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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개최…11일까지 참가 접수

지스타 2019 코스프레 어워즈 현장. / 지스타조직위원회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서 게임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가 열린다.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코스프레'의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온택트(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지스타 2020 현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3일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접수마감은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개인이나 코스프레 동호회 등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결선 현장은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온라인 중심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메인스폰서로 위메이드가 참여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3 17:42: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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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경매하자"…이통3사, 정부에 주파수 재할당 역제안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을 앞두고 정부와 업계의 입장차가 이어지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정부에 주파수 경매를 요구하는 역제안을 담은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 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정부 재할당 대가 산정 방향에 대한 이통3사 의견'을 내고 "재할당 주파수에 대한 대가를 과거 경매가격 그대로 기준치로 사용해 산정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5일 주파수 재할당 관련 연구반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말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할당 주파수는 내년에 사용 기한이 만료되는 2G·3G·4G 총 주파수 320메가헤르츠(㎒) 가운데 이미 서비스가 끝난 SK텔레콤의 2G 대역폭 10㎒를 제외한 310㎒가 대상이다. 이통3사는 "이번 재할당 대가는 지난 15년간 할당 대가의 근간이었던 '법정 산식'을 토대로 산정돼야 한다"며 "과거 경매 대가를 반영해야 한다면 반영 비율이 2016년 재할당 사례 때 50%보다 현저히 낮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전파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파수 할당대가는 예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납부금과 실제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납부금을 합쳐 산정한다. 해당 주파수가 경매로 할당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과거 경매 낙찰가를 반영할 수 있게 돼 있다. 정부는 과거 경매 방식으로 할당한 적이 있다면 이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전파법 단서조항에 따라 과거 경매대가와 예상 매출의 3% 금액을 절반씩 반영해 재할당 대가를 2조9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통3사는 정부의 재할당 대가 산정방식이 사업자가 평가하는 주파수의 가치와 큰 격차를 보인다면, 전체 재할당 주파수에 대해 사업자간 경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통3사는 "정부와 사업자 간 재할당 주파수에 대한 경제적 가치의 격차가 크다면 과거 각 경매 시점의 최저경쟁가격을 기준으로 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다시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주파수 할당대가 산정과 관련해 정부와 사업자의 부담이 모두 큰 만큼, 시장에서 가치를 다시 결정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20-11-03 16:0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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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5G요금제 나올까…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알뜰폰 망 도매대가 인하로 인해 가계통신비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사업자가 이용자에게 이통3사 대비 최대 30% 이상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의 근간인 도매대가를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도매대가는 알뜰폰이 이통사에 망을 빌리는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이다. 우선 5세대(5G)이동통신 2종 요금제 대가가 인하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 3만원 중반대 5G 요금제 출시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정부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의 5GX 플랜 중 9GB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5만5000원)는 SK텔레콤 몫을 기존 66%(3만6300원)에서 62%(3만4100원)로 낮췄다. 200GB를 기본 제공하는 7만5000원 요금제에 대해서는 SK텔레콤 몫이 기존 75%(5만6250원)에서 68%(5만1000원)으로 낮아졌다. 아울러 롱텀에볼루션(LTE) 주력 요금제인 T플랜과 밴드데이터의 대가도 0.5%~2%포인트 낮춰 요금 인하 여력을 확보했다. 저가 요금상품에 적용되는 종량제 도매대가의 경우 음성은 분당 18.43원에서 10.61원으로 낮아졌고, 데이터는 MB당 2.95원에서 2.28원으로 내렸다. 가입자가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이통사에 지불해야 하는 최소사용료는 월 16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을 줄인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대가 인하로 현재도 다양한 저가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는 알뜰폰이 더 많은 사용량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11-03 15:21: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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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확장 나서는 게임업계, 엔터 시장 지형도 바꾼다

국내 게임업계들이 잇따라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채비를 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투자 판을 늘릴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들은 본업인 게임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예능, 음악 등을 다루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다. 게임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 게임을 공들여 몇년간 개발한다고 해도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엔씨 수석부사장을 대표로 8억원을 출자해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클렙'을 설립하고,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자사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에 결합한 프로젝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조만간 드러날 전망이다. 넥슨과 넷마블도 엔터 사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넥슨은 최근 국내 대표 MCN 회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넷마블은 이미 지난 2018년 '빅히트' 지분 25%를 2014억원에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업계에서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방시혁 빅히트 대표의 시너지 효과로 보고 있다. 실제 지난해 6월에는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 기반 'BTS월드'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하고, 이어 스토리 소셜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도 글로벌 국가에 선보이며 엔터를 결합한 게임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엔터 산업에 특화된 AI센터를 설립했으며, 자사 대표 게임인 '크로스파이어'를 배경으로 중국 드라마 '천월화선'을 방영해 엔터에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크래프톤 또한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의 2대 주주로 올라 영상 콘텐츠 제작 의지를 밝혔다. 게임사들의 영토 확장이 가속화되면 엔터 시장의 경쟁 지형이 바뀔 전망이다. 최근 엔터 시장은 전통적인 대형 기획사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기반 정보기술(IT) 기업도 진출하며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사의 경우 단순 자사 IP 기반 콘텐츠 제작을 넘어서 게임 개발 노하우와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을 활용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이 업계 전반의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은 양쪽 모두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사업 진출이 용이한 편"이라며 "향후에는 게임사들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단순 게임사에서 벗어나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3 15:11: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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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2020' 10일부터 참가 접수

