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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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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유튜브 통해 '가족 감동 영상' 공개

ABL생명 사내방송이 제작한 '언제나 봄, 가족을 봄' 가족사진 촬영 영상 이미지. /ABL생명 ABL생명이 '가족사랑'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영상을 선보인다. ABL생명은 24일 사내방송이 제작한 '언제나 봄, 가족을 봄' 가족사진 촬영 영상을 자사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ABL생명이 지난 2월 전국의 임직원과 설계사(FC) 대상으로 가족사진 응모 행사를 진행해 선발된 네 가족이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이 담겼다. 결혼 7년 만에 태어난 아들, 정년 퇴임한 아버지, 지점장과 FC로 함께 근무한 부부, 교환학생으로 떠나는 딸과 입대하는 아들 등 각 가정의 소중하고 따뜻한 사연으로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탁정근 ABL생명 지점장은 "부인이 지금도 FC로 일한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 사실 힘든 일이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항상 묵묵하게 내조해주는 모습에 항상 고마움을 갖고 있었는데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기에 버티고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가족사랑'이라는 보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ABL생명 #가족사랑 #유튜브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2: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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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

(왼쪽부터)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와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를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소법을 앞두고 소비자보호마인드 제고와 법 준수 의식 내재화를 위해 선서식을 실시했다. 전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는 언택트로 선서식에 참여했다. 개인별로 자동 팝업되는 모니터 화면에서 경영진의 실천 다짐 메시지와 선서문을 읽고 서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선서식에 앞서 금소법에 대한 이해를 위해 완전판매원칙 관련 온라인 교육을 의무 수강했다. 핵심사항을 요약한 홍보 포스터도 제작해 배포했다. 임직원용 '금소법 8대 핵심사항'과 하이플래너용 '금소법 5대 행동수칙'도 선정해 매일 확인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은 금소법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소비자보호업무 전담실장 50여 명을 선발해 '소비자보호센터'도 신설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금융소비자보호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1: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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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카톡 챗봇 상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챗봇 상담', '원데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나손보는 '카카오톡 챗봇 상담'의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챗봇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으로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하나손보의 카카오 챗봇 상담은 자동차보험 신규 및 갱신 가입이 가능하다. 운전자보험, 암보험도 간편하게 보험료를 계산하거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갱신보험료는 1분, 자동차보험 신규는 2~3분, 운전자보험은 20초 안에 신속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다. 하나손보는 '원데이 귀가안심보험'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했다. '원데이 귀가안심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귀갓길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1일 보험료 700원으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2000만원, 강력범죄 보상금 300만원, 성폭력 진단위로금 300만원, 상해 입원일당 1만원, 골절진단비20만원, 골절수술비 2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발생시 진단주수와 상관없이 보상이 가능하다. 원데이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원데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는 연인 또는 가까운 직장동료, 친구들끼리 선물 받을 사람을 지정해 보험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보험선물은 문자메시지(LMS)를 통해 전송된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자유롭게 가입날짜를 선택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편리한 보험 등록이 가능하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비대면 보험 가입 활성화로 구매방식도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쟁력이 우선이 되는 보험시장에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 #하나손보 #카카오톡 #보험선물하기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21: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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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RPA 도입으로 업무 전반 디지털화 속도

DGB생명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 /DGB생명 DGB생명이 보험업계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DGB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RPA는 사람이 직접 수행해온 단순 업무의 규칙성과 반복성을 표준화해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신속성 및 정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DGB생명은 지난해 9월 본격적인 RPA 추진에 앞서 4개 업무에 대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DGB생명은 파일럿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 입력 및 신규 정보 반영 ▲자료 검색 및 산출 ▲데이터 처리 ▲시스템 점검 등 업무와 관련된 19개 우선과제를 선정했다. 오는 4월부터 해당 우선과제에 RPA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1차 RPA 도입을 통해서는 연간 3000시간 이상의 업무단축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DGB생명은 RPA 우선과제의 평가 및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하반기 2차 과제를 선정한다. 이후 확대 적용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RPA 도입을 통해 단순 업무에서 벗어난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보험업계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DGB생명 #디지털화 #로봇프로세스자동화 #RPA #김성한DGB생명대표이사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10:17:4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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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무)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

