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OTT 서비스 '시즌'서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히든트랙2' 포스터. / KT KT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에서 3월 봄 시즌을 맞아 소통형 라이브 콘텐츠와 오리지널 웹드라마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0일 첫 공개를 앞둔 뮤직 라이브쇼 '히든트랙2'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KT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공동 제작하며, 첫 번째 시즌에서 진행자로 활약한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함께 한다. '히든트랙'은 매주 한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수록곡 중 대중들에게 숨겨진 명곡을 소개하고, 사전 투표를 통해 선정된 1위 골든 트랙은 라이브 무대로도 선보였다. '히든트랙2'에서도 국내 아티스트의 무대와 함께 실시간 채팅, 원하는 앵글을 골라보는 멀티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히든트랙2'의 첫 번째 게스트는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6인조 보이그룹 아이콘이다. 방송에 앞서 18일 수요일부터 진행하는 사전투표를 통해 시청자들이 뽑은 아이콘의 숨은 명곡은 30일 시즌 앱에서 공개될 첫 생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두 번째 생방송부터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즌에서는 웹드라마 '로맨스,토킹'이 24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단독 선 공개 될 예정이다. '로맨스,토킹'은 남몰래 좋아하던 인기 유튜버가 여자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신예 배우 김서연, 최경훈, 정효준이 출연한다. 시즌에서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는 통신사 관계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09:19:5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하현회 LGU+ 부회장 "코로나19 사전대응 철저히 시행해야"…운영 이원화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안양 사옥에 위치한 방송센터에서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사전대응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와 방송통신망 운영 이원화로 코로나19 대비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안정적인 고객상담 및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와 방송통신망 운영의 이원화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대구 지역 고객센터 폐쇄로 400여명의 상담사들이 일제히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고객센터-매장'의 상담 운영 이원화 수위를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하루 평균 9만2000건에 달하는 상담 업무를 차질 없이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센터-매장' 상담 운영 이원화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말한다. 고객들의 상담전화를 고객센터가 아닌 휴대폰 가입 매장으로 연결시켜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구 고객센터 폐쇄와 동시에 하루 약 2500건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상담량을 2배로 늘렸다. 전국 1600여개에 달하는 매장 내부에 고객센터와 동일한 상담환경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일 평균 5만3000건에 달하는 모바일 고객센터 전화상담 건의 약 10%를 매장에서 처리하게 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매장 대표번호 운영 이후 고객들의 평균 ARS 대기 시간은 40초 가량 단축됐다. 또 매장 연결 고객이 늘어나면서 고객센터 연결 고객의 대기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분산 효과도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최신 상담 패턴을 반영한 '채팅 상담사' 중심의 재택근무 운영 방식도 보다 신속한 상담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채팅상담이 전체 상담 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년간 36% 가량 급성장했다. 올해만 해도 2월 말 기준, 지난해 12월보다 41%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상담사들의 '상시' 재택근무 도입에도 나선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활성화된 재택 상담 시스템을 임시 방편이 아닌 체계화된 업무 프로세스로 정립시킨다. 이를 통해 향후 코로나19와 유사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고객 상담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센터 사옥 이원화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도 힘을 싣는다. 근무지를 늘려 동일한 공간에서 일하는 상담사들의 인원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금천에 있는 고객센터 근무자들 중 일부를 서울 방배, 수원, 과천 지역으로 분산 배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부산과 대구 등에서도 기존 고객센터 사옥 인근에 이원화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뿐만 아니라 방송통신망 이원화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주요 네트워크 지역별·중요통신시설 국사 폐쇄 시 대체 운용국사를 지정해 일부 시설이 폐쇄되더라도 다른 국사에서 원격으로 통신망을 운용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로 전환 운영 중이다. 예를 들어 서울 마곡 국사의 네트워크 관제 및 기간망 운용은 안양·논현 국사에서, 안양방송센터의 IPTV 서비스는 인천·평촌·방배 등의 국사에서 백업으로 원격 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네트워크 관제실 및 운영국사 장비 운영실의 외부인력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감염으로 인한 운용인력 부족에 대비해 전문 인력풀 등 1500여명 규모의 비상 대응 인력을 운용 중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 보낸 이메일에서 "통신과 유선방송이 국가와 국민, 공공기관, 각종 경제주체 및 가족단위간 소통의 근간이므로, 한시라도 장애 및 품질 문제를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큰 책임이 있다"며 "관제센터, 네트워크 장비 운영, 고객센터 및 영업현장에서는 집중된 근무지 분산, 출퇴근 동선 분리 등 각 조직특성에 맞춰 사전대응을 철저히 시행하고, 예상되는 상황의 단계별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09:18: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게임즈, 첫 모바일 게임 'TFT' 20일 출시

