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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주춤하던 AI 대규모 행사 하반기 속속 개최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막식 장면.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 인공지능(AI) 대표 협회와 지방자치제가 코로나19로 그동안 미뤄왔던 대규모 AI 박람회를 하반기 서울, 부산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부산시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등과 손잡고 'AI코리아 2020' 행사를 부산에서 9월 개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도 9월 코엑스에서 '제1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엑스포 코리아 2020)' 행사를 진행한다. 또 AI의 대표단체인 지능정보산업협회도 매월 회원사들이 만나 교류하는 자리인 네트워킹 만찬과 조찬포럼을 5월부터 재개해 굵직굵직한 AI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코로나19 사태로 5월에서 한 차례 미뤄졌지만,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하반기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9월 17일에서 19일까지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AI 코리아 2020'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 /뉴시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AI 코리아 2020'은 9월 17일~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대규모 AI 박람회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가 '인공지능 윤리 대전'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AI 전시회·콘퍼런스로 구성되며, 유럽·북미 대사관들과 협력해 글로벌 AI 석학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AWC 2020 인 부산'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스마트시티 사업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AI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한 것이다. AI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인 1만 3000㎡ 공간에서 펼쳐지며, AI 정책관· 부산 AI 특별관·AI 기술전시관·AI 교육전시관·블록체인 특별관 등으로 운영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이 행사 중 '인공지능 윤리대전-AI 포 휴먼(가제)'로 9월 17일~18일까지 '인공지능 윤리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AI 윤리의 원칙 및 개념, AI 윤리의 주요 사례 및 이슈, 산업별 AI 윤리의 적용 방안 및 전망 등 총 3세션으로 진행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가 급속히 발전해 발생하는 기술적 역작용과 선하고 안전한 AI인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개념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례별로 AI 윤리 알고리즘 개발 및 적용방안에 대해 학계와 기업계의 연구물과 전망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ICT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9월 23일~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직접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에게는 원격상담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AI 전문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가 참가하고, 250부스 규모가 마련된다.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시대적인 주류로 자리잡음에 따라 'AI 언택트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등 솔루션과 ▲AI 기본기술로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 인식, AI칩·부품, 클라우드 등 기술을 소개하고 ▲AI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로 챗봇,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AI 로봇,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팩토리, AI콜센터(컨텍센터) 등을 소개한다. 또 부대 행사로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매스웍스 딥러닝 세미나',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AI 인더스트리 서밋 2020', 'AI 엑스포 서밋'도 개최한다. 지난해 7월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157개 AI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132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화웨이, SK네트웍스서비스, 한국휴렛팩커드(HPE), 자일링스, 코그넥스, 링크제니시스, 알체라 등 30여개 글로벌 및 국내 AI기업들이 새롭게 참가한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3월과 4월 네트워킹 월례 행사를 취소했지만, 지난달 21일 'AIIA 5월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에도 월례 조찬과 네트워킹 만찬을 잇따라 진행한다. 10일 오전 'AIIA 6월 조찬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18일 저녁에는 서울시 서초동에서 'AIIA 6월 네트워킹 만찬'을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렉스젠 이강일 연구소장이 참여해 '딥러닝 영상처리 기반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4 13:11: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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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모바일로…장수 게임의 새 단장

