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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1분기 매출·영업익 소폭 감소…디지털TV 가입자는 역대 최다

CJ헬로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CJ헬로는 올해 1·4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756억원의 매출과 13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이익은 0.8% 소폭 감소했다. 다만,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전 분기 대비 1만3000명 증가한 421만1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TV 가입자 수가 역대 최다인 274만6000명을 기록했다. MVNO(알뜰폰) 가입자는 77만20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지만,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 중 69%를 넘어선 53만명을 달성했다. 이로 인해 가입자 당 평균매출(ARPU)은 전년 동기 대비 2260원 늘어난 2만3207원을 기록했다. CJ헬로 성용준 부사장(CFO)은 "대내외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디지털TV와 MVNO LTE 가입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질적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케이블TV, MVNO 등 핵심사업의 매출확대와 신수종사업의 성장을 통해 수익성을 더욱 개선하고 재무적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헬로는 2분기 '헬로TV 카카오AI', 'UHD RED' 등 하이엔드 특화상품의 판매 확대로 케이블TV 가입자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편, 디지털TV 가입자들의 부가서비스 이용 매출 확대전략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19-05-03 16:25: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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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정부·지자체 위한 소셜미디어 성공 사례 공유

페이스북이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 사무실에서 정부와 지자체 소속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위한 '소셜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과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을 비롯한 총 120여 명의 정부 및 지자체 홍보 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소셜미디어 성공 사례들을 공유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동안 기업 중심의 소셜미디어 활용 세미나를 공공 기관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에는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평소 국민과의 소통 친화적인 모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청와대 소셜미디어 채널에 대한 강의세션을 진행했다. 이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집행 방법들과 페이스북이 바라본 성공적인 관광 홍보 사례들도 차례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대담하고 개성 넘치는 'B급 감성'을 전면에 내세워 소셜미디어 상에서 큰 인기를 모은 조남식 충주시청 주무관의 소통 전략과 색깔 있는 콘텐츠로 많은 팔로어 수를 보유하고 있는 SBS의 소셜미디어 활용 방법을 함께 나눴다. 이어 기존에 궁금했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법에 대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최근 많은 공공기관 홍보담당자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소개하고 정책적인 의견 또한 자유롭게 공유하는 등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추세" 라며 "앞으로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대중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가는 유의미한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소셜미디어 활용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5-03 11:25: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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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가 견인…KT, 1분기 영업익 1.3% 증가

KT가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성적을 거뒀다. KT는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44억원, 영업이익 402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두 자리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감소한 1조7325억원이었다. 무선서비스 매출은 선택약정할인액 증가에도 우량 가입자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0.2% 성장한 1조6266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이동통신(MNO) 순증은 16만9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했고, 휴대전화 가입자는 5만6000명 증가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유선전화 사용량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한 1조1670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878만명을 기록했고, 이 중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터넷 가입자의 58% 수준으로 성장했다. 우량 가입자 증가로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한 4795억원을 달성했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15.7% 증가한 6412억원을 달성했다. IPTV 가입자는 800만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PPV, 홈쇼핑 등 플랫폼 매출이 성장하면서 별도 기준 IPTV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4% 성장한 3774억원을 달성했다. 콘텐츠사업 매출은 지니뮤직, KTH 등 그룹사 기여로 전년동기 대비 28.6% 성장했다. 금융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8% 증가한 8390억원이며, 기타서비스 매출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호조에 관련 그룹사 성장이 더해지면서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한 5758억원을 기록했다. 5세대(5G)이동통신 투자를 포함한 1분기 설비투자(CAPEX)는 55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윤경근 KT CFO 전무는 "KT는 무선, 기가인터넷, 미디어·콘텐츠 등 핵심 사업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1등 5G 사업자로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와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5G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10:48: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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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9년 하계 인턴사원 공개 모집

