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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시범사업’ 추진… 수돗물 불신 해소 기대

국토부가 세종시에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세종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안정적인 물을 공급하고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워터시티(Smart Water City) 구축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화 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은 물 공급 전 과정(취수원~수도꼭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수량ㆍ수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 관리 서비스 모델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간접자본(SOC)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스마트 시티(K-Smart City)의 실증단지로 세종시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세종시 스마트워터시티 구축 시범사업에 국고를 지원해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물 관리 실증모델(수질·수량 통합)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0년부터는 세종시 사업구간에서 실시간 수질모니터링과 재염소설비, 자동드레인 등을 통한 수돗물 공급과정의 수질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시간 수질정보를 지역주민들이 공공청사 및 초등학교,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수질전광판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수돗물 공급과정의 누수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미터링과 원격누수감시시스템 역시 구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종시 '스마트워트 시티' 구축시범사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물 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2-08 11:31:0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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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대구 첫 뉴스테이 '스타힐스테이’ 공급

대구광역시에서 첫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스타힐스테이'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서희건설이 대구 북구 사수동 812번지(금호지구 S-1블록)에 스타힐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 74~99㎡, 59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4㎡A형 49가구 ▲74㎡B형 49가구 ▲84㎡A형 170가구 ▲84㎡B형 73가구 ▲99㎡A형 125가구 ▲99㎡B형 125가구로 구성된다. 스타힐스테이는 금호지구 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측으로는 사수초등학교와 사수중학교(예정)과 인접해 도로 횡단 없는 통학이 가능하다. 서측으로는 한강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금호지구는 최근 건설 및 입주가 마무리되는 단계로, 대구금호 스타힐스테이 입주 시점에 마트와 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칠곡IC와 서대구IC 등을 통해 경부·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신천대로 등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해 대구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희건설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될 예정이며, 카셰어링, 육아용품 공동구매 및 가구·가전 렌탈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금호 스타힐스테이는 보증금 선택제가 적용돼 전 가구 월 20만원대 수준의 임대료 선택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임대료는 입주자모집 공고문이나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591가구 가운데 일반공급(409가구)에 앞서 182가구는 신혼부부와 재능기부 등 특별공급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별공급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1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일반공급은 1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21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105-65번지에 마련된다.

2017-02-08 11:22:5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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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내달 5일 '버킷온라이브' 토크콘서트 개최

한화생명은 라이프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달 5일 오후 5시 버킷리스트 토크 콘서트 '버킷 온 라이브(Bucket on Live)'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버킷리스트를 응원하고자 나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정현, 장미여관, 정승환이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며 MC로는 가수 이상민이 방청 온 관객의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즉석토크를 진행한다. 방청을 원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페이스북과 한화생명 공식 페이스북에 신청하면 된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클릭 후 이벤트 컨텐츠에 댓글로 버킷온라이브에 꼭 가야 하는 이유와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1인 2석 제공)을 초대하며 공연 참석 시 현장에서 버킷리스트 키드(노트·엽서 등)도 기념품으로 전원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15년 8월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공감대가 뛰어난 컨텐츠를 제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고 화려한 것부터 일상의 소소한 것까지 다양한 버킷리스트에 대한 소개와 정보를 다루며 현재까지 21만팬 이상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MC와 게스트가 각각의 버킷리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제 상식도 알아보는 버킷전문토크쇼 '버킷라이크잇(Bucket Like it)'을 공개했다. 이는 총 340만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7-02-08 11:16: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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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봄' 주제 사진 공모전 진행

라이나생명은 지난해 겨울 사진 공모에 이어 '봄이 되면 다가오는 것들'을 주제로 한 봄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달 19일까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한하여 1인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내달 27일 수상작 선정을 통해 총 23명에게 시상한다. 1등부터 3등까지의 작품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라이나생명 사진공모전 인스타그램으로도 출품이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나생명사진공모전'을 태그해 등록 후 위 계정에 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특히 이번부터는 등록된 사진의 좋아요와 댓글수가 사진심사에 반영된다. 1등에게는 4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 2등과 3등에게는 각 30만원, 20만원이 지급된다. 추가로 10명에게는 1만원, 24명에게는 별도로 커피교환권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진행했던 '겨울' 공모전에는 총 475 작품이 출품됐다. 최우수작품으로는 장원정 고객의 작품이 선정됐다. 라이나생명 손익준 상무는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나생명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부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쉽게 출품하고 평가하며 고객과 더 가까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IMG::20170208000110.jpg::C::480::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진행했던 '겨울' 공모전의 최우수작품으로는 장원정 고객의 작품이 선정됐다./라이나생명}!]

