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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DB와 손잡고 최대 5% 금리 적금 상품 출시

SK 텔레콤은 KDB 산업은행, 핀크와 손잡고 SK텔레콤 고객들에게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KDB×T 하이(high)5 적금'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DB×T 하이5 적금'은 지난 5월 출시해 연 5% 혜택으로 4개월 만에 9만명 가입자를 기록한 'T 하이5 적금'의 시즌2 상품이다. KDB×T 하이5 적금은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SK텔레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희망 고객은 굳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핀크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은 후 'KDB×T 하이5 적금'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T 하이5적금에 가입하면, 기본 금리 2%에 SK텔레콤 고객 우대금리 2%를 제공해 최소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만원 이상의 요금제 이용고객 또는 핀크 앱에서 개설한 산업은행 계좌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은 우대금리 1%가 추가돼 총 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월 불입금액은 1만~20만원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 가능하고 만기는 1년·2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기존 월 최대 15만원까지 불입가능한 'T 하이5 적금(DGB대구은행)'상품과 중복으로 가입할 수 있다. 2가지 T 하이5 적금을 모두 가입할 경우 5%의 금리혜택 효과를 월 최대 불입액 35만원(DGB대구은행 15만원, KDB산업은행 20만원)까지 볼 수 있다. 가족 중 3회선 이상 SK텔레콤 회선을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월 최대 105만원씩 최대 5%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적금 출시를 기념해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1%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우선 11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추가 1%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SKT고객 중 'T 하이5 적금' 복수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 두번째 가입한 적금의 불입 마지막 달 금액(최대 20만원)만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SK텔레콤은 5G시대를 맞아 지난 5월 'T 하이5 적금' 출시를 통해 고금리 적금이라는 혜택을 제공했다"며, "이번 시즌2 출시를 통해 고객 혜택이 확대됐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5:13: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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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컴퍼니' 도약 선언…3000억 투자·1000여명 인력 육성

KT가 4년 간 30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퍼니로 탈바꿈한다. AI 전문인력도 1000명을 육성해 AI 생활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AI를 탑재한 단말도 2025년까지 총 1억개 규모로 확대한다. ◆"손 끝에서 느껴지는 AI 구현"…3000억 투자·1000여명 인력 확보 KT는 30일 서울 종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KT는 지난 2017년 1월 말 AI 서비스 '기가지니'를 선보였다. 출시 1000여일 만에 국내 AI 기기 중 처음으로 가입자 200만명을 달성했다. AI 서비스 출시 이후 KT는 지난 3년간 AI 코어 분야에 500억원, 연구 분야에 100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투자했다. 현재 AI 인력은 600여명 규모다. 향후에는 AI 코어에 30%, 나머지 연관 분야에 70%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AI 코어 인력을 1000여명 정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새 시대를 여는 도구로 AI를 활용하고자 한다"며 "집, 사무실, 공장, 조선소 등 모든 고객이 자리한 곳에 KT의 AI가 자리하는 것이 비전이다. 손 끝에서도 KT의 AI가 느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초창기 기가지니는 TV 셋톱박스 형태로만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롱텀에볼루션(LTE) 스피커 등으로 단말 및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파트, 호텔, 자동차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현재 73개 건설사 및 7개 홈네트워크사와 협력해 AI 아파트를 공급 중이고, 13개 호텔 1200여개 객실에서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상무)은 지난 1000일 동안 축적한 AI 경험을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김채희 상무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출시 초기부터 200만 가입자를 넘었고 AI 스피커에 대한 긍정적 단어가 늘어나는 등 인식도 변했다"며 "AI 호텔에 한국어 외에도 중어·일어·영어 등이 적용되면서 해외 호텔도 관심을 가져 7개 국가에서 기술 검증(PoC)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기가지니' 넘어 4대 분야 확대 청사진…원천 기술 공개 KT는 AI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산업 ▲업무공간 ▲미래세대 등 4대 분야에 치중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글로벌은 AI 호텔 위주로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과 AI를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에너지는 AI 기반의 통합 에너지관리 플랫폼(KT-MEG)을 바탕으로 건물이나 빌딩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AI 고객센터도 내년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단순 반복업무도 AI가 대체할 수 있다. KT가 준비 중인 AI 업무처리 서비스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 AI 받아쓰기(STT) 기술이 적용된다. 