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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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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 지원 대폭 확대

밀양시는 올해부터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30만원의 임신지원금을 신설했다. 난임부부에게는 정부 지원금 외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출산장려금도 상향됐다. 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다자녀 산모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율은 기존 70%에서 90%로 확대된다. 임산부에게는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도 제공한다. 보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만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예방 접종을 무료 진행한다. 집단 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부모의 접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외국인 아동에게도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들이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는 것이 더 이상 개인이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축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새해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다음 편에서는 청년들의 정착과 주거 및 교육 복지를 다룰 예정이다.

2026-02-14 08:09: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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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연휴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캠페인 실시

김해시는 오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성묘객이 몰리는 명절 기간 플라스틱 조화에 따른 환경 오염을 막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과 김해공원묘원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현장 활동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에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 필요성도 적극 알리고 있다. 시는 앞으로 성묘객 대상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 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플라스틱 조화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전 읍면동도 자율 동참하고 있다. 그 결과 공원묘원 조화 헌화율은 2023년 이후 0.1%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플라스틱 조화 근절은 김해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 사례"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8: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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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울주군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2024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은 제도 이해와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주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방안 제시 ▲사업주와 업무 담당자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49명 미만 사업장으로,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하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8:25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