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차이나조이서 '상하이 코리안 나이트' 행사 성료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지난 2일 중국 차이나조이 행사에 참여한 한국 게임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상하이 코리안 나이트(Shanghai Korean Night)'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NBP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회사인 싱귤러와 광고대행사 DDB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1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국내 주요 게임사는 물론, 마케팅, 투자사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졌다. 본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로한M, 검은사막 모바일 등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인기 게임들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당사의 신규 게임 론칭 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극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조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상하이에서 진행된 중국 최대 게임쇼로, 올해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디지털 콘텐츠도 함께 전시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NBP는 차이나조이 행사 기간 동안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 기업인 CMGE 등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자사의 게임 플랫폼인 '게임팟'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9-08-07 15:06:1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웹개방성은 국민의 알권리다] (上)겉도는 공공기관 웹개방성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무한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공공기관에서 공개하는 정보에는 아직도 '벽'이 존재한다. 정부 주요 공공기관의 웹사이트 상당수가 검색엔진을 통한 정보 노출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한다는 정부 3.0 정책에 역행할 뿐더러 국민의 정보 접근을 막는 것으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것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3회에 걸쳐 웹 개방성의 필요성, 사례, 향후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보 많아졌지만 대다수의 공공기관들은 웹 개방, 정보공개에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웹개방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같다는 지적이다. 웹 개방성은 이용자가 웹에 공개된 정보에 아무런 제약 없이 접근해 이용하고, 웹사이트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개·공유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웹 개방성을 지향해야 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중요한 정보들을 일반 사용자가 검색엔진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웹사이트가 완전히 개방되면 사용자들은 해당 기관 사이트에 들어가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포털 사이트 등 검색엔진을 통해 공공기관이 가진 자료를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웹 생태계의 사용성과 투명성 향상도 기대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웹 개방성 실태를 살펴보면 웹사이트를 완전히 개방한 기관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공공기관 웹사이트는 검색엔진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검색 엔진을 통해 찾을 수 없다. 기밀정보가 아님에도 정보가 검색되지 않아 국민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웹발전연구소가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 산하 기관 13개 웹사이트의 웹 개방성을 진단 결과, 그 중 8곳(61.5%)이 정보검색을 완전 차단 또는 부분 차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색엔진의 정보검색을 전체 차단한 곳도 2곳(15.4%)에 달했다. 또한 시장형 공기업 웹사이트 15곳을 대상으로 2017년 실시한 웹 개방성 조사에서 8개 (53.3%)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의 정보검색을 부분 차단하거나 전체 차단해 웹 개방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서부발전은 올해 5월 웹 전면 개편을 통해 전체허용 기준을 맞췄다고 밝혔다. 웹발전소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정보검색을 차단한 이유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웹 서버의 성능 저하 때문이다. 하지만 웹발전소는 안정적으로 구축된 웹사이트의 경우 홈페이지 개방이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전체 개방이 아닌 부분 차단 등을 적용한 웹사이트의 경우 해킹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극소수의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웹 서버가 아니라면 검색엔진의 접근이 웹 서버의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상당수의 기관들은 자신의 웹사이트가 검색엔진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웹발전연구소는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대학 등의 웹 개방성을 평가하는 '웹 개방성 평가지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처음으로 웹개방성 우수 기관에는 웹 개방성(WOI)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는 단체다. 웹발전연구소와 한국ICT인증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는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웹사이트에 정보를 공개해놓고 검색엔진의 접근을 차단해 놓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고, 정보가 많은 웹사이트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과 같다"며 "상당수의 공공기관 웹사이트가 처음부터 검색엔진 접근을 차단한 상태로 개설됐지만 그 사실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웹에 공개된 정보는 모든 국민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는 것부터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교수는 "웹 개방성이 제대로 지켜지고 또 확장되려면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 업무평가에 웹 개방성 항목을 포함하여 평가해야 하고, 관련법 제정·개정을 통해 웹 개방성 준수를 의무화하는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08-07 14:58:1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멜론, 틱톡과 플랫폼 연동

멜론이 글로벌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과 플랫폼을 연동하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멜론 플랫폼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이 추가됐다. 멜론앱 '곡 상세-곡 정보-이 곡으로 제작된 TikTok' 메뉴를 선택하면 틱톡으로 연결돼 관련 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틱톡 음악상세페이지에는 'Melon으로 재생' 기능이 탑재된다. 해당 기능을 구동하면 멜론 재생화면이 실행되어 영상 속 배경음악 정보 확인 및 감상도 쉽고 빠르게 가능하다. 본 기능은 멜론과 틱톡 간 연동된 곡에 한해 적용된다. 더불어, 음악을 사랑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 및 소통 기회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틱톡 연동을 기념하며 이달 19일까지 '#멜론DJ드랍더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먼저,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시 영상을 보고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 후, 멜론 스티커와 트렌디한 음악을 선택해 음악 비트에 어울리는 DJ가 된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한다. 이후 직접 제작한 영상을 #멜론DJ드랍더비트 또는 #멜론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멜론 앱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멜론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2019-08-07 10:51:4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2분기 영업익 전년比 27.8% 감소…무선 ARPU는 1년 만에 반등

