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펄어비스, ‘시그라프’서 차세대 게임 엔진 그래픽 기술 발표

펄어비스는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시그라프 2019'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국제 컨퍼런스라고 불리는 시그라프는 1974년에 시작해 올해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시그라프는 최신 그래픽 기술 트렌드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펄어비스는 개발 중인 '차세대 게임 엔진'의 그래픽 기술 주제로 참여했다. 고광현, 조경준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가 '대규모 게임 환경에서 실용적인 빛처리 방법'의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고광현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대기 중 산란된 자연광 표현'의 주제로 하늘, 구름, 대기, 태양광, 산란된 자연광 등에 대한 빛 처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경준 펄어비스 리드 엔진 프로그래머는 '간접조명' 주제로 복셀을 기반으로 광선 추적을 이용한 빛 반사 및 차폐 계산 방법을 발표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몇 안되는 글로벌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그래픽 분야의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시그라프에 참여했다"며 "펄어비스의 게임 개발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게임 기술 트랜드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자 해외 게임 컨퍼런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08-02 13:54: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무선 매출 7분기 만에 반등…5G 투자·마케팅비로 영업익은 감소

SK텔레콤이 올 2·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마케팅 비용과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투자 비용이 처음 반영돼 소폭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5G 점유율 1위로 무선사업 매출이 반등해 실적 개선을 예고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4조4370억원, 당기순이익은 2591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각각 6.8% 늘었고, 71.66%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 0.1% 증가했다. 무선 사업 매출이 반등하고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1·4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감소로 전 분기 대비 30.7% 줄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개통 후 3개월 만에 가입자 53만명(6월 말 기준)을 확보해 5G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무선(MNO) 매출은 2017년 4분기부터 지속 하락하다가 7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2분기에도 휴대폰 가입자가 약 10만명 순증했고, 0.9%의 낮은 해지율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연내 5G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마케팅 비용이 올 1·4분기보다 3.9% 늘었고, 5G 주파수 비용이 2분기부터 처음 반영돼 영업익은 감소했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사업은 SK텔레콤 전체 매출의 약 36%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대사업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미디어 사업은 IPTV, UHD 가입자 증가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뤘다. 2분기 IPTV매출은 32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2%, 전 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옥수수'와 '푹'을 통합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SK브로드밴드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 티브로드의 합병을 추진해 가입자 800만명 이상의 '종합 미디어 회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보안 사업은 2분기에 ADT캡스의 보안상품 판매 증가와 SK인포섹의 융합보안 플랫폼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 26.7% 늘었다. 커머스 사업은 11번가와 SK스토아의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전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 센터장은 "5G 초시대에도 1위 사업자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며, "미디어, 보안, 커머스 중심의 뉴 ICT 사업을 지속 확대해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2 09:54:5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배달의민족, '배민아카데미' 5주년 맞아 교육장 확장 이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소상공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 운영 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로 교육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도 대폭 강화한다. 새로 문을 연 배민아카데미는 기존 교육장보다 3배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교육장이 넓어진 만큼 교육 프로그램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우선 매월 8회 진행되던 교육이 12회 이상으로 확대된다.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뿐 아니라 직장인 등 예비 창업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 수업 위주였던 기존 교육 시간을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은 아울러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도 적극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새 교육장에는 최신식 쿠킹 스튜디오, 커피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클래스 등 메뉴 개발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8월에는 전문 셰프 및 요리학원의 파티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실습형 요리 수업이 주 1회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도 개설된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외식업주 및 외식업 예비 창업자 무료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100일간의 집중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꽃보다매출'로 시작하여, 2015년부터 다채로운 내용의 정규 교육 과정과 위생·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배민아카데미로 성장했다.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총 265회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약 1만5000여 명의 외식업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배민아카데미를 총괄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백선웅 이사는 "지난 5년간 배민아카데미의 꾸준한 성장은 이른 아침부터 교육에 참석해주신 1만5000여 명의 외식업 사장님들과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준 강사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배민아카데미는 변치 않는 마음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해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2 09:53:1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IBM, 레드햇 기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전환

