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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서비스나우, 클라우드 기반 사업협력 강화한다

삼성SDS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서비스나우는 나우플랫폼(Now Platform) 기반 IT 서비스관리(ITSM)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지털 워크플로우 선도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SDS는 서비스나우 나우플랫폼의 컨설팅·구축·운영 서비스 외에도 Brity(브리티)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챗봇 등 자사의 다양한 업종 특화 솔루션과 연계해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삼성SDS는 기업에서 공통 적용되는 업무를 최적화한 '표준모델'을 확보해 삼성 관계사와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자연어 이해(NLU),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또 정기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이번 협약의 성과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서비스나우 김규하 한국 대표는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전문성, 국내 전담팀, 현대화된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술투자에 대한 비즈니스 가치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삼성SDS 강석립 IT혁신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9 11:3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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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시간 음란이미지 필터링 시스템 ‘엑스아이(X-eye) 2.0’ 공개

네이버는 연중 24시간 음란 이미지가 네이버에 등록될 경우, 이를 실시간 감지해 검색 노출을 막아주는 '엑스아이(X-eye) 2.0'을 7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엑스아이'는 네이버에 축적된 방대한 400여만 장의 이미지를 형태별로 분류해 인공지능(AI) 학습을 거쳐 탄생했다. 기존에는 이미지 모니터링 담당자들이 조치를 취할 때까지 유해물이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음란물 필터링 AI 시스템 '엑스아이' 도입 이후 98.1%의 높은 적중률로 유해한 사진,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걸러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엑스아이 2.0'은 네이버 AI랩과 클로바가 진행한 선행 이미지인식 기술 연구결과들이 활용돼 더욱 고도화됐다. ▲속도, 정확도가 더욱 높아진 고성능 이미지인식 모델 '렉스넷(ReXNet)' ▲AI 모델 학습 시 데이터 부족을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증강기법 '컷믹스(CutMix)' ▲더욱 안정적으로 모델을 학습하고 인식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최적화 기법 'AdamP' 등 다양한 AI 기술들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정상·음란으로만 구분하던 '엑스아이 1.0'에서 정상·음란·성인·선정 4가지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하면서 더욱 높은 판단 정확도인 99.5%를 자랑한다. 기존 음란·성인성 이미지 뿐 아니라 선정적 표현에 대한 판단 정확도가 뛰어나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다. 또 문제되는 부분이 지나치게 작게 나오거나 희미한 경우 등 잘못 탐지할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보완했고, 극히 일부의 놓친 이미지에 대해서도 보다 고도화된 AI 모델이 빠르게 자동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최신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 탐지 정확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네이버는 음란물, 성인물은 물론 불법촬영물, 혐오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다양한 유해 콘텐츠 차단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추후 엑스아이의 오픈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기술을 공개해 아직 기술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사업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네이버 클로바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선행 연구 결과물이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 성공적으로 기여한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체 개발한 고도화된 AI 기술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 발생한 N번방 사건 등 아동·청소년 관련 성범죄, 성착취물 관련 성적 표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 업그레이드된 'AI클린봇 2.5'를 적용한 바 있다.

2021-06-29 11:0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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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5G 자동화 물류장비·초정밀측위로 첨단 부산신항 만든다