ABL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등급적용특약'을 탑재했다. '건강등급적용특약'은 업계 최초로 '의료이용기록'을 활용하는 등 고도화된 건강등급 모형을 기반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도 획득했다. ABL생명의 '(무)ABL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은 고객의 실제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을 토대로 매년 고객의 건강등급을 산출해 보험료 할인혜택을 지급한다. ABL생명은 헬스케어와 금융 융합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인 '그레이드헬스체인(GHC)'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건강증진형 상품과 시스템을 공동개발했다. GHC의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인 '로그' 앱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쳐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자신의 건강등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등급은 체질량지수(BMI), 혈압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1등급에서 9등급까지 산출된다. 1~4등급에 해당하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8%, 특약의 경우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원하는 사망보험금 보장 형태에 따라 '평준형', '체감형',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다. '체감형'을 선택하면 60세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5%씩 10년간 감소하는 대신 '평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피보험자의 경제활동기를 집중 보장받는다. 가입나이는 만 15세에서 최대 70세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이 보험료의 체계적인 할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ABL생명 #헬스케어 #건강증진형보험

2021-03-24 10:14: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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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외쳤지만…지난해 보험사 민원은↑

보험사 민원건수, 보험업계가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지난해 보험사의 민원은 전년 대비 증가해 보여주기식 '소비자보호'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생·손보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생·손보사에 접수된 민원은 총 6만7157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6만2611건과 비교해 7.2% 늘어난 수치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생보사의 지난해 민원건수는 총 2만9172건으로 전년 대비 1.9% 늘어났다. 회사별로는 지난해 연간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 기준으로 KDB생명이 232건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KB생명은 56.54건으로 뒤를 이었다.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도 각각 47.57, 46.3건으로 나타났다. 생보사의 경우 불완전판매 민원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생보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사에 접수된 민원 중 판매 관련 민원은 1만7709건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에 대한 민원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지난해 종신보험 관련 민원은 1만3950건으로 상품 중에 가장 많았다. 또 연금보험의 경우 10만건당 민원건수 기준 지난 2017년 8.80건에서 2018년 10.88건, 2019년 25.81건, 2020년 10.10건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손보사의 민원건수는 총 3만7975건으로 전년 대비 11.8% 늘어났다. 회사별로는 연간 10만건당 민원건수 기준 지난해 악사(AXA)손보가 52.56건으로 가장 높았다. 하나손보도 같은 기간 40.3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화손보와 현대해상이 각각 39.54, 36.83건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손보사의 경우 유지관리, 보상 관련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지관리, 보상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각각 15.3%, 18.3% 늘어났다. 상품별로는 장기보험, 자동차보험에서의 민원 증가가 두드러졌다. 장기보장성보험의 민원건수는 지난해 1만8394건으로 전년 대비 11.3% 상승했다. 자동차보험도 전년 대비 17.8% 증가한 1만5292건에 달했다. 한편 보험사들은 민원건수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법인보험대리점(GA) 브리핑 영업, 민원 대행업체 이슈 등이 높은 민원건수의 배경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민원건수를 줄여나가기 위해 클린센터 운영과 보험가입 계약 시 개방형 질문을 하는 클린콜 실시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분기부터는 클린콜 적용대상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높은 민원건수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지만 민원건수라는 게 즉각적인 감소를 확인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보험사민원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4 06:0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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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D-100 임직원 봉사활동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을 앞두고 봉사활동에 나선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출범을 100일 앞두고 마련한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꿈을 담다'를 주제로 한 타일 벽화 만들기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임직원들은 벽화그림에 사용되는 타일을 하나씩 맡아 그릴 예정이다. 500여 개의 타일은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형 벽화로 완성된다. 해당 벽화는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설치될 계획이다. 이날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선플재단과 함께 서울 중구 신한 L타워에서 '선플운동 실천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플운동의 확산과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양사 임직원들은 선플서약에 동참하고, 생명보험업의 본질을 되새기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앞으로 출범할 신한라이프는 회사의 비전에 걸맞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사회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성 있게 창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라이프 #봉사활동

