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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VR스테이션'으로 휴가 떠나보니…래프팅에서 스키까지 더위 OUT

"아악, 왼쪽 바위 조심해. 오른쪽으로 노 젓어." ◆ 신(新) 피서지로 떠오른 'VR 스테이션' 지난 12일 서울 강남역 4번 출구 인근 가상현실(VR) 스테이션. 총 4개층 3960㎡(1200평) 규모 VR 스테이션에서 나오는 비명이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마치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형광 조명이 가득한 실내로 들어서자 화려한 그래픽으로 채워진 벽면이 눈에 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전문기업인 현대 IT&E의 VR 스테이션에서는 여름 따가운 햇살을 피해 실내에서 피서지에 온 듯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게임을 즐기는 VR 스테이션은 미세먼지와 무덥고 습한 날씨를 피해 래프팅, 서핑 등을 즐길 수 있어 신(新)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 방문한 사람들도 메뉴판과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에 따라 최대 8명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이달까지 여름방학 특가로 무제한으로 VR를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은 주중 2만7000원, 주말 3만2000원이다. '빅4' 이용권은 2만5000원(정상가 3만3000원), '빅3' 이용권은 2만원(정상가 2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수용 규모는 120여명에 달하고, 하루에 최대 5000명까지 즐길 수 있다. 이날 VR 스테이션에는 방학을 맞아 방문한 초·중고등학생과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었다. 중간중간 커플들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내부에서는 VR 헤드셋을 쓰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로 가득 찼다. 에네르기파를 쏘는 '드래곤볼' 코너에서는 장풍을 던지기 위해 단체로 기합을 하는 소리가 뒤를 돌아보게 했다. 인기 많은 콘텐츠는 줄을 서 있어 대기 시간이 30~40분 정도 걸렸다. 헤드셋을 끼고 허공을 휘젓는 모양새는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보였으나 갈수록 익숙해지고 있었다. ◆ 무더운 여름, 바캉스 VR로 즐겨볼까?…래프팅부터 서핑, 스키까지 여름 콘텐츠 '풍성' 특히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서핑, 스키 등 스포츠 콘텐츠들이 눈에 띄었다. 기자는 직접 신규 VR 콘텐츠라는 '래프팅 VR'에 탑승해봤다. 최대 4명이 보트에 타서 노를 저으며 급류를 타는 모험형 VR 콘텐츠라는게 직원의 설명. 직원이 놀이동산처럼 VR 헤드셋을 머리에 씌워주고, 노를 저을 수 있도록 양손에 기기를 쥐어줬다. 눈을 떠보니 하얀 거품이 일어나는 물살 위 보트에 떠있었다. 정면에는 해외에 놀러간 듯 야자수와 푸른 밀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실제 바람도 불어 시원한 계곡에 있는 기분이었다. 래프팅이 시작되자 물살에 떠밀려 보트가 앞을 나아갔다. 관건은 멤버들과의 호흡. 오른쪽으로 움직이려면 왼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려면 오른쪽 참가자들이 노를 저어야 바위와 같은 장애물을 피할 수 있었다.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실제 떠밀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비명이 절로 나왔다. 시간 가는 줄 모르다 "종료 됐습니다"라는 직원에 말에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이어서 체험해 본 스키 VR는 깎아지른 절벽 사이를 실제 스키를 타는 듯 활강할 수 있는 콘텐츠다. 편한 신발로 갈아신고 VR 체험을 시작하니 진짜 설산 위에 올라간 듯 했다. 스키 초보인 기자는 서툰 스키 실력으로 여기저기 부딪치며 내려가야 했다. VR 스테이션의 장점은 몸은 가만히 있고 기기만 움직이는 다른 VR방과 달리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실제 몸을 움직여 운동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것. 실제 바람도 느낄 수 있어 밖에서 레포츠를 즐기는 기분은 일석이조다. ◆ 5G 초고속·초저지연으로 VR 전망 '활짝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로 인해 향후 VR 콘텐츠는 더욱 일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VR 스테이션은 총 20개 콘텐츠 중 8개가 국내 게임으로 구성됐다. 특히 'VR 시네마'는 VR과 4DX를 접목시킨 16석 규모의 VR 전용 영화관이다. 최고급 사양의 헤드셋과 모션체어를 적용해 VR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방영되는 영화는 '신과 함께'다. 현대 IT&E 관계자는 "VR의 경우 내가 보고 움직이는 대로 화면이 동시에 구현돼야 어지럼증이 없다"며 "5G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통해 고화질의 화질과 지연없는 콘텐츠가 구현되면 VR 체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VR 스테이션은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 상권에 내년까지 10개 이상의 VR 스테이션을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국내외 유명 VR 콘텐츠 발굴에도 나선다.

