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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홈 서비스 확장…'U+IoT'에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LG유플러스는 구글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기술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U+IoT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AI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U+IoT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IoT@home'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클로바 기반 AI스피커로 음성을 제어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로 스마트폰 및 음성 제어 방식 중 익숙하거나 AI플랫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 IoT기기는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와 호환되는 200개가 넘는 브랜드의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구글이 제공하는 날씨·뉴스·일정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AI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케이 구글"을 부르고 스위치를 켜달라고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문자로 입력해 어디서나 집안의 불을 켜고 끄고, IoT기기를 그룹으로 지정해 방 안의 모든 기기를 한번에 제어할 수도 있다. IoT@home 앱과 연동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말 한마디로 조명, 가전 등을 동시에 켜고 꺼지게 설정할 수 있는 '동시실행' 기능이 대표적이다. 또한 'AI리모컨'을 연결하면 구형 가전들도 IR(적외선) 방식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 가능한 IoT기기는 ▲U+IoT스위치, ▲U+IoT플러그, ▲U+IoT멀티탭, ▲U+IoT열림알리미, ▲U+IoT가스잠그미, ▲U+IoT숙면등, ▲U+IoT숙면알리미 총 7종이다. AI 리모컨과 연동하면 TV, IPTV셋톱, 에어컨, 공기청정기 4종을 제어할 수 있다. 향후 제어 가능한 기기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음성제어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U+tv(IPTV) UHD 셋톱박스, '구글 홈'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와 구글은 지속적으로 협업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구글TV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셋톱박스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U+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해 U+tv 전용 리모컨을 통해 구글 주요 서비스인 유튜브, 구글 번역 등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현준용 스마트홈부문장(전무)은 "스마트홈 서비스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함께 활용할 때 더 큰 가치를 느낄 수 있으나 제조사, 통신사별 폐쇄적인 운영으로 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개방형 AI플랫폼 연동 확대를 통해 고객의 선택과 활용편의를 향상시켜 진정한 스마트홈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0:4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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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서비스 개시 13년 만에…SKB, 'B tv' 가입자 500만 돌파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상용서비스 개시 후 13년 만의 성과다. SK브로드밴드는 31일 이 같은 성과를 밝히고 B tv 가입자 500만 돌파 배경이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고객 취향을 저격하는 미디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2006년 7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B tv 이용자들의 실시간 시청 시간을 모두 합치면 799억시간,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시간은 48억 시간이다. 사람이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 1년이 걸린다고 가정할 경우 각각 지구 910만 바퀴와 55만 바퀴를 돌 수 있는 시간이 된다. B tv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VOD 1위는 해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다. 2위와 3위는 한국영화인 '극한직업'과 '범죄도시'가 차지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가 500만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면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B tv가 보유한 양질의 가입자 기반을 활용해 홈, 광고, 미디어 등의 연관 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성장동력 발굴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B tv 시청 이력과 SK텔레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 기업들이 함께 수집하고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연계한 마케팅, 광고 사업도 본격 활성화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가입자 5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백만의 썸머'라는 주제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8월 14일까지 'B tv 가입자 500만 돌파 특별관'을 편성해 극장에서 5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인기 영화 VOD와 뽀로로, 타요, 옥토넛 등 인기 캐릭터 관련 소장용 VOD를 최대 50%까지 할인 제공한다. 이와 함께 8월 한 달 동안 B tv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TV포인트 1만점과 주요 월정액(프리미어, 지상파, CJ E&M, JTBC)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웰컴팩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윤원영 운영총괄은 "B tv가 지금의 IPTV 서비스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 개발, 시청환경 개선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미디어 리딩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0:15: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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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100만 가입자 초읽기…이벤트로 고객 혜택 강화 나서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100만 가입자 달성을 앞두고 100만 고객 카운트다운, 전국 대표 해변 4곳에 5G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쿨비치 개장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8월 1일부터 28일까지 5GX 신규, 기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 번 째 가입 고객들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2인), 포도호텔 3박 숙박권 등이 포함된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8월 5GX 신규, 기변 가입자 중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550명에게 갤럭시 노트 최신 모델,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바로 로밍 1주일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와 관련 정보 확인은 1일부터 전용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 해운대, 강원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4곳에 '5GX 쿨비치'를 개장한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해 7~8월 방문객이 많은 대표 해수욕장을 권역 별로 한 곳씩 선정했다. 5GX 쿨비치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G 컨텐츠와 혜택을 즐길 수 있는 5G 특화 해변이다. 