'피파 모바일' 정식 이미지. / 넥슨 과거 흥행했던 PC 장수 게임들이 모바일로 새 단장을 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어 넥슨의 신작 '피파모바일'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며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0일 '피파 모바일'을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피파 모바일은 출시 이후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 앱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파 모바일은 미국 일렉트로닉아츠(EA)가 1993년 콘솔 게임으로 처음 출시한 뒤 꾸준히 신작을 내며 인기를 얻어 3040세대들의 '추억의 게임'으로 통한다. 피파 모바일은 이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했다. 36개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실제 선수 등 피파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했고, 모바일 게임의 특성 상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축구 플레이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구현했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피파 모바일과 함께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또한 한 달이 지났는데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기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인기 순위로 구글플레이 2위, 앱스토어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IP 기반의 모바일게임 브랜드다. PC에서 벗어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춘 조작감을 갖춰 게임 초보인 유저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아크엔젤' 또한 2001년 웹젠이 출시한 PC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이라는 장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작이다. 뮤 아크엔젤은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4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순위 6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스톤에이지 월드' 이미지. / 넷마블 올 하반기에도 PC에서 모바일로 이식한 장수 게임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18일 자체 IP인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스톤에이지 월드'를 국내 포함 172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3D그래픽으로 석기시대 생활과 펫 등 원작의 감성을 살렸다. 이밖에 넥슨은 하반기에도 '바람의 나라' 모바일 버전 게임인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추억의 PC 게임'이 모바일로 나오면서 304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며 "회사 입장에서도 기존 IP를 기반으로 만들어 수월한 면이 있다. 원작 감성을 담아내면서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조합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3:09: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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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연고전'도 온라인으로…KT, 응원제 지원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참가하는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응원제가 방송인 박명수의 진행으로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KT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된 '연고전'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KT는 지난 12일 저녁 '온라인 라이브 대학 축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학 축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다. KT는 이 현장을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올레tv 채널과 시즌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도 응원단 및 '연고티비'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전달했다. 행사 진행은 인기 방송인 박명수와 각 학교 출신 농구선수 우지원과 신기성이 공동으로 맡았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고려대와 연세대의 라이벌 매치 및 화합 응원전 등 두 대학의 전통적인 응원 축제를 재구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온라인 응원 축제는 '화합', '경쟁', '피날레'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비대면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두 학교의 응원단이 양교의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시작했다. 특히 노천극장 무대 양쪽에 세워진 LED 현수막을 통해 각 학교의 응원 공방 문구들을 선보이며 응원제의 열기를 더했다. 2부는 두 학교의 전통적인 응원단 대결로 각 학교를 대표하는 MC들의 편애 중계를 진행했다. 3부 피날레는 응원단과 온라인 참여자가 한마음이 된 합동 응원으로 마무리됐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들의 단절을 해소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마음:TACT(마음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4월부터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비대면 소통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식이 연기된 예비 신혼부부,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된 대학 신입생, 손님을 기다리는 시장 상인, 입시를 준비하는 고3·중3, 캠퍼스 축제를 즐기고 싶은 대학생 등의 마음을 담아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6: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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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습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송출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6·25 7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영상을 인터넷TV(IPTV)를 통해 송출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U+tv 약 460만 가입자들은 내달 10일까지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전 실시간 채널 프로그램 사이에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이 제작한 공익광고를 시청하게 된다. LG헬로비전 케이블TV 고객 약 415만명 역시 7월 11일까지 캠페인 공익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에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해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전 국민 대상 호국영웅 찾기 캠페인인 '달려라 우주선' 프로젝트를 알린다.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박형일 전무는 "올해가 한국전쟁 70주년이고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이시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며 "U+tv를 통해 영상을 접하고 한 분의 영웅이라도 더 빨리 명예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명예를 고양시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공로자 또는 유가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국민들은 인터넷에 게시된 명단을 보고 조사단으로 전화하면 훈장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5: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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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오토노머스에이투지,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 '맞손'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왼쪽)와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가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술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과 함께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정밀 측위(RTK·차량 위치 ㎝ 단위 측정) 솔루션 등 V2X 기술을 지원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플랫폼을 제공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재까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가 2만㎞를 넘어선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인지·판단·제어 등의 풀 스텍 기술 기반의 초소형 전기차, 일반 승용차, 15인승 미니버스를 포함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확보하고, 주간, 야간, 악천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증 중에 있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LG유플러스의 5G 기반 V2X 기술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에 적용해 안전성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 공동 실증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의 기초를 함께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4: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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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알체라,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

유망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인공지능(AI) 기업 알체라가 6월 초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0 여름·가을 배치(Batch)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알체라는 2019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가 2017년 설립한 일본 지사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연 2회, 3개월간 진행된다. 알체라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워크숍, 비즈니스 매칭, 일대일 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알체라는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의 파트너인 도시바, 교세라, 미쓰비시 전기 등 일본 현지에 있는 수십 곳의 대기업과 협업할 기회를 갖는다. 이후 9월 29~30일 도쿄에서 열리는 서밋(데모데이)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개한다.2020년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신청한 기업은 수천개에 달하며 이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는 알체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20개 기업만 선발됐다. 알체라 황영규 부대표는 "미국 4대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에서 2019년에도 배치 5(Batch 5)에 선정돼 좋은 파트너와 협업할 기회가 많았는데 2020년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에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일본에서는 최근 카지마라는 건설회사에 사스(SaaS) 솔루션을 수출하는 등 역량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12 16:34: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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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제1회 온라인 아이앤나 베이비 페어' 개최

아이보리앱 운영사 아이앤나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신한카드사와 공동 주최로 '제2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개최한다.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로 다양한 영유아 브랜드사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있다.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의 박람회를 비대면 전시로 진행하는 온라인상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관련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전시홀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부스 배너 입장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브랜드별 숨은 혜택을 경험하게 해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 신규 런칭 상품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00원의 행복', '모이면 득템' 등 방문고객 혜택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10일 사전 접수 및 소문내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다이치, 브라이텍스, 에르고 등 외출용품의 인기 빅브랜드사 참여와 세계 판매 1위인 유기농 분유 힙·압타밀 분유 브랜드사와의 단독 제휴와 기저귀, 매트, 침대 및 각종 육아용품에 대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진짜 맛있는 과일' 코너를 브랜드와 공동 으로 상품을 기획해 아이보리를 방문한 회원들에게 첫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보리 관계자는 "임산부, 육아맘·대디에게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 제공과 출산, 육아 전반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육아용품 분야의 합리적인 소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오프라인 중심의 베이비페어를 비대면 온라인 전시 최초 도입을 안착시켜 꾸준히 이러한 행사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12 16:34: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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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로소프트, 수입차 딜러 토탈 관리 솔루션 출시

