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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인스펙션, 서울 역삼동에 사옥 마련 사업 확장 박차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사옥을 마련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운 사옥에는 글로벌 서비스 강화 요구에 맞춰 자체 데이터 센터를 확장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와 데이터 서비스 사업 강화는 물론 기존 사무실 및 데이터 센터 임대비용 절감 등을 통한 비용 절감효과 및 수익성 강화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관계자는 "최근 국내 의료기관과 정부기관들에 납품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인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 사업이 성과를 보이면서 기존 데이터 센터의 가동률이 급격히 증가해 확장 구축이 필요했다"며 "개발 인력과 사업화 인력의 보충으로 공간 확보도 시급해 사옥 마련으로 뛰어난 인적 자원 확보를 통해 사업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우리는 최근 글로벌 유수의 기관 및 단체들의 글로벌 의료 사업 공개 입찰 등에 지속적으로 1위에 선정되며 빠르게 사업 확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사옥 매입을 통하여 경영효율성을 제공하고 데이터 센터 및 사무공간 임대료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증대 효과를 거두고 사업 역량 강화 및 사업 안정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2-26 08:33: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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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KT도 내달 6일까지 재택근무 돌입…대구·경북은 100% 시행

통신 3사 CI. '코로나19' 확산세에 이동통신 업계도 재택근무 실시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KT는 25일 SK텔레콤에 이어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사 임직원의 50%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은 재택 가능 인원의 100% 재택을 시행하고 임산부나 건강취약자, 육아직원 등은 필수 재택하도록 조치했다. 앞서 SK텔레콤 또한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전사적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환경과 개인 노트북 사용 등을 통해 전 직원 재택근무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업무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KT도 더욱 강도높은 예방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염경로 차단을 위해 해외 방문이나 국내 출장·이동을 금지하고, 어린이집과 스포츠센터 등 편의·복지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열화상 카메라 운영시간도 출근시간에서 점심시간까지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아직까지 전사적인 재택근무 조치 보다는 혼잡시간 출근 방지를 위해 시차출퇴근이나 선택근무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임산부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2-25 17:15:23 김나인 기자
방통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로 70개사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총 70개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TV 광고 지원 대상에는 푸드나무, 다산지앤지 등 36개사가 선정됐으며,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코코도르, 로이체 등 34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TV 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규모는 총 17억2000만원이다. 선정 기업에는 광고 전문가가 방송광고 기획, 제작 및 집행 전 과정에 걸쳐 자문하는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방송광고 송출비도 최대 70%까지 할인해준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방송광고에 접근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통위가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컬리, 밀리의 서재, 호갱노노 등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을 받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도 전년 대비 매출액이 20.9% 증가하고 고용자 수는 697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경쟁력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방송광고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집행이 늘어나 방송광고 시장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2-25 10:49: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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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우스·곰돌이 푸까지…선데이토즈, '디즈니 팝 타운' 국내 시장 출시

디즈니팝타운 대표 이미지.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 팝 타운'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디즈니 팝 타운은 디즈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코스튬과 퍼즐 스테이지가 특징으로, 퍼즐을 풀면서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미션을 전개하는 장르 결합형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디즈티 팝 타운은 디즈니 인기 IP에 기반한 6개 챕터, 900개 퍼즐 스테이지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6개의 챕터에서 등장하는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겨울왕국',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등 디즈니의 인기 IP를 활용해 등장하는 163종의 코스튬은 퍼즐 플레이에 대한 수집, 육성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라는 게 선데이토즈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이정현 PD는 "디즈니 IP 감성이 담긴 대중적인 퍼즐과 이야기, 꾸미기 콘텐츠들을 보다 완성도 있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디즈니 팝 타운만의 서비스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디즈니 팝 타운'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이모티콘 미션', '돌려라 룰렛 미션' 등 2종의 이벤트와 선물 증정 행사를 내달 19일까지 연다.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무선 이어폰,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2-25 10:47: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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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음원 시장 노리는 스포티파이, 살아남기 어려운 세 가지 이유