이 중 대표 해변인 부산 해운대에서는 5G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글루 체험관에서는 VR·AR 컨텐츠, LoL 챔피언십 코리아(LCK) 멀티뷰, FLO의 AI 음악 추천 등 SK텔레콤의 5GX 서비스는 물론 VR눈싸움, AR얼음낚시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부산 해운대와 제주 함덕에는 SK텔레콤 고객 전용 해변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0일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 '5GX 프라이빗 비치'를 개장했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일 개장하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웰컴 드링크, 비치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다. 지역 특성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과 공간도 마련했다. 오토 캠핑 명소인 망상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캠핑족들을 위해 음료와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라운지, 해먹과 선베드가 구비된 쿨 캠핑존 등을 운영한다. 머드축제로 유명한 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워터 슬라이드, 워터건 샷 챌린지, 5GX 아일랜드 배틀(수상 게임) 등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앱)을 연계한 '점프 AR 프로모션'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펼친다. 점프 AR앱은 SK텔레콤의 AR 컨텐츠 전용 앱으로 실제 LoL파크로 순간 이동해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5GX 쿨비치를 최근 발표한 '5G 클러스터 전략'과 연계해 고객들이 5G 서비스와 혜택을 누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5G 썸머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허선영 통합유통센터장은 "세계 최초 5G 100만 번째 가입 고객을 앞두고, SK텔레콤이 고객들께 한 달 간 초(超)고객혜택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과 지역 사회 모두가 상생하는 '5G 여름 휴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0:14: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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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알뜰폰' 어쩌나…유료방송 M&A 쟁점으로 떠올라

유료방송 '미디어 빅뱅'을 앞두고 업계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각 티브로드, CJ헬로 인수 합병을 앞두며.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의 '알뜰폰'을 두고 또다시 접전을 벌였다. 지역성 침해, 시장 지배력 이슈도 수면 위로 올랐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방송통신기업 M&A 토론회에서 이재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쟁점으로는 알뜰폰 사업을,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에 대해서는 SK텔레콤의 시장지배력을 꼽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SK텔레콤은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업결합심사와 최대주주 변경승인 등을 신청했다. 정부 심사를 통과하면, LG유플러스의 유료방송 가입자는 806만명(24.6%)으로 KT 계열(30.86%)에 이어 2위 사업자가 된다. SK텔레콤 또한 티브로드를 인수·합병하게 되면 가입자 783만명을 확보하게 된다. 유료방송 M&A 추진과 관련, 최근 떠오르는 이슈는 LG유플러스가 지분 인수에 나서는 CJ헬로의 알뜰폰 사업이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알뜰폰 사업에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경쟁사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 알뜰폰 사업을 분리 매각해야한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800만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시장의 약 12%를 차지한다. 그 중 CJ헬로의 알뜰폰(MVNO) 헬로모바일의 가입자 수는 77만2000명에 달한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2만3207원이다. 특히 헬로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중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이 LG유플러스로 인수되면,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사업인 미디어로그와 합쳐져 가입자 약 110만명이 넘는 알뜰폰 사업자가 나타날 수 있다. SK텔레콤 이상헌 정책개발실장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CJ 알뜰폰 인수 시 알뜰폰 정책의 형해화, 이동통신시장 경쟁제한 및 왜곡의 우려가 크다"며 "알뜰폰 육성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CJ헬로 알뜰폰의 이동통신사 계열 편입은 기존의 알뜰폰 정책을 무력화하고 경쟁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CJ헬로가 알뜰폰 최초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제공, 반값요금제 출시 등 혁신적 행보로 현재 이동통신사 계열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독립계 알뜰폰이라는 이유에서다. KT 배한철 상무도 "LG유플러스의 CJ헬로 알뜰폰 인수는 독행기업 소멸로 인한 경쟁감소, 대표사업자 상실로 인한 알뜰폰 산업 쇠락 및 알뜰폰 활성화 정책의 후퇴를 의미한다"며 "정부가 지난 10년 간 추진해 온 알뜰폰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무위로 돌리고 향후 정책 추진의 동력마저 상실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CR정책담당 강학주 상무는 "이동통신시장의 1.2%에 불과한 CJ헬로 MVNO를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인수하는 것에 경쟁 이슈를 제기하는 것은 전기통신사업법 및 경쟁 논리에 부합하지 않는 비상식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오히려 그동안 열위였던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 상무는 "대형 금융사, 인터넷 기업 등 특화 MVNO 사업자를 유치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장과 사업모델 발굴을 지원해 MVNO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중소 MVNO 사업자와의 상생방안을 가지고 이에 대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뜰폰 사업과 관련,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곽정호 호서대 빅데이터경영공학부 교수는 "다른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 알뜰폰 사업은 정책의 변수가 크다"며 "'독행기업'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판단기준을 마련해야 M&A와 관련된 알뜰폰 사업의 합리적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황성욱 부회장은 "알뜰폰 사업이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 CJ헬로가 LG유플러스로 간다고 해서 알뜰폰 시장이 붕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도매대가 산정 등 근본적인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 LG유플러스가 독립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료방송 M&A로 인한 시장 독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결합상품 통신지배력 전이 문제는 남아있는 지역 케이블 사업자 도퇴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측 또한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이 티브로드 인수합병시 이동지배력이 케이블TV 시장까지 전이돼 전체 방송·통신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할 우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07-30 15:37: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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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영상통화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영상통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를 운영하는 웨이브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웨이브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BT, SV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가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액은 비공개다. 