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PMG, IAB 선정 '지식보고서'ㆍ'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부문 대상 수상

세계적인 종합 회계ㆍ컨설팅기업인 KPMG 인터내셔널이 각 부문 올해의 회계법인을 선정하는 '2016 IAB 어워드((International Accounting Bulletin Awards)'에서 '지식보고서(Thought Leadership)'와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부문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회계전문 월간지인 'IAB'가 주최하는 상으로서 '지식보고서' 부문에선 KPMG에서 발간한 '2016 글로벌 CEO 아웃룩'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부문에선 'COP21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세계 1,260명의 최고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2016 글로벌 CEO 아웃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세계 경제 및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글로벌 CEO의 전망을 담고 있다. 또한, 글로벌 CEO 아웃룩은 매년 주요국가별 금융, 제조, 통신 등 11개 핵심산업에 대한 CEO들의 전망과 전략을 살펴봄으로써 기업들에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COP21 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와 연계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SNS기반의 '기후변화 토크 라이브(Climate Talks Live)' 사이트를 개설해 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KPMG는 이 여론중계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350만개 이상의 트윗을 분석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기후변화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자벨 앨런 KPMG 마켓 총괄리더는 "글로벌 CEO 아웃룩은 향후 3년 동안 비즈니스에 대한 CEO들의 도전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보고서가 고객과 미디어로부터 공감을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드리안 킹 KPMG 지속가능경영서비스 총괄리더는 "COP21은 기후변화와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였다"며, "COP21 캠페인을 통해 공익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등 우리의 전문가 리더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KPMG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55개국 17만4천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종합컨설팅사로, 회계감사와 세무, 재무자문, 전략컨설팅,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내 멤버펌으로 삼정KPMG가 있다.

2016-10-17 09:47:26 김문호 기자
예탁결제원, 부산 시민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2차 금융강좌

한국예탁결제원은 금융투자협회 및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부·울·경 시민을 위한'금융투자상품 올가이드' 금융 특강을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상반기'금융투자 CEO 릴레이 특강'에 이어 금년도에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금융강좌는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통해 일반투자자들이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올바른 투자원칙을 정립하고, 나아가 지역 내 합리적인 투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부산시민들이 자본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전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한국예탁결제원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금융교육을 시행중"이라며,"앞으로도 금융교육 컨텐츠를 지속 발굴·확대함으로써 한국예탁결제원이 40년간 축적해 온 국내외 자본시장에 대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식 공유의 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금융투자상품 올가이드'금융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부산시 남구)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다.