엔씨소프트는 2019년 하계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인턴사원 지원 희망자는 5월 14일 오후 1시까지 엔씨(NC) 채용 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Game AI Research ▲Vision AI Research ▲Speech AI Research ▲Language AI Research ▲Knowledge AI Research ▲데이터 개발·분석 ▲게임 디자인 ▲시스템 설계 ▲게임 개발관리(PM) ▲게임 사운드 디자인 ▲게임 QA ▲게임 콘텐츠 분석 ▲게임 사업기획·운영·관리 ▲게임 브랜드 기획 ▲게임 사업전략 ▲보안 기획 ▲업무 기능 개발(Enterprise Application Development)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대외협력 ▲인사 기획·운영 ▲인사 교육 ▲구매 등 총 24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NC TEST(온라인 인성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 결과는 5월 23일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자는 '독취사'(네이버 취업카페)에서 엔씨소프트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서면인터뷰에 참여 가능하다. 5월 6일까지 카페 내 상담포스트에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다음날 답변을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댓글 상담회도 연다. 지원자는 9일 오전 10시에 엔씨소프트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댓글로 채용 담당자와 실시간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엔씨소프트 하계 인턴사원 공개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용 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3 10:18: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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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효과?…LGU+, IPTV로 웃었다

LG유플러스가 선택약정 할인 가입자 비중 증가에도 인터넷TV(IPTV)와 스마트홈 성장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글로벌 사업자 '넷플릭스'와의 제휴가 IPTV 가입자 성장을 이끄는 일등 공신인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IPTV의 성장세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요금제 출시, 독점 콘텐츠를 확보해 기업 간 소비자간 거래(B2C)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CJ헬로 인수 추진으로 유료방송과 통신산업을 융합하고 IPTV 사업 시너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2일 LG유플러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1·4분기 총 수익(매출)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 영업수익중 무선수익은 작년 동기대비 0.8% 증가한 1조3447억원를 기록했다. 1분기 총 순증 가입자 27만명 등 가입자 성장이 지속돼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 등 수익 감소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평이다. LG유플러스 박정욱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상무는 이날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5G 서비스는 요금 수준을 롱텀에볼루션(LTE)과 그대로 적용해 가격 부담 없이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전환을 시작했다"며 "5G 가입자 70% 이상이 85 이상 요금제에 가입해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5G 커버리지는 연말까지 전국 약 8만개, 인구 대비 90%까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가입자는 신규 가입자 기준, 전체 시장 규모 약 30% 정도 가까이 확보했다"며 "LTE 대비 가입자 성장 기조는 좋은 편이지만 초기 단계라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연말에는 5G의 저지연성 특성에 부합한 클라우드 게임 등을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개발에 나서 5G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홈, 기업부문 수익을 합한 유선수익은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지속 증가 영향으로 9588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스마트홈 수익은 IPTV 및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따라 전년 동기 4407억원 대비 13% 증가한 4979억원을 기록해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아이들나라에 이어 2030세대를 겨냥한 넷플릭스, 시니어 대상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를 출시하며 전세대를 망라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IPTV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넷플릭스와의 제휴가 IPTV 가입자를 끌어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 측은 "구체적 규모는 양사 협약으로 밝힐 수 없지만 최근 가입한 고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신규 가입에 가장 영향을 주는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꼽았다"며 "셋톱박스 등의 장비 임대료 부가서비스 매출이 증가해 넷플릭스와의 제휴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 수익은 같은 기간 4.4% 감소한 4609억원을 기록했다. e-Biz와 전화사업이 부진했으나 IDC, 전용회선 사업의 수익 성장 지속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2019년 1분기 마케팅비용은 5122억원을 집행,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설비투자액(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같은 기간 2054억원 대비 34.8% 증가한 2768억원을 기록했다. 이혁주 부사장은 "1분기 모바일과 스마트홈, IDC 사업 등에서 일등사업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5G 상용화와 서비스 차별화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2분기에는 최적의 5G 인프라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 서비스 혁신과 차별화된 성장을 주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7:06: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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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올해 말까지 전동킥보드 3만대 달린다"…일회성 보험도 개발 중