2017-02-08 11:12:3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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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대출, 연 5% 가시화… 분양시장 '비상'

중도금 대출 금리가 최고 5%대까지 급등하며 분양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대형 건설사의 완판 아파트도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분양이 생긴 단지는 아예 대출을 엄두조차 못내고 완판된 단지도 은행들이 중도금 대출 이자를 연 5%대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중도금 대출 이자폭탄'이 현실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분양 후 중도금 납부일자가 임박했으나 대출 은행을 찾지 못해 중도금 납부 기일을 연기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건설사 중 재무건전성이 최고라는 한 대형사의 분양률 100%를 기록한 아파트도 시중은행이 중도금 대출을 기피해 중도금 납부 기일 연기를 고려했으나 최근 지방은행에서 겨우 대출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은행들의 중도금 대출 기피 현상이 계속되자 지난해 3% 초중반이던 중도금 대출 이자는 현재 5%대로 치솟아 피해는 고스란히 계약자들이 받고있다. 지난해 강동구에 분양한 한 아파트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 일자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은행들과의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아파트는 청약에서 3만6000여명이 몰리며 청약 과열이 빚어진 데다 분양도 초기에 완판됐다. 시중은행이 녹록치 않자 제2금융권의 신용대출로 전환했으나 대출 금리가 연 4.7%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 "중도금 대출이자가 5%대로 인상되면 주택 담보대출 이자도 버금가는 수준이 될 것이며 대출받기도 녹녹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너무 믿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약에 당첨된 한 계약자는 "중도금 대출 납기일이 다가오고 있으나 건설업체의 안내가 없어 걱정만 하고 있다"며 "대출이 어렵다면 중도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은행들이 대출을 기피하는 이유는 갖가지다. 100% 분양이 끝났는데도 지방 사업장이라는 이유로, 어떤 은행은 본점의 집단대출 축소 지침이 내려와 있다. 대출한도가 소진됐다, 미국의 금리인상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등 각양각색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금리가 5%를 넘기면 분양계약자들이 입주 시점에 대출 이자 부담을 느껴 매물이 대거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수요 감소와 미분양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신규 분양 시장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거래 시장까지 영향이 이어져 주택시장 전체가 경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은행은 은행 나름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근 이 같은 현상은 정부의 가계부채 건전성 확보 방침에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만 큰 타격을 받고 있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7-02-08 10:59:1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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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상품 듀얼 엑시트(Dual EXIT)형 ELS 출시!

NH투자증권은 조기상환 조건이 추가된 듀얼 엑시트(Dual EXIT)형 파생결합증권(ELS)을 출시하고 10일까지 청약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Dual EXIT형 ELS는 1차 조기상환 평가일 이후부터 5차 조기상환 평가일까지 조기상환 조건이 추가된 형태다. 해당 기간에 기초자산이 일정 가격 수준 이하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조기상환된다. 기존 스텝다운형 ELS의 조기상환 조건에 또 하나의 출구(EXIT)를 추가한 것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Dual EXIT형 ELS 1390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500(S&P500), 니케이225(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매 6개월 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80%이상(24개월), 75%이상(30개월), 60%이상(만기평가일)이면 연 5.5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상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2차 평가일부터 ~ 5차 평가일까지 각 상환평가 기간인 6개월 동안 EXIT 베리어(최초 기준가격의 70%)까지 하락한적이 없으면 조기 상환된다. 예를 들어, 기존 스텝다운형 ELS는 2차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0%미만이면 조기상환 되지 않지만, Dual EXIT ELS는 1차 평가일 이후부터 ~ 2차평가일까지 6개월동안 최초 기준가격 대비 -3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2차 조기상환에 성공한다. Dual EXIT형 ELS는 일반 스텝다운형 ELS가 조기상환 평가일 하루만 관찰하는 기존 상품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큰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2차부터~5차까지 4번 중에 어느 한 6개월 구간 동안만 EXIT 베리어 이상이면 조기 상환되어 안정성도 강화했다. 최근 ELS 투자 트렌드는 조기상환 확률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조기상환 확률을 높인 Guard형 ELS를 출시해 7개월만에 1조원 이상 판매했다. Dual EXIT형 ELS는 Guard형 ELS보다 더 많은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2017-02-08 10:38: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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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새로운 구조의 Better Choice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조기상환 시점에 두 개의 쿠폰을 비교해 더 높은 금리의 쿠폰을 지급하는 Better Choice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2월 10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4.70%의 쿠폰과 두 기초자산 중 조기상환 시점 기준으로 성과가 낮은 지수 상승율의 50% 쿠폰 중 높은 금리의 쿠폰을 지급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829회'를 모집한다. 비교한 두 쿠폰 중 더 높은 금리의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며, 새로운 구조의 상품으로 하나금융투자에서만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또한, 미국지수(S&P500), HSCEI(홍콩지수),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24%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830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월지급조건은 60% 이상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2차)·90%이상(3~4차)·85%이상(5차)·60%이상(만기)이다. 녹인은 없다.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6.15%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7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4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80%이상(2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수(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 100% 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9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11.70%(연7.8%)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7-02-08 10:37:0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