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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이통사 1분기 영업익 안갯속

이동통신3사 CI. 이동통신 3사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 및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모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9%까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10.8%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의 1·4분기 매출은 4조5261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007억원으로 6.8%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매출액 6조650억원으로 같은 기간 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587억원으로 1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의 예상 매출액은 3조2594억원으로 7.9%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802억원으로 7.4%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이동통신 3사의 동반 영업이익 하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감소 및 단말기 판매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은 전작 대비 60~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오프라인 판매 위축과 이동통신사가 갤럭시S20 시리즈에 낮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여파인 것으로 해석된다. 5G 스마트폰의 판매량 둔화는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이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동통신사는 올해부터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쓰는 5G 가입자 유입으로 ARPU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5G 가입자의 1인당 데이터 트래픽은 LTE 가입자의 9.5GB 대비 2.7배 많은 수준이다. 5G 가입자는 2월 말 기준 500만명을 돌파해 1·4분기부터 늘어날 ARPU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5G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돼 1·4분기 ARPU 상승률도 전년도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 3사는 설비투자(CAPEX) 집행 규모도 기존 2조7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 증권가는 5G 가입자가 안정화 된 올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트래픽 증가 양상은 장기적으로 ARPU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매출액이 트래픽 증가와 더불어 증가 추세를 보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수익 완화 기대감이 생겨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3:5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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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나쁜 AI '딥페이크' 피해 심각, 과기정통부 등 국내외 기술적 차단 대책 마련 분주

딥페이크로 만들어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n번방' 사건이 터지면서 온라인 성착취물 공유방에 '딥페이크' 채팅 방들이 운영되는 것이 밝혀지면서, 나쁜 인공지능(AI)인 딥페이크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딥페이크 제작·유통을 더 강력하게 처벌하는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이 오는 6월부터 시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딥페이크를 기술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또 국민을 상대로 AI 윤리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딥페이크(Deep Fake)란 AI로 특정인의 얼굴을 다른 사진·영상에 합성한 편집물을 말한다. ◆제작·유포자 솜방이 처벌로 사태 악화, 6월부터 처벌 대폭 강화 텔레그램이 딥페이크, 음란 동영상 등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텔레그램에서 유명 여성 아이돌, 연예인을 소재로 한 성인 딥페이크 전용방들이 운영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여성 아이돌 영상을 공유하는 전용방에는 최대 2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또 '박사방'과 같은 온라인 성착취물 공유방에는 '지인 능욕방'이라는 채팅 방이 운영돼 일반인 여성 사진을 포르노 등에서 가져온 영상·사진과 합성해 공유했다. 그동안 딥페이크 유포자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에 그쳐 이 같은 범죄는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걸그룹 출신 연예인의 음란 합성 영상을 제작한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에 그쳤다. 하지만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서는 딥페이크 제작·반포 등 행위를 한 자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영리 목적으로 반포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하도록 했다. ◆국내외 딥페이크 차단 기술 마련 박차... 과기정통부도 조기 차단 방법 모색 국내외에서 딥페이크를 어떻게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AI 윤리교육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딥페이크를 조기 차단하기 위한 국가연구과제(R&D) 계획을 수립하는 방안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n번방 사태 등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마련 중인데 사전 차단이 불가능한 만큼, 딥페이크·음란동영상이 올라왔을 때 조기 탐지해 많은 사람들이 보기 전에 차단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개최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기술 고도화 정책 간담회'에서 연구개발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적 구현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통상적인 국가연구과제의 경우, 내년에 수행될 수 있는 만큼 이를 긴급 과제로 편성해 올해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 관계부처와 함께 AI 윤리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AI 윤리헌장을 내놓은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지난 1월 '딥페이크 추방 운동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온라인 릴레이 서명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AIEA 전창배 이사장은 "n번방 사건으로 AI의 딥페이크 기술이 디지털 성범죄에 악용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는데, 한번 영상이 유포된 뒤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재유포돼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된다"며 "가해자 처벌과 병행해 딥페이크에 대한 윤리교육과 시민의식 제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주요 AI 국가에서는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은 영상이 눈깜박임이 없거나 조명의 특징을 통해 딥페이크 콘텐츠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유럽연합(EU)도 조작된 영상을 감지하기 위해 '인비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도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방지 기술을 연구 중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08 13:29: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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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문학상 수상작으로 작품 개발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내 '드래곤 퀸 메이커' 삽화, /컴투스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이 실제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는 창작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열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2개 응모 부문에서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등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중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래곤 퀸 메이커(최지혜 作)'가 실제 스토리 게임으로 개발되는 첫 사례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수상작가인 최지혜씨는 최근 대학교를 졸업한 아마추어 창작자로, 이번 게임 제작 프로젝트에 객원 작가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최지혜씨는 "앞으로도 해당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공모전 수상작품집 출간에 이어 이번 게임화까지 추진하며, 해당 공모전을 신규 지식재산권(IP) 확보는 물론 창작자에게 실제 콘텐츠 개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창작 지원 사업으로 발전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게임화가 결정된 수상작 '드래곤 퀸 메이커'는 자신을 죽인 왕의 딸로 환생한 드래곤이 점차 복수를 벗어나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로맨스 판타지 스토리를 담고 있다. 컴투스는 자회사 데이세븐을 통해 '드래곤 퀸 메이커'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데이세븐은 지난 공모전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 '게임 시나리오' 부문을 신설하고 응모작 심사와 수상작의 게임화 가능성 검토 등을 담당한 바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입사 지원시 가산점 부여, 수상작품집 발간, 게임화 제작 등을 통해 창작자들의 꿈을 이뤄주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작 IP 발굴과 창작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1:08: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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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사업 강화

