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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운영 조이코퍼레이션, 50억 규모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 완료

온라인 비즈메신저 플랫폼 채널톡 로고. /채널톡 온라인 비즈메신저 플랫폼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이 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톱티어 창업투자사(VC) 3개사가 참여했다. 지금까지 조이코퍼레이션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118억원에 달한다. 조이코퍼레이션은 2017년 채널톡의 유료 서비스가 정식 론칭된 이후 1년만인 2018년 5배 성장을 이뤄내고, 2019년 3배 성장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채널톡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데, 전 세계 22개국에서 채널톡을 사용해 전체 매출의 10%가 일본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 사업도 순항 중이다. 조이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 유치금을 국내외 시장에서 채널톡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활동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올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이끈 KB인베스트먼트 장상혁 이사는 "채널톡은 압도적인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지난해 한해 동안 전년 대비 3배 성장했으며, 이는 국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에 해당한다"며 "최근 북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SaaS 기반 스타트업이 빠르게 유니콘 기업에 도달하고 있으며, SaaS 시장이 한국에서도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이코퍼레이션의 최시원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채널톡의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채널톡은 모바일 시대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고객관리 솔루션 기능을 강화하면서, 국내 B2B 시장을 대표하는 SaaS 기업이 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7 09:2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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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클라우드PC 서비스' 중소기업으로 확산

모델들이 중소기업을 대상 클라우드 PC 서비스 확산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등의 제약으로 재택근무, 원격근무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도 클라우스PC 서비스를 출시한다. 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DaaS)를 확산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우드PC 서비스는 네트워크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개인화된 PC 환경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LG헬로비전은 솔루션 제공 파트너인 틸론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PC 서비스(비전클라우드PC)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비용, 인력 등의 한계로 자체 인프라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스마트워크 솔루션 시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기업 규모에 따라 서른 계정까지 제공된다. 신청 시점부터 4월 말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비전클라우드PC는 별도 설비 구축 없이 월 단위 과금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체 서버 구축 및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구축형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계정 기준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월 이용료는 계정당 평균 3만원 내외다. 회사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으로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스타트업, 영업직이 많거나 교대근무 체제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컨대 영업직의 경우에는 랩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외근 시에도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직종은 하나의 클라우드 PC 계정을 활용, 원격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과 연계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내·외부망 접속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성도 높다. 가상의 PC 환경을 제공해 한 대의 PC에서 내부망과 외부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망분리를 구현했다. 기업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기업들은 LG헬로비전과의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PC 사양부터 그룹웨어, OA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까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고사양의 PC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요하는 소규모 디자인·설계 회사나 IT 벤처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헬로비전 이재우 기업솔루션담당은 "스마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중소기업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타깃 확대와 무상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7 09:12: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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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 나선 KT, 전국 2만3천개 약국에 통화연결음 무료제공