TFT 갤럭시 대표 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로 알려진 라이엇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라이엇게임즈는 LoL의 인기 게임 모드 '전략적 팀 전투(TFT)'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TFT모바일은 라이엇게임즈가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에 선보이는 게임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FT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LoL의 챔피언과 아이템을 조합해 진영을 구성하고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난투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PC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 플레이어 수 8000만명을 기록했다. TFT모바일은 기존 PC버전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TFT 책임 프로듀서 댁스 앤드러스는 "TFT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 이를 반영해 PC 경험에 충실하면서도 모바일 플레이어들의 취향과 최적화를 고려한 모바일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라이엇게임즈는 TFT모바일의 공개와 더불어 TFT의 세 번째 세트 '갤럭시'의 출시도 함께 발표했다. 모바일과 PC버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번 신규 세트에서는 우주, 은하, 그리고 별을 테마로 하는 LoL 챔피언, 꼬마 전설이(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인게임 아바타) 등이 등장한다. 아울러 갤럭시 테마가 적용된 결투장 스킨을 선보이고, 랭크 보상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등 PC용 TFT의 기존 기능도 업데이트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올해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여러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카드 게임 장르로 LoL의 세계관을 넓힌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 오픈 베타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02:00:0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정부의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수혜기업, 매출 36% 증가, 2700억원 투자 유치 '성과 톡톡'

정부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수혜기업 성과 분석 결과, /과기정통부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수혜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이 36% 증가했으며, 약 2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톡톡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혜기업의 73.5%에서 신규 고용이 창출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글로벌 프로젝트'의 수혜기업이 지난해 창출한 성과를 17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들을 'K-글로벌' 브랜드로 통합해 지원하고 있다. 조사에 응답한 457개 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 5612명으로 2018년 말 기준 임직원수 3987명과 비교해 40.8%(1625명)가 증가했다. 매출액은 총 4523억원으로 2018년 매출액인 3313억원과 비교할 때 1210억원(36.5%)이 증가했다. 수혜기업의 86.7%(396개)에서 지난해 매출이 발생해 2018년 68.5%(313개)보다 18.2%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액은 728억원으로 약 1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기업은 지난해 2694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2018년 1514억원과 비교할 때 1180억원(77.9%)이 증가했다. 지난해 투자유치 성공기업은 148개로, 전년 103개 대비 43.7% 증가해 정부의 ICT 벤처투자 환경 조성 노력이 기업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기업의 지난해 출원한 특허건수는 1364건으로 2018년 1116건과 비교할 때 총 248건(22.2%)이 증가했다. 특허출원이 있는 기업은 242개로, 전년 182개 대비 33.0% 증가해 수혜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자기술 확보에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 기술별 특화된 창업·성장 지원, 해외진출 등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성공적으로 고성장을 이뤄낸 사례들도 있었다. 기업용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윗코리아는 'ICT유망기술개발지원사업(2015)' 및 'K-글로벌 해외진출 지원 사업(2018~19) 등을 지원받아 지난해 4월 서비스를 미주에 론칭했고, 지난해 8월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에서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인 레몬헬스케어는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2018)' 참여 후 다음해 'SW 고성장 클럽 200'에 선정되며 NH농협생명, 서울대병원과 서비스를 오픈하고 신한금융그룹 3개사 등으로부터 105억원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은 규모보다 속도가 중요하며, ICT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는 매우 큰 기회"라며 "ICT 스타트업이 고성장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ICT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7 13:25: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에 김철수 전 KTH 사장 선임

