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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최대 240만 원 지원

영주시는 음식점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반음식점 5곳을 모집해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과 노약자, 장애인 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외식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약 5개 업소를 선정한다. 업소당 최대 240만 원까지 입식테이블 설치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일반음식점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처분을 받은 업소와 주점 형태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휴·폐업 업소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낀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외식문화 개선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14개 업소의 테이블 교체를 지원했다. 외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4 08:01: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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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연휴 전통 민속놀이 무료 체험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어린이대공원과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3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부산어린이대공원 옛 관리사무실 앞 만남의 광장과 버스킹공연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링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엽서에 소원을 적어 행복정원에 거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코너와 새해 인사 포토존도 마련된다. 민속놀이에 참여한 어린이 중 일별 선착순 50명에게는 선물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는 '비콘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와 함께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카드와 복주머니 만들기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콘그라운드를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승하차장 입구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체험과 병오년 새해 소망 나누기 이벤트,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성림 이사장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설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도심 곳곳에서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0: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