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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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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무)AIA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 출시

AIA생명, '(무)AIA 바이탈리티(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AIA생명 AIA생명이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AIA생명은 '(무)AIA 바이탈리티(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AIA 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은 주계약으로 보장하는 질병고도장해을 포함해 진단금 특약 16종, 사망 및 장해 특약 5종, 의료비 및 치아 특약 12종, 어린이 전용 특약 5종 등 보장을 고객 필요에 맞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성품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입을 고려할 수 있도록 상품의 가입연령도 확대했다. 핵심 보장에 대한 가입나이가 최소 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확대돼 어린이나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신규 개발된 어린이 100세 진단 특약은 암과 뇌, 심장 관련 중대 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0세부터 가입 가능한 재해골절 및 화상, 응급실 내원 등에 대비한 특약까지 조립이 가능하다. 핵심보장 범위도 강화했다. 일반암뿐만 아니라 특정암(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진단시에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신규 암진단특약을 출시했다.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장질환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특약의 보장 한도도 최대 1000만원이다. 특히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으로 2018년 국내 출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 170만명에 달하는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 가능하다.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가입 즉시 보험료 10% 선할인을 제공한다. 보험료 최대 20% 할인, 통신비, 커피, 항공권 할인 등 생활 속 다양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강신웅 AIA생명 고객가치&상품팀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특약과 핵심보장 범위를 강화한 고객 중심의 건강보험 상품으로, 기존 고객이나 신규 고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 #종합건강보험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10:11: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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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

동양생명이 고객 개개인에 맞춘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자사의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지사항을 간소화해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보험이다. 가입자가 세분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이다. 19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의 수술, 입원, 치료비 등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 가능하다.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및 수술비도 보장한다. 혈전용해치료비와 질병·재해로 인한 입원과수술비도 특약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심사 조건에 따라 별도 서류 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간편심사형)'과 '2형(일반심사형)'으로 구성했다. '1형(간편심사형)' 기준 가입 가능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10년, 2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 면제가 가능하다. 납입면제특약을 통해 유방암·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시 차회 이후 납입면제 대상 계약의 최초계약 보험료도 납입 면제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청약 절차가 복잡하고 가입 거절이 많아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유병력자 및 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동양생명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맞춤형 상품설계를 통해 고객 개개인이 필요한 항목을 보장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간편심사보험 #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

2021-03-25 10:07: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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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완전판매 실천 선포

(왼쪽부터)공윤수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전길호 법인영업본부장 전무, 이재원 사장, 김병철 개인영업본부장 상무, 소혜정 준법감시인 상무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이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3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포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재원 사장과 준법감시인, 법인 및 개인영업본부장,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제정하고, 완전판매확약서에 서명했다. 본사 및 지점, 설계사들은 사내 네트워크를 통해 완전판매 실천을 다짐했다. 푸본현대생명의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푸본그룹의 4대 핵심가치와 고객중심경영, 소비자보호를 위한 임직원의 기본정신, 고객과의 약속 등 6개 항목의 행동원칙으로 구성했다. 완전판매 준수 확약서에는 금소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명문화했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금소법 대응을 위해 태스크포스팀(TF)을 조직했다. 올해 3월부터는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금소법 내재화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금융소비자에 대한 권익보호는 우리의 최우선 가치이며, 금소법을 준수하고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제도개선과 완전판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10:01: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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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보험 출시

라이나생명이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을 출시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라이나생명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인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특정 항원에 반응하는 급성 전신 알레르기 질환이다. 원인에 노출된 후 대개 30분 이내에 호흡기·순환기 증상이 나타난다.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라이나생명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 상품을 출시했다.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은 다양한 원인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약 가입을 하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사망은 특약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상품 가입나이는 20세부터 70세까지이며 1년 만기 순수보장형이다. '(무)안심되는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은 라이나다이렉트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상품개발 담당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며 이를 보장하는 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고 공익에도 기여해 사회구성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코로나19 #아나필락시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09:19: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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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기보험 상품 개정…아나필락시스 보장

삼성화재가 장기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신규 보장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보장 혜택 강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된 신규 보장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건강보험 '태평삼대'는 보험업계 최초로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를 신설했다. 아나필락시스란 음식물, 백신 접종 등 외부 자극에 의해 급격하게 진행되는 알레르기 반응이다. 응급실에 내원해 아나필락시스로 진단 시 연간 1회에 한해 20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 손보협회 배타적사용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상해·질병 간병인 사용일당'도 특징이다. 일반병원, 요양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등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 시 일당이 정액으로 지급되는 담보다. 업계 대비 저렴한 보험료, 긴 갱신주기(20년) 등이 장점이다. '2대 양성종양 진단비'도 신설했다. 뇌, 심장에 양성종양 발생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보장한다.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차대차 사고 시세하락손해 ▲차량유리 교체비용 ▲침수차량 언더코팅 수리 비용 ▲침수차량 전손후 차량구입지원 등 차량손해 보장 4종을 도입했다. 작년 12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업무상과실치사상 변호사비용' 보장도 2000만원까지 가입 한도를 확대했다. 곽승현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상무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추가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장기보험 #알레르기보험 #운전자보험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09:14: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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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는 물론 생활비까지"…달라진 보험보장 범위