KT스카이라이프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17일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철수 전 KTH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주총에서는 기존 이사진 임기 만료에 따라 김철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8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사내이사는 김철수 사장과 함께 홍기섭 전 KBS보도본부장이 조건부 선임되고, 김태용 법무법인 화현 대표변호사와 국은주 KBS 전략기획실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권행민 전 대림대학교 사무처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과 안치용 kt 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김철수 대표이사는 LG유플러스와 KT에서 방송·통신 분야 마케팅·유통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했다. KTH에서는 최고경영자로서 콘텐츠 유통사업과 커머스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스카이라이프의 유통력과 상품경쟁력 혁신을 통해 마케팅 본연의 역량을 강화시키겠다"며 "방송과 콘텐츠 등 기존의 사업영역을 넘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가능성에도 적극 도전하여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 외에 '2019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의결하고 보통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13:18: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통신요금 감면 등 지원 대책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 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과 과기정통부 소관 전파, 통신 및 우편 등 법령에 따라 지원이 실시된다. 우선 전파 분야에서는 특별재난 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 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으로, 감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편분야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등 구호기관 상호간 또는 구호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의 이재민에게 발송되는 구호 우편물은 무료로 배송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우체국보험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금융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또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등의 통신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세부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은 관계부처·기관 및 지자체 등의 피해 규모·현황 파악과 지원책 마련 등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통신사와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특별재난 지역에 대한 우편, 우체국 금융, 전파사용료, 통신 분야 요금감면 등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7 11:38:1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유튜브 채널과 협력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온라인 마케팅 나서

LG전자의 2020년형 'LG 그램 17(17Z90N)' 제품컷./LG전자 LG전자가 17일 유명 IT 유튜브 채널 '깨봉채널'과 협업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뛰어난 내구성을 알리는 온라인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의 통칭)의 특성을 고려, 비대면·비접촉 마케팅의 일환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IT 기기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명 IT 유튜버 깨봉이 경기도 평택 소재 LG 디지털파크를 찾아 촬영한 '내구성 탐구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LG 그램 노트북과 LG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에 거치는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전자제품 판매사원으로 활동한 이색경력의 깨봉은 LG 그램 17 노트북과 LG V50S 씽큐(ThinQ)의 내구성 테스트 장면을 촬영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 환경을 고려해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인증에 준하는 가혹조건을 설정하고 엄격한 자체 테스트를 거친다. LG 그램은 가볍고 튼튼한 장점을 앞세워 국내 대화면·고성능 노트북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0년형 LG 그램 17은 WQXGA(2560×1600) 해상도의 IPS 패널을 탑재했으며, 화면 테두리는 물론 화면과 본체를 연결하는 부분까지 최소화해 몰입감과 화면 활용도가 뛰어나다. LG전자는 또 최근 유명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과 함께 밀스펙을 탑재한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새롭게 시작했다. LG Q51은 30만원 초반 가격에 6.5인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 전·후면 4개 카메라, 4000mAh 배터리, 최대 7.1채널 DTS:X 입체음향 등 준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7 11:00: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 C&C,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제휴로 지능형 업무 로봇 개발 추진

