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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제3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 개최

아이앤나가 '제3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아이앤나가 '제3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보리 앱'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로, 전국 200여개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임신육아 출산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300여개 브랜드사가 입점한 임신육아 전문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보리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육아 박람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6월 제2회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에서는 더 다채로운 혜택과 재미들로 채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5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되며, 다이치·폴레드·베이비젠 등 외출 용품 인기 빅 브랜드사 참여와 분유·기저귀 및 삼성·LG전자 등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500원 챌린지'는 윈크라우드 분유포트, 포그내 아기띠 그 외 오이스터 디럭스 유모차, 브이텍 완구 등 출산·육아맘들의 워너비 아이템을 단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응모 딜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품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매주 오픈되는 역대급 위클리 특가부터, 매일 발급되는 5만원 쿠폰 팩, 부스별 숨은 쿠폰 찾기 등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보리 이커머스 강선옥 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가 임신출산육아 시장의 새로운 언텍트페어 플랫폼으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보리를 통해 육아맘&대디가 육아 관련 문화와 상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푸짐한 혜택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10-06 14:29: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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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 누적 매출액 179.3% 증가...37건 서비스 출시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제도 시행 이후 매출액 발생 기업 수 및 매출액 증가 변화. /과기정통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서비스를 출시한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의 제품 판매 및 서비스 이용자는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액이 9월 기준 지난해 12월 대비 17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8개 지정기업이 벤처캐피탈(VC) 등을 통해 총 237억7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의 2020년 3/4분기 주요 성과' 발표를 통해 지정기업의 9월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12월 56억8000만원에서 102억1000만원 증가한 15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이후 총 37건의 신기술·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됐다. 특히, 3분기에만 카카오모빌리티가 GPS(위성항법시스템) 기반 앱미터기 서비스를, 스테이지파이브·KT·카카오페이가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선보이고,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공유숙박 서비스 등 10건이 신규 출시됐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택시 동승중개 서비스인 '반반택시(코나투스)'는 현재까지 택시기사 1만6000명을 모집했으며, 앱 다운로드 건수 24만건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기준 지난해 9월 대비 월 매출액이 30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같은 실적 호조로 2차례 투자유치를 통해 총 49억1000만원 규모의 투자(시리즈A)를 유치했다. 또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코엑터스)'도 규제 샌드박스 통과를 계기로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 규모도 크게 확대돼 KT·카카오페이·네이버 등이 신청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32개 기관에서 179종, 3200만건(지난해 1000만건)의 우편 고지서를 모바일로 대체·발송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현재 금융기관, 보험사 등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의 중이어서 이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계기로 지정기업들이 신사업 추진을 위해 총 388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앞으로 추가로 고용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월 출시된 가사서비스 플랫폼인 '대리주부(홈스토리생활)'는 노동관계법의 사각지대에 있던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했고, 올해 8월 출시한 코액터스의 '고요한 모빌리티 플랫폼'은 청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16명을 운행기사로 채용했다.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제도 시행 이후 지정기업의 설비투자액 증가 변화 및 투자유치 증가 변화./ 과기정통부 28개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산설비 확대, 정보시스템 구축 등 총 165억원을 투자했다. 출시 이후 7일 만에 이동통신 개통 건수 1940건을 돌파한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KT)', 이용자가 150만명을 돌파한 '모바일 운전 면허증(이통 3사) 등은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시스템 개발·구축 등 20억원 규모의 신규 IT 인프라를 확충했다. 비용 면에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한 우편비용 절감, '공유주방'으로 초기 창업비용 감소, '무인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단순장애에 대한 현장 출동비용 절감 등 총 143억8000만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관은 "그간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비대면, 모빌리티, 공유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돼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많은 신규 사업자들이 규제 샌드박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에 대해 규제특례 지정뿐만 아니라 실제 시장에 출시돼 국민들이 그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6 14:23: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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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 CI. 