코로나19로 비대면 산업이 각광받는 가운데,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한비로소프트가 수입차 딜러 토탈 사업관리 솔루션 ‘V-CRM’을 선보였다. ‘V-CRM’은 신차 사업관리 및 인증 중고차 사업관리를 위한 사업부 및 관리자별 업무의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기존 자동 배정 시스템을 통해 재고 관리 방식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며, 특히 자동차 판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 기존의 복잡한 영업관리 형태를 어떻게 유형화할 것인지에 대해 효율적으로 풀어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V-CRM’은 자동 배정을 기반으로 한 신차 재고 및 판매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판매직원들이 전국에 넓게 분포된 지점의 원활한 관리와 실시간 재고 확인 및 출고를 쉽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V-CRM’이 지원하는 중고차 사업관리 프로그램은 인증중고차 사업 관리를 위한 매입, 상품화, 재고, 판매관리 시스템으로 신차의 정보 연동을 통해 매입부터 상품화, 재고, 판매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인증중고차의 특성상 고객에게 빠른 피드백이 생명인 만큼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자동 정산 시스템을 이용하게 될 경우 고객은 실시간 입금 금액 추적, 전자계약서, 본인인증 시스템 등 높은 보안등급을 요구하는 데이터 관리도 가능하며,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각종 경영지표를 손쉽게 취득하고 시장에 빠르게 대처하여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비로소프트 이상훈 실장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모든 수입차들은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바꿔 나갈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원격지에서 비대면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 대응을 통해 보다 더 높은 소비자 만족을 위해 판매 다각화 전략을 펼쳐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밝혔다.

2020-06-12 16:23:4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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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역사 속으로…SK텔레콤 2G 서비스 25년만에 폐지

SK텔레콤 CI. SK텔레콤의 이동통신 2G 서비스가 폐지된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2G 서비스 폐지 신청이 승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 7일 SK텔레콤이 2G 서비스를 폐지하기 위해 신청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폐지승인 건에 따라 이용자 보호 조건을 부과해 12일 승인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폐지신청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함으로써 기존 2G 이용자들이 추가 비용부담 없이 망 장애 위험성이 적은 3G 이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1996년부터 약 25년간 운영되고 있는 2G망이 노호화 되면서 고장이 늘어나고 수리불가 부품이 늘어나면서 계속 운영할 시 장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감안했다.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이용자는 가입자의 1.21%인 약 38만4000명이다. 과기정통부는 2차례의 보완 요구와 반려, 4차례의 현장점검, 전문가 자문회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승인 여부를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2G망 운영현황 파악을 위해 기술전문가 그룹, 장비 제조사 등과 함께 전국의 교환국사 및 기지국사·광중계기 운영상황에 대한 4차례 현장점검을 수행한 결과, 최근 3년간 교환기 고장 132%, 기지국·중계기 고장은 139% 증가했다. 이번 폐지승인에 따라 더 이상 SK텔레콤의 2G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잔존 가입자들을 위해서는 보호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3G 이상 서비스 선택시 단말 구매비용, 요금부담 증가 등이 있을 경우에 대비, 가입자 선택에 따라 보상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단말 취득(10종 중 선택), 요금할인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3G·LTE에서도 기존 2G 요금제 7종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잔존 가입자가 SK텔레콤 내 3G 이상으로 전환을 원할 경우 대리점 등 방문없이 전화만으로 전환이 가능토록 했다. 또 65세 이상·장애인 등의 경우 SK텔레콤 직원 방문을 통한 전환 처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쓰던 01X 번호유지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한시적 세대간(3G, LTE, 5G) 번호이동이나 01X 번호표시서비스를 통해 내년 6월까지 번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구체적인 폐지절차, 시기 등과 관련해서는 이용자가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폐지절차가 진행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승인일부터 20일 이상 경과 후 폐지절차를 진행해야 하고, 승인 직후부터 폐지사실을 이용자에게 성실히 통지해야 한다. 또 폐지절차를 진행할 때 장비 노후화가 심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각 단계별로 이용자 보호기간을 둬야 한다. 승인 후에도 SK텔레콤은 사업 폐지계획에서 제시한 사항을 이행해 이용자 민원 및 피해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유사한 기간통신사업 폐지승인 심사과정에서 기업들이 시장변화나 투자환경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업폐지에 따른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해 네트워크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2 14:21: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