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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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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민원 조기경보 제도 시행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불만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치와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Early Warning(조기경보)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불만 사항을 접수한 본사, 지점, 콜센터 등의 고객접점 담당자가 신속하게 관리자에게 전달 및 적극적인 고객응대를 실시하고 불만사항 확인부터 처리완료까지의 모든 조치사항을 VOC(Voice Of Customers; 고객의 소리) 시스템에 관련내용을 실시간 기록, 관리,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접점에서 고객불만이 해소되지 않았을 경우, 본사에서는 VOC시스템의 미결사항을 바로 확인해 빠르고 구체적인 민원조치가 가능하다고 메트라이프는 전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원감축 정책에 발맞춰 보험서비스 전반에 대한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민원발생의 근본적 해소에 회사 경쟁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고객만족 노력을 통한 민원감축은 회사의 사활이 걸린 만큼 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고객보호에 만전을 다하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의 가치 실현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3-11 10:28:56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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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우리 아이 키 크는 방법 알려드려요"

LIG손해보험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LIG손보 미니클래스 제 4탄 '쭉쭉! 내 아이 키다리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자녀의 신체적 성장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부부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미니클래스에서는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영양관리와 운동법 그리고 평소 생활패턴을 '생활 속 놀이'로 바꿔 익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된다. 베스트셀러 '키 크는 스트레칭'의 저자 최민희 씨가 진행을 맡아 덴마크식 운동교육법, 신체활동법을 소개한다. 알파벳을 활용한 ABC 스트레칭, 한글 단어 스트레칭, 엄마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등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이 2시간여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자녀 성장에 관심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 LIG손보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ligstory)에 접속해 간단한 신청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박주천 LIG손보 홍보담당 상무는 "지난해 처음 열렸던 LIG손해보험 미니클래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자녀의 키 성장을 주제로 올해 첫 미니클래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자녀의 키 성장에 많은 관심과 고민을 가진 20·30대 부모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05 14:53:32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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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대구시와 의료관광 MOU

메리츠화재는 대구광역시와 의료관광 보험상품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리츠화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등록된 대구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100여곳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보험상품을 제공할수 있다. 대구시는 메리츠화재와 시너지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체하는 의료와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클러스터구축사업 공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리츠화재는 진흥원과 7개월 동안 공동으로 '외국인건강검진안심보험' 개발을 진행했다. 이 상품은 한국에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자체나 협회 혹은 병원이 무료로 가입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지난 1월 15일에는 외국인환자 유치용 보험상품인 '외국인건강검진안심보험'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고 지난달 7일에는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한국의 의료관광 사업은 2020년 외국인환자 1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의료사고 발생에 따른 보상문제가 골칫거리였다. 병원입장에서 기존의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으로 보상을 하기 위해서는 의사 혹은 병원의 과실을 인정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고 이는 병원의 명성에 치명적인 것이어서 많은 소모적인 분쟁이 있어왔다.

2014-03-05 09:43:43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