(왼쪽부터)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상무, 김창훈 BIDC 대표이사, 조부근 러셀로보틱스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를 기반으로 자동화 물류 장비와 초정밀 위치정보솔루션을 부산신항에 적용한다. LG유플러스는 동원그룹 계열 비아이디씨, 물류 자동화 전문업체인 러셀로보틱스와 함께 부산신항 배후단지 비아이디씨 물류창고에 자율주행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AGV)를 적용하고 자동화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적용할 5G와 MEC 기반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AGV)는 야간과 유휴시간 동안 창고 내 물품을 작업자 없이 재배치해 코로나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대응해 운영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자율주행 물류 장비는 비아이디씨의 물류창고관리시스템(WMS : 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 연동해 처리 물품을 자동 확인하고 작업자 없이 입고 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러셀로보틱스와 함께 부산신항 물류창고에 도입할 3방향 무인지게차는 좁은 통로에서도 9m 높이까지 지게차가 회전할 필요 없이 통로 양쪽으로 포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윗쪽 선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작업효율성이 높아진다. 무인운반차(AGV)는 고정된 이정표나 지시선 없이 레이저를 통해 스스로 위치를파악하고 마치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출발점과 도착점 사이의 경로를 스스로 찾아가는 독립형 장비다. 어느 창고에서든 주변 상황을 인지해 움직이므로 안전하다. 이러한 자동화 물류 장비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적은 지연시간에 전송할 수 있도록 28㎓ 5G 네트워크를 통해 LG유플러스가 신축 중인 부산 MEC센터에 연동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부산신항국제터미널 1부두에 5G 전용망과 디지털트윈의 기본 정보로 활용될 초정밀 위치정보 솔루션(RTK)을 제공한다. 5G RTK-GPS(위치정보시스템) 단말은 5G를 통해 네트워크 RTK 서버와 실시간으로 GPS 정보를 정밀하게 보정하고, 부산신항국제터미널 1부두의 관제실로 보정된 위치 신호를 전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야드트랙터 등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파악해 작업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디지털 트윈에 기본데이터로 활용 가능하다. 5G RTK-GPS 단말은 5G 통신을 제공하는 기능과 초정밀 위치 제공 솔루션이 하나의 디바이스에 구성될 예정으로 야외 장비 적용을 고려해 겨울과 여름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는 "부산신항 물류창고와 부두에서 5G MEC 기반의 물류 장비 자동화와 초정밀 위치정보 솔루션 제공으로 디지털 트윈에 활용될 정보를 제공한다"며 "향후 5G 스마트 항만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9 09:1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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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장소서 28㎓ 5G망 시범 운영...통신 3사 CEO-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간담회

코엑스, 수원 위즈파크, 부여 정림사지 등 전국 10개 장소에서 28㎓ 5G망이 시범 운영되며, 일부 장소에서 일반인에게 28㎓ 단말기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 '28㎓ 5G 활성화 전담반'에서 28㎓ 5G망으로 백홀을 구성할 경우,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지하철 와이파이는 2호선 지선구간인 신설동∼성수역에서 실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신 3사 대표(SKT 박정호, KT 구현모, LGU+ 황현식)와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이 발표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3.5㎓ 대역 5G 전국망 구축 추진현황과 28㎓ 대역 5G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졌다. 임혜숙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를 계기로 비대면·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5G 네트워크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2019년 4월) 이후 2년 만에 5G 가입자는 1500만명(2021년 4월)을 돌파했으며, 국산 장비·콘텐츠 수출이 본격화돼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 장관은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5G 커버리지와 품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5G 커버리지 확대 및 품질 개선, 28㎓ 5G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통신 3사가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디어·콘텐츠, 커머스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지만, 모든 혁신 서비스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 고도화에도 보다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이어진 현안 논의에서 5G 품질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이용자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조속한 품질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발표된 5G망 구축 계획에 따라 '22년까지 85개시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5G망을 구축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농어촌 지역 투자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5G 28㎓ 대역에 대해 참석자 모두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통신 3사는 28㎓ 5G 활성화를 위해 시범 프로젝트와 지하철 와이파이 실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28㎓ 시범 프로젝트는 올해 3월 발족한 '28㎓ 5G 활성화 전담반'을 통해 논의가 시작돼, 각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장소를 선정하고 제공할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통신 3사, 과기정통부, 서울교통공사는 실증을 시작으로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가기로 했다. 또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데이터 댐 구축 등 디지털 뉴딜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통신 3사는 또 환경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요한 가치로 떠오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올해 7월부터 이동통신 무선국 '환경친화 정비사업'을 추진,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한 통신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난립·노후화된 무선국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28㎓를 비롯한 밀리미터파 기술은 6G 등 통신 기술이 진화될수록 중요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28㎓ 시범 프로젝트와 지하철 와이파이 실증사업을 계기로 기술 개발과 활용 경험을 축적해 28㎓ 5G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6G 이후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16:00: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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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와 손잡고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 선사한다

