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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내달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신청자 접수 시작

카카오가 8월 29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이프 카카오(if kakao) 개발자 콘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콘퍼런스는 카카오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되는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에는 모빌리티, 게임즈, 커머스, 페이, 카카오페이지, 그라운드X 등 카카오 공동체도 참여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검색, 커머스, 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플랫폼을 접할 수 있다. 카카오는 신정환 카카오 CTO와 김병학 카카오AI Lab 총괄부사장, 한재선 그라운드X CEO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인프라, 서비스개발, 클라우드, 데이터, 오픈소스,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주제의 총 50개 세션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 개발자와의 만남, 개발자 영입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세션들과 '카카오의 AI 윤리' 등 카카오 기술 지향점을 소개하는 세션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일 오후 3시까지 이프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 2019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직 및 예비 개발자, 일반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카카오 측은 "행사를 통해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외부에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자 콘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카카오의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9 16:08: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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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기업으로 변모하는 배달앱…로봇 개발, 데이터분석 진행

배달업계가 단순 음식 배달을 넘어 푸드테크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미국 UCLA 산하 로봇 연구소 '로멜라'와 함께 요리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로멜라는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가 이끌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식생활을 혁신할 기술을 개발하고 현실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조업 등에 활용되는 공장용 '로봇 팔'과는 다른 '요리 전용' 로봇을 만들어 향후 식당은 물론 개인용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까지 활용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시키는 게 목표다. 이미 햄버거 등을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로봇은 있지 단일 과제만 수행할 수 있는 초보적 수준을 넘어 요리 로봇이 식재료를 자르고, 팬을 뒤집는 등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로봇이 완성되면 식자재 주문 공급 및 요리법 다운로드 등 소프트웨어를 더해 발전시킬 예정이다. 그간 자율주행 배달 로봇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왔던 배달의민족은 이로써 요리 로봇까지 연구 개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배달의민족은 2017년부터 외식 산업 인프라 개선 및 고도화, 자영업자 토털 IT 솔루션에 적극 투자해 왔다. 최근엔 자율주행 서빙로봇, QR코드 스마트오더 등 외식업 미래 기술을 한 곳에 집약한 미래식당 '메리고키친'을 선보였다. 사람과의 대면 없이 QR코드로 주문을 하면 로봇이 조리된 음식을 서빙해준다.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이용자의 주문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부분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3월 요기요에 업계 최초로 적용한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이 대표적이다. 재고 연동 기술은 고객이 앱을 통해 물건을 주문할 때 상품이 남아있는지 파악해주는 기술이다. 음식점의 경우 주문을 받으면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재고 연동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데 상품의 경우엔 재고가 없을 수 있어 재고 상태를 파악하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 기술을 통해 요기요는 과거 편의점 음식을 주문했을 때 현장에서 판매된 후 주문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시간 재고 연동을 통해 주문 취소 확률을 줄였다.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운영 중인 자사의 운영 성장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도 이 일환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효율적인 주문 운영 관리와 매출 증가를 지원한다. 월 주문 수 100건 이하로, 들어온 주문을 처리하는 비율이 낮은 업체를 우선 선정해 1년간 컨설팅을 통해 하는 요기요의 운영 성장 컨설팅 서비스다. 상권분석, 주문시간, 고객 주문 패턴, 날씨 등 세부적인 음식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다. 음식점 주문 수 최대 5배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관계자는 "더운 날 떡볶이가 많이 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준비해둔 재고가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면 음식점 사장님은 매출에 손해를 보게 되고, 소비자는 원하는 음식을 받지 못하게 되는데 요기요의 사전 데이터를 분석을 통해 사장님에게 '날이 더우니 떡볶이 재고를 많이 준비해달라'고 컨설팅하면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 좋은 주문 경험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7-29 16:07: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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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왕좌의 게임上] 넷플릭스에 디즈니까지…국경 넘어 '콘텐츠 땅따먹기'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까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세를 확장하고 있어 국내 사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안방이나 거실 TV에 연결된 선(코드)을 끊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갈아타는 '코드 커팅' 현상이 심화돼 기존 서비스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미 포화된 유료방송 시장에서 OTT 서비스가 가져오는 시장의 변화는 이미 통신 업계까지 뒤흔들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 메트로신문은 OTT가 유발한 산업 지형도의 변화, 국내 사업자가 나아갈 길을 3회에 걸쳐 짚어봤다. "덥지만 항상 건강을 잘 지키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방학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17일 하계 방학식을 맞아 교장 선생님이 훈화 말씀이 울려 퍼졌다. 운동장이 아니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다. 보통의 방학식답게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도 빠지지 않았다. 전교생 440여명인 경북 영동고등학교다. 재학생 가족을 포함,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수백 명이 접속했다. 29일 기준, 입소문을 타면서 이 영상은 조회 수 1만 건을 넘어섰다. "성지 순례 왔습니다", "수업도 유튜브로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등 댓글 반응도 뜨겁다. ◆ 10대 넘어 5060…'넷플릭스' 필두로 일상생활 파고든 OTT 29일 방송통신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사업자를 필두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이 같이 일상생활까지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소비자는 1020세대라고 하지만 최근 들어 50대 이상 세대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은 3272만명이 총 414억 분을 이용해 모바일 동영상 앱 사용시간 1위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점은 50대 이상 세대가 107억 분을 기록해 전체 세대 중 가장 높은 유튜브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파악한 자료에서도 지난해 기준, 평소 시청 경험이 있는 OTT 서비스로는 유튜브가 38.4%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8.4%로 가장 높았다. 5060세대 또한 전년과 비교해 50대는 21.9%에서 23%로, 60대는 9.4%에서 10.8%로 이용률이 늘어났다. 기존 유료방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OTT의 경쟁력은 콘텐츠에서 나온다. 2013년 미국 전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가 팬을 자처한 '하우스 오브 카드'로 돌풍을 일으키며, 자체 콘텐츠를 앞세운 넷플릭스는 현재 글로벌 가입자가 1억5000만명에 육박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는 190여개다. 국내에도 유료 이용자가 184만명으로 추정된다. 자체 콘텐츠가 강점인 만큼 콘텐츠에 투자하는 금액도 막대하다. 강력한 자본력을 등에 업은 넷플릭스는 지난해 독점 콘텐츠 확보에 76억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에는 콘텐츠 확보 금액이 124억 달러(약 14조6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미국 TV 업계 최고 권위 에미상 후보에 넷플릭스가 제작한 타이틀은 112편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아시아권 시장 중에서도 콘텐츠 파급력을 지니고 있어 넷플릭스가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이어 디즈니까지…"M&A로 비즈니스 기회 확보해야" 넷플릭스 위주로 움직이던 OTT 시장은 최근 들어 다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 융합 시대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OTT 서비스 관련 인수·합병(M&A) 움직임이 눈에 띄게 활발해진 것. 미국 대형 통신사인 AT&T는 지난해 대형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를 854억 달러(약101조원)의 금액에 인수를 마무리했다. 미국 미디어 그룹 비아콤은 OTT 플랫폼 서비스인 플루토 TV를 인수하기도 했다. 특히 막강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디즈니' 또한 지난해 21세기 폭스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며 넷플릭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오는 11월 론칭을 앞둔 디즈니 플러스는 자사 보유 콘텐츠와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를 포함 7000여편의 TV 시리즈와 500여편의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가입자 확대와 기술 확보 등을 위해 국내 사업자도 M&A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 직접적인 OTT 가입자 유입 뿐 아니라 제작 경쟁력이나 차별적인 IP를 보유해 독점 콘텐츠를 확보해 파급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은 케이블TV 인수를 통해 유료방송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있다. 자금력을 갖춘 이동통신 3사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통신기술(ICT)도 OTT 시장에 뛰어들 기회를 엿보며 향후 OTT 시장 개편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07-29 15:3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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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 후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청소년 영상스토리 캠프'는 농어촌의 향토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자기 성장 프로젝트다.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강원도 내 14곳의 마을을 방문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마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내 방송반, 영상동아리 등 평소 영상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 및 영상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자연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승지' 등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학생들이 만든 영상은 추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영상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만든 영상을 활용해 농어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현재 사내 봉사단 '컴투게더' 활동을 통해 매 분기마다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자사 주요 게임과 연계한 여러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전시 후원 등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7-29 10:16: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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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철도공사, 철도 이용 편의 증진 위한 MOU 체결