IBM이 새로 발표하는 IBM 클라우드 팩을 통해 IBM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변환하고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최적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기업 고객은 한 번 구축으로 각각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맞춰 변환할 필요 없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있다. IBM 클라우드 팩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뿐 아니라 IBM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알리바바가 제공하는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도 지원한다. 새로 선보인 IBM 클라우드 팩은 IBM의 인증을 거친 컨테이너화된 소프트웨어들을 제공하며, 모든 클라우드에서 일관되고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신원 관리, 암호화, 모니터링, 로그 기록 등 공통 운영 모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시성과 관리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IBM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IBM 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IBM Z & 리눅스원 ▲레드햇 컨설팅 및 기술 서비스 등 세 가지 서비스도 발표했다. IBM이 발표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최적화된 IBM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중 100가지 이상의 제품을 포함하며, IBM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클라우드 및 코그너티브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은 "IBM은 기업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개방형으로 전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써 IBM은 1조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는 입지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IBM은 레드햇과 함께 공통된 개방형 표준을 통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 고객에게 필수적인 툴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사장 겸 CEO는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핵심 기반 요소로 자리잡은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등의 리눅스 기반 기술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며 "고객은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IBM의 뛰어난 업계 전문성, 개발자와 파트너로 구성된 방대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환경이든 어떤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든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02 09:53: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신작 부재에 2분기 '주춤'…'리니지'로 반등 노린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며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에 효자 노릇을 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2·4분기 매출 4108억원, 영업이익 1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1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16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 줄었다. 이 같은 실적 악화는 신작 부재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2017년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 출시 이후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제품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2238억원, 리니지 501억원, 리니지2 212억원, 아이온 124억원, 블레이드&소울 211억원, 길드워2 159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106억원, 북미·유럽 252억원, 일본 146억원, 대만 88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다만, 모바일게임 매출은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출시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했다.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표가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리니지2는 전년 동기 대비 59%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2019-08-02 08:46:0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넥슨,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사전예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구현한 모바일 MMORPG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이날부터 전용 페이지(링크)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왕초보사냥터'부터 '12지신의 유적'까지 원작 게임의 사냥터도 구현했다. 또 혼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요일동굴', '심연의 탑' 콘텐츠도 공개된다. '요일던전'에서는 매일 색다른 던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심연의 탑'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캐릭터의 강함을 시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1:1 대결과 3:3 팀 대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무한장'과 '문파 시스템'도 공개된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려 리마스터한 그래픽과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만의 콘텐츠를 추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넥슨은 테스트 진행에 앞서 '바람의나라: 연 공식카페'를 오픈하고, 게시판을 통해 게임 콘텐츠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19-08-01 14:19: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지, SF 분야 신인작가 멘토링 진행…31일까지 접수