#30대 직장인 A씨는 주변에서 손꼽히는 영화 마니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정에서 IPTV를 통해 영화를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됐다.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영화를 저렴하게 마음껏 즐기고 싶은 그는 자신이 사용하는 통신사 멤버십이나 신용카드에 IPTV 혜택이 추가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찾기가 어려웠다. SK브로드밴드가 IPTV 업계 최초로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손잡고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과 '인터넷 에디션(Internet Edition)' 카드 2종을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와 현대카드 양사는 최근 미디어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들에게 최고의 맞춤형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고, 원하는 시간에 부담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의기투합했다. 먼저, '오션 에디션' 카드는 국내 최대 영화 편수와 개봉 1년 이내 신작 최다 보유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B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 '오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시, '오션'(영화), '지상파 TV', 'CJ E&M'(방송), '슈퍼키즈클럽'(교육) 등 프리미엄 월정액 서비스 1종을 매월 무료로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100만원 이상시에는 추가로 1만원 통신비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50만원 초과 이용실적에 대해 B tv에서 주문형비디오(VOD)를 구매할 수 있는 B포인트를 3%(월 최대 3만 포인트) 적립해 준다. '인터넷 에디션' 카드는 통신비 할인에 집중했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시 1만 3000원, 100만원 이상시 최대 2만원의 통신비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 온라인 전용 '더슬림 요금제' 고객의 경우, '인터넷 에디션' 카드 결제시, 정상가 대비 약 70% 할인된 월 1만 5200원(최대 할인시)으로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의 콘텐츠 체험 극대화를 위해 올해 10월 18일까지 발급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션 에디션' 발급 고객에게는 월 3편 최신영화 9편 이용쿠폰을, '인터넷 에디션' 발급 고객에게는 인기영화와 해외드라마를 알차게 구성한 '월정액 오션 셀렉트'(정상가 월 5500원) 9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션 에디션', '인터넷 에디션' 카드는 각각 SK브로드밴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2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오션 에디션, 인터넷 에디션'을 기점으로 현대카드와 포괄적 사업 제휴를 추진한다. 양사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공동 마케팅 등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대카드 고객 서비스에 SK브로드밴드의 보안·인터넷 혜택을 탑재하는 등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카드와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향후 양사의 ICT 기술과 콘텐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28 14:5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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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상생협력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DT(디지털전환)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 협력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8일 KDB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1, 서울'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총 270여 개 스타트업이 함께 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콘퍼런스 연사로 참석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기술·노하우를 비롯한 혁신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스타트업 대상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생 Boost-up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생 Boost-up 프로그램'은 KDB의 투자사 중 10개, 일반 스타트업 중 10개사를 대상으로 카카오워크와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시용할 수 있도록 무상 크레딧을 제공한다. 종합 업무 플랫폼을 활용해 대면·비대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스타트업을 위한 컨설팅·기술 멘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효율적인 협업 및 상생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카카오의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사업 제휴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1:1 기술 멘토링을 제공해 개발 방법론,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 등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백상엽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사업자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전문기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동반 성장 기틀을 다지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신성장 동력을 찾고 디지털 혁신에 성공해 초고성장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하지만 프로그램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6-28 13:44: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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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라온피플, 2021 코스닥 라이징 스타 2년 연속 선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2021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라온피플은 한국거래소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을 발굴해 육성 및 지원하는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 스타'는 주력제품이 혁신성장 품목에 해당되거나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이내 또는 국내 시장 점유율 3위 이내인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코스닥시장의 신뢰성과 성장성, 안정성에 기여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모범적인 기업 가운데 정량 및 정성평가 등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특히, 라온피플은 첨단제조 및 자동화 분야에서 AI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머신비전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로봇, 자율주행,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 팜, 제약 및 바이오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사업 확장성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019 상장 이후 2년 연속으로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면서 라온피플은 관계기관으로부터 글로벌 IR 참가 우대 및 기업 설명회 개최 지원, 금리 우대와 대출한도 상향 등 금융 지원, 경영 및 노무관리, 인사조직 컨설팅 등 글로벌 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라온피플은 지난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식약처 '대한민국 혁신의료기기'에 국내 11번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06-28 13:32: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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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GPP에 ESG 위한 ‘5G-어드밴스드’ 전력 절감 기술 제안