넷마블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0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브랜드스탁톱인덱스)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BSTI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브랜드스탁 회원 17만 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넷마블은 BSTI 총 847.8점(1000점 만점)을 얻어 52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 분기와 동일하며 브랜드주가지수는 608.3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9.5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브랜드스탁은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넷마블의 대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 기반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콘솔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도 연내 출시 예정으로 지속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브랜드스탁이 매년 발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7년 연속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타는 국내 주요 산업 부문별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넷마블은 2014년부터 게임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14:0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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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품질·앱 수수료까지…D-1 과방위 국감 관전 포인트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 마련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상황실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7일부터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문제부터 구글의 앱 결제 수수료 문제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중요 이슈들이 이번 국감에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국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감장 안과 대기장소, 일일 출입등록 인원을 각각 50명 이내로 제한한다. 과방위는 오는 13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화상 국감을 실시한다. ◆'5G 언제쯤 잘 터지나'…5G 품질·단통법 등 관심 6일 국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과방위 통신 분야 이슈로는 5G품질과 단말기유통구조법(단통법) 개선안 등이 꼽힌다. 이동통신 3사에서는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5G는 상용화 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품질 문제가 소비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올해 8월 말 5G 가입자는 865만8222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5G 전국망 구축까지는 갈 길이 먼 상태다. 5G 가입자들은 5G 단말을 이용하고 있지만, 음영 지역에서는 서비스가 끊기거나 롱텀에볼루션(LTE)으로 전환해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연맹에 1년간 접수된 5G 서비스 불량 및 통신 불량 등의 민원에서 서울의 접수건은 147건(25%)이고, 비 서울의 접수건은 443건(75%)에 달하였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분기별 5G 무선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동통신 3사가 구축한 무선국수는 2만1562개로 전년 동기 대비 43.7%에 그쳤다. 단통법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2014년 단통법 시행 이후 단말기 비용이 오히려 높아졌다는 지적이 있었고, 불법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사실상 실패한 법안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단통법을 폐지하는 법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이동통신 3사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CT 공룡 핵심 증인 불출석 논란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들도 국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구글이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모든 앱·콘텐츠에 수수료를 30%로 확대키로 한 정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앱 771여 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98%인 757개가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반면, 국내 앱마켓인 원스토어는 25%인 196개만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구글이 국내 앱마켓을 독점하고 있는 셈이다. 애초 국회 과방위는 낸시 메이블 워커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참석이 불발돼 구글코리아에서는 한국 내에서 광고영업과 마케팅 등을 총괄하는 존 리 사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존 리 사장은 국감 때마다 '모르쇠' 식의 책임 회피성 답변으로 일관해 이번 국감도 알맹이 빠진 국감이 되지 않겠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회에서도 구글의 30% 수수료 강제를 막을 수 있도록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앱마켓 생태계를 위한 입법에 나서고 있다. 콘텐츠 사업자(CP)에 망 품질 의무를 지도록 한 '넷플릭스법'(전기통신사업법법 시행령 개정안) 또한 국감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해외 콘텐츠 부가통신사업자가 국내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망 품질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는 '통신사에만 유리하다'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 다만, 증인으로 채택된 레지날드 숀 톰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13:58: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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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유해인자 식별하는 AI 개발...정부 국가과제 도입된다

연구소 시약 관리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조사 프로그램 '랩키퍼'. /스마트잭 화학물질의 유해인자를 식별해주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개발돼 국가과제에 도입된다. 연구소 시약 관리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스마트잭이 AI를 활용한 조사 프로그램 '랩키퍼(Lab Keeper)'를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과제에 사용된다고 6일 밝혔다. 화학물질에서 유해인자를 찾아주는 AI는 미국·독일 등에서는 유사한 제품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스마트잭이 최초로 개발했다. 스마트잭은 기존에 연구소의 다양한 시약을 자동등록 및 분류해 안전성 향상과 재고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는 통합관리 솔루션인 '랩매니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솔루션을 활용해 유해인자 확인에만 초점을 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것. '랩키퍼'는 지난 25일 선정된 과기부 국가과제 '2020년 연구실별 유해인자 현황조사'에서 조사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개발됐으며, 전국 대규모 단위의 전수조사에서 연구실별 유해인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 및 활용을 위한 시스템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트잭 관계자는 "화학물질의 경우, 관리가 매우 열악한데 독성이 있는 제품이 있지만 연구원들이 이를 다 알 수 없고 가이드라인도 없어 폭발 사고 등이 일어날 소지가 있다"며 "2년 정도인 유통기간이 지난 시약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유해인자를 찾아 위험성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허 출원 중인 AI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에서 시약 이름과 바코드 등을 찍으면 프로그램이 자동 인식해 기존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독성이 얼마나 있는 지 알려준다. 이 정보를 활용해 연구원이 최종 판단해 유해한 화학물질을 폐기하게 된다. 