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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 다문화 코믹드라마 '공무원 나대기' 15일 첫 방송

KCTV 다문화 코믹드라마 '공무원 나대기' 타이틀 이미지. / KCTV제주방송 KCTV제주방송은 특별기획한 다문화 코믹드라마, '공무원 나대기'를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6부작(30분물)으로 제작되는 이번 작품은 어린 시절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편견을 받으며 살아온 '다문화 2세'가 농업공무원이 돼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장해 가는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매일같이 민원인을 상대해야 하는 농업공무원의 애환을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최근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일명 '그렉 형'으로 잘 알려진 '그렉 프리스터'를 비롯해 코미디언 김홍식, 김경태, 정민규 연극인 현애란, 강종임, 진정아, 방송인 손병국, 한상선, 허건형, 장춘권, 안효선, 고현주, 김시형, 석하나, 안재현, 옥나리, 한예나(아역) 등이 열연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혁 PD는 "다문화 2세, 그중에서도 '흑인'을 향한 차별과 편견은 더 심각하다"며 "이 작품을 통해 그들을 향한 잘못된 생각과 시선이 바뀔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무원 나대기 OST는 4인조 밴드 '오빠딸(오빠야 문열어 딸기 사왔어)'과 소프라노 '고현주'가 참여한다. 6월 15일 첫 방송을 앞둔 '공무원 나대기'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9 10:00: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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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로 당뇨병 환자 식단관리 나선다

KT가 선보일 예정인 'AI 식단관리 솔루션' 예시 화면. / KT KT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AI 식단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손잡고 '의료정보기반 당뇨병 관리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언택트(비대면)로 진행됐다. KT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현재 휴레이포지티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사업 실증 사업'에 KT의 AI 식단관리 솔루션을 개발 및 지원할 예정이다. KT가 선보이는 AI 식단관리 솔루션은 당뇨병 등 질환으로 식단관리가 필수인 환자들이 식단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T는 올해 하반기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휴레이포지티브가 선보일 당뇨병 관리 앱에서 사진 촬영만으로 식사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식단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나 그동안 환자나 보호자가 일일이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기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AI 식단관리 솔루션은 사진 촬영만으로 음식의 종류, 영양 및 칼로리 분석과 기록이 가능하다. 또 의료진은 환자의 식사 및 영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별 맞춤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음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AI 식단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만성질환 환자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식단관리가 필요한 개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스·라이프케어 기업과도 협업해 음성, 영상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앞으로도 KT는 고객을 위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발전과 혁신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9 09:41: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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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2020년형 아이클레보 G5 크림베이지' 로봇청소기 출시

유진로봇이 새롭게 출시한 2020년형 아이클레보 G5 크림베이지. /유진로봇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로봇청소기 브랜드 아이클레보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아이클레보 지니(G5)'의 2020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형 아이클레보 G5 크림베이지'는 은은한 크림베이지 컬러와 실버 로고를 적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고, 전용 일회용 물걸레 키트를 추가해 물걸레 청소 편의성을 강화했다. 일회용 물걸레 부착 패드에 일회용 청소포를 붙여 물걸레 청소를 하면 매번 걸레를 빨 필요가 없어 더 편리한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일회용 물걸레 부착 패드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를 붙이면 물걸레 청소를 할 수도 있어 별도로 일회용 청소포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이 제품은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가 따로 또는 동시에 가능하도록 3인1으로 탑재돼 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물걸레질로 마무리하면서 미세먼지가 공기 중으로 날리지 않도록 해준다. 또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3단계 물양 조절이 가능한 전자식 수통과 함께 편의성이 강화된 일회용 물걸레 키트가 장착돼 실내 미세먼지 관리에 최적화됐다. 특히 자이로 센서로 집안 공간을 분석한 알고리즘과 17개의 장애물 감지 센서로 장애물을 피해 구석구석 빈틈없는 청소가 가능하다. 또 자동충전 및 예약청소, 음성안내 기능도 함께 탑재돼 편리함을 높였으며, 높이 8㎝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소파나 침대 밑 청소가 쉽고, 최대 1.5㎝ 등반 가능한 문턱 모드로 유아용 매트와 카펫 위도 문제 없이 주행한다. 또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집 안팎에서 청소 명령 및 제어, 예약청소 및 실시간 청소 로봇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유진로봇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22일까지 2020년형 아이클레보 G5 크림베이지를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전용 걸레 패드와 일회용 청소포를 각각 2세트씩 추가 증정한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9 09:26: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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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 영상을 AR로…LGU+, AR라이브 콘텐츠 출시

모델들이 AR라이브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공동작업을 통해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360도 3D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공하는 AR라이브 콘텐츠 '아티스트(ARtist)'를 U+AR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U+AR앱을 통해 구현되는 뮤지션의 실사기반 3D 콘텐츠를 360도 각도에서 감상한다. 뮤지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나 공연영상 등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게 됐다. 이날부터 공개되는 AR 콘텐츠는 가수 민수의 '섬', '민수는 혼란스럽다', '커다란' 3곡과 스텔라장의 '굿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2곡, 창모의 'Swoosh Flow' 등 총 6곡으로, U+AR 앱을 통해 해당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중 가수 창모의 'Swoosh Flow'는 이달 4일 신규 발매된 곡으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U+AR가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인디 뮤지션부터 '빌리 아일리시'까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한 스페이스오디티와 함께, AR라이브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격주로 제공한다. U+AR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가수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스마트폰에서 360도 AR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실력있는 뮤지션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U+AR는 실사 기반의 고화질 입체 스타, 캐릭터 콘텐츠를 360도 각도에서 감상하고, 콘텐츠와 함께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9 09:25: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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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부산 관광 활성화 위한 '초특가 부산' 기획전 진행