KT가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주최하는 5G-어드밴스드 워크숍에서 통신사업자와 장비제조사 등의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5G 네트워크의 전력 절감 기술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3GPP는 차기 5G의 기술 명칭을 '5G-Advanced'(5G-어드밴스드)로 결정했다. KT는 워크숍에서 ▲인공지능(AI) 소비전력 제어 효율화 기술 ▲클라우드 활용 자원관리 기술 업링크 성능 및 실내 커버리지 개선 등 5G eMBB(Enhanced Mobile Broadband) 진화방향 ▲ B2B 특화 non-eMBB 등을 소개했다. KT는 이 같은 기술이 LTE보다 소비전력이 매우 많은 5G 네트워크 시설의 전력 소비량을 대폭 줄여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통신산업의 ESG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차세대 네트워크인 6G 상용화에 중요한 기초 기술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NTT도코모, 보다폰, 오렌지, AT&T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과 5G-어드밴스드 기술의 표준화 초기 단계부터 표준 및 방향성 제안, 발전 비전을 제시해 기술 표준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연구소장은 "기존의 무선통신 시스템이 속도와 주파수효율 등 통신성능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5G-어드밴스드 및 6G 기술은 에너지 효율에도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KT는 6G 시대를 대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계속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13:32: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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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4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또 하나의 전설' 만든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서비스 4주년 기념해 업데이트 'Step 4ward'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2017년 6월 21일 출시한 리니지M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리니지M이 걸어온 발자취는 그대로 국내 모바일 게임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2017년 4월 12일 시작한 사전예약은 8시간 여 만에 100만, 3일 만에 200만, 14일 만에 300만을 달성했다. 18일 종료 시점에는 550만을 기록하며 당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상승세는 출시 이후에도 이어졌다. 이틀 만에 양대 오픈 마켓을 석권한 리니지M은 줄곧 양대 마켓 순위 최상단에 위치하며 가장 사랑받는 모바일 게임으로 손꼽힌다. 리니지M이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공개한 캐치프레이즈는 'Step 4ward'다. 4주년을 의미하는 '4'와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Step Forward'의 의미를 담았다. 독자적인 콘텐츠로 리니지M만의 IP를 확장시켜 온 엔씨(NC)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엔씨소프트 ◆모바일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넘은 엔씨(NC)의 기술력 리니지M은 모바일 MMORPG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셀 수 없이 많은 이용자가 하나의 성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공성전'은 엔씨(NC)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PC에 비해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과 플레이 환경 속에서 엔씨(NC)의 서버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없다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콘텐츠다. 모바일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엔씨(NC)의 색다른 도전도 호평을 받아왔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무접속 플레이'와 이용자가 속한 서버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모여 플레이할 수 있는 '마스터 서버'는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리니지M에서만 즐길 수 있다.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끊김 없이 엔씨(N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퍼플'은 모바일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특히 스트리밍 방식을 차용해 낮은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 폭넓은 이용자층을 포섭하는데 일조했다. 향후 엔씨(NC)가 또 다른 비전을 공개할지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엔씨소프트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 /엔씨소프트 ◆오리지널 클래스, 20년 만에 확장되는 새로운 지역 등 즐길거리 무궁무진 리니지M은 지난 2018년 서비스 1주년 기념 행사에서 "리니지M 만의 오리지널리티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작 리니지를 계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IP로서 개발하겠다는 이정표를 제시했다. 그 결과물은 4년 동안 업데이트되며 리니지M을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었다. 리니지M에는 총사, 암흑기사, 신성검사 등 원작 리니지에 존재하지 않는 클래스(직업)가 등장한다. 각기 다른 개성의 클래스는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클래스 사이의 상성관계, 여러 세력 간의 전투 양상에 따라 선택된다. 새로운 클래스의 출현은 기존의 판도를 흔들어 게임 플레이에 활기를 불러 일으킨다. 4주년 기념 업데이트에도 오리지널 클래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사이드(Scythe, 낫)를 무기로 사용하는 '사신'과 함께 새로운 전투 양상과 재미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리니지 IP 20년 만에 새롭게 추가되는 영지 '엘모어', 이용자가 가장 기대하는 선물인 'TJ 쿠폰' 등이 업데이트 예고되며 리니지M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TJ 쿠폰은 새로운 기능이 더해질 것으로 알려져 이용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7월 6일까지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업데이트 후 플레이할 서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새로운 콘텐츠는 7월 7일부터 즐길 수 있다.