세계 최대 음원플랫폼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국내 진출설이 들려오며, 국내 음원 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가 진입하더라도 국내 음원 시장 특성 상 해외 음원 플랫폼이 안착하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스포티파이는 2006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발한 음악 스타트업으로 2008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 전 세계 79개국에 진출, 음악 스트리밍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발 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2011년 미국시장 진출과 페이스북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2년 웹 기반 플레이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 넷플릭스와 함께 대표적인 구독경제 모델로 꼽히기도 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2·4분기 월간 사용자 수와 유료 가입자 수는 각각 2억3200만명, 1억80만명을 기록했다. 강점은 소니뮤직, 유니버설 등과 제휴해 제공하는 폭넓은 라이브러리와 고품질 스트리밍 서비스,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한 플레이리스트를 꼽을 수 있다. 스포티파이의 플레이리스트는 빅데이터 분석이 반영된 선곡과 관련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 인력이 추천하는 선곡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이 같은 강점에도 스포티파이의 국내 진출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우선 스포티파이가 '음원계의 넷플릭스'로 불리기는 하지만, 음악 시장 특성 상 넷플릭스와 같이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없어 국내 사업자와 비교해 차별점이 크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음악 시장은 거의 모든 서비스 업체들이 비슷한 음원을 제공하고 있어 독점 계약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다. 넷플릭스와 같이 오리지널 콘텐츠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셈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해외 음원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강점으로 꼽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즐기는 음악이 대부분 국내 가요이기 때문에 큰 파급력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음악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국내 이용자가 즐겨듣는 국가별 음악은 국내가요가 94.6%, 즐겨듣는 음악 장르는 발라드가 78.5%로 가장 높았다. 통신·포털 업계로 재편된 국내 음원 시장 구조도 부담이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기준 국내 음원 시장은 카카오M의 멜론이 전체 시장의 4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지니뮤직은 22.3%, SK텔레콤의 '플로' 17.3%, 네이버뮤직 9%, 벅스뮤직 4.7% 순이다. 한국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구독경제 형태의 음원 서비스가 가장 빠르게 정착된 국가 중 하나다. 2005년 멜론이 국내 처음으로 월정액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며 디지털 음원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됐다. 당시에도 애플이 음원 건 당 다운로드 받는 서비스를 했던 것과 비교하면, 구독경제 시장이 국내에 빨리 정착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동통신사 마케팅도 현재 국내 음원 시장 구조가 형성된 원인으로 꼽힌다. 멜론은 포털 사업자 카카오가 운영하고, 지니뮤직은 KT와 LG유플러스를 각각 1·2대 주주로 둔 음원 업체다. 플로 또한 SK텔레콤이 2018년 출시한 음원 서비스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국내 음원 서비스는 결합서비스(번들링)를 통해 영향력을 키워가는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힘이 세다. 지니뮤직, 플로 등은 스마트폰 요금제와 결합해 자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 전략에 나서고 있어 무한정한 다수를 공략하는 스포티파이가 끼어들 틈새가 많지 않다. 실제 세계 2위 음원 스트리밍 업체 애플뮤직은 국내 점유율 1% 미만(업계 추정)으로, 뚜렷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포티파이가 국내 시장에서 저가 전략을 펼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국내 음악 플랫폼 사업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하는 한국저작권협회의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저작권 비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없어 저가 공세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국내 음원 시장에서 논란이 된 음원사재기에서도 스포티파이라고 자유로울 수도 없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최근 음원사재기와 비슷한 '가짜 스트리밍' 현상으로 설전이 벌어진 바 있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국장은 "스포티파이는 음악 시장의 특성 상 넷플릭스와 같이 자체 제작 콘텐츠가 없고 누구나 음악 서비스를 쓸 수 있는 환경에서는 국내 시장에 진입해도 별다른 영향을 못 끼칠 것"이라며 "저가 공세도 어려울뿐더러 이동통신사의 번들링(결합상품) 전략과 경쟁해서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2-25 10:45: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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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유권자와 만드는 참여형 선거방송 추진

티브로드 선거방송 시민기획단으로 위촉받은 위원들이 1차 회의를 진행했다. / 티브로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티브로드는 제21대국회의원 선거방송에서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선거방송'을 선보이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티브로드 수원방송과 기남방송, 한빛방송과 abc방송 등 경기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지난 4일 '선거방송 시민 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수원과 안양, 평택 등 경기 남부 주요 도시의 시민단체 활동가와 지역시민 기자단 등으로 구성된 선거방송 시민기획단은 투표일까지 선거방송 아이디어 공유와 방송 기획에 참여하게 된다. 또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 릴레이 인터뷰와 영상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티브로드 인천방송은 지역 각계각층의 유권자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100인을 선정해 정책선거방송 제작에 돌입했다. 선거 50일 전인 이날부터 '공정선거와 정책선거'를 주제로 한 '시민참여단 100인 릴레이 캠페인'을 지역채널과 SNS 등을 통해 송출한다. 선거 30일 전인 3월 14일에는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의 주도로 '국회의원 선거와 정책선거'를 다루는 시민대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천시민 50명과 전문 패널단이 출연해 시민참여단이 꼽은 지역 현안, 당선자에게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티브로드 대구방송에서는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30세대 유권자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바라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젊은이들에게 선거에 대한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어 선거 방송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티브로드 부산방송은 내달 16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권자 대토론회'를 열고 각계 시민 50명과 지역 전문가 4명 등이 모여 지역현안 개선과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티브로드 송재혁 선거방송기획단장은 "국회의원 선거는 대의기구를 선출하는 선거인만큼 후보자만을 빛내는 방송잔치는 철저히 배척하고자 한다"며 "지역채널이 참여민주주의를 이끄는 중추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2-25 09:40: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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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원격제어 벤처기업 쿠오핀에 지분투자

LG유플러스 이상엽 상무(왼쪽부터), LG유플러스 조원석 전무, 쿠오핀 이상훈 대표,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김재완 대표, 어니스트벤처스 오규희 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쿠오핀과 5G 원격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분 투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동유기술투자 등 3개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투자사들이 확보한 쿠오핀의 지분율은 28%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G 기반의 초저지연 영상 전송 기술을 활용해 ▲부산항 크레인 원격제어 ▲두산인프라코어와 원격 굴착기 제어 ▲ LG전자 물류로봇 작업환경 감지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제 등 10여건의 원격조종 실증을 진행했다. 쿠오핀이 보유한 초저지연 영상 전송 기술은 원격지에서 전송한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5G 원격제어 서비스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올해는 5G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선제적 투자로 일정 기간 독점적으로 쿠오핀의 기술을 활용해 5G 기반의 원격제어가 필요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중장비 무인 운전, 드론, 자동차, 로봇 제어 등 5G B2B 서비스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쿠오핀은 5G 초저지연 영상 전송 상용칩 개발과 양산을 통해 오는 2023년에는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전무는 "양사가 확보한 차별화된 5G 초저지연 전송 기술은 국내외 5G 시장에서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향후 굴착기, 크레인 원격제어 사업화 및 로봇 원격제어 분야에서 쿠오핀의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5G B2B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오핀 이상훈 대표는 "쿠오핀의 기술력을 통해 LG유플러스가 5G 원격제어 서비스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적기에 사업화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2-25 09:39: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