화자분리와 음성추출로 회의록을 자동으로 작성해주고 무인편의점 솔루션도 개발 단계에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AI 서비스로 코딩교육을 위한 AI 에듀팩도 선보였다.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AI 비타민 프로젝트로 내년까지 5000명 이상을 교육할 방침이다. 이날 KT는 ▲감성·언어 지능 ▲영상·행동 지능 ▲분석·판단 지능 ▲예측·추론 지능 등 4개 영역에서 20여개 AI 원천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연에서는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목소리를 인식해 여러 사람의 음성을 분리하는 '스피치 세퍼레이션' 기술, 한 문장만 녹음해도 영어 음성을 만들어주는 영어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 등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음성 분리 기술은 여름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로 음성인식이 어렵다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쌓인 기술이 업그레이드 된 기술이다. 이밖에 통신 장애를 분석해주는 '닥터로렌', 교통 문제해결을 도출하는 '기가트윈', AI 스포츠 중계 등이 시연됐다. 이 부사장은 "'AI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자 AI 컴퍼니로 변신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타 회사와의 협력과 관련된 질문에는 "어떤 회사와 동맹을 맺느냐는 중요치 않다. 비즈니스를 어떻게 만들지가 더 중요하다"며 "다만 기회가 된다면 문은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2019-10-30 15:10: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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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AI가 바꿔놓은 편의점 풍경… '물건 들고 나오면 결제 끝', 앱설치는 번거로와 입장 포기도

인공지능(AI)이 편의점의 풍경을 180도 바꿔놓았다. 한 편의점에서는 QR코드만 스캔해 입장하면 계산할 필요 없이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 됐다. 또 다른 편의점에서는 손바닥을 스캔해 입장하고, AI로봇에 손을 올려놓는 것만으로 결제가 끝났다. 기자는 지난달 30일 국내 최초로 오픈한 한국형 '아마존고' 매장인 김포시 장기동 '이마트24 김포DC점' 오픈 1달을 맞아 28일 이 매장을 찾았다. 이어 29일에는 '무인 스마트 편의점'으로 유명세를 탔던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롯데타워점'을 방문했다. 두 매장이 어떤 기술적 차이를 가지고 있는 지 궁금했다. ◆이마트24 김포DC점 '결제 필요 없어' vs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롯데타워점 '앱 설치 안 해도 돼' 두 스마트 매장에서의 편의점 쇼핑은 '뭔가 허전하다' 싶을 정도로 간편했다. 직원이 하는 일은 첫 방문 고객에게 이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시키는 일이었다. 직원은 재고 관리나 결제 오류를 해결해주는 일만 담당하면 된다. 불편한 점도 있었다. 이마트24 김포DC점에 입장하려던 몇몇 고객들은 직원이 "SSG페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안내하자 발길을 돌렸다. 다른 고객들은 직원 안내에 따라 자판기를 이용하려 했으나 물품 수가 많지 않아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 했다. 두 매장 모두 '캐시리스(현금 없는)' 매장이어서 현금만 가진 고객은 물건을 구입할 수 없다. 이마트24 김포DC점은 결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롯데타워점에 비해 한 단계를 줄일 수 있어 편리하고 신기했다. 다만, SSG페이가 없으면 물건 구입이 안 되고 만 14세 이하는 SSG페이를 설치할 수 없어 입장이 불가했다. 또 자동 결제 매장이다보니 연령 확인이 어려워 주류는 판매하지 않았고, 담배는 매장 한쪽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서만 직원 확인 후 판매가 됐다. 반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롯데타워점은 셀프 결제 단계를 거쳐야 해 시간이 더 걸렸다. 다만, 롯데타워에 올라가기 위해 받은 방문카드로 입장할 수 있었고, 기존대로 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해 결제할 수 있었다. 교통카드도 이용할 수 있어 만 14세 이하도 쇼핑이 가능했다. 계산대가 있으니 주류·담배도 직원 확인 하에 구입할 수 있었다. ◆이마트24 김포DC점, 국내 최초 한국판 '아마존고' 관심 이마트24 김포DC점에 방문한 기자는 이미 SSG페이 앱이 설치돼 있었기 때문에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QR코드를 스캔하니 게이트가 열렸다. 위를 올려다보니 카메라가 촘촘히 설치돼 있었는데 31대의 카메라가 사각지대 없이 매장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AI 비전 기술이 적용돼 컴퓨터에서 카메라 등으로 받은 영상에서 물체의 이미지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준다. 카메라는 고객 입장시 스캔한 QR코드로 인식한다. 제품을 몰래 숨겨서 나왔을 때도 결제가 잘 되는 지 호기심이 생겼다. 티슈 한 개를 옷 속에 안 보이게 가지고 나왔지만 정확히 계산됐다. 논 속임 따위로는 AI 기술을 상대할 수 없었다. 매장에 붙어있는 유의사항 안내가 눈에 들어왔다. '구입하지 않은 상품은 반드시 제자리에 놓을 것'과 '쇼핑 도중 다른 사람에게 상품을 건네지 마세요'라는 것이었다. 과자 1개를 골랐다가 필요 없어지면 원래 자리가 아닌 다른 곳에 내려놓는 일은 일반 마트 등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하지만 이 매장에서는 과자를 다른 곳에 내려놓으면 고객이 샀다고 인식해 결제를 한다. 