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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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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구도교 전무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자. /한화생명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신설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에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가 내정됐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가 오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30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보험 영업 베테랑이다.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 명의 임직원, 2만여 명의 보험설계사(FP)가 소속된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이끄는 중책을 맡았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최근까지도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자회사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1990년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에 입사해 지역 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및 CPC전략실장을 거쳤다. 2018년에는 한화생명 영업총괄로 부임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통해 제판분리 연착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함께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여 업계 최고의 생명보험사, 판매전문회사로 각각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구도교 내정자는 30년 경력의 영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 판매전문회사를 이끌 적임자"라며 "고객관리 및 FP육성 프로세스 차별화 등 한발 앞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10:21:4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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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시대 '고객 밀착형 서비스' 방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에게 색다른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고령층, 장애인 등 금융서비스 소외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내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금융상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음성합성 기술을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건강관리, 금융교육특화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양질의 상품을 개발해 비즈니스 전반에서 데이터 효용 가치를 높여 나갈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위해 최근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인 AI 음성 및 영상합성 전문기업 '(주)라이언로켓', 생애 설계 디지털 콘텐츠 보유 기업 '(주)라이프플래닝연구소'와 각각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와 협력해 금융마이데이터와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확장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진정성 있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고객 밀착형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6: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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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광주 AI센터 개소식…비즈니스 본격화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왼쪽 세 번째)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네 번째)이 리치앤코 광주 AI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치앤코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자회사 '리치플래닛'과 '꼬리', '바른팜'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리치앤코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에 '리치앤코 광주 AI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치앤코 광주 AI센터'는 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열달후에'를 개발 및 운영하는 리치플래닛과 반려동물 생애주기 서비스 플랫폼 '꼬리', 스마트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바른팜' 등이 함께한다. 임신·출산·육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열달후에'는 지난 2020년 11월 베타오픈 이후 1만4000여 명의 예비 부모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달후에'는 광주시 소재 산부인과 및 난임 센터와의 협업 그리고 광주 AI센터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꼬리'는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 분석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AI센터 설립을 계기로 광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내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 산업 데이터 뱅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핵심 산업인 스마트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른팜'은 도시농업 라이프 공간 구성을 핵심 사업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바른팜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팜 시설 구축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광주에 AI센터를 개소함으로써 헬스케어, 반려동물 관련 사업, 스마트팜 등 각각의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리치앤코 비즈니스의 성장은 물론 광주 AI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2: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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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무)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 출시

신한생명 본사 신한L타워 전경.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비대면 보험 가입 수요를 위한 인터넷보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방 및 대면상담 없이 신한생명 인터넷채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보험이다.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무배당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은 고령자나 유병자와 같이 일반심사로 가입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최초로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간편심사 상품과 일반심사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가입 시점부터 만기시점까지 동일한 보험료로 납입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일반심사형 및 간편심사형 모두 기준에 따라 납입면제혜택을 적용해 노후까지도 유지가 가능하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슈로 비대면을 통한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지속해서 인터넷보험을 통한 상품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3 09:31: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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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부실징후 2721억원…수익성 악화자산 1조원대