웨이브는 영상통화에 재미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소통 서비스다. 최대 8명의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영상통화 그룹에 모여 게임 및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방탈출, 마피아, 틀린그림찾기 등 웨이브의 자체 개발 콘텐츠가 제공되며 유튜브, 웹툰 등도 함께 감상 가능하다. 2018년 9월 출시 후 현재 웨이브의 누적 가입자는 65만명을 돌파했고, 매일 20만회 이상의 콘텐츠가 이용되고 있다. 웨이브는 7월 모바일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각 소셜 부문 앱 순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성호 웨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통화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영상 매체와 라이브 기능이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새로운 대중문화로 부상하면서 웨이브의 영상통화 플랫폼은 빠르게 1020 사용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웨이브가 전세계 사용자들을 가장 재밌고 편하게 연결하는 데 주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9-07-30 10:16: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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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양 서피비치서 '5G 비치 페스티벌' 개최

KT는 내달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스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양은 최근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휴양지다. 특히 여름철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서핑·문화공간인 서피비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성지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KT 5G 비치 페스티벌'은 자신만의 스타일, 자유로움이 콘셉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KT 5G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KT는 양양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서핑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에 5G 기술을 접목한 'KT 5G 액티비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서핑할 때 '리얼 360 넥밴드'를 착용해 360도 뷰를 담아 내거나 멀티카메라인 '포지션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볼 수도 있다. 이 밖에 제트서핑, 집라인 등 액티비티를 5G 기술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KT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서핑 강습권과 크라이오테라피 이용권패키지를 증정한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00도 이하 온도에서 단시간 노출돼 피로회복, 다이어트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이다. 8월 2일부터 서피비치 홈페이지와 KT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서 응모할 수 있다. 또 KT 5G 고객은 사전응모 없이도 현장 인증을 통해 서핑 강습과 크라이오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 김원경 전무는 "올여름 양양에서 펼쳐지는 'KT 5G 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KT 5G 액티비티와 이색 체험으로 서피비치를 찾은 고객들이 5G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해수욕장, 리조트, 워터파크 등의 휴양지를 비롯해 경부·호남·영동·서해안 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요 휴게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전국 760여 개의 휴양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집중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19-07-30 10:1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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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월드 페스타', U+아이돌라이브에서 생중계

LG유플러스는 공연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돌라이브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공연을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재를 한 데 모은 한류 페스티벌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의 파트너사로 제휴를 맺고 ▲개막공연 1일·2일차 ▲SBS MTV 음악쇼 'THE SHOW'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1일·2일차 ▲폐막공연 등 인기 아이돌 약 70팀이 참가하는 6개 공연을 U+아이돌라이브 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멤버별 영상'도 함께 제공되며,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서 언제든지 다시 시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직접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현장 초대 이벤트도 있다. U+아이돌라이브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에게 직관의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8월 9일과 19일, 두 번에 나눠 발표될 예정이다.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좋아하는 아이돌들의 공연을 U+아이돌라이브만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시청하며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30 09:20: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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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배달앱 최초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시작

요기요가 배달앱 최초로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는 기존 이커머스에서 선보인 바 있지만, 배달앱에서는 요기요가 최초다. ◆월 9900원으로 누리는 파격 할인 혜택 요기요가 첫 선을 보이는 슈퍼클럽은 소비자가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 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10회, 3000원의 자동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다. 매월 총 3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월 3~4회 이상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특히, 주문할 때마다 적용되는 자동 할인혜택과 더불어 슈퍼레드위크 2.0과 같은 쿠폰, 포인트 등의 기타 할인혜택과도 제약없이 중복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클럽 론칭 기념…3개월간 월 4900원 반값 파격 할인 혜택 요기요는 슈퍼클럽의 론칭을 기념해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한달 내 슈퍼클럽 가입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월 구독료를 반값인 4900원에 제공한다. 혜택도 2배다. 월 10회 할인혜택을 월 20회로 늘려 제공해, 8월 슈퍼클럽 가입자는 3개월간 월 4900원으로 총 60회, 최대 18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주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중복할인까지 추가로 할인 적용 받을 경우, 3개월간 적용 받을 수 있는 혜택의 폭은 더욱 커진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이제는 배달음식을 빼고 음식 소비 문화를 말할 수 없을 만큼 배달앱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났다"면서 "이제 요기요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배달앱을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독보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클럽을 통해 요기요가 전하는 맛있는 일상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29 16:56:5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