우유 하나를 짚어 몰래 마시고 제자리에 놓으면 이것도 알아낼까. 이 매장의 기술 운영을 담당하는 신세계아이앤씨 관계자는 "상품이 전시된 매대에는 무게센서가 내장돼 우유 1개의 무게가 줄었음을 안다"며 "이때 카메라는 그 우유를 누가 짚었는지 파악해 요금을 부과한다"고 설명했다. 매장에는 약 850개나 되는 무게 측정 센서가 설치돼 있다. AI로 상품 무게를 학습시키고, 제품 무게가 같을 수 있어 생김새도 학습시킨다. 친구와 같이 쇼핑을 할 때 친구가 찾는 음료수를 대신 짚어주는 일은 흔한 풍경이다. 하지만 이 매장에서는 물건을 처음 짚는 사람에게 결제되기 때문에 직원이 이에 대한 주의를 준다. 이마트24 김포DC점장은 "흔한 실수는 '2+1' 상품을 싸게 사려고 자신은 2개, 친구는 1개를 사기로 해 각각 제품을 집는 경우"라며 "이 때 제품을 친구에게 나중에 전해줘도 처음 물건을 집은 각각에게 결제돼 2+1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 '왜 안 됐냐'고 따져 묻기도 한다"고 말했다. 물건을 들고 나오면 끝이니 무척 편리했고, 10초도 되지 않아 팝업으로 결제 안내가 떴다. 매장 직원의 얘기로는 평균 20초 내 결제 완료 안내가 온다고 했다. 신세계아이앤씨측은 "아마존고의 경우 결제 알림까지 30분 이상 소요되는 데 반해 우리는 늦어도 5분 안에 처리돼 빠르다"고 강조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롯데타워점, AI 로봇 '브니'로 친근감 높여 지난 2017년 9월 오픈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롯데타워점은 무인편의점의 선발주자다. 손바닥 정맥 인증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8월에는 AI 결제 로봇 '브니'를 선보였다. 브니는 시그니처 17호점 중 4개점에 들어가 있다. 이 매장에 방문해 정맥 인증을 원하니 직원이 '핸드페이 등록기'로 안내했다. 핸드페이 등록을 위해서는 반드시 롯데카드가 있어야 하고, 롯데카드 앱도 설치해야 했다. 신분증을 올려놔 신분을 증명한 후 손바닥을 스캔하니 등록이 완료됐다. 등록에 시간이 걸렸지만 입장할 때 손바닥만 대고 입장한다니 간편하다. 다만, 이날은 롯데카드의 일부 오류로 이미 게이트가 오픈돼 있어 정맥 인증을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다. 매장 특성상 주말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주로 게이트를 열어둔다고 했다. 각 제품들은 전자 바코드를 가지고 있었다. 과자를 골라 친근한 북극곰 모양의 AI 결제로봇 '브니' 계산대로 가져갔다. 브니에게 질문을 하라고 적혀 있어 예시에 적힌 대로 "브니야,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래"라고 질문했더니 "모든 사람들을 일어나게 하는 숫자는? 다~섯"이라고 대답했고, 자신이 5살이라는 것도 알려줬다. 다만, 예시에 없던 '브니야, 잠실역 어떻게 가'라고 질문하니 브니는 알아듣지 못 해 AI 스피커처럼 성능이 아직 완벽하지 않았다. 물건 바코드를 화면에 스캔하고 손바닥을 올리니 결제가 끝났다.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어 편리했지만, 많은 고객들은 아직 등록이 필요한 정맥 인식보다 일반 카드 결제를 선호한다고 이 매장의 점장은 설명했다. 아마존 고와 같은 AI 완전 무인 방식의 편의점은 국내에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 AI 시스템 유통업체에 따르면 현재 다른 편의점들도 아마존고 방식의 매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9-10-30 14:22: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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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국내 최초로 150여개 AI 기업 현황 담은 AI 자료집 내달 발간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50여개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AI 기업 소개 자료집이 다음 달 등장할 전망이다. 또,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판매를 지원하는 AI 비즈니스 중개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그동안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부분인 AI 산업의 특성상 기업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국내 AI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내달 중순 AI 사업 분야 등 기업 정보를 담은 책자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료집 발간을 위해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았으며, 자료집은 중기부의 AI 지원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이사는 "AI 공급기업이 200~300개 정도 되는데, 이 중 70~80%가 스타트업인 것으로 추산된다"며 "그동안 AI 기업 현황 파악이 힘들어 정부의 AI 기업 지원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온 만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자료집을 제공하고, 글로벌 전시회에 비치시키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AI 기업 자료를 매년 취합해왔는데 2017년에는 15개, 지난해 50여개 기업이 참여한 데 그쳤는데, 올해 150여개로 늘어나는 만큼 유의미한 조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자료집에는 국내 AI 기업들이 어떤 분야의 AI 제품을 개발하는 지에 대한 통계도 담을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과반수에 가까운 기업들이 AI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약 1/3의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스케줄·메일 관리 등 B2C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1/5의 기업이 보건·복지 및 의료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핀테크, 에듀테크, 음성합성을 이용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도 많다. 