-보험회사 해외 대체투자 현황 보험사들의 해외 대체투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이미 2000억원 안팎의 손실이 발생한데 이어 공사 중단 등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자산도 2700억원을 웃돈다. 임대료 감액 등 투자조건이 바뀌면서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는 자산은 1조원에 달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보험회사의 해외 대체투자 규모는 70조4000억원이다. 총자산 1087조원의 6.5% 수준으로 주로 직접 투자가 아닌 펀드 매수 등의 간접 방식으로 투자했다. 대체투자 유형은 부동산 관련 투자와 사회간접자본(SOC)가 각각 24조1000억원(34.2%), 20조원(28.4%) 규모며, 기업 인수·구조조정 관련 투자가 9조3000억원이다. 투자대상은 오피스가 10조9000억원(15.5%) 규모며 ▲발전·에너지 8조5000억원(12.1%) ▲항공기·선박 4조9000억원(7.0%) ▲PEF 등 인수금융 4조9000억원(7.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투자지역은 미국이 26조8000억원(38.1%)으로 가장 컸으며 ▲영국 6조5000억원(9.2%) ▲프랑스 2조7000억원(3.8%) ▲기타 유럽 6조8000억원(9.7%) 등 주로 선진국에 분포했다. 특히 오피스·호텔·복합시설 등에 투자하는 해외 부동산 투자(24조1000억원)의 63.4%는 미국에 집중됐다. 신규투자는 지난 2018년 15조5000억원 이후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6조6000억원으로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크게 줄었다. 투자 잔액의 68.3%인 48조1000억원이 2030년 이후 만기가 도래한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로 단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다만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해외 대체투자는 4조4000억원이며, 이 중 2조원이 부동산 관련 투자로 임대·매각 여건 악화시 투자금 회수(Exit) 리스크가 존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부동산·항공기 투자의 펀드 가치가 하락하면서 이미 일부 자산에서 발생한 손실은 총 1944억원 규모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주 부도, 공사지연·중단 등 부실 징후가 있는 자산은 2721억원 수준이다. 또 금리인하 및 만기연장, 임대료 감액 등 투자조건 조정으로 당초 기대수익 대비 수익성이 악화된 자산은 1조원 규모다. 투자조건 조정은 코로나19 영향이 큰 오피스 및 상가, 호텔 등 부동산 관련 투자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보험회사 경영실태평가의 대체투자 관련 점검기준을 강화하고, 투자유형별 위험도에 따라 건전성 감독을 차별화할 방침이다. 부동산·SOC 투자는 전 건에 대해 보험회사 자체점검을 요구하고, 이상 징후 자산과 관련해 관리계획을 마련토록 지도한다. 항공·선박 등 투자는 비중이 높은 보험회사의 투자 건별 세부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펀드 등 유가증권은 건전성 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점검결과 유의사항 지도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손실 발생에 대비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해외 대체투자에 중점을 둔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해외 대체투자 자산의 손실 발생과 이에 따른 보험회사의 건전성 영향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대체투자 비중이 높고 내부통제가 취약한 보험회사는 대체투자 전 건에 대해 매월 건전성 현황 및 부실여부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08:4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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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금소법 대비…CEO 직속 조직 속속 신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삼성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DB손해보험 CI. /삼성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DB손해보험 보험사들이 오는 3월 25일 시행을 앞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속속 나서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전무급의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을 강화해 고객 관점에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한다.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실시한 고객패널 '킥오프'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고객패널을 지난해 700여 명에서 올해 800여 명으로 확대했다. 그 밖에도 전국 8개 고객센터에 '고객권익보호 담당'도 신설했다. 기존 소비자상담역과 별개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교보생명도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상품 개발부터 가입·유지·지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고객 관점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말부터는 '나이스(NICE) 교보' 등의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꼭 필요한(Needfu) ▲적시에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In time) ▲배려하고 보살피는(Careful) ▲감성적으로 교류하는(Emotional) 등의 앞글자를 딴 해당 캠페인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두는 교보생명의 의지를 담고 있다. NH농협생명도 최근 고객 중심의 건전한 금융거래 문화 정착과 소비자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결의대회는 최근 농협생명이 실시했던 사업추진전략 회의에서 제시한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소비자 본위의 신뢰 구축'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온라인으로 행사에 동참해 뜻을 모았다. 농협생명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소비자보호부서도 확대했다. 소비자보호부서 내에 민원관리파트를 신설한 것이다. DB손보는 최근 '뉴(New)소비자시대' 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 선포식은 사내 기획방송을 시작으로 전국 부서가 참여해 전 직원의 소비자보호헌장 및 완전판매 준수서약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은 "3월 시행되는 금소법으로 인해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규제가 강화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와 대면이 힘들어진 만큼 세심하게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융위의 인사만 보더라도 금융소비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보험사마다 금소법을 대비해 세세하게 준비할 부분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소비자보호를 위한 비전 선포 및 조직 신설 등을 넘어 각 부서 내의 필수 사업 추진 방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내다봤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13:59: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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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2021 고객동맹 자문단' 모집

미래에셋생명이 '2021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은 소비자 권익 제고를 목적으로 발족한 소비자 자문기구다.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 자문단' 발족 이후 총 1000여 건에 이르는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지속해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 자문단을 통해 450여 개의 고객 의견을 수렴했다. 90여 개의 과제를 선정해 적극적인 개선 활동도 수행했다. 이에 따라 IT 및 사고보험금 전담 콜센터를 신설했다. 대고객 통합 사이트 및 변액자산관리 서비스도 구축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업무를 처리하고 변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변액보험 목표 수익률 알림 서비스 도입, 변액 스마트케어 서비스 오픈 등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고객동맹 자문단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및 사이버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고객동맹 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에 응답 시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사이트 내 상시 접수 중인 업무개선 아이디어 우수 제안인으로 선정 시에도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는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고객 최우선(Clients First) 핵심 가치를 밑바탕으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 고객 중심 경영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번 고객동맹 자문단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에셋생명의 고객가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10:02: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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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ESG 경영 본격 시동…자문위 출범