에스코어 회사 로고. /에스코어 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는 서비스 오퍼링 확대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전자, 자동차, 패션, 소비재 등 모든 기업들은 언택트 (비대면) 현상,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코어는 하이테크, 럭셔리 화장품·패션,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업계 최대인 100명 규모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코어는 이를 위해 추가로 관련 전문 인력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에스코어는 글로벌 전문 컨설턴트 및 분석가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사업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캠페인 운영 ▲실행 결과 성과 분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국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업계 중 유일하게 엔드 투 엔드로 제공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제품 공개 또는 출시 전에 판매량을 예측하고 출시 후에는 관심도 및 판매 추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마케팅 활동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출시 시점을 정하거나 경쟁사 비교 분석을 통해 제품 개선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실제 글로벌 하이테크 고객과 소비재 고객에 컨설팅을 제공한 결과, 고객은 ▲신제품 판매량·브랜드 충성도 향상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연계를 통한 고객 이탈 방지 ▲고객 경험 만족도 향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얻었다. 고객은 이 성과에 힘입어 디지털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에스코어에 추가로 사업을 요청하고 있다. 한성원 에스코어 대표는 "에스코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은 전략 수립부터 운영까지 기업 고객이 원하는 토털 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비즈니스·마케팅 컨설팅 역량과 데이터 심화 분석, 플랫폼 기술력이 결합된 에스코어만의 특장점을 살려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8 10:23: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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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는 KT,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

KT 모델들이 5G 영상통화앱 '나를'을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5G 영상통화앱 '나를' 데이터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나를'은 3D아바타, AR 이모티커를 활용한 영상통화 앱으로 지난해 5G 상용과 함께 출시된 KT의 5G 서비스다. 최대 8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마피아게임, 그림퀴즈, 토크살롱, 유튜브 같이보기 등 영상통화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다자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나를'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재택근무 등이 활발하게 이뤄진 3월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함께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말까지 '나를'을 이용하는 KT 고객에게 데이터 요금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고객의 관점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KT의 새로운 기업 캠페인이다. 다만, 앱 다운로드나 유튜브 같이보기 등 일부 기능은 제외된다. KT는 '나를' 앱 개편도 진행했다. 고객이 앱 실행 후 통화 연결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했다.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AR 기능을 활용한 UCC형 '내 마스크' 서비스도 추가했다. 사람, 동물, 사물 등 원하는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내 마스크'로 등록할 수 있다. KT는 유명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곤'의 인기 캐릭터들을 3D아바타로 새롭게 제공한다.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도 이달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총 16종의 캐릭터를 3D아바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나를'을 영상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커뮤니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0:20: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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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서비스·디지털 콘텐츠 대만 수출 본격화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가 회의실에서 슈퍼VR을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가상현실의 화면 속 왼쪽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 화면 속 오른쪽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 전무. / KT KT는 지난 7일 대만 통신사 파이스톤(FET)과 5G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KT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활용했다. 서울에 있는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와 타이페이에 있는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 전무가 가상공간에서 만나 협약식을 진행했다. KT는 5G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대만 진출과 5G 로밍 조기 상용화,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및 웹툰 수출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KT의 디지털 콘텐츠는 FET의 디지털 브랜드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KT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중 일부 타이틀은 이미 수출이 확정됐다. 매월 신규 공개되는 작품도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KT의 5G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FET의 고객 기반을 결합해 양사의 동반 성장과 신규 수익 창출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FET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5G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 티와이 잉 전무는 "FET는 KT와의 폭넓은 5G 협력을 통해 상용화 첫 해 기존 LTE 가입자의 약 20%를 5G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09:57: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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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빅인사이트와 AI 사업 협력 위한 MOU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와 빅인사이트 회사 로고.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빅인사이트와 인공지능(AI) 분야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AI 솔루션 전문기업 빅인사이트는 AI 기술, AI 윤리 분야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해 공동 사업과 공동 연구,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AI 윤리와 안전 문제에 대한 인증, 연구,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며, 빅인사이트는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빅인'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AI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AI 윤리 이슈에 대한 연구 및 개선 방안을 제공하고, 빅인사이트는 테스트베드 제공을 통해 현업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는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빅인사이트와 같은 AI 전문기업들의 현업에서의 애로사항과 이슈들을 케이스별로 파악해 협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표 빅인사이트 대표는 "AI 기업인으로서 양 기관이 함께 AI 산업의 명암을 해결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AI 산업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08 09:40: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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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20일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야 할 노무 상식' 무료 교육 진행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20일 파트너 상생 정기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클래스'에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한 노무 상식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20일 파트너 상생 정기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클래스'에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한 노무 상식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기로 했다. 요기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사장님 맞춤형 교육을 진행 중이다. 요기요클래스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든 찾아가는 요기요의 파트너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사장님들이 교육 주제와 관련해 진짜 궁금한 실무 지식을 위주로 강의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월 요기요클래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노무법인 신승HR의 최원태 대표 노무사가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야 할 노무 상식'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주휴수당, 4대보험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지식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요기요클래스의 온라인 교육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당일인 20일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생중계 링크에 접속하면 된다. 당일 교육 참여가 힘든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해서 '요기요 사장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 본부장은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와의 상생 일환으로 매월 무료로 강의를 진행하며, 우리 사장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장님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짜 사장님들이 가려운 부분을 긁어드릴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08 09:13:4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