또 회사측은 AI 엔진을 통해 각 유해인자 카테고리 별 필요 정보를 자동 인식해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때문에, 전국 단위 연구실 전수조사에서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에 화학물질에 한정됐던 인식 카테고리를 확장해 화학물질, 생물체, 가스, 연구장비, 보호장비 등 총 5개의 유해인자 카테고리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글래스의 경우, 5~6년이 되면 파열이 될 수 있어 제 때 바꿔줘야 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오염되는데, 이 같은 문제를 알려준다. 기존 서비스인 '랩매니저'와 연계하면 등록-사용-폐기-구매에 이르는 시약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랩매니저를 이용하면 100여 글자에 이르는 길고 복잡한 시약명은 물론 CAS#, 용량, 순도 등 제반정보를 자동 입력해준다. 또 9월에 론칭한 '랩매니저 스토어'와 연동을 통해 재고 리스트를 체크할 수 있으며, 구매 시약을 자동 등록하고 필요 시약에 대한 사전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랩매니저를 운영하는 스마트잭의 김건우 대표는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전국 대규모 단위의 현황 조사에서 사용될 프로그램인 만큼 무엇보다 시약 등록과 분류작업의 효율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 목록화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로 조사 시간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10-06 13:54: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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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라인서 AI 포럼 2020…AI 전문가 모인다

삼성 AI 포럼 2020 포스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을 모은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4회째인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임을 감안해 온라인을 활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전세계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는 종합기술원이 첫째날, 삼성리서치가 둘째날 주관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신청을 받는다. 삼성 AI포럼 1일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현실세계의 변화를 위한 AI 기술'을 주제로 정했다. 기후 변화와 팬데믹 등 세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 분야와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한다. 김기남 부회장이 개회사를 맡았으며, 몬트리올대 요슈아 벤지오 교수와 뉴욕대 얀 르쿤 교수, 스탠포드대 첼시 핀 교수 등 석학과 종합기술원 함돈희 펠로우,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제니퍼 위트만 본 박사 등 연사들이 발표를 맡았다. 시스템LSI사업부 강인엽 사장도 패널로 참여해 함께 토론한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종합기술원 황성우 원장과 삼성 AI 포럼 공동 의장을 맡기도 했다. 딥러닝 분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AI 포럼에 초청하고 연구개발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이번 AI 포럼이 현재 AI 기술의 이론적, 실용적 한계를 밝히고, 인간 수준의 지능에 근접하는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향후 연구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AI 연구자상'을 신설하고 우수한 신규 연구자 발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35세 이하의 AI 관련 국내외 연구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내 전문가와 사외 자문단 교수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3만불의 상금과 'AI 포럼 첫째 날'에 발표할 기회를 준다. 삼성 AI포럼 2일차. /삼성전자 삼성리서치는 둘째날 '인간 중심의 AI'라는 주제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AI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승현준 소장이 기조연설로 막을 열기로 했으며, 스탠포드대 크리스토퍼 매닝 교수의 자연어 처리 세션과 조지아공대 데비 파릭 교수의 비전 세션, 애리조나주립대 수바라오 캄팜파티 교수의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세션으로 이어진다. 삼성리서치 뉴욕 AI센터장 다니엘리 부사장이 로보틱스 세션을 맡았다. 크리스토퍼 매닝 교수는 삼성전자와 기술 연구 협력을 진행해왔으며, '인간 중심의 AI를 위해 필요한 자연어 처리 기술의 발전 방향'으로 발표를 준비했다. 승현준 소장은 패널 토의를 통해 4명의 발표자와 '인간 중심의 AI 분야의 미래 전망과 고려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은 "이번 AI 포럼이 미래 AI 기술 발전 방향과 바람직한 적용 방안에 대해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AI 분야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06 10:12: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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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 합류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연합인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슈퍼브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연합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 개발은 크게 ▲데이터 구축 ▲모델 개발 및 훈련 ▲모델 배포의 3단계로 구성되는데,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는 이 3단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머신러닝 오퍼레이션(MLOps) 저변 확장을 위해 모인 B2B 기업들의 연합체다. 머신러닝 오퍼레이션은 데이터 관리 및 머신러닝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통합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개발을 추구하는 문화와 방식을 의미한다.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에는 슈퍼브에이아이를 포함해 미국 실리콘밸리, 유럽,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8개 AI 기업이 가입돼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알레그로 AI(이스라엘), 디터민드 AI(미국), 파키덤(미국) 등이 있다.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의 공식 초청을 받아 가입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로 머신러닝 오퍼레이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위트'는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가공, 관리, 분석의 효율화와 자동화를 제공하는 플랫폼이자 협업도구다. '오토라벨링' 기능으로 데이터 작업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 개발과 데이터 구축 작업에 참여하는 데이터 라벨러, 프로젝트 관리자, AI 리서치 엔지니어들이 서로 데이터와 관련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슈를 추적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UX 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지원한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MLOps는 인공지능 개발의 효율화가 기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시대가 다가올 수록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분야"라며 "현재 AI 산업은 기술 개념 검증을 하는 단계에서 실제 제품을 만들어야 내는 단계로 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문성을 지닌 관련 기업들이 MLOps 생태계 조성이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가며 업계 표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 8월 '스위트'에 적용된 오토라벨링 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 5개를 출원 완료했다.