협회에는 현재 약 200여개의 AI 공급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데, 이들 AI 공급자와 AI 기술 도입을 원하는 수요자, 매개자를 연결해주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개자 역할을 맡을 AI 산업컨설턴트 민간자격증 과정이 4기 동안 운영돼 현재 100여명을 양성했다. AI 컨설턴트는 소프트웨어·공장관리·안전관리 등에 종사해왔던 전문가들이 많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국제인공지능대전 AI엑스포'를 내년 5월 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요기업과 AI 기술기업들을 매칭시키는 행사로, AI 콘퍼런스를 3~4일간 개최할 계획이다. 김현철 이사는 "보통 스타트업 기업들이 5년차에 폐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년에 AI 스타트업들이 4년차에 접어들어 기업들이 사장되기 전에 AI 솔루션을 판매할 수 있는 활로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의료·헬스케어 AI에서 기술력이 있지만 국내 규제로 한국에서 사업을 못 하는 기업들은 베트남·인도 등 신남방 국가에 진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협회의 계획에 대해 "AI 스타트업들이 모여 만들어진 협회인 만큼 우리가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우선 금융·자동차·헬스케어·정부 등에서 수요 조사 작업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미국, 유럽 AI 기관들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대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많이 뒤쳐졌다고 하는데, AI 학문에서는 뒤쳐졌지만, 검증이 끝난 기술 상용화에 있어서는 중국 못지않고 일본 등에 비해 빠르다"며 "2017년 일본 AI 기업들을 방문했을 때 1년 6개월 앞서 있었지만, 올해 7월 방문했을 때 AI 상용화는 한국이 앞서 있어 AI 기술 수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0-30 14:15: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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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상권 살리기 나선 LGU+, '우리동네 멤버십' 출시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1일 동네 상권 중소상공인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동네 멤버십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의 대표 멤버십 프로모션인 골목 상권 상생 'U+로드'와 지역 유명 빵집 멤버십 할인 '소문난 베이커리'를 결합한 형태다. 동네의 제빵 업종뿐 아니라 U+로드에 참여했던 음식점, 카페가 상시 할인점으로 포함된다. 현재 우리동네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매장은 소문난 베이커리 프로모션에 참여중인 48개 제빵점과 U+로드 서촌편에 참여했던 5개 음식점 등 총 53개점이다. 제빵점은 연내 90개까지, U+로드 상시 할인 제휴점은 연내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멤버십에 참여하는 중소상공 매장은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휴 매장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U+멤버스' 앱에 상시 노출돼 U+멤버십 고객에게 안내된다. 아울러 U+로드 해리단길 편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한 온·오프라인 매장 홍보 앱인 '프로모타'의 무료 체험 혜택 등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 팀 메일 계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중소상공 매장이라면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고, 간단한 심사 후 등록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우리동네 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제휴 매장 방문 시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1000원당 5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모바일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결제 시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진태 로열티마케팅팀장은 "점차적으로 중소상공인 지원책을 다양화하고, 참여하는 제휴점을 확대해 대표적인 골목 상권 상생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09:04: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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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부천 어린이들과 '사랑의 꿈나무 투어' 진행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9일 어린이 애니매이션 전문채널 대원방송과 함께 부천 한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 꿈나무 투어'는 스카이라이프와 kt 희망나눔재단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온 KT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전문 방송시설 견학을 통한 미디어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어린이들은 KT스카이라이프 목동 방송센터에서 대형 안테나 등 위성방송 시설을 견학한 후, 상암동 소재 대원방송 제작센터로 자리를 옮겨 성우 더빙 체험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직업 Q&A 시간에서 성우들과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들에게 방송 시설을 비롯한 제작 과정에 대해서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KT스카이라이프 유희관 경영기획총괄은 "위성방송은 사랑의 꿈나무 투어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방송산업 인재로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향후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의 