전동킥보드가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기 등의 친환경 동력을 활용해 이동하는 소형 이동수단을 뜻하며, 전동킥보드뿐 아니라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기오토바이 등이 포함된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펌프는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씽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씽은 5월 중 정식서비스 시작으로 9월 중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의 주요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씽씽은 국내 최초 O2O(온·오프라인 연계) 결합형 공유 플랫폼으로 배달 대행 업체 띵동과 협업한다. 띵동 소속 메신저(운전자)가 실시간으로 전동킥보드 배터리 교체, 수거, 충전 등 관리부터 24시간 콜센터 운영, 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씽씽은 업계 최초로 전동킥보드 2세대 모델을 도입해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1세대 모델은 주행시간 2시간, 주행 안정성 B등급, 배터리 일체형 충전방식이지만 2세대 모델은 주행시간이 4시간으로 2배 길어졌고 주행 안정성 등급은 A+를 자랑한다. 또한 배터리 교체형 충전 방식으로 교체 시간을 단축했다. 소비자 보장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현재 씽씽은 전동 킥보드를 단 한 번 이용하는 고객이라도 사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 중이다. 윤문진 띵동 대표는 "개인이 보통 퍼스널 모빌리티 보험에 가입하려면 월 만원에서 2만원 대의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연간으로 따지면 10만원 이상"이라며 "평균 이용료가 천원 대인 고객이 이용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현재 하루나 1회 단위 보험상품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씽씽은 핀테크 보험사와 오랜 기간 보험 상품에 대해 상의해왔고 정식 서비스 출시에 맞춰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열어뒀다. 윤 대표는 "대형 모빌리티 업체에서 여러 요청이 있어 왔고, 현재는 시장에서 서로 입장을 주고받는 정도의 단계"라고 말했다. 현재 씽씽은 강남 지역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 기간 이용료는 무료이며,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앱에서 사용자 인증을 받은 후 씽씽 핸들에 부착된 QR 코드를 읽으면 잠금장치가 해제되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사용자 성향, 이동 경로 등 여러 데이터를 파악한 후 확정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됐지만 3000명이 회원가입했고, 누적 이용 횟수는 7000번에 달한다. 씽씽은 이날 중국 샤오바이와의 전략적 협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다. 샤오바이는 샤오미 산하의 스마트모빌리티 제조사로 유럽, 미국, 남미 등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업체와 협력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샤오바이 CEO는 "우리가 제공한 킥보드는 전 세계에서 매일 수십만명이 사용 중"이라며 "씽씽과 전략적 관계를 맺게 되어 좋고, 한국 시장에 완벽한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씽씽은 샤오바이 측과 협력을 통해 전동 킥보드 대수는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4월 말 500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샤오바이로부터 500대를 받고,6월부터는 매월 2000대가량 증차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3만대 제공이 목표다. 한편 쏘카와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모빌리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도 공용 전동킥보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마이크로 모빌리티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본 후지경제 연구소는 글로벌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2015년 4000억원에서 2030년 2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교통연구원도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2016년 6만대 수준에서 2022년 20만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5-02 15:42: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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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

한글과컴퓨터(한컴)가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한컴은 영화 시나리오 전용 에디터 '씨네한글', 실시간 통번역기 '지니톡 고!', 한컴의 캐릭터 상품 '말랑말랑 무브먼트' 등을 지원한다. 씨네한글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예비 영화 작가들을 대상으로 여는 제1회 미들어스 '라이팅' 캠프 참가자들을 비롯해 전주프로젝트마켓 관계자들에게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씨네한글은 시나리오 표준화를 위한 ▲자동 씬번호 생성 ▲지문, 인물, 대사, 장면 전환의 단축키 제공 ▲PDF·HWP 변환 저장 ▲워터마크 삽입 ▲시나리오 요소별 자동 레포팅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쉽고 간편한 시나리오 작성이 가능하다. 지니톡 고!는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인터프리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을 탑재해 한국어 기반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서, 말레이시아어 등 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한 단말기로 영화제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컴의 캐릭터 상품 말랑말랑 무브먼트는 문구세트, 인형, 가방걸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2019-05-02 15:41:0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