실에 내원해 아나필락시스로 진단 시 연간 1회에 한해 200만원을 지급하는 담보다. 아나필락시스란 음식물, 약물, 백신 접종 등 외부 자극에 의해 급격히 진행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의미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내 아나필락시스 환자 증가 추세에 착안해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관련 보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위험 보장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는 삼성화재 건강보험 태평삼대, 마이헬스파트너 등 상품의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에게 문의 가능하다. #삼성화재 #손해보험협회 #아나필락시스 #코로나19

2021-03-30 10:57: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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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가 새롭게 흥국생명을 이끌어 간다. 흥국생명은 서울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춘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춘원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 등의 직책을 역임했다. 이어 2016년 10월에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같은 해 12월부터 2019년까지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해 1월부터는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쳤다. 흥국생명은 박 신임 대표가 30년 이상 보험산업에 종사한 전문성을 갖춘 리더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저출산·고령화·인구감소로 대변되는 저성장 시대에 직면한 흥국생명을 지속 가능한 보험사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춘원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며 "국제회계기준(IFRS17)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대응, 세밀한 리스크 관리로 재무 건전성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 경영의 안정적인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흥국생명 #박춘원대표

2021-03-29 11:21:0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