KT는 올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985억원, 영업이익 28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다만,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 1인당 가입자당매출(ARPU)은 1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5G 사업이 성과를 보이며 전체 매출을 키웠지만, 5G 네트워크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이익은 줄어들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한 1조7434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무선서비스 매출은 5G와 롱텀에볼루션(LTE) 우량 가입자 확대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1% 상승하며 1조643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무선 ARPU는 3만1745원으로 전 분기 대비 0.8% 증가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만에 반등했다. 2분기 말 KT 5G 가입자는 42만명이다. 이 중 82% 이상이 국내 유일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을 이용하고 있다. KT의 전체 MNO 가입자 순증은 20만3000명을 기록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한 1조1889억원이다. 특히 2분기 기가인터넷 가입자는 522만명으로 전체 인터넷 가입자의 59% 수준으로 성장했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1G 인터넷' 가입자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우량 가입자 증가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한 6899억원이다. 인터넷TV(IPTV) 가입자는 2분기에 14만7000명 순증하며 811만명을 기록했다. PPV, 홈쇼핑 등 플랫폼 매출이 함께 성장하면서 별도 기준 IPTV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14.3% 성장했다. 콘텐츠사업 매출은 지니뮤직, KTH 등 그룹사의 적극적인 고객 확보로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금융사업 매출은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한 8498억원이다. 기타서비스 매출은 기업 IT서비스와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6161억원을 기록했다. KT는 최고 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5G 기반의 플랫폼 사업도 고도화한다. KT는 5G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국 8곳에 5G 에지 통신센터를 설치하고 IT 에지 클라우드 2개소를 추가 구축해 제조, 미디어,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 중이다. KT CFO 윤경근 전무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5G를 비롯한 무선, 미디어콘텐츠, AI 등 다양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달성했고 그룹사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5G 시장에서 KT만의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10:51:2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 2분기 영업익 28억원…IP 사업 확대로 흑자전환

위메이드가 신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 성과 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2·4분기 매출액 339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2%, 3235% 증가한 수치다. 위메이드 측은 "신작 라이선스 게임 출시 등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로 인한 로열티가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위메이드는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신작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5월 킹넷 계열사 절강환유를 상대로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ICC)에 제기한 미니멈개런티(MG) 및 로열티 미지급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고 현재 강제집행 신청을 한 상태다. 또 소송 중인 37게임즈와 킹넷은 소송과 별개로 원만한 합의을 위한 협상도 병행하고 있으며, 중국 파트너사들과 신규 게임 계약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에 계약된 라이선스 게임 10여 종이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고, 국내에서도 라이선스 게임 출시와 신작 게임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르의 전설2'의 정체성을 집대성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프로젝트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8-07 10:23:5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AI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출시

1인 가구, 휴가철 빈집 등을 노리는 도난과 주거침입 등의 위험으로부터 내 집을 지킬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홈 보안 서비스가 출시됐다. LG유플러스는 집안 내 침입을 감지해 위급상황 발생시 112로 간편하게 신고까지 할 수 있는 IoT 보안 기능을 갖춘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한 침입감지뿐 아니라 CCTV 녹화를 통한 비디오 보안서비스에 사이렌 알림, 112 간편신고 기능까지 갖춘 종합 홈보안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시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다. 사람을 구분해 인식하는 가정용 CCTV 맘카와 창문이나 현관문의 열림을 감지해 알려주는 열림알리미, 적외선 센서로 어두운 밤에도 동작을 감지해 사이렌을 울리는 움직임알리미와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기기 1종까지 총 5종의 IoT 기기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선택기기로 간편버튼을 선택하면 버튼 한 번으로 사전에 등록된 부모나 애인, 지인 등에 "우리 집 긴급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연락이 필요합니다" 등의 SOS 문자를 송신할 수 있어 집안에 있을 때 침입이 발생했을 경우도 대응할 수 있다.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는 도난이나 화재 등의 피해가 입었을 경우 보험적용을 통해 보상까지 지원한다. 도난은 최대 500만원, 화재의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각각 보장한다. 서비스 이용료 이외에 별도로 고객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는 없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U+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월 1만원(3년 약정기준, 부가세 포함 1만1000원), 단독으로 이용할 경우 월 1만1000원(3년 약정기준, 부가세 포함 1만2100원)이다. 해당 서비스는 LG유플러스 전국 매장과 고객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상품그룹 류창수 상무는 "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 보안상품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예방과 감시, 확인, 신고 및 보상까지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여러 가지 사건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고객분들이 IoT 보안서비스로 안심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07 09:23: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후후, AI로 보이스피싱 잡는다

후후앤컴퍼니는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에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능을 통해 후후 앱에서는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인 딥러닝으로 학습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통화 내용까지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진단한다. 음성을 문자 형태로 변환 후 기존에 축적된 보이스피싱 사례와 발화 패턴, 문맥, 단어 등을 대조해 판별해 내는 식이다. 만약 걸려온 전화의 보이스피싱 위험도 결과가 '주의' 혹은 '위험' 수준일 경우 경고 음성과 진동을 발송해 이용자가 즉시 위험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후후 앱을 통해 직접 안심번호로 등록한 전화번호는 보이스피싱 위험도 탐지 대상에서 제외한다. 후후 앱 내에 축적된 1100만건 수준의 악성번호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정밀한 검증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8일부터 LG전자 제조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9.0 이상 버전에서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하위 버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후후 앱 설정에서 통화 녹음 권한에 동의 후 '후후 통화녹음' 앱을 설치하면 된다. 기존 기업은행 고객 대상으로 제한해 제공되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후후 앱에 적용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후후앤컴퍼니는 지난 7월 기업은행,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금융권과 제조사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활용 범위를 넓혀 온 국민의 생활 안심 필수 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09:22:3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