야놀자가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초특가 부산'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초특가 부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은 야놀자와 데일리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두 플랫폼 모두 부산 숙소 전용 카테고리를 오픈하고, 200여 개에 달하는 부산 인기 숙소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힐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 등 4·5성급 프리미엄 호텔부터 오션뷰를 갖춘 인기 펜션까지 부산 내 주요 숙소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야놀자와 데일리호텔은 기획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부산 숙박 상품 전용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팩은 1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쿠폰과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2만원 쿠폰으로 구성됐다. 기획전 할인 상품을 포함해 오는 7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하며,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86% 할인가로 부산 인기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야놀자는 국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강원도와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X야놀자 안심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 전용 카테고리 오픈, 프로모션 및 여행 정보 제공 등으로 강원지역 여행 수요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초특가 부산은 코로나19 이후 야놀자가 진행하는 두 번째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사태 안정화 이후의 빠른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0-06-09 09:14: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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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美 다큐 채널 '스미소니언' 독점 론칭

'스미소니언' 채널 이미지.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9일 국내 최초 미국 다큐멘터리 채널인 '스미소니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미소니언 채널은 2007년 미국 워싱턴에서 CBS 방송사의 자회사인 '쇼타임 네트웍스'와 박물관이자 연구기관인 '스미소니언협회'가 합작해 스미소니언 네트웍스 미디어 그룹을 출범하며 만들어졌다. 이번 스미소니언 채널 단독 론칭으로 스미소니언의 우주, 역사, 과학 및 대중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스카이라이프에서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미소니언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는 더 좋은 원자력 폭탄을 만들기 위한 국가간 경쟁을 주제로 하는 '네바다주의 원자폭탄', 미국 항공 무기를 파헤쳐 줄 '에어 워리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공간에 대해 알려줄 '비밀장소 이야기'가 있다. 슈퍼카를 소개하는 '슈퍼카 이야기', 미국 최초의 달 탐사 유인선의 여정이 그려진 '아폴로의 달 탐사', 인도 결혼식의 역사와 의의를 담은 '인도의 결혼식' 등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100% 한글 자막으로 방송되는 스미소니언 채널은 스카이라이프의 모든 일반 가입자가 시청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 채학석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93%에 이르는 다큐 채널 스미소니언 채널의 콘텐츠를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미소니언 채널은 항공, 우주, 무기 등 다채로운 분야의 콘텐츠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9 09:12: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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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숨겨진 국내 여행지 소개

MC인 가수 김도향 씨가 전통시장에서 지역민을 만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대한민국의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낭만읍고향리'를 헬로tv 채널 25번에서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방송에서는 주상절리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경기 연천군을 소개한다. 낭만읍고향리는 전국 각지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소개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기행 다큐멘터리다. 포크가수 김도향 씨가 MC로 나서 여행지의 감상을 풀어낸다. 지역 분위기와 여행지 테마에 맞는 노래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낭만읍고향리는 인천 교동도, 전북 정읍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소개해왔다. 최고 시청률은 2%를 기록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워진 지역 명소도 조명한다. 경북 영주의 중앙시장과 근대문화거리, 일본 강점기 철도청 종사자들의 숙소를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전남 순천 철도문화마을 등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방영되는 연천 편에서는 기암절벽 위에 세워진 고구려 시대의 자연요새 '호로고루성', 한탄강 최고의 주상절리 '재인폭포' 등을 찾아간다. 한탄강에서 지뢰 사고로 한 손과 청력을 잃게 된 후 40년간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오신 어르신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도 소개한다. LG헬로비전 주제철 제작팀장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9 09:11: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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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일상 바뀐다더니…"이통사 5G 허위·과장 광고" 공정위 신고

8일 서울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이통 3사의 5G 허위·과장 광고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나인 기자 이동통신사 간 5세대(5G) 이동통신 마케팅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5G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5G 품질이 떨어지는데도 마치 전국에서 5G를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하고 롱텀에볼루션(LTE)으로도 가능한 서비스를 5G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한다는 지적이다. 8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이동통신3사의 대표적인 5G 광고를 분석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연대는 오전 서울 종로구의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4개월이 지났지만 이동통신사가 광고에서 보여줬던 삶의 변화는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부족한 기지국으로 인한 '끊김현상'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동통신 3사가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면서 광고를 통해 비무장지대 등을 포함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것처럼 광고한 바와 달리 부족한 5G 기지국 수로 인해 수도권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건물 내와 지하에서도 이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광고에서는 2기가바이트(GB) 영화를 0.8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여준 것과 달리 현재 5G 속도는 LTE와 차이가 미비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론상 최대 속도인 20기가비피에스(Gbps)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28기가헤르츠(㎓) 기지국이 설치돼야 하지만 현재 존재하는 기지국은 3.5(㎓) 기지국뿐이다. 또 광고에서 보여준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는 5G뿐 아니라 LTE로도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인데도 마치 5G 휴대폰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는 주장이다. 참여연대 측은 "이동통신3사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허위과장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통신불통으로 인한 5G 서비스 요금 감면과 기지국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 판단이 나오면 이에 따르겠다"며 "통신사가 5G 구축을 경쟁적으로 하고 기술의 미래상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마케팅을 해야 하는건데 이런 의도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8 15:18:0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