KT는 17일 전국에 있는 2만3000개 약국을 대상으로 유선통화연결음 '링고비즈플러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T '링고비즈플러스'는 소상공인 전용 유선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약국 대상 유선통화연결음 무료 제공은 지난 9일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약국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KT 유선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114 안내명에 등록된 약국이 대상이다. 기존에 링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약국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로 링고비즈플러스(월 4400원, 부가세 포함)를 신청한 약국은 이달부터 3개월간 별도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링고비즈플러스는 고객이 가게에 전화를 걸면 기존 통화연결음 대신 영업시간, 장소 안내 등의 코멘트를 들려주는 서비스로 셀프제작음원을 무제한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용자가 배경음을 선택하고, 200자 이내로 문구를 입력하면 통화연결음에 바로 멘트가 반영된다. 안내 멘트 변경은 링고 고객센터와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달 17일부터 5월 말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기에 관계 없이 3월부터 5월까지 서비스 이용금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월에 신청하면, 3~5월까지 3개월 간 월정액이 감면되고 4월에 신청하면 4~5월 2개월 간 월정액 감면된다.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는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약사분들의 노고를 덜고 고객분들이 통화연결음으로 공적마스크 재고를 쉽게 확인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KT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7 09:11: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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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들, 폐질환 분석 솔루션으로 코로나19 심각한 국내 및 개발도상국 공략 본격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 수출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뷰노·제이엘케이인스펙션·루닛 등 의료 AI 기업들은 국내에서 코로나19로 폐렴의 빠른 진단이 절실해진 가운데 AI 흉부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이 폐렴 진단에 큰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워 정부의 의료기관, 병원 등을 상대로 대대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실제로도 의료기관, 보건소, 병원에 납품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동남아 등 국가에서 흉부 엑스레이 폐질환 AI 분석 솔루션이 크게 호평을 받음에 따라 제품을 납품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의료 AI 기업들은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에 대해 올해 제품 판매를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폐렴 진단 보조 솔루션으로서 효과를 입증하고 코로나19 진단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뷰노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영상의학적인 폐렴 소견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강원도 지역 보건소 및 대구파티마병원에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사태가 극심해진 지난 2월 말 강원도 지역 보건소는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설치하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내원자들의 폐렴 여부를 선별하는 데 AI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앞서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월부터 체스트 엑스레이 제품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뷰노는 또 최근 인도네시아 등 해외 국가의 의료기관과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시아, 중동 아시아 등 다수 국가의 기업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흉부엑스레이 폐질환 AI 분석 솔루션이 코로나19의 조기 진단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이를 내세워 코로나19 관련 정부기관, 의료기관에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료현장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확진 전 단계에서 의심환자를 선별해 확진 판정 전까지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확진자에게는 중증 환자를 선별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며 "실제 코로나19 진료 현장에 사용되도록 제품 공급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 폐질환 AI 분석 솔루션을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대한결핵협회의 총 11개 지부에 납품하는 성과도 거뒀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또한 개발도상국에 폐질환 분석 솔루션 영업을 강화해 지난 2월 미국 비정부 기구인 클린턴 건강접근권재단(CHAI)에 'JLD-02K'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 라오스 국가의 폐결핵 센터에서 본격 활용된다. 이에 앞서의료기기와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을 결합된 폐질환 분석 장비인 '핸드메드(HandMed)'를 지난해 인도 폐결핵 퇴치 기구인 CETI에 공급해 인도 10개 빈민지역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루닛은 AI 흉부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인 '루닛 인사이트 CXR'를 지금까지 빅5 종합병원과 1~3차 병원, 보건소 등에 공급한 성과를 내세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루닛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CXR를 활용한 영상 분석건수가 50만장을 돌파했으며, 최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제품 계약을 체결해 전국 16개 센터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또 CXR를 아랍에미리트의 의료기관에 공급해 해외에서도 사용되고 있는데, 앞으로 해외 시장을 다각화해 의료 인프라가 미비한 동남아 지역 등에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0-03-16 17:56:19 채윤정 기자
네이버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독립법인으로 분사

네이버는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가 글로벌 서비스로의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자회사인 스노우가 서비스하는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로 사용자의 아바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3억천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해외 이용자 비중과 10대 이용자 비율이 각각 90%, 80%를 차지해 글로벌 10대 이용자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가 2018년 대비 94% 증가했으며, 8월에는 전세계 37개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새로 출범하는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은 자체적인 아바타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제페토는 향후 이용자들이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만의 창작자 플랫폼 '제페토월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미니게임 등의 액티비티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IP 사업자들과의 제휴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가 공동 대표를 맡으며, 5월 1일 분할 이후 스노우의 100% 자회사가 된다.

2020-03-16 17:55:11 채윤정 기자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지원 나선 재택근무 솔루션 기업 격려, 지원 강화키로

재택근무 솔루션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재택근무 시스템을 일정기간 무료나 할인에 나섬에 따라 과기정통부도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세종특별자치시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재택·원격근무 솔루션(소프트웨어) 제공기업과 관련 솔루션을 활용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과 원격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원격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SW 기업의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활용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NBP, 알서포트, 더존비즈온, 토스랩, 해든브릿지, 더블미, SK텔레콤 등 기업과 이홍구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8년 말 기준 재택근무 솔루션 제공 기업은 약 80개이며 지난해 한국정보화진흥원 조사에서 원격 근무를 도입한 사업체는 12만개로 전체 기업의 약 3%로 집계됐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국내 SW 기업들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 및 원격제어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거나 세무통합정보시스템을 대구·경북 지역에 무상 공급하기도 했다. 또 중소기업 대상 서버비용 50% 인하에 나선 기업도 있다. 과기정통부 및 고용노동부도 올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를 25억원 지원하고, 스마트워크 시범사업에 3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비와 간접 노무비를 지원 중이다. 또 과기정통부는 재택·원격근무 솔루션 개발 및 5G 기반의 가상·증강현실(VR·AR), 홀로그램 등 실감기술을 활용한 원격 가상회의·강의 시스템 기술개발을 올해 25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을 통해 웹에서 여러 명이 실시간 편집할 수 있는 인프라웨어의 문서편집기 기술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섰고, 고객이 원하는 챗봇을 쉽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아크릴의 챗봇 빌더 시스템은 대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5G 기반 더블미의 홀로그램 가상회의 플랫폼은 도이치텔레콤에 40만 달러에 계약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세계 재택근무 솔루션 시장에서 국내 SW 기업들의 제품이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한국소프트웨어협회와 협력해 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알림마당을 운영하고, 솔루션 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제품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기영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재택근무 솔루션을 무상제공하거나 할인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해 주신 기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택근무 어려움이 줄어들고, 우수 솔루션이 많이 활용돼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3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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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이달 말까지 대구 콜센터 임시폐쇄