SK C&C가 17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RPA 기반의 디지털 전환(DT)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 C&C SK C&C가 제조·금융·통신·서비스 등 주요 산업별 시스템에 특화된 지능형 업무 로봇 개발을 위해 글로벌 리딩 기업과 손을 잡는다. SK C&C는 17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RPA 기반의 디지털 전환(DT)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위치한 3500개 이상의 기업에게 170만개 이상의 업무 로봇을 제공, 생산성 제고와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이번 MOU는 SK C&C가 보유한 AI·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종합 디지털 플랫폼·시스템 구축 역량에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기술 역량을 결합, 산업별 시스템 및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지능형 RPA 시스템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향후 기업별 업무 특성을 분석해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핵심 업무별 최적의 RPA 적용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에서의 자동화는 물론 각 산업별로 특화된 업무 영역에서의 자동화가 이에 해당된다. 양사는 먼저 대형 글로벌 플랜트 및 건설 분야 디지털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RPA 시스템을 개발, SK건설 조달 업무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질 RPA 시스템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 전환 시스템 구축 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의 이상국 통신·서비스디지털부문장은 "지능형 RPA 시스템 모델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한국 주요 기업의 핵심 시스템을 완벽히 수용하며 디지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라며 "SK그룹 관계사들의 업무 자동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이영수 지사장은 "우리는 차별화된 업무 자동화 기술력과 풍부한 구축 경험, 다양한 국내외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SK C&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업무 자동화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7 10:27:2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취향대로 음악 듣는다…지니뮤직, 일상 반영 큐레이션 오픈

지니뮤직 직원들이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로 세밀하게 고객의 음악패턴 분석한 음악큐레이션 'For You'를 홍보하고 있다./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개인의 음악취향을 확장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포 유(For You)'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포 유'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타임큐레이션'과 개인 음악감상이력기반의 '취향 확장형 큐레이션'으로 구성됐다. '타임 큐레이션'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음악큐레이션으로 새벽,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에 어울리는 음악플레이스트를 30곡씩 랜덤하게 24시간 제공한다. '취향 확장형 큐레이션'은 이용자의 음악감상이력과 패턴 등을 분석해 제공된다.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코너는 평소 즐겨 듣는 음악과 유사한 곡을 제시하고, '나와 닮은 사람들은' 코너는 평소 나와 비슷한 음악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즐겨 듣는 음악을 소개한다. 아울러 선호장르, 아티스트, 작곡가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리스트, 지난달 많이 들은 곡을 들으며 자신의 음악 감상 영역을 넓혀나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니뮤직 홍세희 커스터머 본부장은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고객의 음악감상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한 큐레이션 서비스 '포 유'를 탄생시켰다"며 "앞으로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강화해 큐레이션 음악서비스를 가치있게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검색고도화로 고객에게 직관적인 UI로 AI 음성검색과 사운드검색, 텍스트검색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애플 iOS용 소프트웨어 시리 연동 단축어 기술로 아이폰 유저들이 지니 앱을 열지 않고 '최신음악 틀어줘', '지니차트 틀어줘', '퇴근길 플레이리스트 틀어줘' 등 음성명령으로 편리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10:25: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분당에 반려동물 전문 매장 구축…결합상품도 출시

모델들이 '펫 플러스' 결합상품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펫팸족을 위해 유무선 결합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펫 플러스'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펫펨은 각각 애완동물과 가족을 뜻하는 영어 펫(Pet)과 가족인 패밀리(family)의 합성어다. '펫 플러스' 요금제는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모든 유무선 상품과 제휴 혜택을 월 8만원대 요금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으로, 통신사 중 LG유플러스에서만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용 상품이다. 이 결합상품에는 외부에서도 반려동물을 스마트 폰으로 볼 수 있는 CCTV 맘카와, 펫의 운동을 도와주는 펫 피트니스, 수면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펫 플러스 가입자는 네이버 쇼핑 및 오픈마켓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5000원 바우처를 매달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펫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밍코와 제휴해 통신사 최초로 분당에 약 75평 규모의 펫 전문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펫 전문매장에서는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펫케어 체험존과 반려견 카페인 카페 미밍코, 각종 디자인 어워즈를 수상한 미밍코의 의류 및 반려견 용품과 펫 가전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무료 이벤트로 반려동물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반려동물 인식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견 정기 교육도 추첨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매장 이용 고객 중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미밍코 카페 음료 50% 할인, 미밍코 제품 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펫 플러스' 요금제는 홈페이지와 전용 고객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고, 네이버 페이 포인트 등 혜택은 이용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이상헌 상무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펫팸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혜택을 모두 모아 제공하는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러한 가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결합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09:44: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