2021-06-28 11:04: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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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 모바일 결합에 IPTV·인터넷·IoT도 담으세요'...LGU+, 'U+투게더 홈팩' 출시

LG유플러스는 가족·지인 간 모바일은 물론 IPTV·인터넷·선택형 홈 서비스까지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U+투게더 홈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홈 패키지'는 IPTV 및 기가인터넷에 '추가IPTV', '구글패키지' 등 선택형 서비스를 하나 더해 총 세 가지 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U+투게더 홈팩'은 이 홈 패키지에 모바일 요금을 묶을수록 전체 할인폭이 올라가는 개념의 결합 서비스다. 하나의 홈 패키지에 모바일 결합 인원은 최대 5명까지 가능하며, 2인·3인·4~5인을 기준으로 할인 정도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매월 IPTV 1만 8700원·인터넷 2만 9700원·IoT 7700원으로 총 5만 6100원을 납부한다면, 'U+투게더 홈팩' 4인 결합만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각각 1만 8700원·1만 8700원·1100원, 총 3만 8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을 기준으로 63만 3600원(월 1만 76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이보다 결합 인원이 적으면 납부 총액은 3인 시 4만 1500원, 2인 시 4만 3500원이 된다. IPTV, 인터넷과 함께 제공되는 선택형 서비스는 총 4종이다. 고객들은 ▲IPTV를 한 대 더 이용할 수 있는 '추가 셋톱(홈 이동형IPTV 선택도 가능)'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홈기기를 제어하고 유튜브 등을 볼 수 있는 '구글 패키지' ▲집을 비웠을 때 혼자 있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줄 수 있는 '펫케어 라이트' ▲우리 집을 안전하게 지키고, 화재와 도난에 대해 보험으로 보상해주는 '우리집 지킴이 Easy' 중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U+투게더 홈팩' 적용이 가능한 IPTV·인터넷 요금제는 각 4종씩 총 8종이다. IPTV를 3년 약정 결합 기준 월 1만 87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라임 라이트', 월 2만 6300원인 '프리미엄 넷플릭스 HD' 등이다. 인터넷 요금제는 이번에 신설된 '스마트기가 최대 500M(월 1만 8700원)'와 '스마트기가 최대 1G(월 2만 4200원)'가 대표적이다. 두 요금제는 집 안에 기가 와이파이(Wi-Fi)를 2대 놓거나 스마트홈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U+투게더의 혜택을 홈 서비스까지 확대하고자 홈팩 결합을 마련했다"며 "업계 최저가이면서 동시에 누구나 쉽게 결합이 가능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치를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투게더 홈팩'은 오는 12월 24일까지 프로모션 개념으로 운영돼, 가입자들도 동일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및 홈 서비스 해지, 일시정지, 요금제 하향 등으로 조건을 바꾸는 고객 할인도 이에 맞춰 자동 변경된다.

2021-06-28 09:52:0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