2019-08-16 11:43: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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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 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소녀 꽃 배달부' 모집…21일까지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가 위안부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소녀 꽃 배달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꾸까의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전국의 97개 소녀상에 위로 꽃을 올려둘 '소녀 꽃 배달부' 194명을 선정하고, 참여자가 직접 위로 꽃을 소녀상에 전달할 수 있도록 꾸까가 꽃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꾸까는 이미 여러 차례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를 통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 창업 당시부터 대구 지역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꽃을 증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서울시와 함께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조성한 추모공원인 '기억의 터' 꽃 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시티 블루밍 프로젝트는 '누구나 꽃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라는 취지로 2014년 창업 당시부터 시작된 꾸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이번이 16번째 행사다. 지금까지 위안부 할머니, 암환우, 시각 장애우, 미혼모 등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1000 다발이 넘는 꽃을 기부하거나 무료 플라워 클래스를 펼쳐왔다. 꾸까의 플로리스트들은 이번 소녀 꽃 배달부 캠페인을 위해서 '반드시 오고야 마는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매리골드 꽃으로 특별한 위로 꽃을 디자인했다. 오는 21일까지 꾸까 홈페이지를 통해서 194명의 소녀 꽃 배달부를 모집하며 27일부터 위로 꽃을 소녀 꽃 배달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위로 꽃은 꾸까 홈페이지를 통해 따로 구입이 가능하며, 판매 수익의 30%는 나눔의 집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2014년 새로운 꽃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시작한 꽃 사업이지만 동시에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었다"며서 "이번 시티블루밍은 꾸까 고객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만큼 더 큰 위로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08-16 11:42: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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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하노이 과학기술대학-블록체인경영협회와 다자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4일 베트남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 블록체인경영협회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혁신과 공생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교수 등 인력·교육 커리큘럼 교류 ▲블록체인 및 관련 산업 공동연구 ▲블록체인 산업 관련 정책, 제도 연구개발 ▲블록체인 기술 관련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베트남 및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및 기업 간 인력·기술 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VFIC서비스 등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및 베트남 기업을 방문해 최고경영자 및 근로자 등과 면담했다. 이들 기업에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16일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베트남 AI데이'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쭈 응옥 아인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기업, 기관, 관련 전문가 등 1500여 명 앞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AI 기반 한-베트남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노 회장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와 같은 AI 선도국가의 정책 등 글로벌 AI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AI 기술 기반의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미래 인재양성 등 4가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각 분야별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제시했다. 노 회장은 한-베트남 협력에 한국생산성본부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중심으로 신남방국가와의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에듀테크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베트남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베트남 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교육, 스마트팩토리 도입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8-16 11:42: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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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라인 전시 후원 프로젝트 ‘좋은 전시 후원’ 진행

네이버가 온라인 전시 후원 프로젝트 '좋은 전시 후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작자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전시의 취지에 공감한 이용자가 작품이나 전시에 마음을 담아,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작품 감상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작품 후원이나 구매는 아트윈도에서 가능하다. 좋은 전시 후원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북촌에 위치한 물나무 사진관과 함께한다. 10월 31일까지 물나무 사진관의 '정박의 기억 2019- 군산의 시간' 전시회 후원이 진행된다. 후원 방법은 즉석사진, 기념사진, 한지사진의 흑백사진촬영권을 구매하면, 후원 리워드의 개념으로 흑백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후원금은 모두 전시 및 아카이빙 도록 제작에 사용되며, 후원자 이름도 전시도록에 기록된다. '군산의 시간'의 오프라인 전시회는 오는 11월, 서울 물나무 사진관과 군산 구도심 마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전시회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박의 기억 2019- 군산의 시간 전시회에서는 군산을 지키고 있는 마을 원주민들과 그들이 살아온 공간을 물나무 사진관에서 직접 촬영한 흑백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 공연&그라폴리오 함성민 리더는 "의미있는 작품을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감동을 후원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작가와 이용자가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작가와 이용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고,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창작자 후원 방법이나 방식 등을 다양하게 시도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8-16 11:42:43 구서윤 기자
푸드테크기업 식신, 사업모델 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입성 추진