생·손보사별 생활비 보장 상품 현황. 보험사의 보장범위가 치료비를 넘어 생활비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생활비 보장 상품 출시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가입 시 생활비보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닌 보장내역, 해지환급금 등을 유의해서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올인원 뇌심보장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 후 생존 시 최대 10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보험금 수령도 매월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생활자금형' 지원 방식을 추가했다. 흥국생명도 최근 '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특약을 통해 중증치매 진단 시 만기와 상관없이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조기 사망 시에도 최소 36회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보험업계의 생활비 보장 보험 상품 출시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는 추세다. 처브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처브 간편가입 매월받는 암생활비보험Ⅱ(갱신형)무배당'을 선보였다. 일반상품에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암 발병 후 기본적인 생활자금보장을 통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한화손보도 지난해 6월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장의 유고 시, 남은 가족의 불확실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사망 보험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급한다. 가장의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시 일시에 지급하는 보험금과 매월 지급하는 생활자금으로 구성했다. 악사손보도 '(무)악사생활비받는건강보험(갱신형)'을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특약을 통해 치료비와 진단금비를 지급한다. 암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5년,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진단 확정 후 2년 동안 매월 최초1회에 한해 보험가입금액도 생활자금으로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출시가 생·손보사를 막론하고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은 긴 기간을 납입해 한 번에 보장을 받는 상품인 만큼 고객과의 접점이 많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일시적인 보장을 넘어 자주 보험을 노출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친밀도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생활비보장 상품 가입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장성보험은 설계를 받으면 담보 별로 보험료가 나온다. 생활비보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상품 및 담보 별로 꼼꼼히 살펴보고 비교한 뒤 가입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생활비보장보험 #삼성생명 #흥국생명 #처브라이프생명 #악사손보

2021-03-25 06: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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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ESG인증 후순위채권 발행

미래에셋생명 CI.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ESG인증을 받은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에서 후순위채권 발행에 대한 안건을 승인받아 2개월 이내에 발행을 진행한다. 다만 만기, 이율, 금액 등 구체적인 조건은 증권신고서 제출 및 수요예측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ESG채권은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분류 가능하다. 녹색채권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나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채권이다. 사회적채권은 저렴한 주택공급, 실업방지 등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속가능채권은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의 혼합적 성격이다. ESG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조달하는 자금이 신용평가사 등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ESG기준에 적합한지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사후에는 거래소 등에 자금 사용 명세를 보고해야 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자본 건전성은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후순위채 신규 발행 1000억원당 RBC비율은 9.3%p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23년 도입 예정인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新) 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해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금리 변동성 확대에 대한 사전 대응으로 내실 있는 경영 기반 구축도 기대된다.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ESG경영위원회도 발족했다. ESG경영위원회는 기존 경영위원회의 역할에 ESG관련 연간 계획 수립 및 이행실적 보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승인 등 ESG 추진에 관한 사항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ESG경영의 실질적 관리 감독 역할을 담당한다. 김은섭 미래에셋생명 경영서비스부문대표는 "2020년 지속가능경영 ESG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ESG경영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서 ESG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ESG #자본건전성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6:40: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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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 순익 6조원…코로나19에도 생보·손보 실적↑

-2020년 보험회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실적이 모두 개선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 등이 하락한데다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탄 것도 영향을 미쳤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6조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7428억원(13.9%) 증가했다.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04억원 증가한 3조4544억원이다. 저금리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줄었지만 보증준비금 전입액 감소와 저축성보험 판매 증가로 보험영업 손익이 개선됐다. 손해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62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24억원(18.1%) 늘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됐다. /금융감독원 수입보험료는 221조9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9조542억원(4.3%) 늘었다. 생명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2조3248억원(2.0%) 증가한 119조5872억원이다. 저축성(+3조1050억원)과 보장성(+1조7689억원)은 증가한 반면 변액(-4632억원)과 퇴직(-2조 859억원)은 감소했다. 손해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6조7294억원(7.0%) 증가한 102조3172억원이다. 장기(+2조8246억원)와 자동차(+2조451억원), 일반(+8188억원) 등 전 상품군의 원수보험료가 늘었다. 지난해 보험회사의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48% 및 4.45%로 전년 대비 각각 0.03%포인트, 0.04%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21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2조2000억원(6.6%)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43조1000억원으로 이익잉여금 및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전년 말 대비 13조1000억원(10.1%)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들의 작년 실적이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인 손해율 하락과 전년도 실적 부진 기저효과 등으로 개선됐지만 최근 3년 평균인 6조80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보험영업손익은 대면 영업 제한, 소비여력 감소 등으로 성장성 둔화 우려가 있고, 코로나19 진정시에는 손해율도 재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금리·주가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상시 분석하고, 투자심사 및 건전성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사실적 #생보사실적 #손보사실적 #자동차보험손해율하락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12:0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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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

흥국화재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경영을 다짐했다. 흥국화재는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권중원 사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현용 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발표했다. 권중원 사장은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한 고객 만족 가치 실현'을 전 임직원에게 방송을 통해 선포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 확립, 신뢰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임직원의 가치와 행동지침 등으로 구성했다. 흥국화재는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소.빠.(금융소비자보호법 빠삭하게 알려드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안내 책자 등도 제작해 금소법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은 "금융소비자에 대한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 및 영업가족 일동은 책임감을 느끼고 유익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권중원흥국화재사장

2021-03-24 10:58:4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