2016-10-17 09:46:3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강남에서 '글로벌 해외주식 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키움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7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해외주식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집 세미나는 첫 번째 시간에는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의 유동원 팀장이 Residual Income Model과 보조지표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는 6-Sense Model을 활용해 현재 전세계 국가 중 투자가 유망한 국가가 어디인지 짚어본다. 둘째 시간에는 글로벌영업팀의 박상준 대리가 투자 유망 국가에 대해 적합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ETF 전문 운용사로 유명한 Direxion Investment의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를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강의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김정훈 팀장은 "지금은 전세계 증시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전세계 증시에 대한 적절한 타이밍 투자가 그만큼 중요하다"라며 "각 국가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도 좋지만 환리스크나 각국 기업에 대한 자료 부족 등을 생각하면 미국 ETF를 통해 각국 증시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당일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2016-10-17 09:45:4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캐피탈, EU 진출…독자적 금융사업 위해 '현대캐피탈뱅크유럽' 설립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23일 비(非) 유럽연합(EU) 국가 금융사 중 최초로 유럽중앙은행(ECB)으로부터 '현대캐피탈뱅크유럽' 설립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자본금 6710만 유로(약 850억원)의 현대캐피탈뱅크유럽은 현대캐피탈과 기아자동차가 각각 전체 지분의 80%와 20%를 보유한다. 오는 12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상품 설계와 금융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특히 영업개시 전 1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채용해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영업전략을 수립했으며 임직원들이 현대캐피탈의 경영전략과 기업문화 등을 체득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대캐피탈은 연간 16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판매되는 유럽 자동차금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 2007년 유럽시장 상황을 조사·분석하기 위해 독일사무소를 열었고 2010년에는 유럽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금융사 '산탄데르 소비자금융'과 함께 현대캐피탈 독일을 설립해 운영해 왔다. 체계적으로 유럽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주요 금융사로부터 다양한 마케팅 노하우를 습득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직접 은행 설립을 최종 승인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유럽에서 금융사를 설립하고자 할 때는 해당 국가 금융감독기관은 물론 유럽중앙은행의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캐피탈뱅크유럽 설립을 위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조하여 1년 2개월 간 '독일금융감독청(BaFin)'과 유럽중앙은행의 주주적격성·사업성 심사 등 정밀한 설립 승인 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 8월 독일금융감독청의 인허가 심사를 완료하고 9월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유럽중앙은행의 은행 설립 승인은 비EU 국가 금융사 중 최초로, 현대캐피탈뱅크유럽은 현지 현대·기아차 판매를 견인할 수 있는 할부와 리스, 딜러금융, 보험중개 등 토털 금융서비스를 제공, 수신 업무와 은행업 부수 업무도 수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지 금융사와의 제휴나 합작이 아닌 독자적 역량으로 유럽에 본격 진출한 현대캐피탈뱅크유럽은 현지에서 영업은 물론 자금조달과 채권관리 등 모든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세계적인 금융사들과 경쟁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현대캐피탈은 또 현대캐피탈뱅크유럽을 허브로, 선진 금융 노하우를 익히고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다른 주요 유럽국가들로 영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ECB 최종 승인은 새롭게 신설된 제도로 그 선례를 찾아보기 힘들어 진행과정에서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했다"며 "현대캐피탈뱅크유럽은 유럽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나 개인들이 아니라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금융사업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캐피탈뱅크유럽이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10-17 09:37:5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내달 3일까지 VR영상 활용 방탈출 게임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내달 3일까지 디지털 콘텐츠인 가상현실(VR) 영상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 이벤트 '더라스트서바이벌(THE LAST SURVIVOR)'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회원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직접 좀비들에게 쫒기는 연구원이 되어 삼성카드의 디지털 상품과 관련된 미션 네 가지를 수행한다. 미션을 7분 안에 모두 완수하면 백신을 찾아 방을 탈출하게 된다. 연구원들이 된 참여자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PC 마우스를 조작하거나, 스마트폰을 상하좌우로 움직여 방향을 전환하면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영화 '부산행'의 분장팀과 좀비 역할을 한 배우들이 참여해 이벤트 참여자가 더욱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미션 완료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삼성기프트카드 100만원권, CGV 영화관람권 2매 등 경품을 제공한다. PC나 모바일 사이트에 직접 방문하거나 삼성카드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360도 VR 기술을 활용해 기존과는 다른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방탈출 게임', '좀비' 등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소재를 활용해 게임 속에서 삼성카드의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2016-10-17 09:37:3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흥국생명, 31일 씨네큐브서 영화 '시카고' 시네마토크 개최

흥국생명은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씨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네마토크는 이동진씨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다. 이달 시네마토크에선 뮤지컬 영화 '시카고'가 상영된다. 지난 2003년도에 개봉 후 13년만에 재개봉되는 '시카고'는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록시(르네 젤위거)', 최고의 디바 '벨마(캐서린 제타 존스)',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리처드 기어)'의 짜릿한 법정 쇼를 그린 뮤지컬 영화다.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작품상·여우조연상·미술상·음향상 등을 수상했다. 원작 뮤지컬 '시카고'를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인기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시카고 OST' 깜짝 공연은 물론 관객과의 대화도 준비됐다. 최정원은 무려 16년동안 뮤지컬 '시카고'에서 열연해 왔으며 '록시', '벨마' 두 배우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도 했다. 이 외에 할로윈데이를 맞아 참석자 전원에게 할로윈데이 선물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시네마토크는 참가한 관객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회 평균 23:1의 높은 신청 경쟁률을 보이는 등 흥국생명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흥국생명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할 수 있다.