푸드테크 스타트업 식신이 사업모델기반 특례(BM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식신은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와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에 이어 3번째로 추진한다. 식신은 최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식신은 직장인 대상의 모바일 전자식권 플랫폼 사업과 집단지성 기반 맛집 콘텐츠 등 빅데이터 사업을 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이다. 특례상장은 한국거래소가 비록 적자라도 잠재력이 높은 벤처기업에게 증시 상장의 문을 열어주는 제도로 기술력 평가를 통한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사업모델 특례상장 제도는 기술력 평가가 어려운 업종의 상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2017년 마련됐다. 식신은 이번 3~4분기 외부기관들로부터 사업성을 평가받고, 내년 1분기 중으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2분기 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식신의 지난해 매출액은 19억9800만원으로 전년 매출액 3억8200만원 대비 외형이 무려 423%나 성장했다. 올해는 매출액 65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면서 성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같은 성장성은 '식신 e식권' 사업 덕이다. 식신의 e식권 사업 부문의 매출은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말 기준 매출이 14억8900만원에 달한다. 누적 가맹점과 기업, 사용자 수도 성장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 가맹점 수는 193곳에 불과했으나, 4월 현재 3356곳에 달한다. 이용 기업 수도 같은 기간 22곳에서 216곳으로 늘었다. 실 사용자 수 역시 4300명 수준에서 5만3000명을 넘어섰다. 맛집 콘텐츠의 경우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 70만 곳의 음식점과 7만개의 추천 맛집, 6000개의 별 인증 맛집 정보를 지역별, 카테고리별로 제공하고 있다. 맛집 콘텐츠 '식신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400만을 넘었으며, 월간 방문자수(MAU)도 250만명이 넘는다. 식신의 맛집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순정 내비게이션 지도에 탑재될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식신은 공모가와 관련해선 1호 특례상장기업 플리토 등과 유사한 범주에서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의 상장 전 공모희망가액 범위(밴드)는 주당 1만9000~2만3000원(액면가 500원)이었다. 캐리소프트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900~1만6100원이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푸드테크 분야의 국내외 시장성과 식신의 성장성 측면을 보면 흥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기업 직장인 식권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으로 배달시장만큼이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점차 모바일로 전환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맛집 콘텐츠 사업자를 보면 미국의 옐프, 일본의 타베로그와 그루나비, 중국의 따중디옌핑 등은 이미 기업가치가 수조에서 수십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맛집 콘텐츠는 이미 외국에서도 검증된 사업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안 대표의 지분율은 약 50%이며, 주요 주주는 대성창업투자, HB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안병익 대표는 과거 '포인트아이'를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배달의민족, 삼성웰스토리, 메쉬코리아, 바로고 등 150여 개의 푸드테크 기업들과 한국푸드테크협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2019-08-16 11:32: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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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32강 16일부터 투표 시작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이 지난 7일 예선전을 마무리하고 32강전 투표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32강 투표를 공식사이트를 통해 시작한다. 네이버웹툰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응원하는 작품을 위해 직접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32개 작품을 대상으로, 8개 작품이 한 조로 묶여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개 조가 토너먼트 대항전을 진행하며, 더 많은 득표를 획득한 작품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100% 독자 투표로 우승자가 가려진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예선을 통해 오늘 죽는 너에게(엔드/솔랑 작품)와 오로지 오로라(홍달) 그리고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삼) 작품이 1위부터 3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표를 얻고 32강전에 진출했다.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매체 연재나 출판 경력이 없지만 웹툰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수상작은 ▲대상 1000만원(1명) ▲최우수상 500만원(1명) ▲우수상 300만원(1명) ▲장려상 100만원(5명)의 상금을 제공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작품들에게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 리스트에 오르지 못한 32강 이상 진출자에게도 상금과 활동 지원비가 주어진다. 한편, 투표에 참여하고 덧글을 단 독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토너먼트별로 1개 ID로 작품당 1회씩 투표가 가능하다. 네이버웹툰의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여정 리더는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2012년부터 신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실력을 가진 신진 웹툰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으로 예선전부터 많은 예비 작가들과 웹툰 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돼왔다"라며 "16일부터 시작되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32강 투표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5 12:15: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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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안양·군포에서 8.15 광복기념음악회 진행

티브로드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15일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과 함께 '8.15 광복기념음악회'를 진행한다. '안양시 8.15 광복기념음악회'는 일제의 수탈로 인한 아픈 역사를 가진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도군단 군악대의 우렁찬 밴드 음악을 시작으로 안양시립합창단의 합창이 무대의 문을 연다. 그 뒤를 이어 뮤지컬 가수 손준호, 뮤지컬 가수 김소현, 퓨전 에스닉 밴드 두번째 달, 소리꾼 김준수 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함께 민요, 합창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군포시 8.15광복기념음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과 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는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평양민속예술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메트오페라합창단, 바리톤 이호택, 소프라노 김은경, 국악인 김영임, 국악인 남상일, 가수 정태춘, 박은옥 등의 멋진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송재혁 티브로드 보도제작국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광복을 맞이한 그날의 기쁨을 음악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08-14 17:57: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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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내 3개 파트너스퀘어 설립…'프로젝트 꽃' 보폭 넓혀