카카오페이지가 국내 콘텐츠 플랫폼 최초로 과학소설(SF) 분야 신인작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가 꾸준히 진행해 온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SF를 소재로 한 소설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응모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멘티로 선정된 16명의 신인 작가들은 제출한 시놉시스와 1만 자의 초고를 바탕으로 10주 동안 전문 작가 4인에게 글쓰기 노하우를 포함,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 등 작품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완성된 5만자 내외의 단편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와 직접 계약해 유료 연재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 SF 대표 출판사인 '아작'에서 종이책 출판을 검토하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및 영상 등 2차 저작사업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 SF 분야에서 손꼽히는 작가인 '우리가 추방된 세계' 김창규 작가와, 영화 '설국열차'의 과학 자문이자 웹소설 '사바삼사라'를 집필한 김보영 작가가 멘토로 나선다. 또한 판타지 웹소설 인기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요삼 작가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공동 주최한 소설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윤홍기 작가가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본인 이름으로 소설을 출간하거나 유료 연재한 경험이 없는 신인급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출판사와 이미 계약한 작가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과 전체 및 15세 연령가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이고, 심사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9월 20일 카카오페이지 앱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된 멘티를 발표하며, 9월 30일부터 10주간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들이 탄생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작 기반을 만들고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부터 가상의 세계까지,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하는 카카오페이지 독자는 물론 예비 창작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1 14:04:2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 CNS, 은평구에 국내 최초 AI보건소…엑스레이 판독에 20초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로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하는 시대가 열린다. LG CNS는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상은 서울 은평구 보건소다. 올해 9월 말부터 내년 말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클라우드 기반 AI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보건소에 제공하는 것이다. 은평구 보건소에서 올해 9월 말부터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은 폐결절이다. 올해 안으로 결핵, 기흉, 폐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폐 질환들은 발병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판독 서비스가 완성되면 지역단위의 보건소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철저한 사전관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보건소는 외부 전문기관에 엑스레이 영상에 대한 판독을 의뢰하는데, 의뢰 후 결과를 받는 시간이 하루 정도가 소요된다. 이번 서비스로 기존 하루 정도 걸렸던 보건소 엑스레이 판독 시간은 20초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LG CNS가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이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이다. 엑스레이 기기가 있는 의료기관 어디서나 쉽게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은평구 AI보건소의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는 지난 30년간 IT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로젝트를 주도한다. 의료AI 스타트업 루닛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데, 대기업의 IT 사업역량과 스타트업의 전문 AI 기술력을 결합한 상생의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정부과제에 이번 AI의료 영상분석 서비스를 최초로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9월 전국 최초로 가동하는 AI 보건소를 통해 은평구민을 시작으로 공공의료복지 수혜대상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 CNS 공공사업담당 정운열 상무는 "이번 사업의 궁극적 목적은 예방 중심의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최소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 항목을 늘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1 11:02:0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5G 대용량 DU 상용망 적용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커버리지를 효율적이고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기지국 장비의 경량화와 집적화를 추진, 기존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대용량 5G DU(디지털 유닛)를 개발, 상용망 적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5G DU는 스마트폰과 무선 신호를 주고받는 AAU(액티브 안테나 유닛)를 통해 들어온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 코어장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용량 5G DU는 기존 대비 AAU 수용 용량을 2배로 늘려 지금까지 DU에 연결 가능한 AAU가 18개에서 36개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36개 AAU를 연결할 수 있는 대용량 5G DU 상용망 적용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또 AAU 수용 용량 증가에 따른 가입자 트래픽 처리 용량도 20기가비피에스(Gbps)에서 50Gbps로 2.5배 늘렸다. 이용자는 대용량 5G DU가 구축된 곳에서 속도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특히 DU 설계시 집적도를 높이고 장비 경량화를 통해 AAU 수용 용량 2배 증가에도 불구, 기존 장비와 동일한 크기로 개발해 국사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력 사용량도 개선됐다. 기존 DU는 36개 AAU를 수용하려면 DU 2대를 이용해 2.66㎾ 전력이 필요하다. 반면 신규 DU는 대용량으로 1대만 필요하고 전력 사용량도 0.89KW로 줄여 기존 대비 66%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5G 대용량 DU를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을 시작했다"며 "가입자 증가에 맞춰 효율적이고 신속한 커버리지 확대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19-08-01 10:59:5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엠모바일 "알뜰폰 가입하면 여행, 레저 할인"

KT의 알뜰폰 자회사 KT 엠모바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레저, 문화 멤버십과 상해 보험 제공, 요금 할인 등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KT 엠모바일 직영몰에서 '국민통신요금제 11종'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무료 제공하는 'M 라운지 멤버십'은 제주 라마다호텔 등 전국 1000여 숙박 시설 할인과 하나투어 제휴 할인, 테마파크, 레저, 연극, 영화 등 여행부터 레저, 문화생활까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국민통신요금제 11종'에 가입하는 모든 이용자는 누구나 이 멤버십을 신청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 엠모바일은 요금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기본료 1만6000원에 음성, 문자 무제한, 데이터 2.5기가바이트(GB)를 사용할 수 있는 '실용 맘껏 2.5G', 기본료 2만53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과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LTE 실용 15GB+'등 주요 요금제를 할인 제공한다. 이와 함께 KT 엠모바일의 모든 요금제에 가입하면 상해 보험 5종 플랜 중 고객이 선택한 1종을 무료 제공한다. 무료 상해 보험 플랜은 국민 실버 안심, 국민 교통 안심, 국민 사고 안심, 국민 레저 안심, 국민 키즈 안심 등 5종으로 구성됐다. KT 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이통사와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고도 부가 서비스가 부족해 알뜰폰을 선택하지 않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8-01 10:14: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