지난 10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주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동통신 3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대구 지역의 콜센터를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강력 대응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대구 지역에 있는 2개의 고객센터를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1·2 고객센터에는 46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 가운데 상담직원은 360여명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상담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KT 역시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대구고객센터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대구센터가 처리하던 상담은 다른 센터에서 처리한다. KT는 인공지능(AI) 고객센터의 챗봇 서비스나 AI 상담 등을 통해 상담 인력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이날부터 31일까지 대구에서 운영 중인 고객센터를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대구고객센터 근무자들은 이날 오전까지 사전예약 업무 등을 마무리하고, 오후부터는 순차적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상담사 연결 외에도 챗봇, 고객센터 앱, ARS 등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6 14:29: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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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밀알복지재단에 전자제품 기부

파나소닉코리아가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에 각종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 김인종 본부장(왼쪽)이 파나소닉코리아 전낙용 경영전략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4번 항목인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디지털카메라, 이미용기기, 안마의자, 프로젝터, 헤드폰 등 전자제품을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3년 동안 전자제품을 기부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나소닉은 글로벌 차원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에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적지위를 획득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인 밀알복지재단과 사회 공헌을 위한 파나소닉의 경영 이념이 일치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파나소닉코리아 쿠라마 타카시 대표는 "밀알복지재단과의 협업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교육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동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2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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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한결핵협회와 AI 흉부엑스레이 분석 솔루션 협력 위한 제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로고.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국가 결핵 퇴치를 위한 협력을 위해 최근 대한결핵협회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결핵은 해마다 1800여명이 사망하고 2만60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질병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AI 기반 흉부 X-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을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예방, 조기발견 및 퇴치를 위한 사업에 적용해 국민건강증진과 재난의 극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결핵퇴치를 위한 사업에 활용 가능한 AI 분석 기술을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연구해 왔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결핵검진 사업에서 축적되는 결핵 관련 노하우와 데이터를 제공했으며, 폐질환의 조기발견 및 검진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흉부 X-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폐질환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대한결핵협회의 관계자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된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협력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 부문과 인공지능 선도업체와의 협업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의료 분야의 선도 주자의 지위를 굳히고 외연을 확장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25:52 채윤정 기자
내년 소부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 목표로 품목별 맞춤형 R&D 지원

내년에 소재·부품·장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품목별 맞춤형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가연구인프라 및 융합혁신지원단, 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한 R&D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소재·부품·장비 R&D 예산의 배분·조정 기본방향을 담은 '2021년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안)'은 국내 소부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단기·중장기 맞춤형 지원전략, 국가 연구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산·학·연 R&D 협력체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정부는 소부장 분야의 테스트베드를 확충해 핵심전략품목 기술개발이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기업 맞춤형 신뢰성·실증 평가체제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분야별 중점 지원 분야 및 BIG 3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소재, 미래차 핵심부품)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신소재 분야 투자 방향이 포함됐다. 또 원천기술-상용화 연계를 위해 부처 공동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하고, IP-R&D 연계 등 다부처 협업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도 소부장 투자방향'을 기준으로 오는 6월 2021년도 소부장 정부 R&D 예산을 배분·조정할 예정이다. 두번째 안건인 '소재·부품·장비 R&D 사업 예타 우대사업 선정 계획(안)'에는 시급 대응이 필요한 R&D사업의 예타 우대를 위한 검토 기준 및 선정절차, 선정된 사업에 대한 우대 내용 등이 담겼다. 소부장 R&D에 대해 소부장 관련 정책 부합성, 사업 추진의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된 우대사업에 대해서는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 가점이 부가되고, 경제성 평가는 비용효과(E/C) 분석으로 대체하게 된다. 세번째 안건인 '소재·부품·장비 인력양성 과제 성과점검 계획(안)'은 소부장 분야 R&D투자 확대에 따른 체계적 인력 양성을 위해 각 부처의 인력 양성 성과와 실태를 점검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각 부처가 개별 추진하고 있는 과제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체계 마련과 함께 산업계 인력수요 등을 고려한 분야별·수준별 현황을 조사·분석할 계획이다. 소부장 기술특위의 민간위원장인 김상식 고려대 교수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위협을 받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계·연구계·산업계가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부장 기술특위가 연구개발 예산을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산·학·연 간 협업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22:2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