(왼쪽부터)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한국대표, 조봉순 서강대 교수, 장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장, 김이배 NH농협손해보험 이사회 의장, 정광화 강원대 교수,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ESG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농협손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비전 'ESG 프렌들리 2025'를 선포하고 'ESG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농협손보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ESG 비전 선포식'과 'ESG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한 비전 'ESG 프렌들리 2025'는 2025년까지 친 ESG 경영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농협손보의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농협손보는 ▲ESG 경영체계 설계 및 내재화 ▲ESG 투자확대 ▲ESG 상품개발 ▲업무별 ESG 추진과제 발굴 ▲ESG 국제협약 참여 등 단계별 추진전략도 수립했다. 특히 농협손보는 농협금융지주의 ESG 전략과 발맞춰 'ESG 상품개발'을 투트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농협손보는 ESG 경영의 방향성 제시는 물론 ESG 추진체계 확립과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해 자문위원회도 출범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장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한국대표, 김이배 농협손보 이사회의장, 조봉순 서강대 교수, 정광화 강원대 교수가 참여한다. 자문위원장은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ESG 경영의 전사공감대 형성과 실무 적용을 주요 역할로 하는 실행협의회도 신설했다. 한편 농협손보는 'ESG 투자확대'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19일 NH-Amundi자산운용과 'ESG채권 투자일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농협금융지주 내 계열사 간 최초의 ESG 투자일임 계약이다. 최대 2000억원까지 분할매수 방식으로 운용되는 일임계약을 통해 농협손보는 우량 ESG 채권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최창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농협손보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처럼 기후변화대응과 농가경영안정에 특화된 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등 ESG경영에 최적화돼 있다"라며 "ESG 비전선포와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농협손해보험만의 고유한 ESG 경영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09:51: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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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열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삼성생명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한 금융 혁신 성공사례 발굴에 다시 나선다.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벤처 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2019년 1회 대회를 통해 '위힐드', '에이젠글로벌', '왓섭', '티클' 등 금융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 아래 대회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다. 진출 기업은 삼성금융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올해 9월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의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본선에 진출하는 13개의 스타트업은 지난 대회 때보다 2000만원 상향된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했다. 금융사별로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은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지분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실제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투자를 받아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삼성금융에서 제시하는 과제는 각 사별 특성에 맞춘 도전과제 17개, 금융사간 시너지를 위한 공통과제 2개 및 자유주제다. 대회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스타트업의 상생으로 미래 금융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혁신을 담아낸 솔루션으로 국내 핀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09:45: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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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코로나19 딛고 활발해진 신입 채용

보험사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보험사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상반기 보험사들이 공개 채용을 대폭 줄인 것과는 다른 행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KB생명, KB손보, DB손보 등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첫 출발을 맞이해 2021년 신한라이프 공채1기를 모집한다. 오는 4월 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채용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번 신규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KB생명보험과 KB손해보험도 최근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KB생보는 금융 관련 전문자격증 취득자를 포함한 보험경영일반, 디지털·정보보호, 상품계발·계리·리스크 등 3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22일까지 KB생보 홈페이지를 통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절차는 ▲서류·필기전형 ▲AI역량검사 ▲2차례에 걸친 면접이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4월 중 채용될 예정이다. KB손보는 지난 17일 디지털·데이터, 상품·계리 등 총 2개 부문에서 신입사원 입사 지원을 마감했다. 이번 공개채용의 전형 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최종 면접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KB생보와 마찬가지로 오는 4월 중 KB손해보험에 입사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도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입사원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보험사가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축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보험사들이 더는 인력 충원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상반기부터 보험사들의 디지털·데이터 관련 전문 인력 충원이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채용절차가 진행 중인 신한라이프, KB생명, KB손보는 디지털 관련 공모전 수상자와 교육(연수) 이수자,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우대 조건을 내걸었다. KB손보는 이번 채용에서 디지털·데이터 직무 지원자 대상으로 필기전형에서 코딩테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원자들의 디지털 역량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다. 이처럼 디지털 관련 인재 중심으로 보험사들의 채용 문이 열리고 있지만, 채용 규모와 분야는 한정적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보험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해 충원할 인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회사마다 방향 및 인력 충원이 필요한 부서 중심으로 소규모 채용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1 10:31:5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