2016-10-17 09:37: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역 협성휴포레 오션뷰 단지 내 상가 공개입찰

협성건설이 시공하는 부산시 동구 수정동 일원의 '부산진역 협성휴포레 오션뷰'가 전세대 분양완료된 가운데 이러한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 20일, 공개입찰을 통해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상가 공개입찰은 부산진역 협성휴포레 오션뷰 단지 지상 1층~3층, 2개동에 마련된 38개의 호실(조합원분 1개 호실 포함)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 세대 분양 마감과 상가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아파트 전용면적 59㎡ 263세대, 69㎡ 393세대, 82㎡ 132세대 및 오피스텔 136실을 갖췄으며 오는 2019년 입주가 시작된다. 협성휴포레 오션뷰 단지 내 상가는 총 924세대 약 3,000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하게 됨은 물론, 이 외에도 주변에 위치한 오피스 시설 및 수정시장 등으로 인해 풍부한 유동인구의 유입까지 가능해진다. 상가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광역시가 부산항 일대를 국제적인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미항으로 조성한다는 내용의 '북항 재개발 사업'을 발표하면서 이로 인해 협성휴포레 오션뷰가 위치한 동구 지역에 다양한 개발호재들도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시는 153만㎡(약 46만평)의 면적에 2조 388억원(총 사업비 8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해 총 12만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31조 5000억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지역 성장 등을 예상한 바 있다. 또한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 높은 부동산을 찾기 어렵다 보니 단지 내에 위치한 상가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단지 내 상가는 중앙대로와 인접하고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접근성 면에서도 우수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번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신축 상가 특성상 입점초기 시설 설치를 임차인이 설정할 수 있으며 들어올 때는 권리금이 전무해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계약 종료 시에는 권리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부산진역 협성휴포레 오션뷰 단지내상가는 상가분양 홍보관을 수정동 수정우체국 3층에 조성해 운영중으로, 10월 20일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2016-10-17 09:30: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손위에서 부릉부릉 모바일 오토론에 시동 거는 은행들

은행들이 손바닥 위에서 시동을 걸고 있다. 주요 은행들이 모바일 오토론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은 최근 모바일 오토론을 내놓고 고객 유치에 나섰다. 오토론은 자동차를 담보로 차량 구입 비용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두 은행 모두 대출 신청에서 실행까지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자동차 금융 패키지로 지난달에만 두 가지 상품을 내놓았다. 지난달 12일 내놓은 'NH간편오토론'은 대출한도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대상은 신차 구입 고객이다. 대출한도를 조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이다. 대출액은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에서 최대 3500만원까지다. 은행 방문은 물론 재직·소득서류 제출도 필요 없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를 포함해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최저 연 3.27%까지 가능하다. 차량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하면 카드포인트를 최대 1.5% 적립해준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NH오토적금'은 대출 대신 목돈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고객을 기다린다. 이렇게 모은 돈은 오토론 상환자금으로도 쓸 수 있다. 1인 1계좌로 초입금 10만원이상 매월 300만원 이내로 자유적립 할 수 있다. 1년제 금리는 9월 27일 기준으로 1.25%다. NH오토적금에는 특별중도해지 서비스도 있다. 적금 만기일 도래 3개월 이내에 중도해지 할 때 'NH간편오토론'을 보유했다면 가입당시 고시된 가입기간별 기본금리를 그대로 적용받는다. 농협은행은 "내년에는 NH농협금융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에 자동차 종합금융 패키지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2일 모바일 전문은행 '위비뱅크'로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출시했다. 이 앱을 실행하면 딜러 소개 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신차 구입 계약을 체결한 직장인이 대상이다. 고객은 서울보증보험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우대금리 포함 최저 연 3.11%다. 대출 신청은 우리은행 위비뱅크앱에서 할 수 있다. 대출한도와 금리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대출 받기 위해 영업점에 갈 필요도 없다. 한편, KB국민은행도 모바일 오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KB는 지난 6월부터 'KB 와이즈 오토론'을 'KB매직 카 대출'로 바꾼 뒤 모바일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6-10-17 09:27:51 이범종 기자