네이버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6일 서울역에서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네이버-코레일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국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철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앞으로 ▲철도 승차권을 네이버에서 쉽게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연동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네이버페이로 철도 승차권 구매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적용 ▲철도교통 여행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한 코레일 DB 연동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는 코레일이 가지고 있는 철도 시간표 정보를 네이버 검색 및 지도 서비스에 노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의 지역 검색 및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는 GLACE CIC 이건수 대표는 "한국철도공사와의 협력으로 생활밀착형 정보를 네이버 서비스에서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가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안내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네이버의 기술력을 활용해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철도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09:55: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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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파파고' 탑재한 AI 번역 서비스 ‘에그 톡’ 출시

KT는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탑재한 신규 디바이스 '에그 톡'을 30일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T 에그 톡은 한국어 번역에 특화된 AI 번역기 파파고를 기본 탑재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3개국 언어에 대한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한 글로벌 회화 메뉴도 지원한다. 특히 2.4인치 터치 LCD를 탑재해 ▲파파고 번역 내용 확인 ▲데이터 사용량 확인 ▲설정 변경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에그 톡은 최대 9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에그 톡은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에그(라우터)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디바이스를 LTE 에그에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LTE 에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KT 에그 요금제인 'LTE Egg+'에 가입해야 한다. 최대 8대 기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출고가는 19만8000원(부가세 포함)이다. KT 에그 요금제인 'LTE egg+11(월 1만6500원, 11GB제공)'과 'LTE egg+ 22(월 2만4200원. 22GB)'로 가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목걸이 케이스를 기본 제공한다. KT 에그톡은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국 250여개의 KT 직영매장에서는 에그 외에도 키즈워치, IoT 단말의 불량 증상 검사, 리퍼 단말 교환, 수리 택배 접수, 불량확인서 발급 등의 AS를 지원한다.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신규 단말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사후 서비스도 빈틈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09:53:5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