네이버가 '프로젝트 꽃'을 통해 연내 3개의 파트너스퀘어를 추가로 설립하고, 이들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총 6개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지역별, 업종별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보다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스퀘어 종로'와 콘텐츠 창작자 전용 공간인 '파트너스퀘어 홍대', '파트너스퀘어 상수' 설립을 준비 중이다. 특히, 콘텐츠 창작자를 집중 지원하는 건 파트너스퀘어 홍대가 처음이다. 서울 역삼, 부산, 광주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되는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신진디자이너, 창작공방 사업자 등 자신만의 개성과 철학을 바탕으로 상품을 자체제작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위한 전문 공간으로, 9월 오픈이 목표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스몰 메이커스'의 창작 역량이 온라인 비즈니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규모의 전용 스튜디오와 전문 장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스퀘어 종로에서는 스몰 메이커스를 위한 전문 교육과 비즈니스 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설계 중이다. 현재 메이커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 중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6주 동안 교육 프로그램 및 전용 업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왕십리 스튜디오는 9월 중 운영을 종료하며, 해당 스튜디오는 파트너스퀘어 종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 오픈 예정인 파트너스퀘어 홍대는 블로그,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위한 전문 공간이며, 파트너스퀘어 상수는 푸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 스튜디오로, 촬영, 소규모 강연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파트너스퀘어 상수는 현재 프리오픈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추영민 리더는 "지난 6년간 파트너스퀘어에는 총 40만명의 사업자와 창작자가 다녀갔으며, 데이터 기반의 'D-커머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사업자 매출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성공사례도 나오고 있다" 며 "이번 종로와 홍대, 상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훨씬 더 다양한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사업자 및 창작자와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데이터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프로젝트 꽃' 역시 한단계 더 진화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8-14 12:57: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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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청하·SF9·몬스타엑스 합동 콘서트 개최

LG유플러스는 오는 28일 공연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돌라이브를 통해 선보인 리얼리티 콘텐츠 '아이로그U'의 출연 가수가 모여 '아.아.콘(아이돌라이브 아이로그U 콘서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로그U' 시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출연가수 3팀과 함께 총 1000석 규모의 합동 콘서트를 연다. '아이로그U'는 TV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돌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자체 제작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청하를 시작으로 7월 SF9, 8월 몬스타엑스까지 U+아이돌라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하고 있다. 초대권 이벤트는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까지 U+아이돌Live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U+아이돌라이브 이용자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8월 23일 오후 5시 이후 발표된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돌라이브를 통해 콘서트를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U+아이돌라이브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이번 콘서트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이로그U' 출연 스타들이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2019-08-14 12:28: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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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광복절 맞아 우리동네 '해방 발자취' 조명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케이블TV가 우리 동네 해방 기록에 대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CJ헬로는 광복절 당일 다큐멘터리 '안중근 의사 애국혼이 숨 쉬는 장흥'을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역민들에게 항일 역사 간접 체험존, 교육관, 애국탐방로, 메모리얼파크 등 역사의식이 깃든 장흥의 모습을 소개한다. 또 '창작 오페라 김락'도 현장중계 한다. 이와 함께 상해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석주 이상룡'을 광복절 당일 방송한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은 임청각의 종손이자 우리나라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안동시가 석주 이상룡 선생을 배출한 곳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경북 2081명, 전국 1만3930명)를 배출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티브로드는 광복절을 맞아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3일 연속 편성하는 등 특집 프로그램과 기획 취재물을 마련했다. 티브로드는 8월 14일 '시대를 앞서 간 국가정보조직 제국익문사'를 방영해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이 황제 직속으로 설립한 비밀정보기관의 숨겨진 독립투쟁활동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어 8월 15일과 16일 2부작 '나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소이다 석오 이동녕'을 편성했다. CMB는 대전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에 대한 특집 보도로 아픈 역사를 되돌아본다. 8월 15일 'CMB 뉴스와이드'를 통해 방영될 이번 신채호 선생 특집 보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의 업적을 소개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찾기 위해 신채호 선생 생가를 찾은 시민들의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현대HCN은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등 항일 소재로 구성된 VOD 전용 채널 '대한민국 특집관'을 운영한다. 특집관은 현대HCN VOD 전용 채널 467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9-08-14 12:28: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