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BOF 글로벌 확장’ 위한 3자 협약 체결

부산관광공사는 놀유니버스, SM C&C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 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과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주도한다. 공연 관람을 숙박·교통·관광으로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핵심이다. 놀유니버스는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공식 티켓 판매를 맡고, 비짓부산패스 등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판매한다. SM C&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 완성도 제고에 주력한다. 이정실 사장은 "BOF가 10회를 맞이한 해에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력하게 돼 의미 있다"며 "K-컬처를 기반으로 BOF가 부산 관광 전반의 활성화를 이끄는 글로벌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 첫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는 BOF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SM C&C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6월 20일 화명생태공원에서 피크닉 콘셉트의 파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IG 콘서트가 열린다.

2026-02-14 07:55: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디지털그라운드' 현장 접수 운영 확대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 이번 개선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하루 3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상시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해 10월 제작을 완료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영 방식 개선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 교육·체험 공간으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술 친숙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7:55:3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율 127% 기록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한다. 지난 12일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진행됐다. 총 18회에 걸쳐 벼와 콩, 고추·수박·생강, 사과·복숭아·자두·포도, 한우, 법률·마케팅 등 12개 과목을 운영했다. 참여 인원은 계획 2,600명을 넘어 3,312명을 기록했다. 참여율은 127.4%였으며 교육 만족도는 92.3%로 집계됐다.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안내도 포함됐다. 공익직불제와 탄소중립 정책을 집중 설명해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했다. 수어 통역을 6회 운영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LED 전광판과 영상·음향 장비를 보강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협소 문제와 교재 추가 제작 필요성, 휴식 시간 운영 개선 등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고구마와 들깨, 약초 등 소규모 작목 교육 개설 요청도 나왔다. 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2027년도 교육 과정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내년도 교육 방향"이라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용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이해와 기술 역량을 함께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4 07:55:1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