2020-10-06 10:1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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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 하반기 신입 공채…면접까지 언택트로 진행

컴투스 하반기 공채 포스터. / 게임빌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빌-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우수 인재 영입과 육성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공개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채용은 '언택트 온에어(Untact On-Air)'를 주제로 입사 전형 과정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이 활용된다. 서류 접수와 필기테스트(일부 개발 직군)는 물론, 비대면 화상 면접까지 도입해 대부분의 채용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게임빌-컴투스 공식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통해 예비 지원자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채 선배들이 전하는 직무소개와 채용 관련 정보 등이 소개되며, 예비 지원자들의 관심 주제 및 업무 등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게임빌-컴투스의 이번 채용은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플랫폼 서버 등 개발 직군을 비롯해 게임사업 및 마케팅,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진행된다.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 및 필기테스트(일부 개발 직군), 1·2차 면접 등의 채용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게임빌-컴투스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10:09: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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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로보틱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출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 쇼룸에서 직원들이 'KT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은 KT의 기업전용 5G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연동한 서비스형 상품이다.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고속, 고중량, 고위험 공정 수행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산업용 로봇인데, 협동로봇보다 작업 속도가 빠르고 무거운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5G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은 현재 제공 중인 산업용 로봇의 설비 관리, 생산현황 관리, 이벤트 관리 등 기본기능 외에도 ▲로봇 등 장비를 통한 공정단위 생산관리 ▲로봇 장애진단과 수명예측 등 로봇유지 관리 ▲로봇 상태·생산 분석 및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관리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 주요 기능을 K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리 메이커스'와 연동해 고도화한다. 공장의 로봇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대용량의 생산 데이터를 관제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KT 기업전용 5G를 연동한다. 앞서 KT는 지난 6월 현대로보틱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과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양사 사업협력에 힘을 실은 바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공동상품 개발에 힘을 쏟으며,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KT 기업신사업본부 문성욱 본부장은 "향후 K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반 솔루션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09:55: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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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클라우드, 퓨처플레이·신한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클라우드가 퓨처플레이와 신한캐피탈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넥스클라우드는 클러스터와 컨테이너 운영 모니터링 도구로 공개된 오픈소스인 '프로메테우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 '넥스클리퍼'를 개발하고 있다. 2015년 설립한 넥스클라우드는 다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해, 2018년 한국 기업 최초로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솔루션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솔루션 회원사가 되기도 했다. 넥스클리퍼는 쿠버네티스 환경을 모니터링 하는 툴인 '프로메테우스'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 중인 다수의 기업들에서 넥스클리퍼에 관심을 보이며, 5G 모바일엣지컴퓨팅(MEC) 플랫폼을 위한 분석 모니터링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또 국내 유수의 금융사의 그룹 공통 클라우드 구축 사업 도입 논의 및 대기업, 온라인 게임사 등과 넥스클리퍼 도입을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넥스클라우드는 올해 초 클라우드 솔루션 업계 최고의 개발인력과 글로벌 사업 인력의 합류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의 파트너와 클라우드 업계 베테랑들을 자문역으로 합류시켰으며, 내년 1분기 중에는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넥스클라우드 김진용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으로 인해 가져올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관련 인프라의 도입과 운영 비용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로 넥스클리퍼의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 수요와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06 09:50:5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