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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 메이트' 광고 유튜브 등 SNS 조회수 500만 돌파

KB금융그룹은 지난달 말 선보인 '리브 메이트(Liiv Mate)' 광고가 3주여 만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조회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피치커플'로 열연했던 탤런트 이동욱과 유인나가 경쾌한 배경 음악에 맞춰 일상 생활 속에서 KB금융그룹과 LG유플러스가 손 잡고 내놓은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 메이트'를 활용하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 내고 있다 광고에서 이동욱과 유인나는 ▲'모임통장' 등 커뮤니티 금융 서비스를 이용해 모임을 가지고 ▲다양한 제휴처에서 적립된 포인트리를 사용하며 ▲소비매니저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된 소비 가이드를 제안받고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비디오포털 콘텐츠를 시청하는 등 '리브 메이트'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이번 광고 모델로 캐스팅된 이동욱과 유인나는 직접 '리브 메이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촬영에 들어가 한 층 더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23일 첫 선을 보인 '리브 메이트' 광고는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던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1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유튜브 등을 통한 조회수가 연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가 많은 고객들로부터 드라마 '도깨비'의 에필로그로 해석되며 드라마 속 '피치커플'에 대한 안타까움과 여운을 광고로 달랠 수 있도록 한 점이 단기간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는 평가다 '리브 메이트' 광고는 지상파·케이블 TV 등 주요 TV매체와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3월 중 '리브 메이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후속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7-02-22 08:26: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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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주재성·박안순씨 내정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로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박안순 전 일본 대성그룹 회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7년 정기주주총회' 일시와 안건을 확정하는 한편,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6명의 사외이사 중 박철, 이만우, 이상경, 히라카와 유키, 필립 에이브릴 이사를 재선임 추천했다. 임기 만료되는 고부인 사외이사와 남궁훈 기타상무이사 후임에는 주재성 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과 박안순 일본 대성그룹 회장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주 전 부원장은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전 금감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부단장을 맡은 바 있다. 아울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사내 이사로, 위성호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됐다. 이날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들은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주총에서 상정될 안건은 ▲제1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의 정관 반영)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2017-02-21 17:00:2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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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잡는다…85조원 정책자금 '신성장 위원회' 출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신성장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총괄하는인 '신성장위원회'가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성장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신성장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김원준 카이스트 교수, 류광훈 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희준 연세대 교수, 엄보영 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이젬마 경희대 교수, 정유신 서강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신성장위원회는 정부 부처별로 흩어져 있었던 신성장 관련 지원을 일원화하고 정책자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만든 기구다. 앞으로 신성장위원회는 연구기관, 민간기업, 대학 등에서 추천받은 신성장지원 대상(신성장 공동 기준)을 확정하고 자금 운용계획을 승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 6개월에 한 번씩 빠른 시장 추세에 맞춰 신성장 공동기준을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정책자금도 배분·점검한다. 올해 신성장분야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은 85조원으로, 전체 정책자금(187조원)의 40% 수준이다. 이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새로운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흐름에서 낙오될 수 있다"며 "정부도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 경제·사회 전 영역에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선제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성장기준에 따른 정책자금 지원 실적과 효과 분석을 데이터베이스화하면 향후 정책 결정을 위한 매우 유용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성장 위원회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발굴·육성하는 조타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창양 신성장위원장은 "새로운 성장산업의 육성에 절실한 정책금융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바람직하다"며 "적절히 위험을 공유하면서 신성장산업에 자양분을 공급 하는 체계를 구축·점검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2017-02-21 16:28:06 채신화 기자
코레일, 올해 상반기 300명 규모 신규인력 채용

코레일이 올해 상반기에 3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신입사원은 모두 통합직으로 선발되어 다양한 직무에 능통한 멀티형 인재로 육성된다. 또한 코레일은 어학성적·학점 등 직무와 무관한 서류평가를 폐지하고 스펙을 초월해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채용경쟁 분야는 3개 분야로 ▲신규직원 ▲미래철도 ▲파업대체인력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신규직원분야는 직무별로 사무영업 30명(인턴 42명), 차량 30명(인턴 42명), 토목 90명(인턴 128명), 전기통신 20명(인턴 28명) 총 170명(인턴 240명)을 채용한다. 미래철도분야는 미래철도발전분야에 필요한 전공 이수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IT 15명(인턴 21명), 빅데이터 10명(인턴 14명), 디자인 5명(인턴 7명), 외국어 5명(인턴 7명), PCB 10명(인턴 14명), 전자차량20명(인턴 28명), 첨단통신 10명(인턴 14명), 첨단제어 5명(인턴 7명) 총 80명(인턴 112명)을 채용한다. 파업대체인력분야는 2016년 철도파업 시 기간제로 채용되어 열차의 안정적인 운행에 기여한 자 중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사무영업 15명, 운전 10명, 차량 20명, 전기통신 5명 50명을 채용한다. 코레일은 인턴사원 선발 후 약 2개월간의 실무수습을 거쳐 오는 6월말 70%에 해당되는 3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응모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불필요한 스펙을 초월해 역량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코레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1 16:02:05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