2021-03-23 15:10: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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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서약식

(왼쪽 두 번째부터)김수봉 동양생명 부사장(CCO)과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금소법 준수 서약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전 임직원 및 전속 설계사들에게 금소법 준수 의무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서약식을 통해 금융 소비자들의 권익 및 보호 강화에 대한 인식도 새롭게 제고했다. 이날 서약식에는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김수봉 부사장(CCO) 등이 참석했다. 15명의 임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 시스템을 통해 금소법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준법 경영 의지를 다졌다. 금소법 시행에 따른 준수 서약서의 주 내용은 ▲ 회사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금융 소비자의 개별적 상황 파악 및 부적합 상품 권유 금지 ▲ 금융소비자 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위해 적극 협조 등 총 9가지 사항으로 구성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한 주간 전속 설계사 및 임직원들에게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서약서를 받기도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당사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사로 준법 경영을 통해 보험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신뢰를 강화하고, 사회 안전망인 보험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3 14:53: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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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서울대, 트렌드 마케팅 강화 맞손

삼성생명이 금융업계 최초로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함께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최근 서울대와 트렌드 리서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연구센터와 진행하는 협업이다. 향후 1년간 국내외 주요 트렌드를 파악해 마케팅 전략에 반영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22일 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사내 웹진을 통해 '트렌드 라이프' 뉴스레터 1호를 발간했다. 월 1회 발간되는 이번 뉴스레터는 금융 트렌드 및 경제 키워드 연구에서 도출된 통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3월호의 키워드는 '온(溫)택트'로 인간적인 따뜻함을 마케팅에 적용한 사례를 통해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제시했다. 뉴스레터는 임직원 및 컨설턴트에게 트렌드 학습자료로 제공해 영업에 활용한다. 고객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경영진 및 임직원,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향후 서울대 교수진의 특강도 진행될 계획이다. 연말에는 2022년 트렌드 전망을 담은 '삼성생명 선정 트렌드 2022'도 발간한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연구센터가 금융회사와 진행하는 첫 협업으로, 이번 연구가 삼성생명의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서울대학교 #김난도교수 #소비트렌드분석센터

2021-03-23 09:02: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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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인슈어테크' 강화…스타트업 모시기

보험사별 스타트업 육성 현황.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에 대한 보험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 모시기에 나선 모습이다. 삼성생명·삼성화재는 오는 25일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성금융 관계사와 스타트업의 상생을 위해 마련했다. 삼성생명·삼성화재는 지난 2019년 제1회 대회를 통해 지속해서 금융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삼성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험영업 활성화, 온라인 보험중개 플랫폼 개발 등의 과제를 내걸었다. 삼성화재는 디지털건강정보 분석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기 및 솔루션, 반려묘 헬스케어 서비스 제휴모델 개발, 영업활동지원 솔루션 등에 관한 혁신 사례를 모집한다. 최종 우승 스타트업에는 시상금 외에도 지분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투자를 받았다. 위힐드는 삼성생명이 지원한 지분투자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 중이다. DB손보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을 맞잡고 인슈어테크 활성화에 나섰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최근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기 위해서다. DB손보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은 KISA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0년 진행한 1기 프로그램에서 육성한 마이퍼피와는 공동 사업화를 통해 펫샵 전용 보험을 준비 중이다. 현대해상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현대해상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보맵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상품을 제안하고, 보험금 청구 및 건강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이미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 100대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꼽혔다. 현대해상은 디지털 보험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보맵과 디지털 기반 신규 채널 활성화, 데이터 기반 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22일 "보험사들이 지속해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이어가는 데는 그만한 성과가 도출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업계에서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스타트업과의 협업 열기도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2 14:54:5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