국내외 개발자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네이버의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2020'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국내외 개발자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네이버의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2020'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데뷰는 최신 기술 트렌드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들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컨퍼런스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한 이번 데뷰 2020은 ▲웹 ▲모바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머신러닝/AI ▲검색 ▲컴퓨터비전 ▲로보틱스 등 총 81개 세션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데뷰 2020에서는 언택트 시대 중소상공인(SME)·창작자와 사용자간의 '연결'을 지탱하는 다양한 기술과 네이버의 미래 기술에 녹아든 다양한 경험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데뷰 2020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TV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채팅창을 통해 연사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원 제한 없이 참가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실습 위주의 발표로 구성된 '핸즈온 세션'과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표로 구성된 '주니어 세션'이 신설돼 더욱 실용적이고 의미있는 기술과 경험들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뷰 2020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2020-11-03 14:14: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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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코로나19 상황 속 데이터 혁신 위한 방향성 제시

클라우데라가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 '데이터 폭풍의 내비게이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린 클라우데라 세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찾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최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이 소개됐다. 롭 비어든(Rob Bearden) 클라우데라 최고경영자(CEO)는 환영 기조연설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데라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과 미래를 앞당기는 로드맵을 제시한다"며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기업이 데이터의 파워와 가능성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일상적인 업무 회의부터 개인의 식음료 구입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으며, 전례 없는 수준의 디지털 거래를 추적하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보안과 거버넌스 준수에 대한 부담으로 혁신이 지연되고 있다. 믹 홀리슨(Mick Hollison) 클라우데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 주권이 중요해지면서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들이 확대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은행의 10곳 중 8곳과 세계 10위의 글로벌 통신사의 데이터 혁신 여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데라는 은행, 통신사, 공공부문 혹은 헬스케어 분야의 고도로 규제되고 복잡한 보안과 거버넌스 요구사항을 최적화해 지원한다"고 말했다. 아누팜 싱(Anupam Singh) 클라우데라 최고고객관리책임자(CCO)는 "오늘날 기업은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행동을 예측하고 미래를 이해하려고 하는데, 여기에는 데이터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며 "클라우데라가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은 모든 클라우드에서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 강화, 정화, 조직화하고 머신 러닝과 인공지능(AI)을 통해 예측하는 모든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클라우데라 세션에서는 특히 국내 금융업 최초로 AI를 도입한 신한 AI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활용사례와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을 통해 5G 서비스 품질을 확보한 LG유플러스의 사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은 급증하는 데이터 폭풍 속에서 기업이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특히 최신 데이터 분석 기능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에 초점을 맞춰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한다"며 "클라우데라는 기업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활용해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3 14:13: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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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GS25 방문하면 여행 쿠폰 15만장 선물"

여기어때가 편의점 GS25와 손잡고 가을여행 프로모션 '달콤한 11월 가을여행 어때'를 개최한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편의점 GS25와 손잡고 가을여행 프로모션 '달콤한 11월 가을여행 어때'를 개최한다. 여기어때는 GS25의 주요 거점 점포(약 1500여곳)에서 할인 쿠폰 15만장을 소진 시까지 무료 배포한다. GS25에 방문만 하면 받을 수 있는 이번 쿠폰은 숙박 5000원 할인권과 모바일티켓 2000원권으로 구성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오는 30일까지 GS리테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더팝'에서 숙박권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의 '하나더데이'에 동참하는 행사로, 여기어때는 추첨을 통해 고객 11명에게 최대 100만원(1등)에서 10만원(2등)의 숙박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3등 당첨자 1만명에게는 여기어때의 숙박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경품 당첨 확률은 100%로, 물량 조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고객은 전국 GS25 점포에서 '페레로로쉐'를 구매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을 구입한 후 더팝에서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증정된다. 스탬프를 2개 모을 때마다 이벤트 응모 기회가 생긴다. 여기어때 측은 "늦가을에 진입하는 11월은 날씨가 추워지기 전 가벼운 가을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숙박과 식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을 선물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0-11-03 12:51: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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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상암동 사옥에 카페 개소

홍기섭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왼쪽부터), 정혜인, 김영일, 우지훈 아이갓에브리씽 장애인 바리스타,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자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DDMC점 개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날 홍기섭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과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갓에브리씽' 카페 DDMC점 개소식을 열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고려해 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를 초청해 소수로 진행됐다. '아이갓에브리씽' 카페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카페다. 스카이라이프는 2018년 장애인 연계고용 플랫폼 '늘품장애인보호작업장'과 관리계약을 체결해 서울 상암동 본사 휴계 시설인 '미디어가든'에 무인 '미디어카페' 운영과 매주 수요일 '미디어베이커리'를 열어 꾸준히 장애인들의 근로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장애인 자립에 보탬이 되고자 '늘품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아이갓에브리씽'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참여, 스카이라이프 사옥에 아이갓에브리씽 DDMC점을 개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갓에브리씽 DDMC점에는 '늘품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7명의 장애인과 1명의 매니저가 근무한다. 전문 교육을 받은 장애인 바리스타가 음료를 만들고, 함께 판매되는 빵들은 전문 파티쉐의 재능기부로 제품을 개발했다. 판매 가격도 저렴하다. 아이갓에브리씽 DDMC점은 카페 개소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기자재와 인테리어 등 설치비를 8000만원을 지원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카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매년 3000만원의 예산을 후원한다. 또 카페의 매출 확대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건물 내 입주사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기섭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은 "이번 아이갓에브리씽 카페 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사회 경험이 어려웠던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와 자립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위해 스카이라이프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3 10:57:4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