체험 환경을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0 09:03: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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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통신장애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지침서 안내·배포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장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통신장애 시 이용자 행동요령'을 마련해 통신사 대리점 및 방송통신 이용자 전용 홈페이지에서 안내·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KT 아현국사 화재 당시 유·무선전화나 인터넷서비스뿐 아니라 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하는 카드결제·주문배달·의료 서비스 등에도 장애가 생겨 국민생활 전반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정보통신 분야의 관련 매뉴얼은 주로 정부나 전기통신사업자의 시설 복구에 집중돼 있어 이용자의 대응 방법 안내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부혁신 핵심과제로 지난 5월부터 일반 국민·소비자 단체·관련 사업자 등으로 '국민정책참여단'을 구성해 통신장애 발생 시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신장애 시 이용자 행동요령'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용자가 최소한 알아 둬야 할 행동요령을 ▲통신장애 발생 전 ▲통신장애 발생 시 ▲통신장애 복구 후 3단계로 구분해 정보그림(인포그래픽)으로 안내했다. 단계별 자세한 행동요령에 대한 지침서도 마련했다. 특히 KT 아현국사 통신장애로 피해가 컸던 자영업자들을 위해 대체장비(무선라우터·무선결제기·임대폰 등) 긴급지원 방법, 주문배달 등 영업 유지를 위한 다른 전화번호로의 착신 전환 서비스 신청 방법 등을 행동요령에 담았다. 한상혁 위원장은 "통신장애 시 이용자 행동요령 마련을 계기로 이용자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해 안전한 통신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권익이 보다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9 16:00: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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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으로 제어하고 AR로 농기계 정비하고…5G 농업 풍경 바꾼다

【일산(경기)=김나인기자】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대 농지. 트랙터 작업 중 태블릿에 설치된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트랙터를 비추자 데이터 모니터링, 부품 교체 매뉴얼 등의 각종 정보가 AR로 눈앞에 나타났다. 교체가 필요해 보이는 부품을 3D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난 위치에 손을 대자 부품이 분해되는 과정이 화면에 나타난다. 이를 보고 직접 에어크리너를 갈아 끼운다.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원격 트랙터를 조종해 무인경작도 가능하다. 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면서 농촌에도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집에서 원격으로 논밭을 경작하고, 고장난 농기계를 AR를 활용해 고치는 식이다. 오는 2021년에는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등 다양한 사업모델도 상용화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5G 기술을 통해서다. 이날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선서구 법곳동 농지 6611㎡(2000평)에서 트랙터 원격제어와 무인경작,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시연했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내 농가 인구는 지난 1995년 485만명에서 지난해 231만명으로 줄었다. 평균연령도 지난해 기준 67.7세로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폭염일수가 늘어 기후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해성 미래기술개발그룹 상무는 "현재 한국농업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5G,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농촌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연은 트랙터를 작업 시작 지점으로 이동시키는데서 시작됐다. 관제 화면에서 화면을 보고 무인경작을 실행하자 트랙터가 이동했다. 향후 5G 전국망이 깔리게 되면, 트랙터 자율주행을 통해 농부들은 비가 오거나 무더운 날씨와 상관 없이 실내에서 트랙터를 농지로 이동시키고 경작도 할 수 있게 된다. 5G를 활용한 원격제어 트랙터는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이 개발한 사례가 최초다. LS엠트론은 기계식으로 작동되던 기존 조향장치(운전시스템), 브레이크 시스템을 전자식으로 개발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했다. LG유플러스는 5G망의 초저지연, 대용량 전송기술을 적용해 비가시권 원격제어를 할 수 있게 됐다. 무인경작 트랙터는 5G 기반의 초정밀 측위 시스템인 RTK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트랙터의 위치를 3~10㎝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지도상에 설정한 경로로 정확히 이동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시연을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시범사업을 진행, 2021년에는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규모 경작을 하는 영농법인, 고온의 하우스, 농약방제 등 열악한 농업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트윈과 AR 기술을 활용해 트랙터를 원격진단 하는 서비스도 시연됐다. 농부가 태블릿에 설치된 앱을 실행시켜 트랙터를 비추자 시스템 압력, 수평 센서 등 실시간 트랙터 정보가 AR로 나타났다. AR 매뉴얼을 통해 소모품 교체 방법을 확인한 농부는 소모품을 갈아끼울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제품을 디지털 이미지로 3D 모델링하고 현실 제품에 부착된 센서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현재 제품의 상태를 사이버상에서 시뮬레이션해 상태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해 5G를 통해 실시간을 수집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가상 시뮬레이션을 구동해 부품 교체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원격진단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농기계 관련 영업점과 대리점, A/S점 등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그룹의 자매사나 관계사, 전문업체 등과 협업해 스마트팜 분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이번에 적용한 트랙터 외에도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와 포크레인, 지게차 등 이동형 장비까지 적용을 확대한다. 지자체 및 연구소와도 협력한다.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 농업 단지내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2021년에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요금제도 출시하는 등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해성 미래기술개발그룹 상무는 "농기계 시장의 진입을 시작으로 농장 자율제어 솔루션까지 농가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 상생협력 등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15:41: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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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0여개 협력사와 '2019년도 파트너스 데이' 개최

KT는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19년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회장,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김인회 경영기획부문장, kt sat 한원식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은 'KT 파트너스데이'는 KT와 협력사가 서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전시와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하는 행사다. 이날 KT는 협력사와 함께 5G를 바탕으로 혁신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세 가지 '상생 전략'을 공개했다. 우선 혁신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시장을 개척한다. 이를 위해 KT는 5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협력사는 단순 제조에서 벗어나 산업에 꼭 필요한 핵심 ICT 기술을 내재화하고 KT와 공동 솔루션을 개발해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력사 경쟁력 강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KT가 총 25억원을 조성해 생산 공정 개선, 에너지효율화, 자동화 등 협력사 전체 프로세스 업그레이드를 돕는다. 안전한 협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 용품 품질 혁신도 병행한다. 아울러 사업 협력 중심으로 소통 방향을 전환한다. 소통 주간, 융합서비스 개발 협력 등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중소·중견기업의 개발·제조 역량을 연결해 혁신 사업 모델 개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협력사 시상 행사인 '파트너 어워드 2019'도 진행했다. 물자 분야에서는 '가온미디어'가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미디어시장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고 '이루온'을 포함한 4개 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공사 분야에서는 '대선아이넷'이 5G 조기 구축으로 5G 사업에 기여한 노력으로 대상을, '정화통신' 등 4개 사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SW개발, 글로벌, 신사업 등 7개 분야에서 10개 사를 선정해 우수상을 시상했다. 우수 협력사들의 기술 전시와 기업 간 거래(B2B) 특화 서비스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특히 ▲5G 성과 ▲미래 기술 ▲위성 서비스 등 3가지 테마로 우수 협력사가 보유한 기술을 전시했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5G 기술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가 마련됐다. KT는 4차 산업혁명 속 제조 혁신을 이끌 스마트팩토리 사업 방향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고, kt sat은 5G 시대 위성 산업 변화와 차세대 위성 전략을 공유했다. 참가한 협력사 임직원은 관련 사업에 대해 실행 아이템을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시종일관 적극적인 분위기로 진행됐다. 황창규 KT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이며 통신을 넘어 ICT 융합 산업의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KT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으로 혁신적인 서비스와 솔루션을 만들어 국민에게는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국가적으로는 ICT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14:38: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